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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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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진 출발점에서 패닉 상태이던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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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손길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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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날에는… 각자의 책상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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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누군가.. 여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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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점수라도 물어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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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재입대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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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는 날에는.. 한 잔, 두 잔 비워가는 술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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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 수록 이상해지는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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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다음날이 되면.. 환한 모습의 단어시험 출제자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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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등지고 숙취의 여유를 만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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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힘든 K군은 그 날도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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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 효 과 Pagoda Group Study Team (Butterfly effect) 팀장 : Gil-leong lee
January 27th , 2010 나 비 효 과 팀장 : Gil-leong lee 회계 : Ji Hyeon Hwang Min gi Kim Hyun jin Bang Seung-chul Hong Young-hye Park course: Toeic intermediate Time : 1:00PM ~ 2:30PM institute : Pusan seo-myeon academy Pagoda Group Study Team (Butterfly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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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나비효과? 브라질의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의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
Butterfly Effect 브라질의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국의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다. 즉, 아주 작은 차이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우리는 평소의 작은 마음가짐과 태도가 미래의 우리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이 우리 멋진 미래의 작은 날갯짓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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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udy Hackers Toeic Vocabulary 1월 이내 Hackers Toeic Voca 표제어 끝내기
평균40개단어 X 30일치 = 1200개의 Toeic Voca 하루 2일치(80개) 중 30단어 시험출제 틀린개수 1개당 벌금 100원(최대 1500원) 금요일은 10일치(400개) 단어시험 추가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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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udy 월 화 수 목 금 LC 1/2 Part5,6 Part7 1/2 23분 20분
PGS MATERIAL 월 화 수 목 금 LC 1/2 Part5,6 Part7 1/2 23분 20분 각 Test 종료 후 채점 및 풀이 벌 금 지각 5분 이내 500원 지각 5분 이후 1500원 결석은 이유불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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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8일 금요일 새해의 큰 다짐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 보리라 다짐하던 8명의 학생들이 뭉쳤다. 물론, 처음은 어색했지만, 매일매일 마주보고 앉아서 토익에 대한 열정으로 시간을 보낸 우리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토익을 처음 접해본 나로써는, 이번 PGS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혼자서는 외우기 힘든 “단어”에 자신이 생겼다. 이번에 해커스 보카책 한권을 다 볼 수 있었고, 문제풀이 중에도 모르는 단어를 체크해가며 실력을 키워갔다. 물론 단어집은 표제어만 외웠지만, 2월에도 우리 스터디를 이어서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 검토할 예정이다. 토익시험 칠 때 가장 힘든 부분은 “시간관리”라고 생각한다. 우리 스터디그룹에서는 LC와 RC를 주5일로 분배해서 시간내에 풀어내는 연습을 하고, 또 틀린 문제에 대한 토론도 진행하면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 약한지 알 수 있었다. 