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Z 이일우

CONTENTS Ⅰ. TRIZ란? 3 Ⅱ. TRIZ의 특징 4 Ⅲ. 6시그마와 트리즈 5 Ⅳ. 트리즈의 비밀 6 Ⅴ. 기타 정보들 7~

TRIZ란? 소련의 ‘겐리히 알츠슐러(Altshuller : 1926~1998)’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 러시아어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h Zadach’의 약자 배경 문제 기존의 문제 해결엔 경험적 바탕이 필요 난이도와 복잡성의 증가에 따라 시행착오의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점. 가까운 관습, 익숙한 대안, 기존의 지식중심의 해결안 모색 시간 소모가 크고 참신한 해결책을 기대하기 힘듦 심리적 관성벡터 해결 20만건 이상의 세계 특허 분석 창의성은 모순을 극복한 결과 주변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공통적 특징 발견. 성공한 제품을 역분석하여 새로운 방법 제시. 초고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분리 운영 비행기 이륙시 바퀴접기 자전거 체인은 유연함과 동시에 강해야 함 쪼갤 수 있는 칼 = 커터칼 식탁 없이 배달로만 => 피자 쇼핑몰의 진화 = 유통+영화+전시장+식당

TRIZ의 특징 심리적 관성과 모순의 회피 지식의 부족 및 잘못된 목표와 방향을 비롯한 장애물 제거 가까운 관습, 익숙한 대안, 기존의 지식중심의 해결안 모색 시간 소모가 크고 참신한 해결책을 기대하기 힘듦 지식의 부족 및 잘못된 목표와 방향을 비롯한 장애물 제거 이상적 최종 해결안 상정으로 문제해결의 방향성 부여 근본 원인을 찾아냄  결과와 싸우지 않음. 초기상황 분석 핵심문제(모순) 파악 산업의 경계를 넘어 문제해결의 공통해법을 찾음 문제세계와 주변의 가용자원을 이용, 요구사항에 만족하는 해결안 도출

6시그마와 트리즈 6시그마 트리즈 품질과 비용의 모순을 다룸 비즈니스 혁신 상품의 품질 향상에 집중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결안 제시 논리와 절차 및 통계적 분석 물리, 화학, 수학, 공학등 여러 많은 지식군을 활용

트리즈의 비밀 나누기 뽑아내기 부분적인 품질의 최적화 불균형, 부조화, 비대칭 시간과 공간 합치기 다기능화하기 둥지화하기(포개어 상자 속에 넣기) 균형잡기, 무게중심 두기 먼저 반대작용하기, 예방조치 취하기 먼저 작용하기, 먼저 준비하기 먼저 탄력성 가지기, 먼저 조사하기 똑같은 높이로 하기, 높이 유지하기 바꾸기, 반대로 하기 둥글게 하기, 타원화하기 다이나믹함 가지기, 유연하게 하기 부분적으로 작용하기, 더 많이 작용하기 새로운 차원으로 만들기 기계적 진동주기 주기적으로 반응하기 유연한 반응의 연속성 가지기 건너뛰기 해로운 부분을 사용하여 이롭게하기 되돌리기, 피드백하기 중간에 매개물쓰기 자체적으로 조달하기, 스스로하기 복사하기, 모방하기 값비싸고 오래가는 것을 대신하여 값싸고 수명이 짧은것으로 바꾸기 기계적 시스템으로 바꾸기 기체역학 또는 유압식 구조로 하기 유연한 막 또는 얇은 필름처럼 하기 구멍 많은(침투가능한) 상태로 하기 색바꾸기, 투명하게 하기 균등하게 하기, 같은 재료로 만들기 폐기하거나 재생시키기 요인(온도, 물리적 상태, 농도)바꾸기 형상바꾸기, 물질 상태 바꾸기 열팽창 이용하기 강력한 산화작용 일으키기 불황성 진공상태 만들기 합성물 사용하기, 복합재료 쓰기 총 40가지.

TRIZ In Korea 포스코 삼성 현대 엘지 ‘트리즈대학’ 개설. 전직원 40~120시간 트리즈 과정. 03년 도입부터 100여개 과제 해결, 107건의 특허 취득. 삼성 98년 TRIZ도입. 06년 TRIZ 컨퍼런스 개최 삼성 6개 계열사 함께 삼성트리즈협회(STA) 출범. TRIZ응용 연구개발(R&D)을 통하여 매년 180여건 특허 출원. 현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에서 08년부터 해외컨설팅 업체로부터 직접 트리즈 교육을 받음. 엘지 97년 삼성보다 먼저 도입. 소규모 형태의 트리즈 조직운영. 05년 생산성연구원 내에 트리즈 전담조직을 설치.(공정혁신 프로젝트 수행 中)

TRIZ 전문가 자격증 러시아의 국제트리즈협회(MATRIZ)에 등록된 한국인은 러시아인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총 5단계의 레벨. 레벨 4는 전세계 100여명, 5는 60여명에 불과. 제주대학교는 지난해 처음 트리즈 정규과목을 열었다.

정리 만족스럽지 않은 타협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해결책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것이 더 나은 대안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신호. 만족스럽지 않은 타협이 현실적으로 유일한 해결책처럼 보이는 상황에서도 그것이 더 나은 대안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신호. 갈등이나 모순과의 조우 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반드시 만나야 할 행운의 길동무. 평범함과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 이분법적 양자택일이나 모순의 회피는 결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없다.

Reference http://blog.naver.com/nevergu1004/10079794566 http://blog.naver.com/sooji2/1400904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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