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년 대입관련 1,2학년 학부모간담회(11/24)

1. 2017학년도 수시 모집 기본 일정 구 분 내 용 원서접수 2016. 9. 12(월) ~ 21(수) 중 3일 이상 구 분 내 용 원서접수 2016. 9. 12(월) ~ 21(수) 중 3일 이상 전형기간 2016. 9. 12(월) ~ 12. 14(수) <94일간> 합격자 발표 2016. 12. 16(금) 이전 합격자 등록 2016. 12. 19(월) ~ 21(수) <3일간> 수시 미등록충원 합격 통보 2016. 12. 28(수) 21:00 이전까지 수시 미등록충원 등록 2016. 12. 29(목) 까지

2. 2017학년도 정시 모집 기본 일정 구 분 내 용 수능시험일 2016. 11. 17(목) 수능성적 발표일 구 분 내 용 수능시험일 2016. 11. 17(목) 수능성적 발표일 2016. 12. 7 원서접수 2016. 12. 31(토) ~ 1. 4(수) <3일 이상> 전형기간 가군 2017. 1. 5(목) ~ 1. 14(토) <10일> 나군 2017. 1. 15(일) ~ 1. 21(토) <7일> 다군 2017. 1. 22(일) ~ 2. 1(수) <11일> 합격자 발표 2017. 2. 2(목) 까지 합격자 등록 2017. 2. 3(금) ~ 2. 6(월) <4일> 정시 미등록충원 합격 통보 마감 2017. 2. 16(목) 21:00 이전 등록 마감 2017. 2. 17(금) 까지

3. 수시 6회 지원 횟수에 제한 받지 않는 대학 유형 수 대학 - 포항공대(포스텍)는 수시 지원 6회에 포함 일반대 188 포함 여부 수시합격시 정시 지원 일반대 188 국립대(31개), 사립대(157개) ○ 불가 교육대 10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산업대 2 청운대(인천·홍성), 호원대(군산) Ｘ 특별법에 설치된 대학, 각종학교 13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니스트(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육·해·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방송통신대, 한국농수산대학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가능 전문대학 146 국공립대(9개), 사립대(137개) - 포항공대(포스텍)는 수시 지원 6회에 포함

2018학년도 수능영역

1. 대입 전형의 간소화(4+2) 구분 전형 유형 주요 전형요소 수시 학생부 위주 학생부 : 교과 학생부 종합 : 교과, 비교과, 면접 등 (자소서, 추천서 활용가능) 논술 위주 적성, 논술 실기 위주 실기 등(특기 및 증빙 자료 활용 가능) 정시 수능 위주 수능(표준점수, 백분위, 변환표준점수 활용) 실기(특기 등 증빙 자료 활용 가능)

2017학년도 모집인원 주요 15개교 순위 1.학생부 종합 > 2.정시 > 3.논술 > 4.실기 > 5.학생부 교과 전국 순위 1.학생부 교과 > 2.정시 > 3.학생부 종합 > 4.실기 > 5.논술

지원전략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특기자 전형 학생부 우수 + 최저기준 + 서류 우수 수능최저기준 + 논술 어학 성적 수학/과학 성적 학생부 교과 전형 지원전략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전형 특기자 전형

1. 수시 학생부 위주, 정시 수능 위주 선발 정착 구분 전형유형 2017학년도 201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 141,292명(56.8%) 39.7% 140,181명(57.5%) 38.4% 학생부(종합) 72,101명(29.0%) 20.3% 67,631명(27.7%) 18.5% 논술 위주 14,861명(6.0%) 4.2% 15,349명(6.3%) 실기 위주 17,942명(7.2%) 5.0% 17,118명(7.0%) 4.7% 기타 2,473명(1.0%) 0.7% 3,469명(1.4%) 0.9% 소계 248,669명(100%) 69.9% 243,748명(100%) 66.7% 정시 수능 위주 93,643명(87.5%) 26.3% 105,304명(86.6%) 28.8% 12,280명(11.5%) 3.5% 14,365명(11.8%) 3.9% 437명(0.4%) 0.1% 434명(0.4%) 671명(0.6%) 0.2% 1,412명(1.2%) 0.4% 45명(0.0%) 0.0% 46명(0.0%) 107,076명(100%) 30.1% 121,561명(33.3%) 33.3% 합계 355,745명 100% 365,309명

3.

