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帶類) 1.5 삽금대(鈒金帶) : 조선시대 정2품의 관원이 조복 상복에 띠던 띠. 홍색 비단으로 만든 띠에 조각한 띠돈을 부착하여 만듬 2. 서대(犀帶) : 서각으로 띠돈을 하여 만든 관대, 1품 관원의 조복,제복, 공복, 상복에 띠었다. 비단으로 띠를 만들고 서각을 둘렀으며, 대 전면에 3줄의 선을 두르고 네모의띠돈음 금으로 마무리하여 대에 연결하였다. 4.6 흑각대(黑角帶) : 흑각을 부착하여 만든 띠. 종 3,4 품의 공복과 5-9 품까지 관원의 조복, 제복, 공복, 상복의 품대로 사용 3 백각대(白角帶) : 국상시 각대를 흰 베로 싼 것 1 2 3 4 5 6
관모류 면류관 원유관 사방관 흑관 금관 익선관 장포관 전립
관모류 정자관 주립 옥로립 흑립(갓) 탕건
사모 사모(紗帽) 고려 말 우왕 13년(1387)부터 조선 말기에 걸쳐 문무백관들이 상복에 착용. 조선 초기 조선 말기 망건(網巾) 조선시대 남자가 상투를 틀 때 머리털을 위로 걷어 올리기 위하여 이마에 썼던 건. 말총으로 만들며 망건을 맨 후에 갓이나 관을 썼다. 조선 중기 조선 중기 고려시대 복두
관모류 갈모 삿갓 유건 초립 패랭이 굴건 방갓 수질 송라 고깔 상제의 외출용
관 모 류 정자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주로 사용. 말총으로 만들고 위가 터져 있다. 갈모 노인들의 외출용 정자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주로 사용. 말총으로 만들고 위가 터져 있다. 갈모 노인들의 외출용 투구 무장들이 전투 때 썼던 관. 겉은 금속. 꼭대기에는 삼지창에 삭모를 담. 백사모 국상이 났을 때 문무백관들이 흰색 단령에 착용하던 모자
관모류 흑립(갓) : 사대부가 썼던 남자들의 관 전립:무관과 군인들이 군복에 사용하던 모자 휘항 : 남자 방한모 상모:농악군이 쓰는돌림모자 주립: 문관 당상관이 융복을 입을 때 착용
관 모 류 벙거지 : 군노, 전령, 가마꾼등 신분이 낮은 사람이 착용 정당벌립 : 제주도 농부들의 노동용 패랭이 : 대나무로 만듬. 역졸, 보부상, 백정등 신분 낮은 계층이 착용. 이것은 농악군용 지삿갓기름먹인 종이로 만듬
관 모 류 상투관 : 상투에 씌우는 관 망건 머리 흘러내리지 않게함 망건 머리 흘러내리지 않게함 호건 :사대부가의 남자아이들이 쓰는 건. 호랑이 얼굴 모습을 수놓아 용감하고 건강하라고 염원 탕건 망건의 덮개 및 관모의 밑받침. 중인들은 탕건만 쓰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