팀장 이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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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선생님과 CLEO의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과 스킬들을 스터디 시간에 다시 한번 되새겨보고 점검해 보았다. 풀었던 문제를 채점해 보면 갈수록 틀리는 문제의 수가 줄어들고, 문제푸는 속도가 빨리짐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팀의 이름인 “나비효과”인 것 처럼, 이런 작은 노력들이 미래의 우리들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팀장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경휘형이 개인적 사정으로 스터디를 빠지게 되셔서 팀원 중 나이가 제일 많은 내가 팀장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 스터디그룹을 정말 잘 이끌어주신 경휘형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우리 착하고 성실한 모든 팀원들도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즐겁고,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목표를 단순히 990점, 900점 이렇게 잡지 않는다. 다음달에도 우리는 한문제 한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멋진 스터디 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다. 팀장 이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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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모습답게 우리 스터디를 잘 이끌어 주었던, 경휘오빠 ! 아직 상큼발랄하고 숨겨진 강한 리더십의, 길령이오빠 ! 조용한 듯 하지만 항상 잘 웃고 마음 착한, 승철이오빠 ! 우리조의 물질적 지주(?), 동생같지 않았던 포스의, 린이 ! 처음 봤을 때부터 쟨 나랑 비슷한 관데 라고 느꼈던, 현진이 ! 스터디하는 모습과는 달리 최신 걸그룹을 모두 소화하던, 영혜 ! 항상 열심히 하지만 은근 허당스러운 막내스럽지 않은 막내, 민기 ! 지금은 이렇게 우리 팀원을 쉽게 표현할 수 있지만, 너무나 어색한 분위기라 쉽게 말 조차 꺼낼 수 없었던 조용했던 첫 미팅 : 그 첫 미팅을 시작으로 스터디를 시작했었다. 스터디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우리가 스터디를 한달동안 잘 할 수 있을까 걱정과 함께... 책을 선택하고, 스터디 방향을 결정하고, 벌금을 만들면서 천천히 우리 스터디도 자리를 잡아가는 구나 싶었고, 열띤 경쟁속에서(?) "나비효과"라는 좋은 그룹명도 얻었다. 회계 황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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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이 혹시나 그냥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많았지만, 그런 시간조차도 여러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준 일인 것 같다. 물론, 지금은 너무나 완벽하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가며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 스터디에서 하고 있지만, 혼자서는 정말 하기 힘든 단어암기도 척척!! 이제 이번주가 끝나면 해커스 보카 한 권을 다 뗄수 있게 되었다. 또한, 문제도 실전처럼 시간을 재가며 풀고, 내가 몰랐던 문제, 틀렸던 문제를 다 같이 토론해가며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이제 겨우 토익공부의 맛(?)을 알아가는 중인데, 벌써 한달이 지나 스터디가 막바지란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우리는 다음달에도 볼꺼지? 볼꺼죠? 봐야죠 !!!!! 한 달동안 너무너무 수고들 많았구요 ! 벌금도 꼬박꼬박 다 잘 내줘서 완젼 고마워요 ♡ 이제 우수 스터디가 되는 것만 남았군요 !! 오예♬ 회계 황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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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12월, 처음으로 스터디란 것를 하게 되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랐던 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다. 서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토론해가며, 좀 더 효율적인 문제접근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취약했던 어휘력을 노랭이 보카로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외우기 싫었던 날도 있었지만, 무시무시한;;벌금의 압박과 보이지 않는 서로간의 경쟁 속에서 많은 단어를 알아갔다. 그렇게 시작했던 한달이 벌써 막바지라니 참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처음엔 서로 어색했지만, 단합회도 하면서 더 친해져서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팀원모두 캐릭터가 있었던것 같다. 홍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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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끌어주던 경휘형, 재미있으면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길령이 형, 회계하느라 힘들었을 지현이, 학교에서 보내주는 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열심히 해야 했던 린이, 수줍은 듯한 말투지만 정말 열심히 자기생각을 발표해주고, 카투사를 가기위해 점수를 올려야 하는 민기, 단어시험 전에 말했던 단어가 항상 시험에 나오던 활발한 현진이,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열심히 하던 영혜까지 모두가 있어 정말 알차고 즐거웠던 스터디가 됐던 것 같네요. 저희 팀의 “나비효과”란 이름처럼 처음엔 보잘 것 없고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나중에 커다란 폭풍우를 만들어 엄청난 파급효과를 만들듯 저희 팀 모두가 정말 고득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파이팅~~^^ 홍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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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을 열고 들어갔던 설레임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데.. 물론 그다지 많이 지나간 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은 문을 열고 보지 않더라도 누가 어디에 앉아있고 어떤 표정으로 말을 하는지 어렴풋이 기억해낼 수 있을 정도로 서먹하지 않은, 무척이나 익숙한, 그리고 반가운 스터디 그룹이 된 거 같다. 