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율 결 정 이 론 □ 국제수지 접근법(유량접근법) - 탄력성이론 - Mundell-Fleming이론 □ 자산시장 접근법(저량접근법) - 통화론자 이론 - Portfolio Balance 이론 신축가격이론 Overshooting이론(경직가격)
1. 유량모형 : 국제수지 국제수지 흑자 → 외환의 초과공급 → 환율하락 국제수지 적자 → 외환의 초과수요 → 환율상승 탄력성 이론(케인즈 모형) : 경상수지를 강조 CA = X - M = 0 X↑ → CA > 0 → 외환의 공급 증가 → 환율하락 X↓ → CA < 0 → 외환의 수요 증가 → 환율상승
□ 탄력성이론의 환율 모형 ① P↑ →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 CA악화 → 외환 수요 증가 → 환율 상승 ② ↑ → 수입수요 증가 → CA악화 → 환율 상승 ↑ → 외환의 유입 증가 → 외환의 초과공급 → 환율하락 민간투자수요 감소 → Y ↓ → 수입수요 감소 → CA 개선 → 환율 하락 ④ 기타 요인 통화량(M) 증가 → P ↑ → 수출 감소, 수입 증가 → CA 악화 → 환율 상승
2) Mundell-Fleming이론 : 자본수지까지 고려한 모형 KA>0 → BP > 0 → 외환의 공급 증가 → 환율하락 KA<0 → BP < 0 → 외환의 초과 수요 → 환율상승 □ 소득이 증가하는 경우 확대재정정책 사용하는 경우 소득 증가로 경상수지 적자 < 이자율 상승으로 자본수지 흑자 → 국제수지 흑자로 환율 하락 확대 통화정책 사용하는 경우 소득 증가로 경상수지 적자, 이자율 하락으로 자본수지 적자 → 국제수지 적자로 환율 상승
2. 자산시장 모형 : 균형환율은 금융자산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결정 신축가격 통화론자 모형 : 국가간 상대적 통화 수요·공급이 일치 국내통화시장의 균형 외국통화시장의 균형
양국의 상대적 통화 수요·공급 구매력 평가설에 의해 ① M↑ → 국내 통화가치 하락 → 환율 상승 ② Y ↑ → 화폐 수요 증가 → 국내 통화가치 상승 → 환율 하락 ③ ↑ → 화폐 수요 감소 → 국내 통화가치 하락 → 환율 상승 * 탄력성 이론과 비교
2) 경직가격 통화론자 모형(overshooting 이론) 실제 환율이 외부충격(통화량 증가)에 의해 장기균형환율수준을 상회하여 이탈하는 현상 단기적으로 상품가격의 경직성 때문에 환율이 일시적으로 초과반응(overshooting)을 보임 통화량 증가 → 이자율 하락 → 자본유출 → 환율 상승 상품시장의 가격 조정 속도 < 자산시장의 가격조정 속도 경직적인 물가와 자본의 이동이 높은 경우에는 통화량 변동 등과 같은 교란요인 단기적으로 환율의 오버슈팅 현상을 초래
P ↑ → 실질 통화량 감소 → ↑ → 자본 유입 → 환율 하락 E P P0 e1 e2 e0 R A0 A2 A1 Q1 Q0 45○ P1 RR선 : 장기 균형 환율선 , 물가 = 환율 QQ선 : 국내 통화 시장의 균형 P ↑ → 실질 통화량 감소 → ↑ → 자본 유입 → 환율 하락
- 최초균형 : 점A0 통화량 증가 QQ선을 우측으로 이동 단기적으로 물가가 경직적이면 P0 수준에 머물러 있음 따라서 단기균형은 점A1, 환율 e1 수준으로 장기균형환율 수준(e2)보다 높게 상승 이러한 현상을 환율의 overshooting이라 함 장기적으로는 통화량 증가가 물가상승으로 이어져 실질통화량의 감소를 유발시키며, 금리상승 자본유입 환율하락을 발생시켜 장기균형환율수준으로 접근함
3) Portfolio Balance Model : 통화 뿐만 아니라 증권 등 다른 금융 자산도 고려 : 국내 금융자산과 외국 금융 자산의 상대적인 비중 자산 시장의 균형 조건 S : 환율 B : 국내 자산의 규모 B* : 외국 자산의 규모 : 두 자산의 구성 비율 : 국내 투자 수익률 : 기대 환율 상승률 : 외국 투자 수익률
① ↑ → 국내 채권에 대한 기대 수익률 상승 → 국내 채권 가치 상승, 외국 채권 가치 하락 → 환율 ↓ ② ↑ → 국내 채권가치 하락, 외국 채권 가치 상승 → 환율 ↑ ③ ↑ → 외국채권 가치 하락, 국내 채권 가치 상승 → 환율 ↓ 외국 이자율, 국내 증권의 공급 증가 → 환율 ↑ 국내 이자율, 외국 증권의 공급 증가 → 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