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년 주제 “내일의 실내공간” CH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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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년 주제 “내일의 실내공간” CHERISH

2013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역시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는 곳이었다.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최대 공업도시인 밀라노에서 유럽 최대의 가구 산업전인 ‘i Saloni(이 살로니, 이하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이 개최됐다. 이 박람회는 1961년 시작된 이래 이탈리아는 물론 전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점에서 세계 가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도 총 20만500㎡터, 참가업체 2500개로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박람회장 입구는 전세계에서 밀려든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치르고 있다. 이태리 자부심의 원천인 가구박람회는 시작 된지 52주년 (국제전시는 35주년) 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역시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는 곳이었다. 10년 전과 같은 부흥기의 콧대 높았던 그들의 디자인은 한풀 꺽였지만 디자인이 중복되는 부스가 한군데도 없을 만큼 각각의 기술과 감각으로 가구와 공간을 해석해 놓았다.

2013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독일 쾰른, 미국 하이포인트와 더불어 세계3대 가구전시회로써 올해로 51주년을 맞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전시관만 21개(20만500㎡)로 참가업체 사무용가구 및 조명 관련업체까지 포함해 총 2500개에 달한다. 개장시간이 오전 9시 30분임에도 전 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와 가구 업체 종사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6일간 열린 박람회에 방문자만 324,093명. 그 중 업계종사자는 285,698명이 160개국에서 방문하였고 3만명의 일반인들과 5700명의 기자단들이 방문하였다. 이때가 되면 밀라노 중심가와 식당, 호텔 등은 1년 중 최대의 특수를 맞는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4억5000만 유로(약 7200억원). 가구가 사양산업이 아님을 증명하는 단적인 예다. 이탈리아 가구는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컬러와 다양한 문양이 어우러진 수만 가지 가구 제품을 선보이면서도 주된 트렌드도 읽을 수 있는 장이 된다.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독일 쾰른, 미국 하이포인트와 더불어 세계3대 가구전시회로써 트렌드와 디자인을 가장 빠르게 선도해가는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2013 밀라노 가구 박람회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기록상의 참가자 및, 방문객 증가, 매출액 감소예상 등 Anno5 Espositori Italiani Espositori esteri Totale espositori Superficie espositiva netta (m2) Visitatori esteri visitatori Pubblico Giornalisti Export (migliaia di EURO) 년도 이태리 참가업체 외국 참가업체 총 참가업체 전시면적 이태리 방문자 외국 방문자 총 방문자 일반인 기자단 매출액 2013 1030 410  1,440  141,000,0  103,709  220,384  324.093****  30,000****  5.700****  ?  2012 965 290  1,255  143,131,5  103,791  188,579  292.370****  39,279****  5.725****  2011 1,020 263 1,283 142,776.2 104,519 177,964 282.483 **** 32.870 *** 5.313 **** 7,731,921.18  2010 1,044 282 1,326 142,586.5 130,882 166,578 297.460 **** 32.103**** 5.110 **** 7,387,962.33  2009 1,080 290 1,370 149,871.0 124,544 153,456 278.000**** 30.000**** 5.385**** 7,513,454.84 2008 1,068 230 1,298 152,207.0 138,203 210,249 348.452**** 30.373**** 4.968**** 9,619,668.94 2007 1,097 208 1,305 150,453.5 105,621 165,203 270.824**** 37.962**** 4.520**** 9,763,642.28 2006 1,155 219 1,374 151,009.0 99,747 123,391 223.138**** 21.312**** 4.128**** 9,083,036.64 2005 1,239 224 1,463 144,643.0 91,697 100,728 192.425**** 20.605**** 4.012**** 8,691,901.09 2004 1,271 227 1,498 142,277.0 92,894 96,761 189.655**** 17.235**** 3.752**** 9,007,286.87 2003 1,228 251 1,479 144,605.0 89,187 82,333 171.520**** 15.039**** 3.263**** 8,865,439.84 2002 1,220 214 1,434 144,257.0 99,629 86,142 185.771**** 20.337**** 3.196**** 9,394,304.20 2001 1,230 249 149,199.0 93,495 80,021 173.516**** 13.150**** 2.695**** 9,579,621.90 2000 1,249 222 1,471 144,506.0 89,128 76,125 165.253**** 19.621**** 2.834**** 9,246,995.58 1999 1,277 1,507 146,201.5 91,790 70,765 162.555**** 19.118**** 2.251**** 7,999,465.14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기록상의 참가자 및, 방문객 증가, 매출액 감소예상 등 유럽 불황과 복잡한 상황 등을 설명해주는 바로미터임을 알 수 있다.

