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Digital 放送에 따른 Display 動向 放送 Digital化를 계기로 TV수상기의 Display를 CRT가 獨占하는 상황은 멀지 않아 종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0年代 본격화되는 Digital 방송이 大晝面/高精細인 Display의 Needs 를 요구한다. CRT에서는 이러한 Needs에 충분히 對處할 수 없다. Flat Panel Display를 搭載 한 TV수상기의 好機가 到來한 것이다. ■ 고정세 Display의 출현 放送 Digital化에 의해 우선 家庭에 전송되는 映像의 해상도가 향상된다. 지금까지는 480I를 중심으로 한 放送뿐이었으나 1080I 혹은 720P라고 하는 高精細한 HDTV放送이 普及期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TV放送에 관한 다른 하나의 變化는 Data放送 本格化라고 할 수 있다. Digital 放送에서는 文字나 靜止畵像 等을 주고받는 Data 放送이 映像과 함께 보내지게 된다. 內容은 EPG(Elctronic Program Gguide, 電子Program 案內), News나 날씨, 經濟情報나 生活 情報, Shopping情報 등 다양하다. 이러한 HDTV 放送이나 Data 放送이 普及期를 맞이하는 것으로, 「放送된 映像을 高精細인 화질 그대로 表示하고자 한다」, 또는「文字나 圖形 等의 情報를 선명하게 표시하고자 한다」 라고 하는 Needs가, 晝面의 大小를 불문하고 커다랗게 될 것이다. ■ 大晝面의 Needs도 변화 高해상도의 映像 Contents가 大晝面에 대한 Needs를 喚起하는 것도 된다. 지금까지는 NTSC 放送의 해상도(480I)에서는 29Inch형 程度의 晝面 치수로도 충분하였다. 그것을 초월하여 晝面을 크게 하면 走査線의 결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TV 수상기의 推移를 보면 30Inch型 以上은 10%이내에 머물러 있었다. HDTV 放送이 시작되면 走査線의 數가 2倍 程度가 된다.(1080I의 映像의 경우에 2.25倍, 720P에 1.5倍) 視聽距離가 같다고 하면 HDTV 放送을 보는 경우에는 55Inch型∼60Inch型 程度로까지 晝面을 크게 하여도 晝像를 선명하게 表示할 수 있다. 이것이 HDTV 放送의 本格化에 의해 大晝面 TV수상기 시장이 확대되리라 期待하는 理由이다. ■ CRT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 Display에 요구되는 이러한「高해상도」혹은「大晝面」이라고 하는 Needs에, CRT(Cathode Ray Tube)로는 충분히 對應할 수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CRT의 경우 晝面 치수는 같지만, 高해상도로 제작되면 晝面이 어두워지고 길이가 증가한다. 가격도 오르게 된다. 그만큼 競爭力이 약해진다. 大晝面化는 좀더 혹심하다. 重量의 問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36Inch型이 限界이다. 이 치수에 重量은 70kg∼80kg에 달한다. 2名으로 운반이 가능한 限界 무게이다. Flat Panel Display를 사용하면 이러한 問題를 解決할 수 있다. 무게에서 말하자면, 예를 들면 PDP 搭載 TV수상기라고 하면 42Inch型에서 40kg程度로 해결된다. 길이에 관해서도 PDP나 直視型 液晶 Panel의 경우 高精細化 되더라도 그 이상 커 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HDTV 放送이나 Data 放送이 本格化한 경우 Flat Panel Display는 CRT를 능 가할 수 있는 기회는 충분하다. 우선, CRT의 결점 분야를 중심으로 공략한다.

