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OK목장의 결투 코리아매너 對 글로벌매너 토의 진행: 와인대사 안경환 http://mrahn.kr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원장 A/S 유무료 보수강의 핫라인 017.748.1132 hugoahn@hanmail.net

이 문제를 먼저 제기하셨던 분들 : 다산 정약용 선생 히딩크 감독 (한국적 몰이해 2) (한국적 몰이해 1) ‘명문가 자녀교육 시리즈’ 책 저자분의 해석: “자식교육 문제선 다산 정약용이라고 별수 있더냐. 대치동에 입시정보가 죄다 모이니 집값이 최고로 비쌀 수 밖에”류

“Super busy!”의 이중적 의미를 깨달아보시겠습니다. 칭찬받는(?) MB… “Super busy!” = ( x ) 일정이 아주 바쁜 ( o ) 마음이 아주 분주한 이어서… 인도 국빈방문 사진들 5 커트에서 “Super busy!”의 이중적 의미를 깨달아보시겠습니다. 눈가림식 상의만 달랑 6. 25 때 마릴린 먼로 완전 군장

“(原電 수주戰의 타겟 되는) 인도 지도층 인사들에게” 어떤 이미지 메이킹 결과를 초래할까요?

공식수행원님들… 나경원 의원님 무명씨 선진문명사회인이 아니고 계급사회 봉건주의 잔재임을 공표. 색채감각 수준 미달. 여성성을 포기. 일본사람인가? 일제식민지 잔류형

공공장소, 공공영역, 공식행사에서는 옷으로 여겨지는 부류의 것들이 아닙니다. 가족 수행원들 힙합스타일?? 이 옷들은 옷이 아닙니다! 공공장소, 공공영역, 공식행사에서는 옷으로 여겨지는 부류의 것들이 아닙니다. 옷을 전혀 준비 안 해왔을까요?

다만, 뒷 장(유사 사태)에서 한국의 국가이미지가 어찌되었을지 미루어 판단해보십시오. 배우자… 구두와 복장 칼러매칭 개념 부재 별 말 안 보태겠습니다. 다만, 뒷 장(유사 사태)에서 한국의 국가이미지가 어찌되었을지 미루어 판단해보십시오.

한국 노무현 대통령 배우자

“Super busy!” 大尾 장식 한국 대통령은 …처럼 웃는 얼굴인데…… 대략 난감… ( x ) 일정이 아주 바쁜 ( o ) 마음이 아주 분주한 … 성경 빌립보서 2장 3절 마무리 부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제지로 이제야 역사상 최초의 방한인데… 악수논정도 형식적… 동시패션… 아랍권 국가들의 이후 태도는 어떻게 전개되어나갈까?

꽤 오래 전 성북동 주택가 좁은 비탈길에서 현대시멘트 정 순영 명예회장의 25년 경력 (전문직업) 기사의 급발진 사고 원인은 대 그룹 회장과 25년 모신 운전수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꽤 오래 전 성북동 주택가 좁은 비탈길에서 현대시멘트 정 순영 명예회장의 25년 경력 (전문직업) 기사의 급발진 사고 원인은 무엇인가? 아직도 아파트 구내에서 (비전문직) 가정주부들에 의해 가끔 일어나는 급발진 사고의 원인은 또한 무엇인가? 두 종류 사람들 모두 기어를 ‘D’에 놓고 출발. 운전매뉴얼을 보면 최고 시속 30km만 나오는 ‘2’단 출발하도록 쓰여 있습니다. 안전한 넓은 길로 나와서 그 때 ‘D’로 옮기셨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내가 잘못된 운전습관을 안 고침으로써 제3자 불특정 일반대중이 엄청 피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타성을 물리치고 자신의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치려는 선진문명인다운 “불특정 대중에 대한 배려 의식” 보유 여부입니다. 2단 출발의 배경 = 불특정 대중을 의식, 사전 배려한 조치