2013 밀라노 가구 박람회 5가지 전시테마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이탈리아인들의 디자인 리더로써의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국제 가구전시관) Euroluce (조명관) Salone Ufficio (사무용가구 전시관) Internazionale Furnishing Accessories Exhibition (가구 부자재) Salone Satellite (영 디자이너 전시관) 이번 전시관 중에서는 특히 사무용 가구 전시관과 영 디자이너 전시관이 두드러 졌다. 사무용 가구전은 역대 3번째로 조명관과 함께 개최되었고 특히 장 누벨(Jean Nouvel)의 “The pleasure of living and working” (삶과 삶의 기쁨)이라는 특별전시를 통해 업무공간과 가구도 인간에게 즐거움과 업무의 창의성, 영감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제를 표현하였다. 조명관의 경우에도 컬러와 공간연출에 대한 표현의 수단으로써 빛의 중요성과 비중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한 주요업체들과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고 기술과 노하우가 스며든 디자인들이 선보였다. 35세 미만의 신진디자이너가 “장인정신과 디자인”이란 주제로 참여한 영디자이너 전시관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제작기법을 통해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주목할 만한 작품들도 종종 눈에 띄었다. 2013 밀라노 가구박람회는 이탈리아인들의 디자인 리더로써의 책임감(?)을 보여주듯 올해도 또다른 변화와 시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1. “Guarda per una recessione.” – “경기침체를 체감하다” 전시면적이 줄거나 아예 불참한 업체들도 있었으며 이태리 국내의 모라토리엄 상황과 같은 불경기에 의해 신제품개발이나 디자인이 감소함. 실제 전시제품도 디자인을 기존형태에서 일부 변화를 주었거나 전성기 시절 대표작만으로 채워나간 곳이 대부분. 특히 펜디,베르사체 아르마니 같은 패션에 기반을 두고 디자이너를 앞세운 라이센스 브랜드들의 불황의 타격은 상당히 커 보임. 오히려 전시장 귀퉁이와 공항의 벽보엔 상하이 박람회 광고물들이 붙을 정도의 차이나 파워를 실감하였음. 하지만 쾰른이나 미국 하이포인트와는 달리 밀라노 박람회는 빠른 트렌드를 선두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작년에 비해 변화의 속도가 빠르진 않았지만 제품형태의 미니멀리즘을 깨뜨리는 복고주의의 부활, 포인트컬러의 변화, 자연주의 친환경 소재 등 불황에서도 혁신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었다.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이태리스러운(?) 위트와 방법으로 디자인과 트렌드에 대한 표현의 재정의를 보여주다

2. “È risolto dalla evoluzione” – “진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다” 유럽, 특히 이태리의 심각한 경제위기 속에서 나타난 밀라노 가구박람회의 디자인 트렌드는 더욱더 여러 가지 상황들이 고려되었음을 보았다. 가구와 패션의 트렌드 갭이 점차 좁혀져 이젠 패션과 같은 트렌드를 달리고 있으며 그 트렌드 표현의 핵심요소가 바로 소재와 컬러로 나타난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흔히 “미디어스타”나 “마스터”의 디자이너의 마케팅 보다는 제품에 충실하여는 의도가 보였다. 캐릭터 중심보다는 제품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트렌드 컬러와 소재들을 접목시킨 흔적들이 나타났다. 빈티지한 느낌의 민트, 오렌지,세루리언 블루, 앤틱핑크 같은 빛 바랜 느낌의 빈티지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많이 표현하였고, 클래식과 모던의 컬러장르가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작년과 비교해 다시 컬러들이 살아나는 현상을 미루어 보아 불황이 이제 어느 정도 바닥을 찍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Rolf benz 같은 가죽소재를 사용하는 소파업체의 경우에도 상당수의 패브릭 제품이 쏟아졌고 광택이 사라진 누벅소재가 흔하게 전시되었다. 클래식은 현시대를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 > 모던은 힐링을 위한 옛스러운 디자인으로 패션, 제품, 가구… 각 분야의 트렌드들이 점점 공유되고 유행하고 있다.

3. “Ritorno al passato” – “옛 것으로 돌아가다” 구릿빛 나는 앤틱한 느낌의 전등과 수도꼭지, 냄비들이 소품으로 전시된 공간과 낡은 샹들리에와 통나무 조각들을 보며 복고주의의 부활을 엿볼 수 있었다. 이는 인생과도 같다. 힘들 땐 과거를 되새기며 초심으로 돌아가듯이 전성기의 호황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전을 되살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번 밀라노 가구전시회의 주제는 “혁신,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이었지만 실제 트렌드의 주제는 복고와 융합이었다. 앞서 얘기했던 것 같이 상대적인 디자인 개발의 축소를 고전의 명품 디자인들을 리터칭하여 진화시켜 ‘고귀함’으로 해석해내는 순발력을 보여주었다. 기술적이고 복잡한 것을 장황하게 나열하는 것 보다 메시지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현재의 트렌드에 접목시키는 노력의 흔적이 보였다. Molteni&C, 지오폰티의 Poltrona Frau,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Meritalia, Prouvé와 Hella Jongerius의 Vitra, 움베르토 아스나고의 Giorgetti이 대표적인 회사이다. 클래식은 모던한 형태와 컬러로 < > 모던은 빈티지한 형태와 컬러로 아이러니하게도 미래를 위한 혁신을 위해 과거에서의 복고를 선택하였다.

