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지른 10가지 실수- 따라 하는 일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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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저지른 10가지 실수- 따라 하는 일 없겠지요

2 나는 누구고 이렇게 말 할 자격? Buyosphere.com의 공동 창립자 겸 CEO 공상과학에 허망한 삶을 4년을 보내며 여러 실수를 저지른 후 초보 창업가로 1년 내 20만 불을 정신 차리는데 지출

3 너무 큰 그림만 집중한 점

4 2008년 이래 76가지 멋진 버전의 허황한 PT 제작

5 “당신의 회사 목표 성취를 가능하게 해줄 해 줄 수 있는 약간의 가능성 있는 특성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 만만치 않은 일이다” Eric Ries

6 Minimum Viable Product(MVP) 장점 1. 가정치 테스트 2. 시간 노력 낭비 최소화
3. 실제 고객 니즈 기반 반복 MVP는 최소 노력과 개발 공수로 완성할 수 있는 제품. Build-Measure-Learn Loop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최초 버전, 즉 최소한의 자원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얻고, 쉽게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서비스를 의미

7 Minimum Viable Product(MVP) 단점 1. 실제 실행 가능해야 함 2. 실제 실행 가능해야 함
3. 실제 실행 가능해야 함 MVP는 최소 노력과 개발 공수로 완성할 수 있는 제품. Build-Measure-Learn Loop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최초 버전, 즉 최소한의 자원으로 고객의 피드백을 얻고, 쉽게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서비스를 의미

8 열쇠: 소비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

9 잘못 했던 점: 소비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기 보다 아이디어의 초점을 최종 제품과 최소 구성에만 집중

10 데이터, 이유 없이 목적도 없는 구축을 하다 길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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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불행히도 이 것을 아는데 1년, 20만 불 소요 그래도 참 다행히 찾아 냈다는 것

13 1. 풀어야 할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고 자문해 볼 것:
MVP 확인 3방법 1. 풀어야 할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고 자문해 볼 것: “내 이메일 리스트에서 얻어 낼 수 있을까? 해 보고,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풀어 내나 살펴 볼 것 2. 가능한 여러 의도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적지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그리고 모아 보라 3. 이야기 대상이 없거나, 풀어야 할 문제가 없다면? 트위터로 문제 해결이 아닌 최소한 괜찮은 제품을 구상할 수 있다. 사용하기 아주 간단한 것으로. 예-인스타그램 Instagram: 사진을 통해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빠르고, 아름다우며, 재미 있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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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큰 그림에 대한 생각은 중단하고 지금 당장 가치 있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하라
STOP thinking about the big picture*. START thinking about creating value NOW. 큰 그림에 대한 생각은 중단하고 지금 당장 가치 있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하라

16 엉뚱한 데 집중한 점

17 잘못 했던 점: 내가 사람들에게 원하는 바를 강요 (즉, 우리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18 바른 방법: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 원하는 일을 하도록…

19 집중할 것 #1: 진입 진출 (Onramps & Offramps)

20 Onramps Offramps 다은 곳에서 우리 앱에 포스트 허용 우리 앱에서 다른 곳에 포스트 허용 페이스북 접속
페이스북에 좋아요, 추천, 댓글 트위터 접속 트위터에 게시 모바일 앱 SNS MMS 메시지 이메일 전달 이메일 발송 북마클릿, 브라우저 부가 기능 브라우저 알림 기능 다른 사이트 Buyo 버튼 사이트 위젯, 엠베드

21 집중할 것 #2: 분석 관계(Analytics & Engagement)

22 다음 단계 무엇을 하지 마술 구슬 불필요-분석 할 것

23 Heard Arrived Used Engaged Bought Referred
PR, 검색 구전 연결 페이지 서명 절차 행동 인터랙션 가격 지불 선택 전달 추천 스토리? 메시지 명료? 간편? 컨텐츠 추가, 인터랙션 간편? 없어도 무방? 지급 편리? 전파 충동? 편리성? 측정: 다양한 경로 순고객 방문수 연결 페이지 반송률 서명 완료/ 중도 포가 이벤트/ 과제 거래/ 쇼핑 카트 포기 초대, 트위트 게시, 이메일 + 기타 추천 win: 순방문자 지속 증가 반송률-저+ 서명 진행 서명 증가율+ 프로파일 기입 참여 행동/ 인터랙션 증가 구매 고객 비율 증가 정보 공유 고객비율 증가+ 추천 증가

