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틱 웹 [semantic web]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6조: 용어정리 시멘틱 웹 [semantic web]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2019-05-06

시멘틱 웹 [semantic web] 요약: 컴퓨터가 정보자원의 뜻을 이해하고, 논리적 추론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웹. 본문: 현재의 컴퓨터처럼 사람이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찾아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웹이 아니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웹을 말한다. 즉 사람이 읽고 해석하기에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현재의 웹 대신에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새로운 언어로 표현해 기계들끼리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지능형 웹이다. 2019-05-06

시멘틱 웹 [semantic web] 원리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연어 위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웹 문서와 달리, 정보자원들 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의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언어로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컴퓨터가 정보자원의 뜻을 해석하고, 기계들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자체적으로 필요한 일을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현재의 웹 문서: 자연어 위주 시멘틱 웹 문서: 의미를 형태의 언어 2019-05-06

시멘틱 웹 [semantic web] 시멘틱 웹이 실현되면? => 컴퓨터가 자동으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정보시스템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됨. 응용분야는? 컴퓨터 혼자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음. 기업의 시스템 통합(SI) 지능형 로봇 시스템 의료 정보화 참조: http://100.naver.com/100.php?id=780515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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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요약: 우주의 어딘가에 지구인보다 지능이 뛰어난 생물이 있을 것으로 보고 탐사하여 교류하려는 계획. 본문: "전세계 네티즌들이 힘을 합쳐 외계 생명체를 찾는다" - 세티@홈(SETI@HOME)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존재하고 있을지 모를 외계 생명체가 보내는 신호를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용 PC를 활용하는 것. - 우주에서 들어오는 각종 전파신호중 외계 생명체가 보낸 신호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 - 각종 신호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수퍼컴퓨터 같은 최고 성능의 첨단 장비가 필요. 2019-05-06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세티@홈은 지난 96년 데이비드 게디와 크레이그 카스노프가 처음 시작 미국 버클리 대학교에 본부가 있음. 세티@홈은 집(home)에서 세티프로젝트에 참가한다는 뜻 현재 2백5개국에서 50만여명이 프로젝트에 참여 이 프로젝트는 썬마이크로 시스템즈, 파라마운트 픽처, 후지필름, 인포믹스,퀀텀 등 많은 기업들의 후원을 받고 있음.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 => 세티@홈 홈페이지(setiathome.ssl. berkeley.edu)에 접속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 2019-05-06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세티@홈은 슈퍼컴퓨터 없이 네티즌들의 컴퓨터로 작업을 대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전파망원경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모아 저장 수집된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는 조금씩 나눠 인터넷에 연결된 개인PC 보냄 개인PC에 전송된 데이터는 개인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분석함. 개인PC에서 분석된 결과는 다시 세티@홈의 서버에 보내짐. 이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쓰고 있는 동안에는 작동하지 않다가, 일정기간동안 사용을 중단하면 스스로 작동함. 2019-05-06

SETI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정보통신부(MIC)의 지원 하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기반 분산컴퓨팅환경 구축사업인 Korea@Home 프로젝트가 2002년 시범적으로 출발 분산컴퓨팅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도 새로운 컴퓨팅 환경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연구 예산과 인력을 투자하고 있음 국내의 앞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유휴 PC 자원을 활용한다면 막대한 경제적 이득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예상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