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의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200557110 이승균 Adidas의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2004년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활동을 실시함. 스포츠선수의 도전정신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소비자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활동을 실시하였다. 결국 2007년까지 “Impossible Is Nothing”캠페인이 전개 되어 진다. <아디다스속 광고> 스포츠 스타의 도전정신과 제품 브랜드와 이미지를 매치 하는데 성공하였다.
Adidas의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사례 ← SP 이벤트 아디다스는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Impossible is nothing)'광고 캠페인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캠패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높히는것에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Impossible 홈페이지 운영 홈페이지 속 참여 공간을 마련해 주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스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재공 해 주어 결국 제품의 판매에 목적을 둔 것 뿐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준다. 또한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홈페이지 가입/이벤트 응모를 위한 회원 가입때 얻은 고객DB를 통해 소비자에게 (이메일/카탈로그) 신제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 더욱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HP의 캠페인 <+HP=everything is possible> HP’는 지난 2002년 컴팩과의 합병 이후 처음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그뿐 아니라 동종업계의 IMB과의 치열한 1위전쟁을 위해 ‘+HP=everything is possible’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HP 캠페인은 브랜드 광고이며 기업의 시스템 통합에 관한 서비스 영역에 관한 광고이기도 하다. 즉 IBM과 다르게 컴퓨터 뿐 아닌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보유하여 디지털 기기의 기술로써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HP는 다양한 종류의 광고를 일괄적 스토리를 부여하여 전개 하고 있다.>
HP의 캠페인 ‘+HP=everything is possible’ 캠페인이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
HP의 캠페인 ‘+HP=everything is possible’ 캠페인 활동 <다양한 컨테스드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