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Consulting 아메바경영 필로소피의 탄생 (1) (이나모리 회장의 강연 요약) Wisdom21 Management Consulting
필로소피야말로 경영의 원천 필로소피를 배우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全종업원과 공유하는 것이 회사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필로소피를 공유하는 것은, 全종업원이 경영자와 같은 기분, 같은 생각(사고방식)을 가지도록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것이 회사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현재의 상황 하에서도 근본적인 원동력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경영을 해 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경상(経常)에 관한 서적이 다수 출판되고 있습니다. 또, 수많은 경영 컨설턴트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경영이론을 전개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많은 경영자가 그러한 경영서나 경영컨설턴트 또 경영이론에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에 따라 참고했다고 해도 좀처럼 생각한 대로의 경영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경영을 하면 좋은 것인지 많은 경영자가, 방황하고, 당황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필로소피야말로 경영의 원천 그렇지는 않습니다. 경영의 요체는「필로소피」에 있습니다. 즉, 기업 내에서 경영철학을 확립하고, 그것을 경영자는 물론, 全종업원이 공유하여, 실천하는 것으로, 반드시 기업은 성장발전을 이루어 간다고, 저는 단단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 자신이 교세라나 KDDI의 경영으로 경험한 것 뿐만 아니라, 현재 임하고 있는 JAL의 재건에 있어서도, 확실히 실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 그 JAL 의 재건을 예로서「필로소피」가 얼마나 기업경영에 대해 중요한가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필로소피 탄생의 경위 우선은,「필로소피」란 어떤 것인가. 교세라 창업 얼마되지 않은 무렵에 태어나 오늘의 성장발전 기반이 되어 온, 제 경영철학「필로소피」에 대해서, 그 탄생경위부터 말씀 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7세 때에,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교세라를 창업하게 해 주셨습니다. 텔레비전 브라운관의 전자총에 이용되는 절연부품의 제조로써 회사가 스타트한 것입니다만, 그 제품은 대학을 졸업해서 최초로 취직을 한 쇼후(松風)공업이라고 하는 애자 제조회사에서 제가 개발한 새로운 세라믹재료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그 쇼후공업에서는 대학을 나온 지 얼마 안된 풋나기인 저였지만 곧바로 연구개발로부터 제조ㆍ판매에 이르기까지, 일관해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즉, 단지 재료의 연구만 하지 않고 그 재료를 사용한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프로세스의 검토나 제조설비의 설계 또 매일의 생산활동으로부터 고객에의 영업활동까지 이 제품과 관계되는 일의 거의 전부를 광범위하게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회사경영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경험이나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자본금 3백만엔을 출자해 주시고 게다가 천만엔의 자금을 은행으로부터 빌려서 교세라를 창업했지만 경영자인 저 자신은 매우 불안에 몰린 출범이었습니다.
필로소피 탄생의 경위 그 때문에 저는 날마다「경영을 해 나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열심히 계속 생각하여 현재 「필로소피」라고 부르고 있는 저의 경영철학의 원형(原型)과 같은 것을 점차 뜨개질 하듯이 짜 갔습니다. 실은 그처럼 모든 것이 있어야 할 모습을 생각하는 습관은 쇼후공업 시대에 연구를 하고 있을 때 부터였습니다. 쇼후공업은 계속적인 적자로 월급날이 되어도 급료를 지불되지 못 하였고「조금 기다려 줘」라고 하면서 일주일간 경우에 따라서는 2주간이나 급료의 지불이 늦어지는 회사였습니다. 물론 보너스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언제나 노동조합과 싸우면서 사내에는 붉은 깃발이 늘어선 연중 분규를 하고있는 궁핍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회사로부터 나가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은 채 주어진 새로운 세라믹 재료의 개발이라고 하는 일에 어쩔 수없이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우도 나쁘고 불충분한 연구설비라고 하는 열악한 환경 가운데에 있었지만 훌륭한 연구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매일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무렵부터「일을 하려면 이런 생각(사고방식), 이런 방법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것을 생각 날 때마다 연구실험 노트의 구석에 써 두고 있었습니다.
