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요약 2011. 06. 08 영업부 송광근 02-3276-4685 이 자료는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예측 및 전망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자료는 향후의 결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증시 동향 **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070.81(-19.15, -0.16%) - NASDAQ : 2,701.56(-1.00, -0.04%) - S&P500 : 1,284.94(-1.23, -0.1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417.64(+2.30, +0.55%) - 뉴욕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커지면서 장중 상승했으나 장 막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은데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반전 - 다우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블루칩 가운데 14개 종목이 하락했고 시스코가 3% 빠지며 지수 내림세를 주도 국제유가(WTI 7월 인도분)는 전일 대비 0.08달러 상승한 99.09달러에 마감 *7일(화)_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주요 이머징증시 동반 강세_Emerging Market Daily Update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 단오절 휴장을 마친 상해종합지수가 반등세를 유지했다. 단오절 연휴 기간 중 예상했던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되지 않아 이번 주말 전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되는 등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그러나 가뭄 완화에 따른 농산품 가격 하락 소식과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힘입어 장 중 오름세로 전환했다. 금속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비철금속 관련주가 크게 올랐고 이익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헬스케어와 철강 등의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구조조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희토류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통신, 화학, 기계, 가전제품, 전력설비 업종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방정부 대출 청산 가능성에 대한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은행주도 소폭 반등했다. 반면 건설자재와 음식료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홍콩 시장: H지수는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 또한 단오절 연휴 기간 중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았으나 6월 중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돼 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 정括?긴축 강화와 부실대출 규제 우려로 은행주가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그 외 중국 정부의 규제 조치로 석탄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신화에너지 등 관련주가 급락했고 원자재, 에너지, 부동산, IT 업종도 낙폭을 키웠다. 한편 통신과 전력 관련주는 소폭 ?섯?보였다. 주요 뉴스 - 중국 사회과학원, 올해 상반기 산업생산 전년동기 대비 13.5% 증가 전망 - 중국, 1분기 무역흑자 180억 달러 (전분기 912억 달러) -OECD - 중국, 장강지역 강우량 증가에 따른 가뭄현상 완화로 채소가격 하락 -중신망 - 중국, 일부 도시 자금부족으로 보장성주택 착공률 30% 미만 - 신화통신사 - 중국, 북경시 30만 위안/㎡의 고급주택 판매 중단 요구 - 신화통신사 - 중국 자동차기술연구센터, 5월 자동차 판매대수 119.5만대. 전월비 14.0% 감소 - 중국 세무총국, 하이테크기업의 해외소득에 대해 15% 기업소득세율 적용 - 중국 상무부, 올해 1~5월 가전하향제품 매출액 1,095억 위안. 전년대비 103% 증가 - 중국 국무원, 국제판 관련 연구를 올해 경제체제 개혁의 주요 업무로 승인 - 중국, 광동, 강소 등 지역 한국타이어제품 품질문제 제기 -중국경제주간 - 중국, 북부지역 희토류 생산업체 보강희토 1개사 외 구조조정 착수 -중재망

해외증시 동향 경제&산업 코멘트 - 중국 영세기업 대출규제 완화로 상장은행 자기자본비율 상승 전망 : 최근 중국 은감위는 <상업은행의 영세기업 금융서비스 개선에 대한 통지>를 발표하고 영세기업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500만 위안 이하 규모 영세기업 대출에 대한 리스크 가중치를 기존의 10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고 둘째, 2년 연속 영세기업 대출이 전체 대출보다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리스트 관리가 체계적인 은행들의 신규 분행 설립을 독려할 계획이다. 셋째, 영세기업 대출잔액이 전체 기업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정 기준에 달하는 은행들의 신규 지점 설립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자금조달 어려움이 해소되고, 영세기업 대출을 예대비율 산정범위에 포함시키지 않아 은행들의 예대비율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 또한 영세기업 대출의 리스크 가중치 조정으로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 압력이 완화될 전망이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상장은행湧?자기자본비율이 평균 0.9p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 시장: 센섹스지수는 이틀 연속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원유 및 국제상품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한 모습이었다. 인프라 건설사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인포시스, 철강업체인 타타스틸 등 선도주가 일제히 올랐고 헬스케어, 석유, 기술 업종도 상승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4주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대 가스업체인 가즈프롬은 중국과 천연가스 수출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기대로 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고 석유생산업체 로즈네프트도 지분매각 계획 발표로 급등했다. 헬스케어 업종을 제외한 모?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브라질 시장: 보베스파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5월 물가 상승세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이 완화됐다.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인 B2W, 주택개발업체인 MRV 등 주요 종목이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 은행인 Itau도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힘입어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5월 외환보유고 확대, 대외순외화자산 증가 등의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형 보험사인 AHAP는 인수합병 및 주식 신규발행 계획 발표로 7년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고 소비재, 鳧?업종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팜오일 선물 가격이 이틀째 내리면서 플래테이션주가 크게 하락했다.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3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2% 넘게 급등했다. 6월 중에 주식 및 부동산 시장에 대해 개선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정부의 언급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부동산, 증권주가 수익성 개선 기대로 큰 폭으로 반등했다. 외국인도 7거래일 연?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주요 뉴스 - 브라질, 5월 인플레이션 상승률 전월비 0.5% (직전치 0.8%) - 브라질, 5월 자동차 판매량 31.9만대 (직전치 28.9만대) - 인도네시아, 5월 외환보유고 1,181억달러 (직전치 1,138억달러) - 인도네시아, 5월 대외순외화자산 975조IDR (직전치 942조IDR) - 베트남 정부, 2011년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기존 7%에서 15%로 상향 조정 - 베트남 상반기 FDI 총 등록액 51억달러 (2010년 상반기 54억달러)

