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http://ko.wikipedia.org/ http://ko.wikipedia.org/ 해협 위치 잇는 바다 해협 위치 잇는 바다 대한해협 한반도와 일본 규슈 사이 동해 – 동중국해 간몬 해협 일본 혼슈와 규슈 사이 동해 - 세토 내해 쓰가루 해협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사이 동해 – 태평양 라페루즈 해협 일본 홋카이도와 러시아 사할린 섬 사이 동해 - 오호츠크 해 타타르 해협 러시아의 극동 본토와 사할린 섬 사이 동해 - 오호츠크 해 http://ko.wikipedia.org/
동해 동해(東海)는 아시아 대륙의 동북부에 위치한 태평양의 연해이다. 동쪽으로 일본의 도호쿠 지방(東北地方), 홋카이도(北海道)와 러시아의 사할린 섬, 서쪽으로 한반도(韓半島, 조선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 남쪽으로 일본의 혼슈, 북쪽으로는 러시아의 연해주에 둘러싸여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동해로 부르나, 북한에서는 조선동해로 부른다. 한편 국제적으로는 일본해(일본어: 日本海, 러시아어: Японское море, 영어: Sea of Japan)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큰 반발을 사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제적으로도 일본해와 동해 명칭을 병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동해의 이름에 대한 분쟁과 독도 문제
동해 자원 수산물 가스 하이드레이트 해양 심층수 북위 40°부근에서 동한난류와 북한한류가 만나 조경을 이루어 좋은 어장을 형성한다. 난류의 영향으로는 오징어, 한류의 영향으로는 대게가 유명하다. 그 밖에 중요한 어종으로 연어, 명태, 청어, 대구, 아귀, 숭어, 농어, 도루묵, 쥐치, 까치복, 가자미, 꽁치, 멸치, 방어, 정어리, 붕장어, 볼락, 고등어, 전어 등이 있다. 가스 하이드레이트 동해는 2007년 11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심해저 가스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의 대규모 부존이 확인된 곳이다. 동해 울릉분지를 비롯한 심해저에는 가스하이드레이트가 약 6억t이상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양 심층수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 아래의 깊은 바다에 존재하며 해류를 따라 자연적으로 순환ㆍ재생되고 있는 천연의 수자원이다. 연중 안정된 저온성을 유지하고 표층의 바닷물과 섞이지 않아 청정하면서도 무기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동해에는 이런 양질의 해양심층수가 형성돼 있다.
명칭 역사적으로는 동해, 창해(滄海) 등 한국해 (Sea of Korea, Mer de Coree) 1929년 국제수로기구(IHO) 『해양과 바다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 제1판 일본 주장 '일본해(Sea of Japan)‘ 사용 시작 『해양과 바다의 경계』1953년 발간 (제3판) 일본해로 단독 표기 한국 1957년 국제수로기구 가입 이후 국제수로기구 회의와 유엔의 관련 회의 등 국제회의에서 '일본해' 명칭에 이의를 제기해 이에 대한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일본해 단독 표기에서, 동해ㆍ일본해 병기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국제 수로 기구(國際水路機構,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IHO)는 1921년에 설립된 국제수로국(International Hydrographic Bureau, IHB)의 전신으로 1967년에 모나코에서 열린 9차 국제수로회의에서 채택된 협약에 의거하여 1970년에 국제수로기구로 출범한다. 항해의 안전을 위해 해도에 관한 부호와 약자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공동조사, 측량 및 해양 관측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국제수로기구(IHO) 총회는 5년마다 모나코에서 열린다. 세계의 바다 명칭을 결정하는 준거로 사용되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라는 해도집을 발간하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76개국이며 대한민국은 1957년에 가입했으며 북조선은 1989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남해 남해(南海)는 한반도의 남쪽 바다를 호칭할 때 쓰는 말이다. 대개는 쓰시마 섬과 제주도, 흑산도로 둘러싸인 해역을 말한다. 이 해역은 동중국해의 일부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이러한 호칭을 가진 바다는 없다. 국제적으로 바다의 이름을 정하는 국제 수로 기구의 《해양과 바다의 경계(Limits of Oceans and Seas)》 1953년 판에서는 제주도를 경계로 서북쪽을 황해, 동북쪽을 동해, 제주도와 창 강을 직선으로 잇는 선을 동중국해와 황해의 경계선으로 하고 있으며, 대한해협을 동중국해와 동해의 경계선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계없이 한국에서는 대체로 제주도의 남쪽 바다를 동중국해라고 부른다.
황해(黃海) 황해(黃海)는 태평양의 일부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연안의 바다이다. 황하의 토사가 유입되어 바다 색깔이 대체로 황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황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해(西海)라고도 부르나, 중국에서 부르는 황해가 국제 표준으로 쓰인다. 대한민국도 이에 인준하고 있으며, 사회과 부도와 각종 지도에서는 황해라고 기술한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도 서해라고 부르고 있다. 총 면적은 약 38만㎢이며, 평균수심은 약 45m 이다. 최대수심은 100m를 넘지 않는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다. 겨울과 여름 수온 차이가 심하며 담수의 유입이 많고 수심이 얕은 이유로 황해 북부 서조선만과 중부 경기만 일부 지역, 랴오둥 만은 겨울에 얼어붙기도 하는 가장 저위도 지역이다.
서해로 흐르는 강 한반도 - 압록강, 청천강, 대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 만주 - 롼허 강, 따링허 강, 랴오허 강 중국본토 - 황하, 창 강
자원 수산자원 지하자원 서해는 전부가 대륙붕에 해당되어 수심이 얕은 편이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으로 어장이 풍부하다. 한반도 서해안에는 갯벌과 모래사장이 발달하였다. 지하자원 발해만에서 여러 유전이 발굴되었으며, 천연 가스도 상당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것 말고도 여러 자원이 있다.
해전 역사시대 이후로 많은 해전이 기록되었다. 고조선-전한 해전 고구려-당나라 해전 고려-몽고 해전 임진왜란 병인양요 청일전쟁 러일전쟁 6.25전쟁 서해교전
정선해양관측 (수산과학원)
계절별 수산물 계절별 수산물 http://portal.nfrdi.re.kr
봄 (3월 ~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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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6월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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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9월 ~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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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12월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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