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코딩 스토리 디자인 박찬준 이근영 박동현 박나영 팀명 : 옵션(option) 리더 코딩 스토리 디자인 박찬준 이근영 박동현 박나영

코덱에대한조사발표

코덱이란?? 코덱(CODEC)이란 컴퓨터상에서 각종 문서나 오디오·비 디오를 압축하거나 해제하는 규약 압축기(Compressor) + 압축해제기(Decompressor) 또한 음성 또는 영상의 아나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Coder)와 디지털 신호를 음성 또는 영상 으로 변환하는 디코더(Decorder)의 합성어(Co+Dec)로 부호기와 복호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장치로도 풀이될 수 있다.

즉,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를 일컫는다. 즉, 어떠한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에 대해, 인코딩이나 디코딩, 혹은 둘 다를 할 수 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를 일컫는다. 인코드:아날로그 형태로 존재하는 음성이나 영상을 녹음, 녹화 하여 컴퓨터 기반의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과정. 또는 이미 기록된 디지털 데이터의 용량을 압축하여 파 일의 크기나 프로 그램 호환성이 다른 형식의 파일로 만들기도 하는것. 디코드:인코드된 디지털 데이터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즉 디지털 음성이나 영상을 스피커나 모니터 등의 출력 장치로 출 력하는과정 인코드나 디코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인코딩, 디코딩이라고 하며, 이러한 작업을 하는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인코더, 디코더 라고 부른다.

하드웨어 코덱 vs 소프트웨어 코덱 하드웨어 형태의 코덱은 데이터 변환 속도나 결과물의 품 질이 우수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기능의 변경이나 추 가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형태의 코덱 은 컴퓨터 CPU에 의존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비교적 싼 가격, 혹은 무료로 대량 보급/배포가 가능하고 기능 추가도 용이하다. 최근 에는 컴퓨터 CPU의 처리 속도가 대폭 향상되어 소프트 웨어 방식의 코덱도 기존 하드웨어 방식 코덱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냄에 따라 소프트웨어 코덱 사용이 점차 늘 어나는 추세다.

코덱의 특징 부피를 줄여서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전송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일을 압축하고 또 그 파일의 압축을 풀 때는 압축프로그램이 필요하듯이 동영상, 음악을 압축하고 그것을 해제하는데 필요합니다. 압축을 적게하면 화질이 좋은 반면 데이터량이 많아 지고, 압축을 많이하면 화질은 떨어지고 데이터량은 작아진다.

각자 다른 코덱으로 압축한 데이터는 그에따른 고유 한 확장자를 가지는데 각각 압축과 복원에 사용되는 계산법이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서로 호환되지 않고 그 확장자에 맞는 코덱으로만 압축을 풀 수 있다. 따라서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즐기려면 그 동영상이 제작될 때 사용된 코덱이 해당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 어야 한다.

코덱과정

코덱의 종류들

MPEG 우리가 접하는 모든 영화나 동영상이 이 코덱과 관련이 있다고 할 정도로 다 양한 압축 방식과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잠깐 본 VCD는 MPEG-1의 코덱을 사용한 것이고, 요즘 시장의 중 심에 있는 DVD는 MPEG-2이며, 인터넷 방송은 MPEG-4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성능이 좋은 코덱 입니다. 2ASF 이 코덱은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 이며, 마이크로 소프트가 MPEG4 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것 입니다. 여기서 스트리밍이란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실시간 동영상 뉴스를 가끔 보셨을 껍니다. 제작하는 툴에 따라 ASF,WMV,WMA의 확장자를 가집니다. 영상 뿐만이 아니고 다른(예를 들면 URL)정보도 담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되고 있는 화면을 클릭하면 특정 싸이트로 이동하는 것을 보셨을 껍니다.

