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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서진 두 Modified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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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탐방 조원 : 박효정, 이보미, 문세정, 정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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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선을 타고 한양대입구역에서 내려 길을 따라 한양대입구로 들어오니 맨 처음 한양대학교 의료원이 있었다. 이때는 설랬지만 한편으로는 이 큰 곳을 어떻게 다 보나 했었다.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서울, 구리 부속병원을 서울 병원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 문병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는 첨 단 의학연구의 메카로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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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한양대학교 본관이다. 건물이 정말 크고 멋있었다. 본관을 간 이유는 팜플렛 같은 것을 얻어오기 위함이었지만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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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봐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서 돌아다니던 중 박물관이 눈에 띄 었다. 그래서 박물관 안으로 들어 가 보았다. 5 층까지 되어있는데 우리는 1 층 만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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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에는 이런 전시품들이 있었다. 모두다 창의적이고 다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했다. 제일 신기했던 것은 전시품들 하나 하나에 선물들이 올려져 있다는 것 이었다. 쪽지와 함께 선물이 놓여져 있어 서 훈훈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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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낀 점느 낀 점느 낀 점느 낀 점 박효정 : 처음에 갔을 때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지만 재미있었다. 박물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보미 : 한양대학교는 공대로 유명한데 겉모습만 보고 안에 못 들 어가 본 것이 아쉬웠다. 문세정 : 한양대학교에 내에 있는 박물관에서 마침 졸업전시회가 열려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수균 : 공대를 못 들어간 것은 아쉬웠지만 박물관을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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