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아동의 특성과 지도 특수아동의 이해와 지도 201010034전지나 201110004김미진 201110013김혜림 시각장애아동의 특성과 지도 201010034전지나 201110004김미진 201110013김혜림 201110024이수지

시각기관과 시각과정 눈의 구조 -눈 : 빛 영상을 받아들인다. -신경경로 : 눈이 받아들인 영상을 뇌의 시각중추로 전달한다. -뇌 : 받아들인 영상을 해석한다.

시각장애의 정의 시각장애의 정의는 대체로 시력, 시야, 색시 등의 준거에 의해 결정된다. 시각장애의 정의는 대체로 시력, 시야, 색시 등의 준거에 의해 결정된다. 정의는 사용목적에 따라 법적, 교육적 측면에서 내려질 수 있다. [1] 법적 정의 -법정 맹 -약시(저시력) ★우리나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시력 0.04 미만인자는 맹학교에 0.04-0.3 미만인자는 약시학급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능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2]교육적 정의 -Barraga의 정의 -시각장애아 -Corn의 정의 기능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 -시각장애아 :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특별한 교육 자료를 제공 하여야 할 정도로 정상시력에서 이탈되어있는 아동 -맹 : 점자를 사용하여 읽기를 할 수 있는 아동 -약시(저시력) :교정렌즈 확대경 망원경 등을 사용해야 글을 읽을 수 있는 아동

원인 및 출현율 굴절이상 첫째 첫째 첫째 첫째 - 근시 - 원시 - 난시 - 노안

안구운동 이상 -사시 -약시 -복시(이중시) -안진(眼震) -기타 둘째

눈 질환 -백내장 -녹내장 -후수정체 섬유증식증 -색소성 망막염 -기타 망막질환 셋째

기타결함 -색시각장애 -백색증 출현율 모든 장애의 영역가운데 가장 낮다. -2001년 국립특수교육원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령기 내의 시각장애 출현율은 0.03%였다. 넷째

분류 및 특성 [1]장애정도에 따른 분류 -정상근접 시력집단 -중등도 기능장애집단 -중심시야 감소집단 -기능적 시력이 낮아서 중심시력이 낮을 가능성이 있는 집단 -맹집단

점자 정보 단말기 교육 및 지도 [1] 교수 학습의 원리 [2] 교육과정 - 의학적 처지 - 교육배치 - 교육과정의 수정 p.331~334참고 교육 및 지도 점자 정보 단말기 시각 장애우들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된 점자정보단말기 [1] 교수 학습의 원리 [2] 교육과정 - 의학적 처지 - 교육배치 - 교육과정의 수정 - 방향 정위와 보행지도 - 공학 및 광학 보조기 - 읽기 보조기 [옵타콘] - 시각자극의 제시

교육 및 지도 (1) 교사 (2) 교육과정 - 교수학습의 원리 - 의학적 처치 - 교육배치 - 교육과정의 수정 p.331~334참고 교육 및 지도 (1) 교사 - 교수학습의 원리 (2) 교육과정 - 의학적 처치 - 교육배치 - 교육과정의 수정 - 방향 정위와 보행지도 - 공학 및 광학 보조기 -읽기보조기 - 시각자극의 제시

진단평가 [1] 선별검사 [2]눈 검사 [3] 심리,교육적 평가 [4] 유아의 시력검사

[2]장애 발생시기에 따른 분류 -선천성 시각장애 -후천성 시각장애 [3]교육상의 분류 -중증도 시각장애 -고도 시각장애 -최고도 시각장애 (전맹, 광각, 수동, 지수, 저시력)

시각장애아의 특성 [1] 운동발달 [2] 개념발달 [3] 말과 언어 [4] 학업성취 [5] 사회 정서적 발달 [6] 시각 장애아동의 양육

휴대용 문자인식 음성전환장치 ▶ 문자로 표기된 정보를 즉각 음성으로 전환해줌으로써,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생활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오용 대표 “시각장애인? 디지털 세상에선 눈 떴어요” 엑스비전테크놀로지엔 시각장애인 ‘능력자’들이 모여 있다. 송오용대표를 포함한 직원 11명 가운데 8명이 시각장애인이다. 이들은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든다. 국내에선 으뜸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될 지 안 될 지를 먼저 따지지 말고, 하고픈 일이 있다면 끝까지 노력을 다해야죠. 관심과 흥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요즘엔 공부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도 쉬워졌고, PC나 응용프로그램 성능도 좋아졌잖아요. 후배들이 보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훌륭한 개발자로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장애인들도 한계를 뛰어넘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는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씨. 첫 장애인 뉴스 앵커로써 묵직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그는 “장애를 극복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자가 합당한 성취를 이뤘다고 보았으면 한다.” 고 자신의 소망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감사합니다 7조 전지나 김미진 김혜림 이수지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