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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공지 사항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 미사참례> 어른 77 명 학생 26 명 계 명 <지난주 헌금> 봉헌금 $ 교무금 $ <이번 주 축일> ☼ 축하합니다 ☼ 20일 정지현 세실리아 <미사 지향 봉헌> *김성기 베드로 *옥봉진 프란치스코 가정 본당 홈페이지 성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사회 복지부 공지사항 -사순 동안 정성껏 모은 자선 저금통을 봉헌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구역부 공지사항 - 주일 미사 후 매주 정해진 구역에서 본당 1층 및 지하 나 눔터 청소를 깨끗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 담당 구 역은 매주 주보 전례봉사자편 뒷정리란에 공지 됩니다. 참고로 이번 주는 6구역입니다. - 봄 대청소 (오늘 미사후) 오늘 주보 3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년 남성 꾸르실료 교육(4월28일~ 5월1일)에 조병옥 베드로 , 옥봉진 프란치스코, 신병철 클레멘스 형제님이 참여 하십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신부님 휴가(18일~23일) 관계로 4월21일(목) 미사와 성경 공부는 없습니다. 5. 16년 부활대축일 세례자 첫 고해 -일시: 4월24일(주일), 10시30분, 고해소 6. 사목회의 -일시: 4월24일(주일), 12시30분 -장소: 교육관 7. 피츠버그 지역 순회영사 실시 -일시: 5월19일(목), 16:00~19:00 -장소: 피츠버그 한인중앙교회 -예약 및 문의: (피츠버그 한인회)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of Pittsburgh 부활 제 4 주일 2016년 4월 17일(제35권 17호) 주임신부 최상희 토마스아퀴나스(H) (C) 사목회장 이진재 재덕 베드로 미사시간 주일11:00 am 목10:30 am 금 7:30 pm (구역/반모임) 예비신자교리 매주(주일) 9:30 am 대건교육관 ☏ 주일학교 매주(일) 10:00 am ☏ ☏ 레지오 매주(일) 12:45 pm ☏ 울뜨레야 매월 둘째(수) 8 pm ☏ 대건회 매월 둘째(토) 6 pm ☏ 청년부장 오창호 ☏ ╬ 2016 자비의 해 사목표어 따뜻한 미소로 오늘의 전례 ◇ 제 1독서 : 사도행전 13, ○ 화답송 우 리 는 주 님 의 백 성 그 분 목 장 의 양 떼 라 네. 온 세상아, 주님께 환성 올려라. 기뻐하며 주님을 섬겨라. 환호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라. 너희는 알아라, 주님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라네. 주님은 참으로 좋으시고, 그분 자애는 영원하시며, 그분 진실은 대대에 이르신다. 전례 봉사자 ◇ 제 2 독서 : 요한 묵시록 7,9.14ㄴ-17 이번 주일 다음 주일 해 설 박종곤 이냐시오 정종현 요한 독 서 고기혁 베네딕도 박항아 베아뜨리체 정선웅 요셉 유보배 마리아 봉 헌 이진재 재덕 베드로 전혜선 데레사 김효승 미카엘 이화영 헬레나 보편기도 신상영 안토니오 유재석 사도요한 성혈봉사 장성수 스테파노 김영수 제임스 임영규 시몬 백대현 스테파노 복 사 문지율 비오 엄현승 아우구스티노 이재민 미카엘 신동현 시메온 베르뇌 미사안내 김영기 안토니오 김기훈 스테파노 뒷정리 6 구역 7 구역 차량봉사 오현석 라우렌시오 문찬홍 알퐁소 ○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 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복 음 : 요한 10,27-30 ○ 영성체송 착한 목자, 당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셨네. 당신 양 떼를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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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움 터 필요 예상 인원 장 소 대건교육관 성당 성당 바깥 차고 (창고) ◇ 생 활 교 리 ◇ 제 9 절 성신강림 대축일