CRT로서는 어렵다고 하는 分野가 36Inch型을 초월하는 大晝面 Display 시장이다. 여기를 그림 2 Post CRT에서 각 Flat Panel Display가 뛰어난 분야에서부터 발전 직시형 CRT 액정 Panel PDP DMD소자 사용 배면투사형 Display 액정방식 배면투사형 Display 20” 30” 40” 50” 60” 70”~ 대각 Size CRT : cathode ray tube PDP : plasma display panel DMD : digital micromirror device 해상도 SXGA (1280× 1024 화소) XGA (1024× 768 화소) SVGA (800× 600 화소) VGA (640× 480 화소) ■ 大晝面은 投射型이 先行 CRT로서는 어렵다고 하는 分野가 36Inch型을 초월하는 大晝面 Display 시장이다. 여기를 겨냥한 것이 PDP나 背面 投射型 Display. FED나 PALC等도 참여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價格이 비싸서는 시장에의 本格的인 진입이 어렵다. 普及 기준이 되는「1Inch型에 적당한 1만엔」이 되도록 이면 빨리 到達하는 것이 最優先 課題이다. 價格에 대해 先行하고 있는 것이 背面 投射型 Display이다. 背面 投射型 Display는 이미 「1Inch 1万엔」을 사정권내에 취하고, 「1Inch 5000엔」을 주시하고 있다. 그림 3 대화면 TV의 단가 추이의 전망 1” 당 단 가 3 만엔 VGA : 640× 480화소 SVGA : 800× 600화소 XGA : 1024× 768화소 SXGA : 1280×1024화소 PDP (42”, VGA) 배면투사형 Display (50”, XGA~SXGA) 배면투자형 Display (50”, VGA~SVGA) 2 만엔 1 만엔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背面 投射型 Display에 HDTV 對應 高해상도 TV 수상기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은 透過型 液晶 Panel을 사용하는 方式, 反射型 液晶 Panel을 사용하는 方式, DMD素子를 사용하는 方式 等이다. 이 중에서 透過型 液晶 方式은 이미 1Inch當 1만엔을 達成하고 있다. 해상도는, SVGA(800×600畵素)급이다. XGA(1024×768畵素)以上에서는, 反射型 液晶 方式이 2001年쯤 해서 이 價格 目標를 達成할 전망이다. DMD素子를 사용한 背面 投射型 TV에 관해서는, 素子의 供給元인 美 TI(Texas Instrument Inc.)社가 그 價格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아직 不確定 要素가 많지만, 採用을 결정한 HITACHI에서는「80万엔 程度에서 2000년내 시장에 投入」예상 하고 있다. 화질에 관하여는, 輝度와 視野角이 課題가 되고 있다. 輝度와 視野角에 관해서는, 빛의 利用 效率이 問題가 된다. 빛의 利用 效率을 높게 하면, 晝面 輝度와 視野角을 同時에 넓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現狀은, 透過型 液晶 方式의 開口率이 70%에 비해, 反射型 液晶 方式이나 DMD素子를 용하는 것은 90%를 초월한다. 단, DMD素子를 사용하는 家庭用 背面 投射型Display는 時分割로 RGB(赤, 靑, 綠)를 분할하기 때문에 빛의 利用 效率이 1/3로 감소한다. 그림 3 대화면 TV의 소비전력과 화면 휘도와의 관계 500 50” 투과형 액정방식 배면투사형 Display 휘도 (cd/㎡) 400 42” PDP (640×480 화소) 36” 직시형 CRT (1080 I) 300 50” 반사형 액정방식 배면투사형 Display (1280×1028화소) 200 50” PDP (1024×768 화소) 100 100 200 300 400 500 소비전력 (w) ■ PDP는 2003年부터 大晝面 TV의 유력한 후보로 위치를 부여할 수 있는 PDP가 시장에 本格的으로 등장하는 것은 아마도 조금 늦은 2003年 무렵이 될 것 같다. 「1Inch型當 1万엔」이라고 하는 價格 標를 초월하는데 時間이 걸리기 때문이다. PDP의 課題는 發光 效率의 向上이다. PDP의 경우, Panel의 Dot Pitch를 협소하게 하는 것 에 따라서, 發光 效率이 저하한다. 現行 製品을 보더라도 50Inch型에서는, 해상도가 XGA 의 Panel을 搭載하고 있는데, 42Inch型으로는 VGA(640×480畵素)이다.