자기소개서 작성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권유 금기 진실을 조건으로 하는 가독성과 일관성 유지 자기소개서 작성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권유 고교생활에서 우러난 학생의 글다운 어휘와 문장 진실을 조건으로 하는 가독성과 일관성 유지 잡다한 나열이 아닌 각자의 특징에 근거 자신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쓰는 에세이 반복된 윤독에 의한 퇴고와 퇴고의 열정 금기 과도한 첨삭이 드러나는 문체 본인 미화 일색의 현란함 모집 단위 혹은 지원대학과 무관한 내용 지나친 감정 이입, 연기적 고백, 튀는 글쓰기 만연체 지양, 확연한 문법상의 오류, 비문 지식인과 언론매체가 사용하는 수사

4

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을 위해 수능 준비  대학 홈페이지 방문하여 정보 수집 * 논술 전형 준비 공통 • 인문은 국어 영역, 자연은 수학과 과학 전국 연합 성적을 보고 지원 • 수능 최저가 없는 논술만 골라서 준비하지 말자. • 논술을 잘 쓴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자 • 논술 사교육비가 걱정이라면 EBSi 논술 강의로 해결  대학 홈페이지 방문하여 정보 수집 •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의 활용 • 기출문제와 출제의도 논술 유형과 요구사항 파악 • 논술안내 동영상이나 논술가이드북 비상교육제공

5. 2017 수시 논술고사 실시 대학 현황 2017학년도 논술 반영 비율 증가 5. 2017 수시 논술고사 실시 대학 현황 논술 반영 비율 대학명 80% 경북대 70% 경희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연세대, 연세대(원주),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60%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고려대, 광운대,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울산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 2017학년도 논술 반영 비율 증가 한양대, 가톨릭대, 경기대, 세종대, 아주대 등 50% → 60 % 변경 구분 2017학년도 2016학년도 2015학년도 모집인원 비율 인원 및 비율 14,861명 4.2 % 15,349명 4.2% 17,489명 4.1% 비상교육제공

* 적성 전형  ‘국어+수학’,‘국어+수학+영어’,‘국어+영어’,‘수학+영어’ 영역의 객관식 문제  학생부교과 비중이 55~60%로 적성고사 40~45%보다 높지만 실제 적성고 사의 영향력이 더 큼 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두 곳 에 불과하며,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는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 하지 않음 비상교육제공

6. 수시 모집 지원의 일반적 원칙 1. 수능 이전과 이후 전형 , 원서 접수 횟수를 안배한다. - 6, 9월 모의평가 고려한 정시 지원권 탐색. 오차 고려! - 일차적 판단은 내신이 아니라 모의고사 - 전문가 상담을 통한 소신, 적정, 안정지원 2. 수능 성적 향상을 염두에 둔 지원은 지양한다. 3. 강점 있는 전형에, 유형이 유리한 대학에 지원한다. 4. 수능에 최선 다한다. : 수능 최저기준은 합격의 관건! 5. 추가 합격 고려한다. : 경쟁률, 충원률, 모집인원, 수능 최저기준, 1단계 선발 배수 등 6. 입학원서 마감일과 대학별 전형일을 고려한다

수능영역 등급비율

3 일반대 서울 인문 연세대학교(서울) 실기위주 1.567 합격 자연 서울시립대학교(서울) 학생부위주(종합) 1.654 상명대학교(서울) 학생부위주(교과) 1.726 건국대학교(서울) 1.744 1.850 1.909 1.986 숙명여자대학교(서울) 2.240 예체능 3.017 2.597 2.740 성신여자대학교(서울) 2.827 성공회대학교(서울) 2.857 2.865 동덕여자대학교(서울) 2.875 2.919 논술위주 3.112 서울여자대학교(서울) 3.124 3.214 3.348 명지대학교(서울) 3.368 한성대학교(서울) 3.601 경기대학교(서울) 3.870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4.533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흥덕고 교사들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