필로소피 탄생의 경위 교세라를 경영하게 되었을 때에 그 자신 나름대로 일의 요체와 같은 것을 써 모아두고 있던 노트를 끌어내고 그 후 경영에 관련하여 느낀 것을 더하여 재차 경영의 요체로서 정리한 것이 제가 만들어 낸 「필로소피」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매우 열악한 환경 가운데 그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은 채, 연구개발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때, 그러한 역경 안에서 일을 하면서, 훌륭한 연구를 하면서, 훌륭한 회사를 이루어 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가운데 그 때마다, 노트의 구석에 써두어 간 것이 지금부터 이야기하는「필로소피」의 원형입니다. 즉, 저 자신이 경영에 종사하기에 즈음하여 경영이라는 것은 몰랐지만「불안하고 불안하여 견딜 수 없다. 어떻게 하면 경영이 잘 될까」라고 고민한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경영의 생각(사고방식), 그리고 그 방법을 정리한 것이「필로소피」입니다. 그 「필로소피」에는 예를 들면「마음을 베이스로서 경영한다」라던가 「벡터를 맞춘다」또「원리원칙에 따른다」「하루하루를 진지하게 산다」「씨름판의 한가운데에서 씨름을 한다」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지금 이야기한 것처럼 제가 일이나 연구를 계속하거나 경영으로 신음하는 중에 뜨개질 하듯이 짜내어 간, 확실히 실천적인 경영철학입니다.
인생・일의 결과 = 생각(사고방식)×열의×능력 그 중에서도 제가 자기자신의 경영철학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는 가운데 자주 거론하고 있는 항목에, 저 자신의 인생관, 직업관을 하나의「방정식」으로 나타낸「인생・일의 방정식」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인생・일의 결과=사고방식×열의×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생・일의 결과 = 사고방식×열의×능력 즉, 인생의 결과, 또는 일의 결과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 즉 철학에다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의, 그리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곱한 값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식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저는 오랜 세월, 이 방정식에 근거해서 일을 해 왔습니다. 또 이 방정식 이외에는 저 자신의 인생이나 교세라의 발전을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결코 유복하지 않은 집에서 태어나 중학교나 대학교의 입학시험 그리고 취직시험에도 죄다 실패해 왔습니다. 그처럼 많은 좌절을 경험한 보통정도의「능력」밖에 가지지 않는 제가 보통 이상을 완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한 끝에 찾아낸 것이 이 방정식입니다.
인생・일의 결과 = 생각(사고방식)×열의×능력 인생의 결과, 또는 일의 성과를 나타내는 이 방정식의 세 개의 요소「사고방식」「열의」「능력」중에서「능력」은 적잖이 선천적인 것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지능이나 운동신경, 혹은 건강等이 이것에 해당합니다. 천부의 재능라고도 할 수 있는 이「능력」을 점수로 표현하려고 하면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0점에서 100점까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이「능력」에「열의」라고 하는 요소가 곱해집니다. 이「열의」란「노력」이라고 말을 바꾸어도 괜찮습니다만, 이것에 관해서도 의지나 패기가 없는 무기력한 사람으로부터 일이나 인생에 대해서 불타는 정열을 안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 사람까지 역시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열의」도 똑같이 무기력한 사람이 0점이라고 한다면, 불타는 투혼으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100점 이라고 하는 폭이 있습니다. 다만, 이「열의」는「능력」과는 달라서, 자신의 의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열의」는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이「열의」가 최대한이 되도록 교세라를 창업하고 나서 오늘까지「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으로 계속 일해 왔습니다.