서해대교 안개 속 대형 추돌사고의 원인은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사고 당일 거의 아무도 미등, 전조등 등 ‘Light On’을 안 했습니다. 이게 결정적인 사고 원인이지요. 과속은 그 둘째고… 더 큰 문제는 화면 아래 왼쪽에서 보시듯, 사고 다음날에도 아무도 ‘Light On’을 안 하고 있다는 “무의식”입니다. 보도하는 언론사 기자분도 이 사실을 전혀 “무감지 무의식” 상태에서 ‘과속’만 붙잡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방화 대형피해의 원인은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우리가 남이가’… 우리 외엔 남 생각이 사실 전혀 없음으로. 노태우 땐 TK가 다 해먹고 노무현 땐 회전문인사로 … 따라서 제3의 불특정 대중에 대해선 눈이, 마음이 열려지지 않는다. 구 영국 식민지  제3자를 인식 대응하는 선진문명사회로 발전 對 구 일제 식민지 상태에… 진지한 (전근대적) 과거 청산 노력 없이… 잔류

식인종에 대해 논평하는 다음 글을 읽고 발언자가 누구인지를 찾아보시오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싱가포르의 아버지 래플스 경이 노태우 대통령과 다른 점: 14세 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동인도회사 사환으로 들어갔으며, 23세 때 능력을 인정받아 말라카해협에 위치한 영국의 새로운 식민지 피낭의 사무관보가 되었다. 한편, 노태우 대통령이 판사를 그만 둔 것은 항간에서 오해하듯 돈 벌려 변호사로 간게 아니고 판결문을 쓰지 못해서였다. ( ) 슈바이처 박사 ( ) 노태우 대통령 ( ) 싱가포르의 아버지 래플스 경

