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5-1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이 있지도 않은 일이 있는 것처럼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은 이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고자하는 것이 있으신 것으로 곧 각 성도에게 매겨지는 점수이다. 어느 농부가 길 같이 딱딱한 땅에 씨를뿌리며, 돌을 골라내지 않고 그대로 씨를 뿌리는 농부가 없으며, 가시덩굴을 그대로 두고 씨를 뿌리는 농부도 없다.(마13:1-9) 그러므로 제자들은 이런 있을 수 없는 일을 예로 들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질문 하는데, 그 질문이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이다.(마13:10) 그러나 이어진 예수님의 설명도 역시 시원한 답이 아니고, 다시 해석해야 하는 답으로 곧, 각 성도에게 주어지는 점수인 것이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12: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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