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주일낮예배
찬송 85 장 찬송 187 장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예배로 부름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 13:15-16).
예배의 기원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올해도 씨앗을 심게 하시고, 적당히 비를 내려주시고, 작열하는 햇볕을 온 땅에 골고루 주시고, 적당한 바람을 주셨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땀 흘려 일한 저희들이 이제는 풍성한 곡식과 열매를 가득하게 거두어 하나님 앞에 감사제를 드립니다. 주여 열납하여 주시고 감격과 기쁨과 감사가 풍성하게 넘쳐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예배의 기원
추수감사 찬송 588 장
고백의 기도1 (Prayer of Confession) 늘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절을 맞으며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께 드리는 저희들의 손길을 보면 인색함과 마지 못해하는 불성실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세상일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에는 인색하고 한 달란트 받은 어리석은 종, 불충한 종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고백의 기도2 (Prayer of Confession) 늘 풍성하신 주님, 온전히 감사치 못하는 불충한 종들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온전한 감사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추수감사주일을 맞으며, 무너진 감사의 제단을 수축하여 “전심으로”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용서의 선언 (Assurance of Forgiveness)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2-23
대표기도 고노마 권사
성경봉독 다니엘서 3:13-18
시편111편 1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와 공회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3 그 행사가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 의가 영원히 있도다 4 그 기이한 일을 사람으로 기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5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편111편 6 저가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으로 주사 그 행사의 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7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전심으로” 감사, 전심신앙을 회복하라
결단의 기도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미가엘 768장
봉헌과 목회기도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 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장 7절
성도의 교제 ♥사랑하고 축복해요♥
찬송 541장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파송의 선언 (인도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김과 봉사,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갈지어다.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축도
마음의 성전이 더 아름다운 교회 조촌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