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 사용예절 방법 1. 매일 매일 일정한 수의 문자를 보내라 2. 짜투리 시간이나 이동중에 보내는 것을 습관화하라 문자메시지는 노소를 막론하고 아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입니다. 매일 일정한 수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습관은 고객관리와 인맥을 관리의 핵심수단입니다 2. 짜투리 시간이나 이동중에 보내는 것을 습관화하라 버스나 지하철 등 이동중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을 습관화하여 자투리 시간을 적절히 활용 하십시오. 3. 예약기능을 사용해서 중요한 약속을 기억하게 하라 중요한 일이나 잊어버리면 곤란한 중요한 메시지는 사전에 예약기능을 설정해서 보내면 약속을 어길리가 없습니다. 4. 무료문자 메시지를 최대한 활용하라 문자메세지가 건당 30원인데 네비(Navvy),네이트등 무료사이트를 사용하게 되면 통신료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검색해서 무료로 사용할 수있는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5. 받는 사람의 이름을 문자에 적어 보내라 데일 카네기가 말했듯이 누구에게나 자신의 이름은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입니다. 이름을 적어주면 친근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만 보낸 메시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물론 이름 뒤에는 적절한 호칭을 함께 붙여야 합니다.

문자메시지 사용예절 방법 6. 보내는 사람인 자신의 이름도 함께 문자에 넣어 보내라 문자메시지를 받다 보면 보낸 사람의 전화번호만 있고 이름이 없어 누가 보낸 문자인지 당황스러운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기억하고 있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보내는 자기 이름을 적어 보냅니다. 7. 무더기로 보내면 소용없다 1:1로 보내라 문자메시지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상대방의 나이와 직급에 맞게 1:1로 대화하듯이 보내는 게 좋습니다.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되 서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화법으로 보냅니다 8. 부득이할 경우 단체별, 그룹별로 보내되 그룹명을 적어라 불가피하게 무더기로 동시 발송할 경우 단체나 그룹별로 분류하되 그룹명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CS클럽 회원’들에게 동시에 보낼 경우 내용만 쓰지 말고 서두에 "CS클럽 회원 여러분~"과 같이 하는 것이 더 바람직 스럽습니다. 9. 전화와 마찬가지다. 때와 장소,회수를 가려서 보내라 메시지는 친하지 않은 경우 근무시간에 한해 보내는 것이 좋으며 이른 아침과 저녁시간에는 피합니다. 문자메시지를 너무 자주 보내는 것도 오히려 실례가 되며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절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1주일에 1회,또는 1개월에 2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명절,크리스마스,새해인사 등 많은 사람이 메시지를 보내는 때는 명절 당일날 보다 약간 빠른 시점에 보냅니다. 10. 상대방에 따라 적절한 단어,문장,이모티콘을 사용하라 가급적 존칭어를 사용하도록 하며 축약어, 이모티콘등 통신용어는 상대방에 맞게 적절하게 가려서 사용합니다. 모든 사람이 문자 메시지에 익숙한 것도 아니고 통신용어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메시지 사용예절 방법 11. 문자메시지로 보내도 무관한 내용만 보내라 12. 안부 메시지는 내 정성을 가득 담아 보내라. 전화로 말해야 할 사항이나 만나서 이야기 나눠야 할 내용을 편리하다고 해서 문자메시지로 보낼 경우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로 보내도 무방한 내용인지 잘 생각하고 보냅니다 12. 안부 메시지는 내 정성을 가득 담아 보내라. 안부메시지는 일상적인 내용보다 진심 어린 축하,격려,축복이 전달될 수 있는 내용으로 보냅니다. 형식적인 인사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지 말고 상대방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말을 적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보내는 안부 메세지는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홍보를 담아 보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진심으로 자신을 위해서 보내는 게 아니라고 느껴지는 안부메시지는 상대방에게는 스팸일 뿐입니다. 13. 답신 메시지는 잊어버리지 말고 바로 보내라 문자메시지를 받았으면 바로 답신 메시지를 보냅니다. 묵묵부답일 경우 상대를 섭섭하게 합니다. 빠른 답신은 상대방에게 예의 바르고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 줍니다. 14.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읽어보고 보내라 문자메시지는 마주 앉아서 나누는 대화가 아니므로 오해나 잘못된 전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항상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확한 내용,의미가 전달되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보냅니다. <이 자료는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라'( p 224-225 )를 참조해서 설명을 덧붙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