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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나라/유니버셜 스튜디오 3박 4일
고양외고 일본 여행 계획서 오사카/교토/나라/유니버셜 스튜디오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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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행사 소개 견 적 서 여행 예정 일정 - 일본 행사호텔 소개 식사 소개 여행국가/도시 및 관광지 소개 회사 소개(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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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적 서 1. 단 체 명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4일 2. 여행기간 2008년 6월 02일~05일 3. 이용항공
견 적 서 1. 단 체 명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4일 2. 여행기간 2008년 6월 02일~05일 3. 이용항공 대한 항공 예정 4. 여행요금 기준인원 : 40명 + 1 트루가이드 (버스 6대 기준으로 총 240명 기준) 1인당 상품가격 : 920,000원 5. 여행조건 ( ■ 포함 □ 불포함 ) 항 공 ■ 대한 항공/아시아나 항공 나워서 탑승 예정 텍 스 ■ 포함 숙 박 ■ 4성급 호텔 2박 온천 호텔 1박 식 사 ■ 조식(3회) ■ 중식(3회-1끼 1,000엔 ) ■ 석식(3회 - 1끼 2,000엔 기준) 관 광 ■ 포함 □ 불포함 차 량 (일본내) ■ 대형버스 // 학교 <->인천 공항간 버스 왕복 포함 인솔가이드 가이드&기사 Tip 해외여행자보험 ■ 포함 □ 불포함 *최고보상액 :1억원 여 권 □ 포함 ■ 불포함 (6만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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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정 일정표 ▣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4일 일자 지 역 교통편 시 간 주 요 일 정 식사 제1일 인천 간사이 오사카
주 요 일 정 식사 제1일 인천 간사이 오사카 KE723 전용버스 08:00 09:50 11:30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만남의 장소 [하늘땅여행] -인천국제공항 출발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 후 전용 차량 탑승 후 오사카 시내로 이동 ▶오사카성(大阪城): 오사카의 상징이자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세운 성(城)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 오사카 최대의 번화가 -석식 및 호텔 투숙 중:현지식 석:현지식 ▶ 이용호텔 :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급 제2일 전일 - 호텔 아침식사 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동 ▶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 영화 테마파크로서 일본에서 도쿄디즈니랜드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중의 하나. ⊙ 입장시간: 하절기(09:00~20:00)/그외(09:00~19:00), ⊙ 1일 프리패스: 성인(12세이상) 5,800엔, 아동(4~11세) 3,900엔 조:호텔식 중:쿠폰식 ▶ 이용호텔 : 오사카 쉐라톤 미야코 호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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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정 일정표 ▣ 오사카 교토 나라 유니버셜 스튜디오 4일 일자 지 역 교통편 시 간 주 요 일 정 식사 제3일 오사카
주 요 일 정 식사 제3일 오사카 나라 교토 전용버스 전일 호텔 아침식사 후 ▶동대사(東大寺)/나라공원 : 앉은 키 16m, 얼굴길이가 5m나 되어 속칭 나라 대불(大佛)이라고 하는 본당의 불상과, 대불전은 에도[江戶]시대에 재건된 것으로서 높이 47.5m나 되는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 -교토로 이동 ▶청수사(淸水寺) : 절벽 위에 세워진 사찰로 교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의 하나 ▶교토역 : 교토의 현관이자 터미널빌딩으로는 일본최대의 시설 ▶금각사 : 금박의 누각으로 유명한 관광지 호텔 투숙 후 석식및 온천욕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호텔식 ▶ 이용호텔 : 교토 주변 4성급 온천 호텔 4인실 기준 (확인중 ) 제4일 간사이 인천 KE723 13:40 15:30 -호텔 아침식사 후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 -간사이 국제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도착 중: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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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호텔 소개 ◈ 쉐라톤 오사카 미야코 세심한 서비스의 하이 그레이드 호텔로, 2007년 4월에 세계적인 호텔브랜드인 "쉐라톤"과 제휴하여 쉐라톤 미야코호텔 오사카로 새로 탄생했다. 오랜 세월에 쌓아온 전통과 서비스는 그대로, 일부 객실에 쉐라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침대를 도입하는 등 더욱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지하철과 고속 도로의 각 터미널이 가까워, 오사카 시내의 관광지에도 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호텔과 간사이국제공항은 직통 리무진버스로 연결되어 있어 관광이나 비즈니스에 최적인 호텔이다. 근대와 전통이 이루어진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쉐라톤 미야코호텔 오사카는 찾아오는 손님을 꼭 만족시켜줄 것이다. -위치 : 긴테츠오사카선 우에혼마치(上本町)역 바로 -호텔등국 : ★★★★☆ -총객실수 : 575개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시설, 커피숍, 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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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日本 여행 국가 소개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울 뿐 만 아니라 역사,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신사에 가서 아기의 건강과 미래를 빌고, 또 장년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현대식으로 화려하게 치루고, 나이가 들어 장례식을 치룰 때는 사후세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불교적으로 치른다고 한다. 