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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급 기 밀 一級機密 제작기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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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급 기 밀 一級機密 제작기획서

2 작품 개요 영 화 명 일급기밀 감 독 홍기선 각 본 최창렬 / 황영철 / 안영수 제 작 사 미인픽쳐스,미디어 모굴
영 화 명 일급기밀 감 독 홍기선 각 본 최창렬 / 황영철 / 안영수 제 작 사 미인픽쳐스,미디어 모굴 프 로 듀 서 최강혁 투 자 배 급 리틀빅 픽쳐스 제작 형식 HD 촬영 시기 년 7월 초 (예정) 순 제 작 비 억원 개봉 시기 년 말(예정)

3 기획 의도 “최근 잇따라 제기된 방산·군납 비리와 같은 예산집행과정의 불법행위는
안보의 누수를 가져오는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히 척결해 그 뿌리를 뽑을 것…” 2014년 10월 29일 국회 본회의 박근혜대통령 201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中에서 -

4 기획 의도 “계룡대 근무를 시작하고 얼마 뒤 상관들이 ‘그동안 다 이렇게 해왔다’며 불법을 강요했다.
나는 범죄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 게다가 군인은 생명을 걸고 일한다. 군내에서 헬기 추락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공식 조사 결과는 조종사 과실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헬기를 제대로 뜯어보지 않고 볼펜으로만 정비하는‘페이퍼 정비’의 문제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큰 사고가 한둘이 아니다. 돈 몇 푼 먹겠다고 그 20대 팔팔한 청춘을 죽인다는 게 정말 나쁘지 않나. 정치나 이념엔 관심 없지만 생명을 담보로 원칙을 저버리는 군인을 가만 놔두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다.” 2006년 계룡대(육해공군 통합기지) 근무지원과장 근무시 군납비리를 폭로했던 해군소령 김영수 씨(해사 45기) . 그는 군(軍)을 너무나 사랑한 천상 ‘군인’이었다. 명예, 충성, 용기, 신념이라는 군인정신을 가슴속에 간직한 삶을 살고자 노력했다. 그렇기에 군의 부정을 발견했을 때 그는 군인정신에 입각해 소신대로 행동했다. 하지만 그 결과 그는 배신자란 낙인이 찍힌 채 조직에서 쫓겨난 ‘내부고발자’가 되었다. 소위 ‘내부고발자’는 우리 사회의 소금같은 존재라 칭한다. 하지만 현실 속 내부고발자의 삶은 고통스럽다. 양심의 대가는 쓰디쓰다. 어쩌면 우리는 그들을 우리와 뭔가 다른 유형의 인간이라고 분류하며, 그들의 고통으로 맺은 열매를 달게 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역 군인신분으로 내부고발자가 된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그들이 우리와 다른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뛰는 ‘심장’을 가지고 있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확인하길 희망한다.

5 기획 의도 Motivation… 새로운 영역, 가장 폭넓은 공감소재
<일급기밀>은 <부러진 화살><변호인>등 같이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군납비리’는 이념의 대상도, 정치쟁점의 대상도 아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군’을 좀먹고 적을 이롭게 하는 암적 존재일 뿐이다. 소위 ‘군피아’, ‘방피아’에 맞써 참 군인정신을 실천하려는 한 군인의 눈물겨운 싸움을 통해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에 대한 갈증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현실에서 또 하나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진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할 것이다. 새로운 영역, 가장 폭넓은 공감소재 한국영화에서 군인(군대)를 소재로 한 영화는 대부분 전쟁과 맞닿아있다. 그러나 <일급기밀>은 액션전쟁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습의 군대가 아니다. 대규모 전투나 사선을 넘나드는 인물의 액션 대신 우리 현실 삶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군 내부의 생생한 인물들을 통해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가 있다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친숙할 수 밖에 없는 군대지만 또 그만큼 ‘성역’으로 군림하는 조직도 없다.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부터 가족 자식과 애인을 군대에 보낸(또는 보낼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참 군인’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똑같이 강렬하다. <일급기밀>은 세대를 초월해 관객들과 함께 분노하고 절망하고 환호할 수 있을 것이다.