24 집중할 것 #3: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25 어디서 사람들을 잃게 되는지 파악이 되면, 사용자 경험 상의 잘못된 부분 교정 조치

26 Heard Arrived Used Engaged Bought Referred
트래픽 미약 표적 대상이 적정한지? 최적화 잘못? 조사 필요? 히트 수는 높은데 서명 기피 메시지 명료? 표적 대상 적정성? 서명 단계 이탈 서명 불편? 실적 부진? 서명 후 행동 부재 지침 명료? 게시 어려움? 다수 서명 구매 부재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인지? 구입과 사용하지만 추천 부재 내용 전달의 어려움? 단순 사용 또는 애착?

27 분석을 통해 실마리를 찾으면, 각 고객과 개별적인 대화 또는 서베이를 통해 더 상세한 데이터를 얻어야 한다

28 첫날 문화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쓰지 못한 점

29 어때요 예뻐요?

30 동업자를 찾는 것은 남편, 아내를 찾는 것과 같다

31 동업자 찾기 1. 서로 보완적인 스킬 구비 2. 같은 무게-직원이 아니라 동업자
3. 우수한 갈등 해소 기술 (대판 싸움 후에도 입맞 춤이나 화장 스킬) 4. 당신과 팀에 대한 끝없는 믿음 5. 강한 개성

32 동업자-결혼을 했다면, 남편/아내는 생애 2번 째 배우자가 생겼다는 점을 이해 해야 한다

33 문화가 열쇠: 8가지 문화 가치 1. YES!!! 2. 진실성과 투명성 3.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않기 4. 위험도 같이 대응 5. 우정과 호의 6. 최고란 있을 수 없다는 생각 7. 틀 깨기 8. 누구나 기여

34 주간 업무를 일찍 마치지 못한 점

35 내 가진 전부를 걸고

36 Buyosphere 설립 후 처음 8개월 간은 하루의 25%만 집에…

37 나만의 청량음료를 마신 점

38 독일 전부의 크기만한 고집 센 자아

39 지나치게 경쟁을 의식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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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도 없이 이런 것을 그리고 검토 했다 어쩌고 우리 봐 팍 차이가 나지? 염두에 둘 것도 못 되어서 조금 나는 편인데 너무 멀리 갔고 이런 저런 그런대로 괜찮지만 큰 그림이 없어서… 찌질~ 저쩌고

42 사실: 당신보다 다른 사람이 돈을 더 모았다고 그들이 이긴 것은 아니다

43 경쟁을 통해 배우지 못한 점

44 우리가 돈을 못 만들자 그들은 큰 팀을 영입하였다!

45 소통을 게을리 한 점

46 스타트 업 시점에서 소통이 지나친 경우란 있을 수 없다

47 다른 사람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내가 잘 한 것 한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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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많은 인생의 실패는 포기하는 시점에서 얼마나 자신이 성공에 다가갔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기인한다-Thomas Edison

53 삶이 더 힘들어 진다면 한 단계 상향 조정

54 Entrepreneurial 정리 A D B C 정체에 대한 변화 욕구 망상 A 화 B 독재 C 연쇄 살인 D 스타트업 창업가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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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Tara Hunt (캐나다 Saskatchewan 출신)는 마케팅 및 커뮤니티 구축 전문가로 ‘The Whuffie Factor’ 저자이며 강사, 창업자.
Calgary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문화 전공. 2002년, 소규모 마케팅 브랜드 기업 "Rogue Strategies.“ 설립하여 토론토에서 2005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전 2006년 시각 검색 엔진 Riya에 입사 마케팅을 주도하다가 ‘클루 트레인 선언문’에서 기업의 대 소비자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 대 소비자 마케팅에 집중하는 포스트 클루트레인 마케팅이란 개념을 만들었다. 캐나다의 유명한 포털 블로그인 One Degree을 주도하는 인물 중 한 명이며 다양한 모임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SXSW Interactive-2008, 2009, 2011, the MESH conference-2006, TEDxConcordia- 2011) 2010년에는 Jerome Paradis, Cassandra Girard와 공동으로 이전에 Shwowp으로 알려졌던 유저들 스스로 구성하고 구매 트랜드를 공유하도록 하는 개념의 소셜 사이트 Buyosphere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