이처럼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하나의 독특한 문화를 이룬 나라 일본은 현대적이면서도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 간간이 찾을 수 있는 옛모습의 풍치를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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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시 소개 오사카 (大阪, Osaka) 일본인에게 있어서 한국의 부산과 같은 의미를 갖는 오사카는, 오사카성(大阪城)을 중심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주 근거지였다. 일본의 본토를 크게 2개로 나누었을 때 동북지역은 도쿄(東京)를 중심으로, 관서지역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서로 각기 다른 특성을 나타낸다. 도쿄지역이 우리나라의 서울과 마찬가지로 도회적이고 세련되지만 새침떼고 쌀쌀맞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오사카지역은 조금은 시골틱하고 둔해 보이지만 우리나라 지방의 도시들처럼 구수한 진국의 맛을 요소요소 느낄 수 있다. 일본의 TV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중에서 간혹 도쿄인과 오사카인의 특성비교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50명의 도쿄인과 오사카인에게 손으로 총쏘는 시늉을 했을때 그 행동에 응하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도쿄인이 실험하는 사람을 대부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무시하고 지나가고 그 행동에 응해 주는 사람이 5명 미만이라면, 오사카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40명이상이 그 행동에 응해 총을 맞고 쓰러지는 시늉을 한다. 이렇게 각기 다른 특성 만큼이나 도쿄인과 오사카인은 사이가 별로 안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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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시 소개 교토(京都, Kyoto) 일본에서도 가장 일본다운 일본 역사의 상징 교토부(京都府)는 일본 본토의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4,600㎢의 면적에 26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곳이다. 또한 교토부 내에 위치한 교토시(京都市)는 827.9㎢ 면적에 147만3천 명(2006년 7월1일 현재)의 인구가 사는 곳이다.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몇 세기에 걸쳐 경제력을 축적해 일본에서 가장 큰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건축에서는 미술공예품, 전통 예식에 이르기까지 주목받을 만한 훌륭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주라 할 수 있는 교토부는, 일본의 국보와 중요 문화재의 20%가 집중되어 있으며, 실질적으로 일본 예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교토의 역사 유적 상당수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교토 토박이 사람들은 일본에서도 가장 보수적이고 자신들만의 텃세가 있는 편이어서, 외부인이 교토에 들어와 터전을 잡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관광객에겐 매우 친절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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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시 소개 나라(奈良,Nara) 나라(奈良)시는 710년에 헤죠쿄(平城京)로써 세워져 실크로드의 동쪽 종착역으로써 정치경제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나라는 일본사람들에게 고토(古都)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일본인에게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해온 곳으로 여겨진다. 이는 서기 710년 일본이 아스카(飛鳥)에서 이 곳 나라로 수도를 옮겨와 그 후 70년간 고대 일본의 중심지로써의 기능을 해 온 까닭이며, 그 짧은 70년 기간에 비해 나라가 남긴 문물은 너무나도 뛰어났다. 이 시기 나라의 인구는 10만 명에 달했으며 중국의 당나라, 우리나라의 신라, 고구려 유민이 세운 발해 등과도 교류가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곳만도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도다이지(東大寺), 야쿠시지(薬師寺), 헤죠쿄(平城京) 등 8곳에 달하며 구석기 시대와 죠몬(縄文) 시대와 야요이(弥生)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고, 그 이후의 일본 역사에 있어서도 나라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 도시였던 것이다. 지금의 나라는 국제문화관광도시로써 발전하고 있다. 현재 나라시의 인구는 37만 2,440명(2006년 9월1일 현재)이고 농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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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오사카성 오사카성(大阪城)에 가면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1931년에 재건된 덴슈카쿠(天守閣)는 흰색과 초록,금색으로 조화를 이룬 지상 55m높이의 누각이다. 성 안으로 들어가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사카성을 소개함과 동시에 히데요시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작은 박물관이 있다. 또한 8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오사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덴슈카쿠, 오테몬, 센칸야구라 등 일본의 중요 문화재를 포함하고 있는 사적공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니시노마루 정원의 벚나무 숲, 매화나무 숲, 시민의 숲 등 일본인들에게 사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는 공원도 위치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피스 오사카' 등의 문화 시설과 야외 음악당도 있으며, 이 모든것을 작은 호수가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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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도톤보리 도톤보리(Doutonbori)는 오사카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오사카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인공 하천인 도톤보리강은 미나미의 번화가를 동서로 흐르는데, 1612년 야스이 도톤(安井道頓)이 공사를 시작하여 그가 죽은 후 사촌동생인 도보쿠가 1615년에 완성시킨 물자 수송용 인공수로였다. 