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선전지 견학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 발표자 : 오안옥
견학 개요 견학 기간 *2010년 11월 1일(월) ~ 11월 5일(금) 4박 5일 *2010년 11월 1일(월) ~ 11월 5일(금) 4박 5일 견학 인원 : 18명 (주민 13명, 완도군청 3명, 명소 2명) 견학지 일본 오사카, 나오시마, 가사오카시,구라시키 미관지구
11월 1일차 오사카성
자연과 타인을 배려하는 안내판
오사카의 타임캡슬
간단한 점심 식사
오사카성 본건물
안도다다오 건축물 빛과 물의 조화 건축물 (산토리 뮤지엄)
나오시마 베네세하우스 출판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나오시마 프로젝트’로 섬 전체를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킴 주민참여형 빈집 재생 사업,지중미술관, 베네세뮤지엄 등 섬내 곳곳에 자연과 어우러진 문화요소 산재
오카야마 우노항에서 나오시마 까지 배로 20분 이동
나오시마의 조형물
나오시마 순환버스
순환버스 옆
나오시마 관광안내도의 특이한 표시판
7개 家프로젝트 시찰 아무리 적은 정원이라도 잘 정돈 된 일본의 가정집
7개 家프로젝트 시찰 버려진 깡통을 재활용 하는 공예집(들어가는 길목)
버려진 깡통을 재활용 한 작품
깡통을 소재로한 작품
나오시마 관광협회 소속 된 가이드 단순히 길 안내 정도지만 노인 고용 창출면에서 아주 신선 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의 명찰
뒷 집이 미나미테라 (과거 절이 있었던 빈 공간을 새롭게 건설)
친 환경적인 표시판 청산에도 접목 할 필요성이 있음.
특이한 길거리 간판 – 참고하시기 바람(민박집에 적용)
특이한 간판
부적의 개념으로 사용 특이 한 것은 접복껍질 이라는 것.
카도야 : 200년 된 가옥 개조, 다다미가 있어야 할 곳에 물을 가득 채운 연못에 LED를 이용, 숫자들이 떠다니는 작품.
家 답사중 잘 정돈 된 골목 담
일본의 특징은 자투리 공간이 있으면 잘 정돈 된 정원을 가꾸고 있는 점. 정원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