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어변천사
목 차 1-1 기계어 1-2 어셈블리언어 1-3 컴파일러 2-1 제1세대언어 2-2 제2세대언어 2-3 제3세대언어 2-4 제4세대언어
기계어 컴퓨터가 직접 읽을 수 있는 2진 숫자(binary digit, 0과 1)로 이루어진 언어를 말하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이 된다.
프로그래머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은 어셈블러(assembler)와 컴파일러(compiler)를 통하여 기계어로 번역되어야만 컴퓨터가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어셈블리언어 컴퓨터프로그래밍 언어 가운데 하나로서, 기계어를 사람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자연어에 가깝게 1~6개의 문자로 기호화해서 나타낸 것이다.
초기에는 모든 프로그래머가 어셈블리언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포트란이나 C언어와 같은 고급언어로 작성된다. 단, 처리속도가 중요하거나 또는 고급언어에서 지원되지 않는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셈블리언어를 사용한다.
컴파일러 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수행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일을 하는 프로그램을 컴파일러라고 한다.
제1세대 언어 최초로 컴퓨터가 만들어졌을 때는 기계어만 사용하였는데 이를 제1세대 언어라 한다.
제2세대 언어 기계어에 대응되어 기호로 표시하던 어셈블리어를 제2세대 언어라 한다
제3세대 언어 포트란, 코볼, PL/1, 알골, 베이식 등 제3세대 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려면 컴퓨터와 프로그램 작성 기술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제4세대 언어 Powerbuilder, FOCUS, Visual- C++ , JAVA 등
4세대 언어(Fourth Generation Language)란 종래의 범용 3세대 언어에 비해 한 단위 배 정도의 프로그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총칭한다. 제4세대 언어는 기업 등의 전자자료 처리시스템(EDPS: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이 큰 규모로 복잡해지고, 경영환경이 급속히 변해 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유지나 신규개발이 대량화되어, 시스템개발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