하지만 에도시대(江戶時代)부터 술집과 극장들이 들어서면서 게이샤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유흥가로 탈바꿈해 지금은 오사카 최대의 번화가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의 특징은 먹다가 망하는 곳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저렴하면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유난히 많다는 것이다. 도톤보리 남쪽에는 타코야키, 라면, 복어요리, 회전초밥 등 온갖 종류의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으며, 잘 찾아보면 싸고 맛좋고 음식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북쪽은 고급 클럽들이 많이 모인 유흥지구이다. 북쪽과 남쪽을 다니며 그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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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도다이지 본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건축물로서, 그 안에 있는 대불상은 높이 16.2m, 무게는 452톤으로 일본 최대급이다. 이 본전과 불상은 8세기 중엽에 건조되었으나 화재로 여러번 손상을 입어, 1709년에 현재의 대불전이 재건되었다. 대불전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쇼소인이라 불리는 보물저장소가 있어 큰 가치가 있는 미술, 공예, 기록, 생활 각 방면에 걸친 물품들이 저장되어 있으며, 매년 10월 하순부터 11월 초순에 걸쳐 나라 국립박물관에서 특별전시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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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나라 공원 도다이지(東大寺:동대사) 바로 옆에 위치한 동서로 4km, 남북으로 2km에 달하는 공원에 아름다운 잔디가 펼쳐져 있고 신의 사자라고 여겨졌던 사슴이 무리지어 있는 곳이다. 사슴은 1,000여 마리정도 자연방목되고 있으며, 이곳의 사슴들은 과자를 주면 고개를 끄덕여 오지키(감사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녹음을 볼 수 있고, 신사와 절의 지붕이나 탑이 보이는 멋진 풍광을 선사하는 곳으로 공원내에 있는 우키미도는 '시기이케'라고 하는 연못 안에 세워진 육각정으로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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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청수사(기요미즈데라) 교토의 오토와산(音羽山)을 등지고 교토 시가를 한 눈에 내려다보고 서 있는 기요미즈데라는 기요미즈(淸水)의 무대로 유명한 국보의 본당은 139개의 기둥을 사용한 웅대한 무대식 건축양식으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안쪽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 절의 이름이 유래된 일본 10대 명수(明水) 중 하나로 불리는 오토와(音羽) 폭포에서 물을 받아 마시려는 사람들로 줄을 잇는다. 오토와 산에서 흘러내린 오토와 폭포의 물을 마시면 사랑과 장수, 지혜(학문)를 얻는다고 전해진다. 이 일대는 교토 시내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승지로서 봄 특히나 4월 상순~중순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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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히가시혼간지 12세기~ 13세기에 걸쳐 활약했던 승려, 신란(親鸞)이 개창한 정토종은 민중들에게 널리 받아들여져서 큰 세력을 형성하게 된다. 17세기 초에 일본 전국을 통치한 에도막부(江戶幕府)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는 승병이라고 부를 정도로 막강한 혼간지(本願寺)의 세력을 두려워해 도로를 사이에 두고 강제로 분할시켜,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와 니시혼간지(西本願寺)로 나누었다. 건물은 거듭되는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95년에 재건된 것이다. 본존 불당 앞의 전시관에는 머리카락과 삼나무로 만든 굵은 동아줄과 용골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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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교토역 교토의 옛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대적이고 거대한 규모의 교토역.. 교토역을 자체로도 관광이 될 만큼 멋스럽고 현대적인 건물이 눈길을 끈다. 교토역(京都駅)은 서일본여객철도(JR西日本), 동해여객철도(JR東海), 킨키일본철도(近畿日本鉄道), 교토시영지하철(京都市営地下鉄) 이 운행하는 다양한 전차들이 지나가고 있는 교토의 중심역이다. 동해도신칸선(東海道新幹線)의 열차가 전부 정차한다. 역에는 아톰으로 유명한 데츠카 오사무의 박물관이 있어 역 곳곳에 데츠카 오사무의 주인공들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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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소개 금각사(金閣寺) 정식명은 로쿠온지(鹿苑寺)절이며, 원래는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지은 별장이지만 요시미쓰의 사후에 선사(禪寺)가 되었다. 건물은 1950년에 방화로 소실되어 1955년에 새롭게 재건되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연못에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금각사는 교토를 대표하는 풍경 중의 하나로서, 외국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일본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정원은 국가의 특별사적과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싸리나무 선반과 남천촉 나무의 장식기둥으로 유명한 다실 세카테이(夕佳亭)정자는 빠트리지 말고 꼭 보고 만지고 느껴보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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