그러나, 다른 Display와 비교하면 명백한 것은 아니다. 36Inch型을 초월하는 大晝面 TV 시장의 Main으로 42Inch型에 대해서 견해가 많다. 現在의 技術에서는, 이 치수에 XGA를 실현하기가 어렵다. 이 發光 效率의 나쁜 점이 PDP普及에 있어 커다란 족쇄가 될 가능성 이 있다. ■ FED나 PALC도 참여 大晝面 TV의 시장은, 이 외에 FED나 PALC가 목표로 하고 있다. FED에 관해서는, TOSHIBA와 CANON이 製品化를 지향하고 있다. 2002年에는, 月生産 5万台를 지향하고 1999年 6月에 發表했다. SONY도, 美國 Candescent社와 共同으로 硏究 /開發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다. FED는, PDP와 比較하여 消費電力이 작은 것이 特徵이다. 단, 경쟁 제조업체의 대부분은, 「大晝面의 Display의 量産은 어렵다. 實用化는 좀 더 미래의 일이다」라고 본다. TOSHIBA와 CANON은, 이러한 견해를 否定하지만, 發表후의 開發 進陟 狀況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PALC에 관해서는, Sharp와 SONY, Olanda Royal Philips Electronics社와 共同 開發中이다. 단, 製品化에 관한 發表는, Schedule을 포함시키지 않고 분명하지 않다. ■ 30Inch型 以下에서는 액정이 CRT에 도전 30Inch型 以下의 分野에서는, 直視型 液晶 Panel을 採用하는 움직임을 先行한 곳은 Sharp 이다. (1995년에 製品化) 지금까지 他社는 추진하고 있지 않았으나 1999년에 접어들고 나서 이 상황은 급변했다. 대부분의 TV 제조업체들이 2000年 上半期까지 製品을 投入할 예정이다. Sharp의 現在의 生産 台數는 월 5000台 程度라고 한다. 참가 제조업체들이 다채 롭게 되는 것에 의해, 2000年에는 단숨에 시장 規模가 擴大될 것이 분명하다. 1999年에 접어들어 TV수상기용 Display를 겨냥한 表示 技術에 관련되는 發表도 두드러진 다. 輝度와 대조를 改善하는 技術, 視野角의 擴大나 應答 速度의 改善을 겨냥한 技術 等이 등장했다. 해상도에 관해서는, Sharp의 現行品은 전부 VGA였다. NTSC 放送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Panel의 해상도를 올릴 必要가 없다는 判斷에서이다. Personal Computer 接續用 端子는 첨가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HDTV 放送 普及에 대비 Panel의 高해상도化와 Personal Computer와의 共用化가 단숨에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三洋電機는 1999年 11月에 XGA 의 Panel을 搭載한 製品의 出荷를 시작했다. Sharp等의 他社에서도, 高해상도 製品을 시장 에 投入할 예정이다. 이 정도라면 TV 放送 映像도, 晝像 處理를 하여 表示할 수 있다. 물론, Personal Computer 用의 Contents의 表示는, 過去의 經驗에서 보면「전문영역」이다.

Internet TV 방송 Text/정지화상등 영상 Contents Display Internet Sharp는「現行品에서도 사용자 調査로는, Personal Computer用의 端子를 裝備해 주길 바란다고 하는 Needs가 제일 높다. 해상도가 XGA 이상으로 향상되는 今後에는, 당연히 Personal Computer用 端子를 첨가할 것이다」이라고 한다. 直視型 液晶 Panel을 搭載한 TV의 價格은, 15Inch型에서도 10万엔을 초월한다. 用途가 TV 放送 表示만이라고 하면, 매우 고가이다. Personal Computer와의 共用化는, 直視型 液晶 Panel 搭載型 TV수상기의 시장 擴大에 있어서 큰 武器가 될 것이다. 그림 5 고정세화에서 TV방송과 Internet Display 공용 가능 Internet TV 방송 Text/정지화상등 영상 Contents Display SXGA (1280×1024화소) 1080 P 변환 XGA (1024× 768화소) Internet 720 P 액정 Panel HDTV 방송 1080 I 480 P VGA (640×480화소) 변환 CRT (25”이상) NTSC 방송 480 I CRT (25”이하) HDTV방송에서 요구하고 있는 XGA(1024×768화소)의 해상도를 실현하려면, TV수상기와 함께 PC Monitor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행 방송(주사선수 480本, 비월주사)의 영상은 거의 실 용화 되어 있고 주사선 보완 등의 화상처리를 실시하여 표시를 하게 된다. SXGA(1280×1024화소)의 해상도를 실현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동일한 화상변환기술을 응용하여 TV방송을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VGA의 해상도가 아닌 경우는 Internet의 Contents를 표시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게 된다. 