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 주일낮예배 왕국주일 성령강림후 마지막주일
마음의 성전이 더 아름다운 조촌교회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세요 찬송 187장 찬송 195장
예배로 부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27:4) 예배로 부름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눈과 내 귀와 내 마음이 항상 이 성전에 머물러 있으리라 하셨나이다. 예배의 기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눈과 내 귀와 내 마음이 항상 이 성전에 머물러 있으리라 하셨나이다. 오늘 저희들이 그 약속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전을 찾았습니다. 다윗처럼 찬양하며 다윗처럼 예배하며 다윗처럼 기뻐하며 다윗처럼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는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찬송 254장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하세요
고백의 기도1 (Prayer of Confession) 상한 심령을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먼저 우리의 삶을 성찰하오니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소서. 우리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기심과 탐심, 위선과 교만함, 나태와 무관심, 사치와 방종 등 성령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악의 쓴 뿌리를 모두 뽑아주옵소서.
고백의 기도2 (Prayer of Confession)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십자가의 길을 포기하고 세상 조류에 떠밀려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이 참회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용서의 선언 (Assurance of Forgiveness)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3-14).
최익길 권사 대표기도
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 성경봉독
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5: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5: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우리를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밤에 도적같이”
결단의 기도
찬송 180장
봉헌과 목회기도 파리 노틀담 성당의 12제자 스테인글라스
성도의 교제
찬송 435장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파송의 선언 (인도자) .(회중)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김과 봉사,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갈지어다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