4. “Sollevare il colore per la guarigione.” – “힐링을 위한 색감을 찾아내다.” 올해 컬러의 주제는 ‘빈티지’로 정의할 수 있다. 이는 복고주의와도 일맥상통하는 모습인데 작년과 같은 그레이 베이스의 무채색 톤과 민트, 올리브그린, 오렌지, 앤틱 핑크 등이 포인트 색으로 대두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색상보다 톤이다. 빈티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일정한 톤을 치밀하게 맟추어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같은 컬러 안 에서도 톤을 바꾸는 계산된 응용도 시도한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제품의 색이 강렬하거나 차가워도 혹은 소재가 지나치게 내추럴하거나 인위적이더라도 카펫이나 벽지, 소품들의 색감은 빛 바랜 듯한 빈티지 컬러와 마감들이 항상 가미되었다. 톤을 이용해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 작년보다 색감은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 마치 긴 터널을 통과하고 밝은 빛이 비추듯 가구나 소품의 포인트 컬러가 되살아나고 있다. 거기에 60년대의 옵아트를 연상시키듯 직선과 곡선을 그래픽적으로 구현한 Geometric Pattern의 리드미컬하고 반복적인 기하학적 패턴으로 인해 공간을 밝고 재미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이런 패턴과 포인트 컬러와, 무채색의 베이스컬러를 매칭시켜 지나치거나 허전해 보이지 않도록 색채 밸런스를 맟추어 공간을 연출했다.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3가지 원색을 믹스한 그라데이션 매칭의 패턴을 사용하여 차분한 바탕에 포인트를 준 부분들도 돋보였다.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빛바랜 빈티지한 느낌의 고풍스러움과 색감을 레이어드 매칭하여 펑키하게 연출하는 것은 복고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더 부각시켜 준다.

5. “ECO & NATURA” – “자연소재의 활용과 내추럴리즘으로 생기를 불어넣다.” 자연미였다. 신체와 영혼, 음과 양, 인간과 자연.. 가장 순리적이고 근본적인 이러한 조화를 기반이 된 힐링의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소재의 질감을 느끼게 하고 인위적인 광택을 배제하며 원목의 경우 섬세하고 매끄러운 가공 Open pore로 마감하였고 패브릭도 섬세함 대신 특유의 거칠고 불규칙적인 표면의 느낌을 살렸다. 벽면의 마감도 식물과 넝쿨로 가드닝하였고 문명의 고도화와 경기의 불황에 지친 심신에게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순면소재의 내추럴소재에 밝은 컬러를 살려 특유의 경쾌감을 준 곳이 많았다. 아프리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의 민속원시 문화의 모티브를 느낄 수 있는 에스닉 프린팅 러그와 카펫은 잙고 해진듯한 마감과 지역색이 공간에 조화를 연출했다. 모노톤, 혹은 톤 다운된 브라운 계열이나 그레이 계열의 차분함에 꽃과 식물, 혹은 새와 구름 같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가 일러스트 되어 벽면과 텍스타일의 패턴으로 사용되어 있다.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L’ambiente sempre gira con me (공간은 언제나 나를 둘러싸고 있네)

6. “Più leggero, più utile” – 형태의 변화 “더 가볍게, 더 쓸모있게” 경기 침체로 소비자는 활력을 잃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은 '작고 이동하기 편리한' 길을 선택했다. 이동성을 염두에 둬 바퀴를 단 가구의 약진이 뚜렷하다. 로돌포 도르도니가 디자인한 '카르텔'의 소파 베드 '오케이(OK)'가 대표적이다. 플라스틱 바퀴를 달아 노약자도 한손으로 움직이기 쉽고 실내와 실외 어디에서도 쓸 수 있다. 큰 바퀴가 달려 이동할 수 있는 미니 테이블도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했다. 공간을 많이 차지 않는 접이식이나 조립식 디자인도 인기. 건축가 장 누벨이 만든 '에무'의 접이식 테이블 시리즈 '미아', 관절처럼 다리와 팔걸이가 분해되는 '오펙트'의 조립형 의자 등이다. '옮기기 쉬운 가구'의 증가에는 1인 가구의 증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Rodolfo Dordoni가 디자인한 소파베드 ‘OK bed’. Kartell社 -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형태와 소재, 두 부분 모두 가벼워졌다. 우선 형태적인 날렵함. 몰테니·B&B 이탈리아 등 주요 브랜드의 테이블은 두께가 얇아졌고 다리도 가늘어졌다. 선반형 책꽂이도 반듯한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 등 비정형으로 만들어 가벼운 느낌을 줬다. 소재 면에선 거울·유리 등 가벼운 소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경기침체의 영향과도 관계가 있다. 무게와 두께, 덩어리가 작아지고 고급보다는 기본 소재와 마감에 충실한 모습은 불경기에 미니스커트와 립스틱의 매출증가와 유사하다. 빈센트 반 두이센이 디자인한 소파‘테오’. 건축가 출신답게 구조적으로 단순한 디자인을 지향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2012 가구 트렌드

