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X-FILE *조사자* 1301권희원 1315이예지 1317장아정 1322홍자현
*발표 순서* ⑴ 작가 소개 ⑵ 작품의 배경과 창작의도 ⑶ 서술상의 특징 ⑷ 상징적 의미 ⑸ 6.25전쟁 소재의 소설
작가 오상원은? 1930~1985 ▶ 한국전쟁 경험! 주로 한국전쟁 전후의 상황을 배경으로 둔 소설을 창작 주로 한국전쟁 전후의 상황을 배경으로 둔 소설을 창작 전쟁의 비극적 체험과 상처 삶의 허무함과 한계상황에 대한 인식으로 문학에 반영!
작품의 배경과 창작의도 작품의 배경 창작의도 6.25전쟁 중의 전시상태 실존주의 전쟁과 죽음 앞의 인간의 생명: 무의미/무가치 ☞전쟁의 비극성 인간의 생명과 휴머니즘 옹호
서술상의 특징 1. 의식의 흐름 수법 2. 서술 시점의 교차 3. 짧고 간결한 문장 4. 현재형 표현 ▶ 독백 대사 多 , 인물간 대사가 少 2. 서술 시점의 교차 * 1인칭 시점/3인칭 시점이 교차 * 3인칭 시점: 사건을 서술하는 부분 ▼ <인물의 내면적 의지를 사실로 객관화> 3. 짧고 간결한 문장 ▶ 죽음에 직면한 인간의 불안정한 심리, 단절된 의식 을 간접적으로 제시 4. 현재형 표현 ▶ 작품을 박진감 있게 전개
상징적 의미 ※유예 : 얼마 남지 않은 주인공의 목숨※ 『사닥다리』 - 죽음으로 가는 길 『흰 둑길』 - 총에 맞아 죽기 위해 걸어 가야 하는 길 ∴ 실존의 냉정한 현실 『흰 눈』 - 전쟁의 비극성을 나타내는 냉혹하고 절망적인 배경 『모두 평범한 일』 - 죽음의 무의미성 『끝나는 일 초~』 - 극한 상황에서 자기를 지키기 위한 의지의 표현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 이범선 – 오발탄 황순원 – 학 황석영 – 아우를 위하여 장용학 – 요한 시집 최인훈 – 광장
“이 둑길을 따라 똑바로 걸어가시오. 남쪽으로 내닫는 길이오. 그처럼 가고 싶어하던 길이니 유감은 없을 것이오.” “이 둑길을 따라 똑바로 걸어가시오. 남쪽으로 내닫는 길이오. 그처럼 가고 싶어하던 길이니 유감은 없을 것이오.”
감사합니다!
작품 속의 구체적인 상황… 6.25전쟁 당시의 비극적인 상황 주인공은… 수색대장으로 소대원들을 이끌고 정찰임무를 수행하던 도중에 길을 잃음. 헤매던 도중 한 마을에서 총살을 당하기 직전인 청년을 발견. 사수들을 향해 총을 쏨. 포로가 되어 잡히고 자신이 보았던 청년처럼 눈 밭 위에서 총살을 당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