배 움 터 ◇ 생 활 교 리 ◇ 제 9 절 성신강림 대축일 부활시기의 마지막 날인 오순절에 성신강림 축일을 지낸다. 오순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밀을 추수하여 감사제를 드리던 축제일로서 야훼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간에 맺은 계약을 기념하던 축일이다. 이날 성신이 강림하심으로써 교회의 탄생일이 되었다. 성신강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을 만백성에게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성신강림의 의의 불혀 모양으로 강림한 성신은 사도들의 지혜를 밝혀주고 마음을 뜨겁게 해주며 여러가지 언어를 하는 능력으로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 하나로 뭉쳐 나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을 거역하기 위하여 모의하는데 쓰인 말을 뒤섞어 놓으신 하느님이 그 벌을 거두시고 온 인류를 한데 모으시려는 당신의 구원계획을 드러내 보이신 것이다. 추수 감사제에 성신을 보내심은 이제 모든 사람을 추수할 때가 되었음을 나타내고, 그리스도가 선포한 하느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구약시대에는 하느님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율법과 정의로써 다스리셨지만 ‘새로운 계약’을 맺은 ‘신약의 백성’은 성신의 은총과 사랑으로 다스리겠다는 하느님의 의지를 나타내 보이신다. 성신은 부활한 예수님의 영이요, 그가 선포한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시는 분이며, 우리의 위로자와 보호자로 오신 것이다. ◇ 소 곤 소 곤 ◇ Q 사람들은 점점 종교에 관심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교회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선교를 할 때 SNS이나 인터넷을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것이 좀 더 빠른 시간에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다각적으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청소년들을 성당에 오게 하기 위해 인터넷 게임을 교리에 이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A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복음을 위해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인터넷 관계망을 너무 과도하게 의존하는 삶의 폐해 또한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기술은 이미 복음 정신과 배치되는 가치들을 이미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바로 문자를 보내고 바로 답장을 받고, 원하는 영화를 바로 보고 세상에 수많은 정보와 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세상 사람들과 연결되어 집니다. 속도는 빨라지고 우리의 행동반경은 더 넓어지고 더 많은 이들 만날 수 있지만 관계는 깊이가 없어지고, 우린 더 불안합니다.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실 때(마르 6, 7∼13 참조) 현대의 기술 문명과 다른 방법을 택하십니다. 선교를 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지 말고 돈이나 여행 보따리 등 소유를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세계에 유포하듯이 전파되는 것이 아닙니다. 버림, 느림, 홀로 있음을 통해 내가 한발 물러서고 성령이 우리 삶을 채워, 관계와 삶이 깊어질 때 복음화는 이루어집니다. 더 가지고, 더 빠르고, 더 지배하고 조종하고, 더 접속하라고 외치는 기술 문명 속에 우리는 잠시라도 더 적게 가지고, 더 느려지고, 더 홀로 기도함으로써 속도나 양이 아니라 깊이와 질로 선교하도록 합시다. 장 소 필요 예상 인원 대건교육관 1구역 신부님 방을 제외한 2층. 복도, 방3, 화장실. 바닥 청소, 먼지 및 거미줄 제거, 정리정돈 5명 이상 3구역 1층. 부엌 및 창고, 소성당, 방2, 복도, 화장실 4구역 지하실. 방3, 화장실 바닥 청소, 먼지 및 거미줄 제거,정리정돈 4명 이상 5구역 계단. 1층 부엌 바깥의 Patio 및 계단 성당 2구역 성당 주위 및 주차장, 대견 교육관 건물 주변: 쓰레기줍기, 화단 잡초 제거 청년부+α 본당. 6명 이상 6구역 계단 및 본당 입구. 화장실 앞 복도. 7구역+α 나눔터, 성가대실, 지하의 남녀 화장실. 구역부 부엌, 창고 - 바닥 청소, 먼지 및 거미줄 제거, 정리정돈, 전례부 부속실 - 바닥 청소, 먼지 및 거미줄 제거, 정리정돈 성당 바깥 차고 (창고) 관리부 총무부 바깥 창고 바닥청소 및 정리정돈 3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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