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스토밍 중간평가 졸업작품 주제선정 기계설계자동화공학부 보조기기 팀 : 이태경, 이헌준, 임문균, 은경태 담당교수 : 김성환 교수님 제출일 : 2009. 02. 18.
목 차 1 2 3 4 5 6 7 8 9 메 카 넘 휠 체 어 전 동 마 운 트 햅틱 전방향 감지기 자동 접이식 병원 침대 소 리 방 향 감 지 기 5 기 타 6 Design Equation 7 개념 설계 8 작업 진행 계획 9
메카넘 휠체어 메카넘휠 + 3축버튼 조이스틱 + 자동차 Jack = 전동휠체어
메카넘 휠체어 총 8개의 바퀴. 4개의 바퀴가 각각 한그룹이 되어 상황에 따른 바퀴 교체식 구동.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 극대화. 백화점 식 아이디어. 방대한 스케일. 메카넘휠 제작 및 제어의 불투명성. 베터리 무게, 용량, 전체의 크기 스펙등 견적이 매우 크다고 평가. => 배제.
클리키 마운트 (임문균) 침상 or 책상용 마운드 거치대 + 클리키를 혼합한 전동마운트
클리키 마운트 (임문균) 클리키와 마운트를 매치시킨다는 것을 이해못함. 클리키와 마운트를 혼합 한다는 것이 마운트가 사람의 시각 혹은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따라 움직이도록 구현하는 것으로 생각. 장애인의 문화적 영유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클리키라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무지. But 개발 가능성 보임 => 임문균 학생 선택 주제.
클리키 마운트 (임문균) 레이저 포인트 인식 PHOTO TR 또는 PHOTO DIODE를 이용하여 레이져 포인트 인식 모니터의 모서리 네 부분에 레이저 포인트 인식 센서를 부착. 인식 센서가 레이저 포인트를 인식.
레이저 포인터를 인식한 후, 인식된 지점으로 자동 마운트 작동. 클리키 마운트 (임문균) 방안1 - 자동 마운트 작동 레이저 포인터를 인식한 후, 인식된 지점으로 자동 마운트 작동.
클리키 마운트 (임문균) 방안2 – 입력장치 레이저 포인터를 인식한 후, 이 인식을 입력장치로 이용. 모니터 화면 안의 가상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작동 시키는데 활용.
햅틱 전방향 감지기 (이태경) 지팡이를 쓰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상방장애물 감지기
햅틱 전방향 감지기 (이태경) 시각 장애인들이 지팡이만으론 알 수 없는 상향 전방향의 장애물을 감지하여 어깨나 벨트에 장착된 모터 혹은 피에조 센서를 통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방식. 기구부적 메커니즘의 부족. 현실가능성과 실용성을 고려 => 이태경 학생 선택 주제.
햅틱 전방향 감지기 (이태경) 전방 장애물 감지시 센서의 신호로 벨트에 달린 피에조센서 혹은 모터를 통해 진동으로 전달. 초음파 센서가 달린 기구부를 어깨에 장착. 6방향. 어깨에 6개의 센서를 장착하기에 공간이 부족 -> 모자에 다는 것도 생각.
햅틱 전방향 감지기 (이태경) DC 모터나 AC 모터를 사용. 코인(Coin) 모양으로 부착. 모터 축에 편심모양의 회전판을 달아서 진동을 일으킴. AC 모터를 사용 할 경우, 주파수에 따른 진동변화로 다양한 진동리듬 표현가능. DC MOTOR의 대체활용에 Vibator touch 기능 활용가능.
햅틱 전방향 감지기 (이태경) 피에조 센서를 이용. 금속판 사이에 얇은 압전 소자를 끼어넣은 센서. 소리, 진동, 압력 등을 감지. 압전 소자는 압력을 가하면 전기를 발생. 교류전기를 가하면 진동하는 성질.
자동 접이식 병원 침대 (이헌준) 전신 마비인 장애인이 침상에 누워 있을 때 도우미가 없이는 작은 움직임 조차 불가능. 전신마비인 사람도 자신이 스스로 몸 정도는 일으키고 자유도를 조금 더 높여 자괴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됨.
자동 접이식 병원 침대 (이헌준) 머리에 밴드형식으로 된 기울기 센서를 부착해 침대를 머리에 밴드형식으로 된 기울기 센서를 부착해 침대를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하는 방식. 도우미없이 원하는 자세 연출. 등이 통풍되어 욕창 방지. => 이헌준 학생 선택 주제.
소리 방향 감지기 (은경태) 음성은 귓속의 고막이 공기의 진동을 느낌으로써 전달. But! 골전도에서는 소리의 진동을 고막을 통하지 않고 직접 두개골로 전달. 청각 장애인도 고막이 아닌 골전도를 통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음. 초인종, 자동차의 경적소리, 싸이렌 소리, 가스레인지 끓는 소리 등 꼭 필요한 소리만 캐치하여 청각장애인 들에게 알려주는 방식.
소리 방향 감지기 (은경태) 데시벨을 이용. 평소 55dB~65dB(야간) 정도 유지. 시중에 나와 있는 골전도 이어폰에 추가적인 요소만 결합. 기구부적 설계가 거의 없다는 단점. 오작동 확률이 높음. => 은경태 학생 선택 주제.
기타 자세측정 휠체어 도서추출기 렌트카체커 일기예보우산 Wearable Robot 등은 모두 주제에서 탈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