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3일 주일낮예배 성령강림절 후13주
2015년 8월 23일 주일낮예배 성령강림절 후13주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엡 5:18
찬송 188 장 찬송 187 장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예배로 부름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을 받으라 엡5:14-18
예배의 기원 한 주간의 시작을 예배로 드리며, 성령충만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당만 밟는 어리석은 자의 예배가 아니라, 등잔만 덜렁갖고 기름을 예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처녀의 모습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으로 예비된 예배로 인도하여 주시오며, 성령충만으로 한주간을 승리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하옵나이다.
찬송 254장
고백의 기도1 (Prayer of Confession)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어 은혜를 예비하신 주님, 당신앞에 서기에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세상속에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숨기고 도리어 죄의 종으로 살기를 즐기던 저희를 궁휼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영의 귀를 닫고, 내 뜻과 내 고집으로만 살려던 허물된 모습도 고백합니다.
고백의 기도2 (Prayer of Confession)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를 기도와 말씀으로 구하기보다, 은혜받기전 야곱같이 세상의 지혜로만 살려던 죄된 모습도 고백합니다. 이 시간 당신께서 예비하신 은혜를 온전히 받기 위하여 이 모든 죄와 허물을 당신의 보혈로 씻겨주시사 주님만을 의지하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용서의 선언 (Assurance of Forgiveness)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130:3-5)
대표기도 김세록 권사
내가 야곱입니다. 창세기 35장 9-15절
창 3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35: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35: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35: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35: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35: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35: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내가 야곱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창 47: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또한 야곱은 그의 생애를 회상하면서 비록 조상들보다 적게 살았지만(25:7;35:28, 29)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표현하였다. 형 에서와의 갈등 및 도피(27:41-45), 요셉과의 생이별(37:18-36)등과 같은 일련의 사건들을 돌이켜볼 때 이러한 야곱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러나 훗날 야곱도 고백했듯이(48:15,16), 이 모든 날들은 하나님의 섭리하에서 사랑하는 자식을 양육시키기 위한 연단의 기간이요,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키 위한 성화의 기간이었다.
[창17: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 [개역개정]창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 아브람(고귀한 아버지) 아브라함 (열국의아버지) [창17: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 사래 (왕비,여지배자) 사라 (왕비(후) , 귀부인) - (3372, 야레)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 야레(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330회 나오며, 칼, 니팔, 피엘형으로 사용되었다. (사41:10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요1: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 (3372, 야레)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 야레(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330회 나오며, 칼, 니팔, 피엘형으로 사용되었다. (사41:10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막14:37]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눅22:31]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요21: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16]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17]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3372, 야레)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 야레(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경외하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330회 나오며, 칼, 니팔, 피엘형으로 사용되었다. (사41:10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말라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되었다는 뜻은 ? 1)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삶 (말씀, 기도, 예배) 2) 신앙의 성장과 함께 성숙으로 열매맺는 삶 (인격적 성숙)
♡미국의 최대부자 록펠러의 삶♡ 룩펠러는 33세에 백만 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야곱의 삶 --- 이스라엘의 행복)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룩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 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결단의 기도
찬송 338장
봉헌과 목회기도
성도의 교제
찬송 347장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파송의 선언 (인도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섬김과 봉사, 선교와 전도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세계 속으로 나아갈지어다. (회중) 아멘,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축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