시황 브리프 타사 시황 브리프(2011.06.08) <하나대투증권>우려를 기회로 - 최근 미국경제 부진은 지난 1분기 이후 누적된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의 증폭에서 기인하는 일시적 현상 -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들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이후 대반전 기대감 여전히 유효 - 기간조정 이후 상승 추세 복귀라는 기존 견해를 유지 -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에 가장 강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건설에 대한 비중확대 필요 <우리투자증권>다시 부각되는 글로벌증시의 차별화 - 부진했던 제조업지표에 이어 고용지표까지 악화됨에 따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불안심리가 고조 - 업종 및 종목별 차별적인 반등세에 대비한 대응전략은 꾸준히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판단 - 최근 지표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제는 본격적인 침체가 아닌 기대치와 실제치 간의 괴리 축소국면으로 볼 필요 -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완화될 경우 차별적인 경기흐름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이머징국가로의 추가적인 자금유입 기대 - 운수장비(자동차, 조선)와 내수주(의류, 화장품, 레저, 유통) 중심의 바벨전략 <삼성증권>가격이 아닌 시간과의 싸움 - 미 증시 하락에도 국내 증시 순매수 - 이번 주 후반 예정된 쿼드러플 위칭데이와 금융통화 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도 주식시장에는 중립 이상의 이벤트로 판단 - 선물옵션 동시만기읷은 프로그램 매물 출회가 아닌 매수 유입 여부가 관건이며,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은 동결 전망이 우세 - 주도주에 대한 외국읶의 공격적읶 매도세도 잦아들고 있어, 주도 업종의 상대적인 약세는 일시적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 후발주로서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IT, 음식료, 유통주에도 관심 필요 <한양증권>선택의 폭이 넓어 졌다 - 대외변수에 영향권 아래에 계속 머물러 있었지만 꾸준한 유동성 유입 - 다소 정체국면에 있는 코스피, 업종 선택 폭은 증가 - 하방 경직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지수 하락이 가격 부담 감소로 받아 들여질 수 있는 상황 - 정황 상 현재 국면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넘을 수 있는 산으로 보이고, 건설, 금융, 유통 업종 움직임이 좋을 것으로 보dla

시황 브리프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2011.06.08) 신한금융투자 롯데쇼핑(023530) -소비심리 회복, 소비양극화에 따른 백화점 경기 견조, 일본지진 등에 따른 중국 및 일본인 관광객 증가 수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M&A와 신규 출점을 통한 고성장 지속, 중국마트부문 실적턴어라운드 긍정적 강원랜드(035250) -2분기 실적개선 전망되는 가운데 테이블 증설 등 중장기적인 규제완화 예상되고 있어 양호한 주가흐름 전망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대, 리조트 시설 확충에 따른 일반인 유입 증가, 배당 메리트 보유 등도 긍정적 동양종금증권 성진지오텍(051310) -작년 5월 포스코 그룹에 편입. 포스코의 전략적인 지원으로 올해 매출 전년대비 70%이상 급증 전망 -6/7일 임시주총에서 국내 해양플랜트 1인자(김장진, 前대우조선해양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 -일반 플랜트 기자재 업체에서 글로벌 해양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환골탈태하는 확실한 성장스토리 와이지-원(019210) -글로벌 기계업종의 턴어라운드로 인한 직접적 수혜 -4Q 대비 짧은 조업일수 등에 불구하구 1Q 역시 실적 성장세 지속 -지속적 수주잔고 증가로 인한 향후 실적 안정성 부각 삼성증권 -백화점 매출 호조와 할인점, 슈퍼마켓, 아울렛, 홈쇼핑 등 공격적 확장 LG(003550) -LG화학, LG전자 등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수혜 전망 현대홈쇼핑(057050) -소비자 구매패턴의 변화로 홈쇼핑산업의 추세적인 고성장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실적호조 지속될 전망 GKL(114090) -5월 골든위크 호조 등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홀드율 안정화 긍정적 -직접 모객 비중 확대 및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지속 예상

