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혁신하자 강연 안내 파워혁신연구소
인사말 1 1961년 케네디 대통령은 미 의회에서 “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달에 사람을 보내고 그를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키겠다”고 연설 했습니다. 당시 과학자들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케네디가 달나라여행이라는 꿈을 외치고 나서 미 국민들은 아이 디어를 내고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1969년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함으로써 케네디의 꿈은 실현됐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를 운영하는 한국계 손정의가 창업 첫날 초라한 사무실에 직원 2명을 모아 놓고 사과궤짝 위에 올라 서서 “우리 회사는 5년 이내에 1백억엔, 10년 후에는 5백억엔 그리고 앞으로 1조엔대의 기업이 될 것이다” 라고 연설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두 직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손정의는 그 꿈을 외치고 나서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2006년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됐습니다. 손 사장은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꿈과 무한한 자신감 뿐이다. 그리고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법대교수가 되기 위해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친 후, 빨리 큰 돈을 벌어 독일, 일본으로 유학을 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유학은 고사하고 12년 간에 걸쳐 7억이라는 엄청난 빚을 지게 됐습니다. 1998년 친구 두 명과 함께 남산 봉수대에 올라 서울 하늘을 쳐다보면서 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앞으로 5년 내 빚을 갚겠다”고, 그 때 친구들은 드디어 김동조가 미쳤다고 했습 니다. 하지만 저는 그 꿈을 외치고 나서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4년 뒤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환율하락, 고유가, 중국의 추격 등과 같은 위협 요인들 뿐만 아니라 이제 전세계는 65억이 무한경쟁하는 단일시장이 돼버렸습니다. 지금은 잠시만 방심해도 영원히 회복 불능 의 상태에 빠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걱정은 게으른 자의 사치일 뿐입니다. 걱정 대신에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하면 됩니다. 기업의 실체 는 사람입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No1, Only1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하면 더 이상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기업의 흥망을 좌우하는 요인은 외부환경이 아니라 바로 직원 각자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큰 실패를 딛고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혁신에 성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실패감정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나를 버리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며 도전한 결과였습니다. 혁신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즉 나의 적은 바로 나 자신이었으며 다시 일어서는 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이었습니다.
인사말 2 징기스칸은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직원이 무사안일, 고정관념 등을 극복하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하는 파워혁신맨이 되어 귀사가 명실공히 No1, Only1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프로필 동아대 법학과 졸업 전국 대학생 사회과학분야 학술논문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총학생회장 역임 동 대학원 법학박사과정 수료 기업은행, LG증권 근무 천지환경 대표 역임 SBS 인생대역전 출연 MBC, KBS, CBS, MBN에서 실패학정신 강의 중앙공무원교육원 우수혁신강사 한국청년기업협회 고문 파워혁신연구소 대표 삼성, 현대, LG 금호, CJ, 롯데, 대학, 병원, 은행, 보험사 등 600개 이상 기업체 혁신강의중 [저서] 실패학정신이 성공을 부른다 (7억을 빚지고 갚아낸 김동조의 성공전략) 모순발상법(비매품) [지적재산권] 실패학정신 정립 모순발상법 정립(저작권 등록 No.C-2005-002810) 혁신 ㆍ 창조의 나무 제작 파워분석시스템 특허출원(No.10-2004-11450) 파워분석법 개발(저작권 등록 제C-2002-003172호) 파워분석프로그램 개발 (저작권 등록 No.2003-01-15161) “꼬리잘린 도마뱀” 상표등록(No.제0076828호) SBS <신용사회 만들기> 김동조의 실패학정신 특강
왜 파워혁신인가 1 1970년대~1990년대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제품과 서비스를 모방하는 것으로 경제부흥을 이룰 수 있었다. 모방시대 에는 단지 부지런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왜냐하면 모방은 개척자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기 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이상 부지런한 모방정신만으로는 우리의 경쟁력이 유지 될 수 없다. 지금은 과거와 달리 제조, 영업, 유통, 금융,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 65억이 국경없이 경쟁하는 무한경쟁시대이 다. 무한경쟁시대에서 모방은 어디까지나 2등이며 경쟁에서 2등은 패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방이 아닌 혁신과 창조로 꾸준하게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길만이 앞으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동일한 분야에서 동일한 방식을 추구한다면 No1이 되어야 한다. 아니면 차별화 내지 새로운 분야를 추구하는 Only1이 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의 갈 길은 자명하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이 No1, Only1을 지상과제로 삼는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모방경쟁 체질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창조경쟁 체질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는 최근 우리에게 불어닥친 중국의 도전, 고유가, 환율하락 등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최상의 방책이기도 하다. No1, Only1이 되기 위해서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 개척자는 남이 한번도 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 미지의 세계에는 수많은 난관과 실패가 도사리고 있다. 모방자는 이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고 창조하는 것을 꺼려한다. 따라서 개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①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자세와 ②실패했을 때 실패를 효과적으로 극복해 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나는 실패학정신이라고 규정한다. 실패학정신은 끊임없이 자신과 싸움 하면서 이겨나가는 불굴의 정신을 말한다. 2006년 초 방한했던 미국 국가경쟁력위원회 데보라 윈스미스 위원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실패한 사람을 비난하거나 죄인시하는 실패배타적 분위기에서는 혁신이 발붙일 여지가 없다.