6 줄거리 야전부대 대대장 대익은 꿈에도 그리던 요직인 <국방부 군수본부 외자부 항공부품과장>으로 발령을 받는다.
연이은 회식, 골프, 고위급과의 만남....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생활 속에서 대익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진급 길이 쉽게 열림을 느끼며 달콤한 성공을 꿈꾸게 된다. 어느 날 대익은 서류를 검토 하던 중 입찰 관련서류들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해 잠시 결재를 미룬다. 이에 황원사와 선호는 대령 진급을 코앞에 두고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며. 핀잔을 준다. 대익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수긍한다.. 이런 대익에게 낯선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약속 장소엔 공군 파일럿인 강영우 소령과 미도정밀 사장이 기다리고 있다. 영우는 대익에게 미도정밀은 이유 없이 매번 불합격되고, 미국 부품을 수입하는 에어스타가 조달을 독점한다며 사진을 내민다. 녹슬고 배선이 끊어지고 엉망인 부품...영우는 이것이 에어스타가 납품하는 부품의 실체이자 전투기 추락의 주요 원인이니 담당자로서 이 문제를 살펴달라 하소연한다. 그러나 대익은 영우의 간절한 외침을 억지주장이라 무시하고 일어선다. 그 후 며칠 뒤, 강영우 소령은 전투기 비행도중 추락사고로 비상탈출을 시도했지만 중태에 빠진다. 병원에 달려간 대익은 의식불명의 영우와 울부짖는 그의 아내, 어린 아들 진우를 멀리서 바라만 본다. 한편, 선호 주재로 긴급 회의가 열리고, 사고원인을 조종사 과실로 몰고 간다. 문제 제기하는 대익에게 선호는, 과장인 네 책임져야 할 일을 내가 처리해주는 거라며 정신차리라며 큰 소리친다. 정신 없이 올라오는 서류에 사인을 하고, 갖다 주는 문서들을 종합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익. 그리고 이를 기초로 합동조사단은 이상 기류를 동반한 조종사 과실로 발표를 한다. 대익을 따로 불러낸 부장은 에어스타 사장 마이클을 소개해준다. 부장의 신뢰와 마이클의 칭찬을 듣던 도중 요리집을 나온 대익은 영우의 집을 찾아간다. 엉망인 방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영우 아들… 영우 아내는 어떻게 군이, 군을 그렇게도 사랑했던 성실한 파일럿을 무능력한 인간으로 몰 수 있느냐며 울분에 섞인 울음을 터트린다. 고민하던 대익은 전투기 비행장을 찾아가 정비부서에서 에어스타가 납품한 부품을 체크하고, 사무실에서 부품 내역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폐부품들이 다시 납품돼 사용되고 있고, 그 가격도 터무니없이 부풀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놀랍고 황당한 사실에 분노와 한편으로 죄책감까지 느낀 대익은 이 사실을 외자부장에게 보고 하는데…

7 Tone & Manner Genre Human Drama Reference Films

8 캐스팅 안 박대익 천현석 김정숙 (40대 초반, 중령) (50대, 준장) (30대 중후반) 군수본부 항공구매과 과장
확정 박대익 (40대 초반, 중령) 군수본부 항공구매과 과장 김상경 1안 2안 3안 김정숙 (30대 중후반) 채널 N 사회부 기자 이시영 문정희 진경 1안 2안 3안 천현석 (50대, 준장) 군수본부 외자부 부장 조재현 차인표 정진영

9 Mogul 제작사 미인픽쳐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제작역량의 극대화
회 사 명 ㈜ 미디어 모굴 Mogul edia 대 표 자 안훈찬 설 립 일 2014년 1월 사업영역 영화 제작 미인픽쳐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한 제작역량의 극대화 A creative partnership with Miin Pictures ! Filmography 원라인 One-line 임시완 주 N.E.W 투자 (제작중) 2013년 <몽타주> 2014년 <OCN드라마 리셋> 2015년 <살인의뢰> 2016년 <원라인>

10 제작진 감독 홍 기 선 프로듀서 최 강 혁 <연출>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기획
감독 홍 기 선 <연출> 2009 <이태원 살인사건> 2006 <세번째 시선> 中 <나 어떡해..> 2003 <선택> 1992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각본> 1994 MBC 미니시리즈 <새야새야 파랑새야> 1989 <오! 꿈의 나라> <수상> 2003 <선택> 제8회 부산국제 영화제 PSB 영화상 1993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영평상 신인감독상, 각본상/백상예술대상 각본상 프로듀서 최 강 혁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기획 <박봉곤 가출사건> 기획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프로듀서 <알 포인트> 프로듀서

11 프로덕션 오피스 이용스케줄 (2016년 2월~9월 / 8개월)
제작 일정 ~ 2016.2~6 2016.7~9 2016.9~11 2016.말 단계 기획/개발 프리프로덕션 개봉 ~ 포스트프로덕션 기간 프로덕션 프로덕션 오피스 이용스케줄 (2016년 2월~9월 / 8개월) 프리 프로덕션 (2016년 2월~7월) 프 로 덕 션 (2016년 7월~9월) 포스트프로덕션 (2016년 9월~11월)

12 감사합니다. 담당자 프로듀서 신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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