DivX XviD 이 포맷은 MPEG4를 변형하여 만든 것 입니다. 디빅이라고 불리며 영화포맷에 주로 쓰입니다. 파일의 용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원본의 화질 손상을 최소화하는 놀라운 코덱 입니다. 작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DVD급의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코덱 중의 하나이다. 처음 나왔을 당시 놀라운 압출률 만큼이나 플레이 시 고사양의 PC가 필요 했지만 현 재는 저가의 인터넷 PC도 플레이 하기에 충분할 만큼 고사양 입니다. 장시간 재생이 필요한 영화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배포할 때 많이 사용되며 용량 대 비 화질이 좋은 편 에 속한다. XviD 위의 DivX코덱이 어느 순간부터 유료화가 되면서 유료화에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등 장한 코덱 입니다. 아직 까지도 오픈 소스 입니다. 누구든지 개량하고 고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겁 니다. DivX 코덱에 비해 리소스를 조금 더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역시 DivX와 유 사한 용량을 차지 하면서도 다소 나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 중의 하나로 자 리잡고 있다.

시네팩 (Cinepak) 인텔 인디오(Intel Indeo) 압축시간이 많이 걸리나 가장 높은 압축을 할 수 있고, 256칼라를 사용할 경우 특히 효과적이다. 압축시간이 다른 코덱에 비해 비교적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압축된 영상을 재 생할 때 다른 코덱에 비해 빠르고, 뛰어난 압축율과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어 주로 CD-ROM 타이 틀 제작시 많이 사용된 다. 윈도우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코덱으로서 인코딩속도는 느린 편이나 용량에 비해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어 한 때 시디롬 타이틀에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화질이 좋지 않다는 약 점때문에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인텔 인디오(Intel Indeo) 시네팩과 함께 널리 사용되었었고 압축 시간이 시네팩보다 빠르다. 시디롬 재생을 위해서 24비트 비디오 압축을 위해 사용되었던 코덱이다. 16비트나 24비트 파일을 압축하고 재생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Cinepak의 단점을 보완하여 비교적 높은 압축률과 다소 나은 화질, 보다 빠른 인코딩 시간이라는 장점을 가짐으로써 Cinepak과 함께 많이 사용되었으나 역시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 는다.

RLE (Run Lengh Encoded) 다른 코덱에 비해 압축율은 떨어지나 유사한 색상을 사용하는 애니메이션을 압축하는데 효과적이다. 8비트 이상의 영상은 압축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디오 (Microsoft Video) RLE와는 달리 8비트에서 16비트, 24비트 영상까지 압축이 가능하다. 화질 이 뛰어나고 압축률이 좋으나, 압축률을 너무 높이면 이미지가 끊어지고 용 량도 커진다. DV 코덱 디지털 캠코더에 사용되는 코덱으로서 IEEE 1394 카드를 통해 컴퓨터로 전 송된다. 5:1의 압축률을 가지고 있으며 방송용 화질에 맞먹는 고화질을 자랑 한다.

MJPEG XviD 정지 이미지 포맷인 JPEG를 동영상 형태로 만든 코덱으로서 일부 아날로그 용 편집 보드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촬영되는 동영상에 많이 사용된다.화질은 뛰어나지만 일 반적인 코덱에 비해 파일의 용량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XviD DivX 코덱이 버전 업을 하면서 상용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에 반발하여 등장한 코덱으 로서 오픈 소소 공개소프트웨어이다. DivX와 마찬가지로 MPEG4를 기반으로 한다. DivX 코덱에 비해 리소스를 조금 더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역시 DivX와 유 사한 용량을 차지하면서도 다소 나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코덱 중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H.264 디지털 TV 영상을 비롯하여 고해상도의 HD 영상이 보편화되면서 파일의 용량이 더욱 커지게 됨에 따라 등장한 높은 압축률을 갖는 코덱이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에는 H.264 코덱에 대한 가속을 지원하므 로 이러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면 그만큼 CPU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더욱 매끄럽게 재생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MPEG4 AVC라고도 불리는 이 코덱은 초당 1Mbps 이하의 속도에서 DVD 수준의 고화질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 쪼그맣게 나오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이 대 부분 초당 300Kbps의 속도로 제공되는 것 이다. 그러니까 그 쪼그맣게 나오고 화질도 영 아닌 실시간 방송 속도의 약 세배면 DVD의 화질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제공 할 수 있다 는 것이다. 현재 국내 DMB에서 채택한 차세대 코덱이라 할수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