해결 과제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사항이 허공에…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2007년 10월의 평양 북남수뇌 상봉의 제1순위 결과물 ‘4자회담’ 운운에서 이 ‘4자’의 당사자가 도대체 누구인지도 모르는 넌센스 결과를 낳았다! 그 이유는?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서울 지하철의 영어 안내방송 문구 중 환승역에 다가가면서 나오는 문언에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Two!" 류가 있다. 정품격 외국 비즈니스맨 입장에서 이 표현이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You can transfer to Line Number Two!" 류는 목적성이 없는 즉, 방송의 구체성이 결여된 표현이다. ”여러분네, 그냥 들어보시오잉“이 아니고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이제나 저제나 환승역이 다가오나 노심초사하시는 特定 승객 여러분께 이제 알려드립니다“와 같이 바꾸어야 할 것이다. 즉, ”Passengers for Line Number Two"로 序頭가 시작되어야 한다. 限定이 안된 그냥 ‘You'는 허공에 대고 얘기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김정일 위원장의 ‘12분’ 속내 읽기 ( ? )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 북한에서 버걱댄 이유 찾기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 북한에서 버걱댄 이유 찾기 북한프로젝트가 비로소 순탄해지면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모처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가들을 초대하여 북한 비즈니스 Dos & Don’ts 노하우를 전수 설명해주는 기회가 있었다. 초기 2-3년간 도무지 진척되지 않아 고생했다고 술회하였던 주요 문제 발생 소스는? 의자 앉는 자세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정규 ‘앉아 기마자세’를 취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처럼 약간 뒤로 기대듯 앉아 시간이 흐르면서 자세는 더 삐딱한 모습을 피할 수 밖에 없고. 북한 공산주의자 협상카운터파트들은 “아니, 이 남반부 자본주의자 기업가가 처음부터 아주 오만하게 나오는군” 하며 대략 3년을 허송세월. 어느 기회에 오해가 풀리면서 협상은 그때부터 신속하게 진행.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남북한 비즈니스협상 내공 수준차 원인 찾기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 (1)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특사의 역량은 원래 철저한 인격적 개인기에 근거한다. 따라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처럼, 남북회담 공식건배 식순에서 북한측 대표와 같이 사진에는 안 나타나 있지만 만장하신 내빈분들께 눈인사를 일일이 건네는게 예의일터인데, 그냥 나홀로 흐뭇~ 원샷 동작에 들어가시는 즉, 물리적으로는 눈을 뜨고 있어도 마음의 시야에서는 교섭상대방이 전혀 의식 안되는 상황은 곤란할 것이다. 불행히도 한국인 특사분은 1, 2, 4번 항목에서 별 준비 없이 그 연장선상에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만나 3번 항목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한국의 시각에서는 별로 주의를 필요가 없어 보이는 변방국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당신네들, 어디 일 제대로 신경써서 했나 이제 하나하나 확인 점검해봅시다” 하는 투로 오인될 가능성이 무척 높은 서류폴더는 아프가니스탄측 배석인사들의 격분마저 초래하였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실제 아프가니스탄측의 불쾌감은 회견 후 공표된 커뮤니케 문안상의 의도적인 스펠링 실수(?)로 간접 표현되었고 한국인 인질문제에 관한 일말의 아프가니스탄측 공식적 협력은 이로써 결국 물건너갔던 것으로 평가된다.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 (2)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이러한 준비의식 부재의 나이브한 접근태도는 청와대 당국자들의 초기대응 국면에서도 여실히 나타나는데 '촌철살인’의 묘를 요하는 언어적 제스처 구사 면의 치명적인 허점이 우측 분석 내용에서와 같이 뚜렷이 발견된다. 현재 취할 언어는 미래형 시나리오의 역순 배열이라는 것이 정통 협상, 정통 언어의 기본이다. 좌측에 예시된 영어단어 뜻 이해 수준미달 현상은 아주 심각한데, 1980년대 이래 급속한 주머니사정 호전의 부작용과 1997년 IMF사태의 반작용으로 한국사회는 착실한 공부에서 손을 놓았다. 그 결과 영어의 기본단어 뜻도 마냥 아마추어 수준에 머물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유치전 실패원인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평창의 개최지 탈락요인으로 블라디므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막강 진두지휘 로비와 더불어 깜짝 영어연설 호소로 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푸틴이 이미 2001년 통독일 의회에서 前 敵國 대통령으로서 연설할 때 전시간 내내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하여 독일 의원들의 기립 박수를 수차례 받은 전력을 유럽계 IOC위원들이 모두 기억하고 있음을 감안해보면 영어 스피치는 사실 핵심요소가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필자의 와인문화코드 확대경 분석으로는 리셉션 때의 똘똘한 바람잡이 몇 분에 대한 집중로비와 유럽계 IOC위원들에게는 사실상의 마더텅인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멘트 화룡점정 마무리가 승패를 반전시킨 것이고, 그 일로부터 약 한 달 넘어 유럽계 IOC위원중의 하나인 모나코 국왕과 푸틴이 가진 아래 낚시휴가 사진은 이 같은 분석이 옳았음을 사후 방증해준다. 유럽계 IOC위원들중 어느 소그룹의 좌장 격일 모나코 국왕 등을 주요 타겟으로 하여