문자가 커다랗게 퍼지고 화면의 좌우가 튀어나와 보이는 등의 이유 에서 스크롤 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등의 경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TV 제조업체측에서는 CRT만으로 고집할 理由가 없다. CRT는 開發 歷史가 길고, 이제 ■ 각 업체들 다양한 선택, 득의의 분야에 중점 TV 제조업체측에서는 CRT만으로 고집할 理由가 없다. CRT는 開發 歷史가 길고, 이제 원숙해진 技術이다. SONY의 平面 CRT를 採用한 TV수상기 WEGA가 크게 성공한 것과 같이, CRT 技術만으로 시장에서의 優劣이 정해지는 경우도 있으나 Post CRT의 役割을 맡고 있는 Flat Panel Display에 관해서 各社에서 調達할 수 있는 體制 만들기에 열심이다. Flat Panel Display는, CRT과 比較해 歷史는 오래되지 않으나 지금도 技術이 계속하여 進化하고 있다. 자기 부담으로 새로운 技術을 채용한 製品을 調達할 수 있으면 Display 技術을 驅使하여 시장에서 優位를 지킬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그래서, 各社는 매우 열심히 Flat Panel Display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있다. 「2000年을 지나도 CRT가 中心인 時代가 잠깐 계속될 것이지만, TV수상기의 Display는 머지않아 各種의 Flat Panel Display와 CRT가, 각각 得意 分野에서 시장을 분할하여 나갈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에서이다. TV제조업체들은, 자신있는 分野에서 착수하기 시작하고 있다. 표 6 Flat Panel Display를 중심으로 일본의 주요 TV제조업체들의 전략 TV Maker Display의 종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투과형 액정 방식의 배면 투사형 해외상황주시 전개, 일본내에 있어서는 6만대/년 정도의 규모 에서는 참여를 하고자 함. SANYO PDP 외부조달예정. 42”형과 60”형이 주요시장으로 보임 다만 1인치 1만엔이 아니라면 시장에서의 고전도 예상하고 있음. 직시형 액정 Panel 유망분야임. 15”형 XGA(1024×768화소)의 Panel을 외부조달 후 제품화 후 출시 투과형 액정 방식의 배면 투사형 40”~60”형 예상. 지금은 VGA이지만, 앞으로 SVGA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상품 출시 예정 SHARP PALC SONY, Phillips사와 공동 개발중. VGA~SXGA로, 30”~60”형 제품 선보일 예정. PDP 직시형 액정 Panel 타사조달 후 제품화할 가능성이 존재. PALC양산이 2001년말 까지는 진입 예정. 15”형~30”형의 시장 투입. 지금은 VGA이지만, SVGA까지의 제품화 전개 예정 PALC Sony, Phillips사와 공동 개발중. TV수상기에의 채용은 미정 SONY FED 미 Candescent사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 PDP 제품화의 구체적인 예정은 없지만, 조사등은 실시 직시형 액정 Panel 2000년 전반의 제품화 예정. Panel은 외부로부터 조달. 가격은 15”형에서 15만엔~20만엔으로 예정 TOSHIBA FED SED의 기술개발과 그의 양산을 향한 준비를 Canon과 함께 공동 진행. 2002년에 6만대가 목표 PDP FED에 집중하는 것을 결정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중지함.

TV Maker Display의 종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일본 Victor Pioneer 반사형 액정 방식의 배면 투사형 자사개발품 60”형을 86만엔으로 1999년 11월에 출하를 개시 2001년에는 1”에 1만엔을 실현하고자 함. PDP 현재는 60”형을 발매중. 1”에 1만엔에 근접한 단계로서, 42”형이 주력제품임. Hitachi DMD소자를 이용한 배면 투사형 DMD소자의 조달에 관해서는 미국의 TI사와 계약. 해상도가 XGA 이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40”형 이상을 전개 예정 투과형 액정 방식 배면 투사형 자사 개발품을 XGA이하에서 40”형 이상으로 전개 PDP Fujitsu와 합병회사 설립. VGA~SVGA의 해상도로서 30”형~60” 형정도의 시장을 예상 직시형 액정 Panel TV표시에 적용한 Panel 개발로서, 즉시 PC에 투입. Matsushita PDP 36”형을 초월한 대화면 TV의 중심 Display로 상정하고, 개발/제품 화를 진행하고 있다. 2003년 VGA에서 1”당 1만 5000엔이 될 것 으로 예상. DMD소자를 이용한 배면 투사형 업무용으로서 제품화. 2000년에는 미국의 가정용 시장에 투입. 일본 시장은 미정 액정방식 배면 투사형 PDP보다 큰 화면의 Needs에 대응하는 것으로도 예상. 시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음. 직시형 액정 Panel 16”형 이상. 기술적으로 30”형정도까지 생산 가능. 다만, 직시형 CRT를 보안하는 것으로서 시장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DMD소자를 이용한 배면 투사형 DMD소자의조달에 관해서는 미 TI사와 계약 PDP 현재. Panel의 생산을 거의 정지하고 있음. 직시형 액정 Panel 15만엔정도로서, 15”형을 연내에 시장에 투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