(사)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e - 뉴스레터 2010 (사)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정기총회 2월, 3월 HEADLINE NEWS 2010년 2월 27일 연합회 회원사 15개사가 모여 2009년을 돌아보고, 2010을 준비하는 총회가 열렸다. 올해는 각 회원기업의 대표뿐 아니라 참여자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총회결정사항 및 자료 자세히 보기> 2월, 3월 HEADLINE NEWS √ 2월 26, 27일 2010년 정기총회 √ 3월 5일 연합회 사무국 이전(서교동446-60번지→469-5번지) √ 3월 11일 횡성 ‘청정에너텍’ 현장방문 √ 3월 15일 한국컴퓨터재생센터(주), (주)에코그린 현장방문 √ 3월 16일 삼성전자와 자발적 협약을 위한 1차 미팅 √ 3월 24일 제2차 정기이사회, 1차 사업위원회   사무국 이전 소식 지난 3월5일 1년 이상 함께 해온 사회투자지원재단이 노원으로 사무실을 옮기게 되어, 연합회 사무국 또한 이전을 해야 했다. 일주일 이상을 저렴하고 좋은 사무실을 구하기 위하여 근방의 부동산을 휘젓고 다녔고, 그 결과 볕도 잘 들어오고, 공간도 넉넉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사무실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9-5번지 303호>가 연합회 사무국의 새 주소이다. 사무실전경 From. 청정에너텍 From. 사람과환경 From. 컴윈

3월 현장방문 -(유)청정에너텍, 한국컴퓨터재생센터(주), (주)에코그린 3월은 사무국에서 현장 한곳 한곳을 방문하여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상황을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러나, 3월 둘째 주 사무국차량의 사고로 인해 출장이 불가피하게 취소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행히도 사고이전, 세 곳의 회원기업을 방문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유)청정에너텍은 제 2공장을 방문하였다. 소형가전과 플라스틱 선별을 주로 하는 작업장으로 작년과 올해는 시설투자에 힘을 쏟았다. 잘 갖추어 둔 시설에서 삼성과의 자발 협약 관련 강원지역처리를 맡게 되어 올해는 소형가전 사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 한국컴퓨터재생센터(주)는 지난해 사업장을 남양주 진건읍으로 이전했고 이는 기존의 KCR부지보다 훨씬 넓은 부지이다. 이번방문을 통해 KCR의 2010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고 그에따르면 올해 주요 목표로, 관공서,기업과의 협약체결증대, 구리,남양주지역 이동PC서비스, 사업영역 확장과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자립기반조성이 그것이다. 올해의 계획된 사업들이 멋지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 남양주에 위치한 (주)에코그린을 방문하였다. 이정희 대표님과 문 혈 부장님, 김종필 과장님과 함께 에코그린의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도시광산화 사업 후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는데,도시광산화 인큐베이팅 사업이 끝난 후 인력의 부재, 사업규모의 변화로 어려운 면이 없지않지만, 여러 가지 루트로 소형가전과 플라스틱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삼성전자와 협약을 위한 1차 실무회의 √ 1차 사업위원회 √ 2차 정기 이사회 지난 3월 16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광역자활센터 내의 회의실에서 4월 삼성전자와의 협약을 위한 1차 실무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은 협약날짜를 확정하고, 협약의 범위, 장소, 규모, 협약식 프로그램 등 협약식 전반적인 틀을 잡았고, 이를 토대로 4월 8일 2차 실무회의가 진행될 것이다. 2차 실무회의 후 최종 확인단계를 거쳐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실무회의록 보기>   √ 1차 사업위원회 3월 24일에 2010년 1차 사업위원회가 SR센터에서 있었다. 예년과는 다르게 사업위원회를 회원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고 이번 1차 사업위원회에는 총 10개 회원기업에서 12명이 참가하였다.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다양한 내용들이 오고 갔다. 먼저 서로의 현재 상황들을 공유하였고 틈틈이 유용한 정보도 함께 공유되어졌다. 또한 상황을 공유하는 중 각 기업의 어려운 상황이 나올 때면, 여러 사람들의 조언 및 실제적인 해결방안들까지도 오고가, 생산적인 자리가 되었다. 다음 사업위원회는 4월 22일 협약식 후 이어하기로 결정되었고, 2차 사업위원회에도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모여 유용한 정보를 나누기를 바란다. √ 2차 정기 이사회 사업위원회가 끝나고 이어서 이사회가 진행되었고 이사진 모두가 참석하였다. 총 다섯 가지의 안건이 4시간여에 거쳐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주요 논의안건 (이사회 의사록 자세히 보기 →클릭) - 회원사 확대방안 - 회비규모조정의 건(회비부담완화 및 재정안정화 방안) - 연합회 여수지회 인가의 건 √연합회소식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제안사항, 다음 호에 실었으면 하는 내용들이 있다면, 사무국 으로 연락바랍니다. (담당: 이효정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