왜 파워혁신인가 2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모순발상법이다. 실패에 따른 비난과 책임추궁이 두려워 도전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최근 정부와 많은 기업에서 경쟁적으로 부르짖는 '혁신'이 단순히 구호로 그치는 가장 큰 이유다. 그러므로 조직의 경영자는 물론 조직원 전체가 다함께 실패학정신으로 무장하여 실패친화적인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 개척에 성공하기 위한 두 번째 조건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미지의 세계에 놓여있는 수많은 난관들을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로 평가받는 도요타 경쟁력의 핵심은 6만여 전 직원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있다고 한다. 도요타에는 매달 월급보다 더 많은 제안보상금을 받는 직원도 많다. 실제로 지난 2004년에 아이디어 54만건 가량이 쏟 아졌고 그 가운데 99%가 수용됐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벗어던져야 한다. 상식과 고정관념은 현재의 상태에 얽매여 있는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고객은 항상 현재의 상태보다 더 싸고 더 나은 것을 원한다. 한국보다 더 값싼 중국제품을 찾고 한국보다 더 질 좋은 일본제품을 선호한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있는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많은 기업들이 생존자체를 위협받는 상황에 처해있다. 어떻게 하면 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가격을 싸게 하되 상대적으로 품질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이다. 모든 기업이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고 끊임없이 혁신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죽하면 도요타조차도 스스로 “현재의 도요타를 타파하지 않으면 미래의 도요타는 없다”를 끊임없이 외치고 있을까 현재 최고라고 평가받는 그 어떠한 유무형의 제품이나 방법일지라도 아이디어만 내면 개선의 여지는 향상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개선한 것을 또 개선하고 다시 개선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비용은 줄이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경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경쟁업체를 앞지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환율, 유가, 중국 등의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이 같은 문제들을 콜럼부스의 달걀세우기나 알렉산더의 고르디우스 매듭풀기처럼 해결할 수 있을까?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모순발상법이다.
왜 파워혁신인가 3 우리 모두 혁신을 즐기면서 No1, Only1을 만들어 가자!! 이처럼 모순발상법은 상식이나 고정관념상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해결하는 혁신아이디어발상법이다. 파워혁신강연은 12년 간에 걸쳐 큰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인사말 참조)에서 체험으로 축적된 본인의 정신적, 물질적 자산과 다년 간의 연구와 강의를 통해 정립된 것이다. 본 강연을 수강한 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도전의식이 한층 더 강화됐다는 호평을 수시로 듣고 있다. 이와같이 파워혁신은 전 직원들에게 실천적 혁신마인드를 불어넣는다. 2006년 6월 삼성 S社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파워혁신 특강후 O상무는 “이제 살 길은 모순발상밖에 없다. 모순발상 훈련수첩을 책상 위에 붙여 두고 매일 혁신에 도전하겠다” 고 말했다. 생산현장, 사무실, 영업현장, 서비스현장의 직원에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파워혁신맨이 되자. 파워혁신맨에게는 회사생활 전체가 혁신활동이 된다. 모순발상으로 끊임없이 혁신아이디어를 내다보면 혁신활동은 즐거운 취미활동, 그 자체가 된다. 우리 모두 혁신을 즐기면서 No1, Only1을 만들어 가자!!
강연내용 1
강연내용 2 꿈을 꾸는 것은 정신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일이다 꿈은 아이디어와 도전을 이끌어내는 힘이다 - 큰 꿈을 꾸자! 강자는 먼저 약자보다 큰 꿈을 꾼다. 큰 꿈을 꾸면 발상이 달라진다 - 빌 게이츠는 “모든 책상과 가정에 PC를”이라는 꿈을 먼저 꾸었다 - 1945년 패전으로 초토화된 일본에서 도요타 키이치로 사장은 “3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자”는 꿈을 외쳤다 - 라이트 형제도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먼저 꾸었다 - 패전을 극복하는 나폴레옹의 비장의 무기는 “승리에 대한 꿈”이었다
강연내용 3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훈련에서 나온다 - 이순신과 정주영은 장군과 기업가이기 전에 혁신아이디어맨이었다 - 혁신아이디어가 경쟁력의 원천이다. 전직원을 혁신아이디어맨으로 만들어라 - 혁신아이디어 발상은 모순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 - 쉽고 재미있는 “4단계 혁신아이디어발상 훈련틀” - 상식·고정관념 깨기 10가지 모순해결 방법 - 혁신아이디어 하나로 돈방석에 앉은 사람과 기업들(모순발상사례) - 최고의 서비스와 판매전략은 뫼비우스 모순발상법(업종별 사례) - 문제의 본질을 파헤치는 why식 문제해결 방법 - 회사 제안왕들의 제안비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혁신할 수 있다 - 미국경쟁력위원장 윈스미스 - 혁신실행의 원천은 실패학정신이다 - 조직의 실패학정신과 개인의 실패학정신 - 모든 성공은 실패라는 상처로 긁혀 있다 - 실패했기 때문에 실패경험 자산을 얻은 것이다. - 실패학습이야말로 최고의 성공동력이다 - 미국과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는 것은 실패학정신에 더 투철하기 때문이다 - 세계 최초, 최고의 비결은 실패학정신 - 히딩크 감독과 이건희 회장은 실패학정신 실천가 - 147/805 법칙, 제이왓슨의 실패율 2배 법칙 - 혁신장애물, 실패두려움/절망감/자신감상실/분노심... 극복하기 - 뭉치고 단합하자 - 조직갈등 해소하기 - 혁신성공 보증수표 <도전플러스법칙>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