그다지 끈기가 없던 나이기에 지금은 재작년이 되어버린, 2008년 겨울에 처음 샀던 토익책과 노랭이 단어장은 2년이 지난 지금에야 겨우 손때가 살짝 묻어져 나온 게 보인다. 방학 내내 1, 2일차만 보고 덮어두고 학기 중엔 장식 그 자체였는데, 토익 스터디 덕분에 지금 거의 끝을 바라 볼 수 있게 된 거 같다. 처음 토익 수업에 들어가서 선생님들의 무조건 후회하지 않으리라던 스터디 권유의 말씀이 지금에서야 생각나는 걸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온 것 같다. 서먹서먹한 얼굴들, 이리저리 계획 짜느라 방황했던 첫째 주. 어김없는 계획 변경은 계속 일어났지만, 신났던 회식,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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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 빼고는 매일 보는 덕택에 바꾸는 순간 이야기하는 것도 어느 정도 여유와 웃음소리가 늘어난 것 같아 좋다. 함께 외워왔던 단어들이 문제 중에 나올 때마다 뿌듯한 적도 있고, 수업을 같이 듣는 길령이 형과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칠판에 적은 단어를 보고는 서로 웃으며 쳐다 볼 수 있는 것도 스터디 덕분이 아닐까 한다. 물론 지금의 나는 벌금 이전에 다들 준비해 온 성의와 노력에 조금이나마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또 서로가 서로의 응원이 될 수 있기 위해, 더 굳은 그룹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한 달이 조금 못되는 짧은 시간 이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그리고 조그마한 힘들이 모여 하나의 것을 지켜간다는 의미를 알아가는 기회를 가지고, 또 이러한 것이 새해 초부터 이루어져 온 것 같아서 뿌듯해졌다. 진심으로.. 함께 해왔던 경휘 형, 길령이 형 ,승철이 형, 지현이 누나, 린이, 현진이, 영혜 고맙습니다 ^^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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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개강, 숨이 막힐 정도로 붐볐고 3층 자습실은 자리사투에 끊임없었다. 나 역시 타오르는 열의를 뿜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언니가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반겨주는 것이 눈에 띄었다. 파고다 홈페이지 상단부분 <PGS스터디> 폴더였다. (그 폴더에는 그 언니가 느끼하게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그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스터디 공지, 이벤트 및 가이드가 적혀있었다. 사람들을 직접 모집해서 스터디를 하는 것 보다 시간적으로 훨씬 효율적이고 남들처럼 맥도날드에 앉아 시끌벅적한 곳에서 “우리 공부해요 ~” 라 알릴 필요가 없었다. 스터디 공간은 물론이고 공부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학원에서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었다. 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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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진 거기다 간식데이에 마지막 날은 우수스터디 시상까지 ! 그렇게 신청한 스터디는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처음의 그 숙숙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어느새 우리는 하나 되어 토익 800을 향해 빛의 속도를 내고 있다. 1월 말, 모두가 그렇듯 슬슬 게으름이 올라오는 시기다. 1월 초의 그 북적거림은 사라지고 학원에는 여유가 느껴진다. 오빠들은 그렇게 말한다. 스터디 때매 학원 오게 된다고 서로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강제성이었다. 나 역시 힘들고 지치지만 함께하는 이들이 있기에 힘을 내어 공부를 한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이끌어주며 함께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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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신청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 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이제 4학년이라서 이번방학이 많이 부담되고 어떻게하면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며 보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에 토익을 듣는 학생들에게 스터디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아!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첫모임이 생각나네요. 다른반보다 하루늦게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열의에 불타는 우리였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터디가 잘 진행될까라는 생각도하고, 중간에 누가 빠지는 사람은 없을까하며 여러 생각을 했답니다. 사람이 많다보면 의견충돌도 생기기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첫마음, 첫열정을 지금까지 가지고 달리고있는 우리 스터디원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뿌듯하네요. 박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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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익스터디를 한번도 해보지않아 어떤방법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몰랐는데 마침 회계 지현이언니가 스터디해 본 경험이있어 많은 도움이되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하루에 단어 80개씩 외우기 참 힘들었는데 이젠 좀 익숙해져서 30분만에 후딱 외워요^.^ 그렇게 하루하루 80개씩 치던 우리였는데, 스터디 마지막날인 이번주 금요일에 노랭이보카 1일~30일치기로 했어요. 한달동안 공부했던 단어들 정리 잘 해서 자기 것으로 확 챙깁시다! 그리고 모의고사 혼자 시간재가며 풀기 힘든데 매일 같이 힘든 걸음 걸어서 너무 좋았어요. 하기싫은 날도있었지만 다들 열심히하는 모습에 저도 잘따라갔어요 ^^ 항상 밝은 우리 스터디원들 때문에 기분좋게 1월달 잘 마무리해가고 있어요. 2월에도 같이 열심히했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어요 다들 ^.^ 박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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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 효 과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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