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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선수에게서 배운다 ‘양준혁의 야구, 그리고 희망’(2007년 6월 11일 동아일보A26‘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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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준혁 선수에게서 배운다 ‘양준혁의 야구, 그리고 희망’(2007년 6월 11일 동아일보A26‘을 중심으로
인상고등학교 교사 강 석 우

2 “3000안타, 욕심일 수도 있고 어렵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더 도전하고 싶다. 사람이 하는 일이고, 의지가 있다면 안 된다는 법도 없다.”

3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갖고 있길 바래요. 해마다 물어보지만 요즘 나오는 대답들은 조금 실망스러워요. “그냥요” “아버지 될래요”. 확실한 대답이 없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왜 사나요? 어떻게 사나요? 연합뉴스   :35:41 그러나 자신의 삶에 대한 탐구 과정은 있어야 합니다. 조금은 욕심일 수 도 있고 어려운 목표이면 더 좋겠고요. 양준혁 선수의 나이가 운동선수로는 이미 들만큼 들어 더 이상 몇 년 앞을 내다보기 어렵잖아요? 그런데도 7년 후 정도에 달성될 수 있는 목표를 들고 의지를 다지는 군요.

4 “야구엔 답이 없다. 단 한 가지 기준은 있었다. 1구 1구에 혼을 실어 최선을 다한다는 것.
삼성의 양준혁이 20일 롯데와의 경기 1회 2사 후 솔로 홈런을 쏘아올린 뒤 특유의 피니시 자세로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14:29 “야구엔 답이 없다. 단 한 가지 기준은 있었다. 1구 1구에 혼을 실어 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래야 미련이 없을 것 아닌가.”

5 양준혁 선수가 1구 1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루 하루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나도 그랬지만 아마 여러분도 ‘오늘 하루만’, ‘하루만 더’ 하면서 지낼겁니다. 우리 인생에 답이 없는 것처럼 공부에도 답이 없습니다. 양준혁 선수가 1구 1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루 하루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내일의 기준에서 오늘은 미련이 남는 하루입니다. 그 미련 때문에 또 하루는 미련을 남길 수밖에 없고요. 연합뉴스   :11:50

6 여러분도 잘알죠?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내가 해야하는 모든 것에 혼을 실어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잘알죠?
대충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어떤 차이가있는가. 그 차이가 오랜 시간 축적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해보세요. 짧은 기간동안은 ‘따라잡을 수 있어 하던 것’들이 긴 시간 축적되면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너와 나 사이 또는 우리 사이들을 가로막게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냥꾼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죠. 한 마리에 집중해야 하고 그것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위풍당당’ 양준혁(삼성)이 3일 SK와의 경기에서 1회 개인 통산 300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이는 장종훈(한화 코치), 이승엽(요미우리)에 이어 한국 프로야구 통산 세 번째 금자탑이다. 스포츠동아 :49:26

7 “난 항상 자신을 가만두지 않았다. 만족하는 순간 그건 바로 끝이다.
끊임없이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06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분 수상자인 양준혁이 추자연에게 안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48:05

8 학문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서 머무르면 물러난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시험 끝났다고 좀 쉬었다 하지 뭐 하는 동안  한참 밀려나 있을지 모릅니다. 시험공부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오른다고요? 공부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어보세요.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는 것 자체도 변화지만, 끊임없이 효율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대구=연합뉴스   :07:39

9 “이승엽은 항상 나를 일깨워 주는 선수다. 후배지만 스승이다. 기술과 마음가짐 모든 게 나보다 두 수는 위다.
한마디로 ‘야구에 미친 놈’이다. 승엽이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연합뉴스   :22:54

10 예부터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 했습니다. 양준혁 선수는 후배에게서 배웁니다. 배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스승이라고 칭합니다
예부터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 했습니다. 양준혁 선수는 후배에게서 배웁니다. 배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스승이라고 칭합니다. 제일 많이 배운 것이 바로 야구에 ‘미치는 것’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겠죠.

11 양 선수는 또 이런 말을 했어요.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야구에 대한, 또 신에 대한 모독이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것은 공부에 대한, 자신에 대한, 부모에 대한, 또 신에 대한 모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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