끝없는 노력이 성공을 가져온다 이「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으로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은 노력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상대가 자신 이상으로 노력하면 져 버립니다. 보통의 노력으로는 의미가 없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노력이 아니면 어려운 사회를 이겨 나갈 수 없습니다. 또 그 노력은 순발적인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끝없는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즉, 지속이 되는 끝없는 노력을 계속해가는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저 자신, 주위 사람에게서는「언젠가 저 사람은 쓰러질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도 창업이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에 몸과 마음(全身全霊)을 바쳐서 헤쳐 왔습니다. 그것은 마라톤에 비유하면 마치 42.195킬로를 단거리 경주와 같이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 일은 누구든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교세라는 전속력으로 창업시부터 계속 달렸습니다. 그러자 세라믹스의 세계에서는 최후발의 참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있는 선발메이커를 어느새 시야에 잡고, 단번에 뛰어넘어서 지금은 세계제일의 파인세라믹스(fine ceramics) 메이커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열의」즉 노력이 가져온 성과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노력이 성공을 가져온다 사실은 교세라를 경영하기 시작했을 때에 인생이라고 하는 장기전의 마라톤 승부를 백 미터 경주를 달리듯, 즉 전속력으로 달려 가려고 하고 또 계속 달려 왔습니다만, 사원들도, 저 주위의 가족도, 그렇게 열심히 뛰면 몸이 따라가지 못하여 아마 1개월도 계속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물며 기업경영은 일생동안 걸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터무니 없이 일을 하는 것은, 몸이 견디지 못할 것이다 라고 모두가 주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일류의 마라톤 선수는 마라톤 페이스로 달려도 우리들의 백미터 경주 정도의 페이스로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마추어가 42.195킬로를 달리려고 생각하고 천천히 달리려고 한다면 더욱 더 멀어져 버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도중에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어떻게든 일류 마라톤선수와 같은 페이스로 달려 가자고 사원들에게 이야기하고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승부가 되지 않는 듯한 승부는 그만두자. 비록 도중에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마라톤 선수가 달리는 페이스로 우리도 따라가자고 계속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달리고 있는 우리 페이스가 의외로 빨랐다고 보이자, 선행하는 세라믹 메이커를 시야에 잡을 수가 있었고 그리고 어느새 추월하여 있어서 스스로도 놀랐던 것이 생각납니다.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결과도 마이너스로 그런데, 방금전의 방정식으로 이야기를 되돌립니다만, 이「능력」과「열의」를 점수로 나타내 봅시다.예를 들어, 건강하고 우수해서「능력」이 90점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능력」90점의 머리가 좋고,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만약 자신의 능력을 자만하고 과신해서, 성실하게 노력하는 것을 게을리한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의는 30점 정도의 것이 되겠지요. 그러면 능력 90점에 열의 30점을 곱해도, 2천7백점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편,「자신은 평균보다 약간 나은 정도라면, 능력은 60점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재능이 없는 만큼 필사적으로 살아가자, 필사적으로 노력을 해 나가자, 열심히 하자」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정열을 불태우며, 오로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열의」는 확실히 90점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60점 곱하기 90점으로써, 5천4백점이 되어 방금전의 능력은 높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의 점수 2천7백점과 비교하면, 거의 2배의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즉,평범한「능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도 노력을 한결같이 계속하면 능력의 부족을 보충하고, 능력을 가진 우수한 재능으로 넘치는 사람의 2배의 성과를 올리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방정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능력」과「열의」를 쌓은 값에, 한층 더「사고방식(생각)」이 곱셈으로 걸리는 것입니다.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결과도 마이너스로 또, 방금전의「능력」이나「열의」가 0점에서 100점까지 있다고 했습니다만, 이「사고방식」에는,나쁜 사고방식으로부터 좋은 사고방식까지, 마이너스 100점으로부터 플러스 100점까지의 큰 편차 폭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고생을 거부하지 않고「자신이 고생하면 다른 사람들이 좋아지도록」원하고, 열심히 살아가는「사고방식」은 플러스입니다만, 세상을 원망하고 사람을 시기하며, 착실한 삶의 방법을 부정하는「사고방식」은 마이너스의 사고방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곱셈이기 때문에 플러스의「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인생ㆍ일의 결과는 한층 더 높은 플러스의 값이 되고, 반대로 조금이라도 마이너스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방정식의 답은 단번에 마이너스의 결과가 되어 버립니다.