시황 브리프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1.06.08) 제일기획(030000): 매수(유지), TP: 20,000원(상향), 현재가: 16,300원 - 연내에 민영 미디어렙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 규모의 경제와 가격 결정력 강화로 점유율 상승 전망 -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늘어나는 등 삼성 그룹 광고비 확대로 제일기획의 수혜 예상 - 12년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STX엔진(077970): 매수(유지), TP: 40,000원(유지), 현재가: 32,200원 - 현 주가는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크게 저평가 - STX그룹 이라크와 30억달러 발전플랜트 수주 → 최대 수혜는 STX엔진 - STX대련엔진 IPO도 가시권에 들어와 LG(003550): 매수(유지), TP: 135,000원(유지), 현재가: 82,700원 -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주가수준 -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 -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 CJ E&M(130960): 매수(유지), TP: 63,000원(유지), 현재가: 45,650원 - 서든어택 재계약 실패, 재계약 실패로 인한 이익 감소는 부정적이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은 긍정적 - 하지만 FPS 게임 라인업 확충하고 방송, 영화 부문 실적 호조로 게임 부문 실적 정체를 만회할 것 -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3,274억원, 359억원으로 실적 호조 전망 롯데쇼핑(023530): 롯데슈퍼, 슈퍼마켓 최강자로 등극 - 롯데슈퍼, CS유통 슈퍼마켓 213개 인수로 총 503개 점포 확보 - CS유통은 굿모닝마트와 하모니마트 운영중 - 규모의 경제와 상품 경쟁력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미디어·광고: 5월 지상파 광고비: 제일기획 점유율 20% 돌파 - 11년 5월 지상파 방송 광고비는 2,229억원으로 전년동월 2,150억원 대비 3.9% 증가 - 삼성 그룹 광고비 증가로 제일기획의 취급고 점유율이 20%를 돌파 - 지상파 방송사 중 SBS의 광고비 증가율이 가장 높음. KBS2 광고수익이 감소하는 데 따른 상대적 수혜 항공: 5월 수송실적 - 여객수요, 지진 악재 딛고 증가세 전환 - News: 5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요 2.3% 증가 - Implication: 여객 - 6월부터 두 자리 수 증가율 가능할 듯

시황 브리프 [대량매매]6 / 7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대량매매]6 / 7 주요 자전 및 주요 대량매매 ------------------------------------------------------------------------------- [유가증권] 수량(만주) 평균가격(원) 매매 주체 (만주) =====>장중대량 메리츠화재 10.0 11,650 연기금 / 기타법인 OCI 7.4 404,000 외국인 / 외국인 SK텔레콤 0.1 160,000 외국인 / 외국인 POSCO 0.1 432,000 외국인 / 외국인 KODEX 에너지화학 14.0 16,804 기 관 / 기 관 =====>장마감대량 하이닉스 24.3 28,3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산업 7.5 30,000 외국인 / 외국인 KT 6.9 39,204 외국인 / 외국인 신한지주 6.3 51,100 외국인 / 외국인 NHN 3.1 190,400 외국인 / 외국인 GKL 2.1 19,165 외국인 / 외국인 GS건설 1.6 117,711 외국인 / 외국인 대한제강 0.8 7,510 외국인 / 외국인 LG생활건강우 0.7 94,500 외국인 / 외국인 한독약품 0.5 12,450 외국인 / 외국인 현대미포조선 0.5 186,5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해상 0.4 28,561 외국인 / 외국인 SK텔레콤 0.4 160,000 외국인 / 외국인 SK이노베이션 0.2 219,5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모비스 0.2 360,000 외국인 / 외국인 현대백화점 0.2 190,000 증 권 / 외국인 현대차 0.2 240,000 외국인 / 외국인 아모레퍼시픽 0.1 1,230,00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엔지니어링 0.1 243,000 외국인 / 외국인 삼성전자 0.1 887,000 외국인 / 외국인 TIGER 200 10.0 27,983 기 관 / 기 관 KODEX 200 10.0 27,926 기 관 / 기 관 KODEX 반도체 10.0 15,824 기 관 / 기 관 KStar 5대그룹주 6.8 5,776 기 관 / 기 관 KODEX 삼성그룹 4.1 6,297 기 관 / 기 관 KOSEF 블루칩 0.3 6,684 기 관 / 기 관 [코스닥] 다음 1.5 111,300 투 신 / 연기금 희림 1.4 7,700 개 인 / 개 인 셀트리온 0.4 37,800 외국인 /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