프랑스 거대기업과 합작 프로젝트 계약서 서명 직전 무산 비극사례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프랑스 거대기업과 합작 프로젝트 계약서 서명 직전 무산 비극사례 프랑스 거대기업과 내일이면 바햐흐로 서명에 들어가기로한 회심의 합작프로젝트가 한국적인 기준으로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트집으로 물거품처럼 끝나버린 쓰라린 실화가 있다. 프랑스 회장님의 사모님이 축하차 손수 베푸신 사적인 디너에서 한국측 사람들이 사모님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스테이크 소스의 맛도 보지않고 “사모님, 혹시 A1소스 있나요?” “저도요, 저도요.” 했기 때문이다. 아래 왼쪽 그림에서 보듯 접시에 흥건한 아주 맛있어 보이는 스테이크 소스는 들어가는 재료도 고가이지만 2-3시간의 조리시간 또한 준비하는 호스티스로서 정성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반면 왼쪽 그림에 나온 A1소스는 인스턴트 식재료 즉 시간이 도저히 마련되지 못할 때만 쓰는 응급수단에 맛도 사실 저질이므로 그 같은 자리에선 절대 입밖에 꺼내서는 안될, 사적 디너 호스티스에겐 아주 모욕적인 물건이기 때문이다. 한국측 사장님과 전무님, 본부장님 그리고 부장님이 죄다 미국 유학을 갔다왔다는 사실만 얘기안했어도 단순한 무식(?)의 소치로 뭔가 변명을 시도할 수 있었을텐데 그도 못하고 디너 직전 오후시간에 완전 타결 보았던 프로젝트만 “저 야만인들하고 거래하려면, 먼저 나하고 이혼한 뒤에나 하세요!”라는 대판 부부싸움의 여파로 일방적으로 파기 당하고만 것이다. 그 얄량한 테이블매너보다 더욱 소중한, 정성이 담겨진 음식에 대한 무지가, 요리에 대한 합당한 감각을 애써 무시(?)하는 한국적 풍조가 아주 자연스럽게 대형사고를 친 것이다.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오래 전 프랑스 파리에 부임하는 어느나라 공공부문 기관장들이 대개 3년으로 정해진 근무기간 중 프랑스정부내 준 고위직 카운터파트 관리와 회동하는 회수를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동영상 추측해내보시오. 극적인 경우 단 삼 세 번이다. 부임인사차, 첫 오찬 접대, 그리고 3년 뒤 퇴임 인사차 때. 첫 오찬 후 바로 blacklist에 올라 비서가 모든 접근을 차단시킴으로 다행히 만날 일이 없다. 오찬 때 ‘돈’ 내는 것과 ‘자기입장 자기주장 장광설’ 외에는 손님을 위해 호스트로서 할 일을 전혀 안 하여 ‘돈 더 많고 문화재산도 엄청 더 많은’ 프랑스정부 관리는 “짐승과 같이 앉아 있었다”는 모욕감을 느껴 구토 직전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식사에 응당 따르는 포도주 와인은 웨이터만이 따르는 것이 아니고 당연 주최측 호스트의 몫이며, 물병의 물도, 기타 화제 끌어나가기 등도 모두 주최측이 할 일이다. 이로써 손님은 자신이 entertain 환대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똑같은 재난이 (한국사람들이 대개 후진국으로 생각하여 맘 탁 놓고 만만히 대하지만 사실은 일면 아주 선진국일 수도 있는) 중국에서 자주 일어났다. “나는 중국요리를 잘 몰라서... ‘값’은 걱정하지 말고 대신 막 시켜주시오!”

SK텔레콤의 미국 야심작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SK텔레콤의 미국 야심작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은?

너무 친숙해 마냥 쉽게 될 것만 같은 중국과의 비즈니스가 뻑뻑한 이유 찾기 해결 과제 통상적인 대응 방법 그 결과 … 대안 솔루션은? 너무 친숙해 마냥 쉽게 될 것만 같은 중국과의 비즈니스가 뻑뻑한 이유 찾기 정통 정품격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제1 초식은 “적과의 춤을” 잘 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솔루션은 “눈보기” 아이컨택 유지다! 화면 오른쪽 부분에 나오는 베이징 ‘한중교류의 해’ 폐막식 단상의 모습을 살펴보자. 중국측 원자바오 총리가 발언할 때 한국측 한덕수 총리는 앞만 보고 있다. 반면에 한국측 한덕수 총리가 발언할 때 중국측 원자바오 총리는 한 총리를 바라보고 있다. 객석의 청중이 볼 때 그리고 TV 화면에서 이를 대하는 중국 사람들은 한국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갖게될까? 왼쪽 아랫 부분에 나타난 북한 김정일의 포즈에서 중국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갖게될까? 약간의 비약이 있지만, 필자의 경험으론 국제기구 OECD의 유럽계 직원들 중 나이브한 사람들은 North Korea가 좋은나라 잘사는 남한이고 South Korea가 북한이라고 거꾸로 혼돈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