「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열의」가 강하면 강할수록, 인생이나 일에 있어서, 큰 마이너스라고 하는 끔찍한 결과를 남기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방금전의 예로 말하면, 60점의「능력」과 90점의「열의」의 소유자가,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90점의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방정식의 값은, 60×90×90으로, 48만6천점이라고 하는 훌륭하고 높은 것이 됩니다.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결과도 마이너스로 한편「능력」과「열의」가 같아도 약간이라도 부정적인「사고방식」즉, 마이너스의 사고방식을 하면, 예를 들어 마이너스 1점의「사고방식」의 소유자인 것만으로도, 방정식의 결과는 일변하여 마이너스 5천4백점이 되어 버립니다. 한층 더 반사회적이고 마이너스 90점이라고 하는, 매우 나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최종적으로는 마이너스 48만6천점이라고 하는 지극히 비참한 결과를 인생이나 일에서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적군파의 멤버였던 마루오카 수(丸岡修)는 젊어서 정의감이 강했던 무렵, 일본의 정치가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든 그것을 바꾸고 싶다고 하는 훌륭한 정열, 즉 열의와 훌륭한 능력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바꾸어 가는 데는 폭력혁명 밖에 없다고 하는 나쁜 사고방식으로부터, 일본항공기의 하이재킹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고교졸업이라고 하는 최종학력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열의와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단지 사고방식만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晩年까지 무기징역으로, 옥중에서 쭉 보내고, 바로 요전날 죽었다고 하는 결말을 듣고, 이 사고방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 방정식으로 재차 설명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통을 벗어난「능력」과 넘치는「열의」를 가지고 창업한 회사를 발전시켜서, 巨万의 부를 손에 넣었지만, 방약무인한 행동을 취하게 되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무대를 떠나가는 사람이 어느 시대에도 존재합니다.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결과도 마이너스로 그러한 사람은「사고방식」만이 올바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 어떠한「사고방식」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플러스의「사고방식」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항상 적극적이고, 건설적일 것. 또, 모두와 함께 일을 하려고 생각하는 협조성을 가지고 있을 것. 밝을 것. 긍정적일 것. 선의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 배려가 있고, 상냥할 것. 성실하고, 정직하고, 겸허하고, 노력가 일 것. 이기적이지 않고, 또 탐욕적이지 않을 것.「만족」을 알고 있을 것. 그리고,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플러스의 사고방식이란 지금 말한 것 같은 것을 갖추고 있는 것이며 한마디로 말하면 선한 사고방식이며 좋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편, 마이너스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정확히, 지금 든 플러스 사고방식의 반대極으로 오는, 말하자면 나쁜 사고방식이며, 나쁜 마음을 가지고, 나쁜 행동을 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똑같이 열거해 보겠습니다. 소극적, 부정적, 비협조적.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고, 심술궂고, 타인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다. 불성실하고, 거짓말쟁이로, 방만하며, 게으름뱅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불평불만만 말하고, 사람을 원망하고, 사람을 시기한다. 이러한 것이 저는 나쁜 사고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고방식이 마이너스라면, 결과도 마이너스로 물론, 그 이외에도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의 사고방식이 과연 플러스인가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스인가 즉 선한 것인가, 나쁜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날마다 반성을 반복하면서 조금이라도 플러스 방향, 즉 선한 사고방식을 갖도록 유의해 가는 것이「인생・일의 방정식」의 결과를 최대로 나오게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 이 필로소피. 즉, 경영철학・인생철학을 자신의 마음 속에 확립하고, 날마다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선한 사고방식입니다. 방금 전에 조목별로 나누어서 말씀 드린 것이 필로소피 안에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로써, 인생방정식 중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사고방식」은 필로소피와 같다고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즉, 제가 말씀 드리고 있는 필로소피를 공부하여,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동시에 종업원에게도 그것을 잘 설명하여, 종업원과 같이 그 사고방식, 선한 사고방식을 공유하게 되고, 그러면, 회사는 반드시 잘 가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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