트렌드의 흐름과 디자인 분석을 통한 제품 LINE-UP 구축 & 반영 2013 트렌드 방향 2013년 세계의 가구시장은 불경기와 불안으로부터의 탈피와 안정을 요구하는 감성주의의 경향과 자연주의 복고 등이 결합되어 새롭고 다양한 제품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니멀에서 내추럴한 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감성적, 시각적, 공간적, 색감적으로 편안함을 어필했다. BRAND COLLECTION 부드러운 라인을 이룸 과거의 디자인을 재해석 본질과 기본으로 돌아감 불경기에 의한 개발감소 고광택  부드러운 마감 빈티지 톤의 색감 올리브 그린, 민트, 오렌지 감성을 어필하는 빛과 공간 친환경 등급의 자재 광택 소재를 배제한 내추럴 천연소재, 원목사용의 증가 단가상승의 공정이 배제 테크놀로지->기본에 충실하게 이동성이 편리한 가벼움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가변성 디자인 소재 색상 기능 트렌드의 흐름과 디자인 분석을 통한 제품 LINE-UP 구축 & 반영

2013 밀라노 가구 박람회 복고와 부활 빈티지와 회상 자연과 치유 환경과 공간 2013 가구 트렌드 최근 가구 트렌드의 변화와 동향 경기침체의 영향 고전적 형태의 부활 디지털에 대한 거부감 ~ 2000 복고와 부활 빈티지와 회상 자연과 치유 환경과 공간 디자인 퍼포먼스의 절정 과감하고 강렬한 디자인 디자인 매너리즘 경기침체와 디지털에 대한 피로감을 덜기 위해 옛 것을 뒤돌아보고 자연에서의 치유를 통해 쾌락을 찾음 동양문화 심취 Zen Style ~ 2005 시장선점을 통한 상대적 우위와 고객 만족의 가치창출을 위한 디자인트렌드 흡수와 체리쉬 아이덴티티 창출이 필요 컬러와 패턴의 톤 조절 빈티지/에스닉/기하학 ~ 2010 소재와 컬러의 과거로의 회귀 기술집약 친환경소재와 자연주의 컬러와 패턴의 아이덴티티 정립 컬렉션 별 공간스타일링 재구성 브랜드 카테고리 정리 신제품 컬렉션 온/오프 기획컨셉 하이테크놀로지 강화 IT, Mobile, 전자와 융합 신소재, 하드웨어의 출시 고도화 된 문명에서 치유와 휴식을 전달 2013 가구 트렌드

트렌드의 흐름과 디자인 분석을 통한 제품 LINE-UP 구축 & 반영 제품 기획 전략 국내생산과 더불어 이태리와의 협력개발 및 독점거래, 매트리스 시장의 가능성과 매출증대 방향에 대한기획 모색 원목가구의 추가 기획과 기존시장과의 차별화,틈새시장 공략 이태리 OEM을 활용한 디자인개발과 생산을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 원목가구 컬렉션 추가기획 최신 트렌드 반영된 단품류 개발 및 리뉴얼을 추진 주요 기획 타 제품과의 차별화 전략 온라인/오프라인/세일즈 기획 매트리스 컬렉션의 확대 이태리의 불경기의 위기를 기회로 활용 기존 원목가구 시장과 차별화, 독창적인 포인트를 기획 라인업 보강, 단종 및 수정 트렌드의 흐름과 디자인 분석을 통한 제품 LINE-UP 구축 & 반영

CHERISH & LOIUDICED 업체방문 이태리 바리의 ALTAMURA에 위치한 LOIUDICED SOFA를 방문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업체방문

CHERISH & LOIUDICED 업체방문 LOIUDICED SOFA : 신제품 2종 확인 및 협업 논의와 독점 디자인 개발 및 생산기획 협의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업체방문

CHERISH & OVATTIFICIO FORTUNATO 이태리 살레르노의 BELLIZZI 에 위치한 OVATTIFICIO FORTUNATO MATTERASSI를 방문 2011년 국내 가구 시장의 흐름과 분석 업체방문

CHERISH & OVATTIFICIO FORTUNATO 업체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