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의 믿음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 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햐였느니라 사무엘살 14장 6절 말씀
사울의 아들 요나단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을 더 의지하는 사울왕 은 믿음이 없었지만 그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을 잘 믿었어요
2. 블레셋 부대로 간 요나단의 믿음 요나단은 전쟁중이지만 믿음의 사람이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요나단은 전쟁중이지만 믿음의 사람이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요나단은 무기를 들고 다니는 부하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블레셋 부대 로 건너가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 음에 있지 않다.” - 그곳에 가서 “내가 너희에게 가겠다”라 고 하면 나가지 않고. “우리에게 올라와라” 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기게 하신 다는 뜻으로 알겠다고 했어요
3. 하나님께서 블레셋과 싸워주셨어요 요나단과 부하가 블레셋 군인들 앞에 나타났어요 그때 그들이 “우리에게 올라오라”고 소리쳤어요 요나단은 그 말이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는 뜻으로 알고 부하와 함께 맨몸으로 가면서 싸워서 20명의 블레셋 군인들을 물리쳤어요. 하나님께서 그때 땅이 흔들리게 하고 큰 지진을 주셔서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 편끼리 싸우고 죽였어요 이 때 사울왕과 이스라엘 군인들은 블레셋 부대에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며 요나단과 부하가 없어진 것을 알고 모두 함께 가서 블레셋을 물리치고 승리했어요. *요나단과 같은 믿음을 주세요 – 믿음의 말 *요나단과 같은 용기를 주세요 – 믿음의 행동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싸워주시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세요…. “아파요 두려워요 힘들어요 어쩌죠 나는 할 수 없어 내힘으로 안돼요. 괜찮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괜찮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