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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미국에 사는 홀리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실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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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옛날 어느 미국에 사는 홀리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실험을 했습니다"— Presentation transcript:

1 옛날 어느 미국에 사는 홀리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실험을 했습니다
옛날 어느 미국에 사는 홀리라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아무거나 실험을 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커다란 채소 실험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 있는 나라에서도 누군가가 그 실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홀리는 아직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중국,일본은 너무 멀고 아직 홀리는 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밤을 센 끝에 일명 ‘큰 씨앗’이라는 씨앗을 발명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심고 정성을 들여 키웠습니다.

2 사실 그 채소들은 한국의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아직도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사실 그 채소들은 한국의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아직도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미국에 그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뉴스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경 한국에서 하늘을 나는 채소가 한국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홀리는 실망하였습니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경기장에 또 커다란 채소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궁금해 하였습니다. 그 채소는 바로 홀리가 심은 것이었습니다. 아직 사람들은 모르지만 홀리는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채소에는 홀리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3 호기심 많은 홀리 에반스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 홀리는 그 채소를 개발해 심었다
호기심 많은 홀리 에반스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 홀리는 그 채소를 개발해 심었다. 하룻밤이 지나자 채소는 홀리 키만큼 자랐다. 다음 날은 고래만큼, 그 다음은 집만큼 커지더니, 하늘로 두둥실 떠올랐다. 홀리는 채소를 보고 흡족하였다. 하지만 그 날, 프랑스의 과학자 후쉬는 그녀와 같은 실험을 하였다.

4 그 날 후쉬도 홀리가 심은 채소를 보고 어리둥절하였다
그 날 후쉬도 홀리가 심은 채소를 보고 어리둥절하였다. 그런데 그 날 홀리가 심은 채소는 프랑스로, 후쉬가 심은 채소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국 사람들은 채소를 잘게 자르다가 그 안에 글자가 적혀있는 씨를 발견했다. ‘프랑스의 후쉬’라고 말이다. 그 소식을 들은 홀리는 후쉬를 찾아갔다. 이렇게 만난 후쉬와 홀리는 거대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발표해 유명해졌다.

5 홀리가 실험 목록에 순무, 브로콜리 등을 적지 않아서 야채들이 화가 나서 갑자기 커졌다.

6 홀리는 ‘내가 실험 목록에 적지 않아서 그런가. ’ 하고 그 조각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다시 실험을 하였다
홀리는 ‘내가 실험 목록에 적지 않아서 그런가?’ 하고 그 조각을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다시 실험을 하였다. 그 다음 날, 그 큰 야채들은 마을에서 하늘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7 그림책과 만나는 신나는 교실

8 그림책 영 화 그리고

9 그림책과 만나는 신나는 교실

10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1 10월 15일 플릭스는 밤에 잠을 자려고 침 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어딘가에서 ‘야옹,야옹’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창 밖을 보니, 어떤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11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1 플릭스가 “너는 누구니?”라고 물었습니다. “난 100만 번 산 고양이야, 지금 창문에서 떨어질 뻔했거든, 그런데 살았지 뭐야, 이게 100만 번째, 그래서 난 100만 번 산 고양이라고 해.” “그건 그렇고, 우리 기차 타러 가자!” “그래, 좋은 생각이야.” 둘은 기차를 타러 갔습니다.

12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1 기차 화장실에서 ‘똥벼락이다!’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똥이 아주 많았습니다.

13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1 그래서 플릭스는 100만 번 산 고양이에게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하지만 100만 번 산 고양이는 똥 냄새를 맡고 쓰러졌습니다. 플릭스도 으악!하며 쓰러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플릭스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4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2 10월 첫째 주 이상한 화요일이었다.

15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2 우리 엄마는 나무를(는) 참 좋아하시는 분이었는데, 갑자기 제랄다라는 여자 아이와 거인이 우리 마을에 오게 되었다.

16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2 그 뒤로 우리 엄마는 이상하게도 나무를 싫어하시게 되었다. 바로 제랄다와 거인이 우리 엄마에게 저주를 걸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도 새벽 4시가 되면 제랄다와 거인이 우리 마을로 와서 사람들에게 저주를 걸고 가곤 했다.

17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3 어느 날, 프레드릭이 맛있는 구름빵을 찾으러 정병산에 올라갔는데, 한참을 걷다가 쉬려고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18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3 그 때, 마침 피터의 의자가 있었습니다. 그 의자에 앉자마자 프레드릭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프레드릭은 머리에 이상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9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3 깨어나보니, 그것은 독수리의 똥이었습니다. 프레드릭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하면서 소리치 며 위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20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3 그 때, 독수리가 프레드릭의 머리 위에서 날고 있었습니다.
독수리를 따라가보니, 독수리의 새끼들이 프레드릭이 그렇게나 찾던 구름빵을 먹고 있었습니다.

21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4 신랑 행복한 청소부와 신부 해골은 결혼을 해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신혼여행을 배를 타고 갔습니다.

22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4 거기에는 파랑이라는 괴물과 노랑이라는 괴물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파랑이와 노랑이가 갑자기 신랑과 신부 앞에 나타났습니다.

23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4 깜짝 놀란 신부 해골은 괴물을 보고 딸꾹질을 하는데, 하도 자주해서 신랑인 행복한 청소부가 ‘해골이 딸꾹’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답니다.

24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5 옛날, 어느 아이가 깊은 밤 부엌에서 마법에 걸린 병을 보고는 휘휘 돌려보았답니다.

25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5 병을 돌리며 놀고 있는데, 눈 앞에 신기한 터널이 나타났어요.

26 그림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 -5 호기심 많은 소년이 그 터널로 들어갔더니 행복한 의자 나무가 있었어요.
행복한 의자나무는 푹신하고 같이 놀기에 좋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놀다가 일어나보니 소년은 침대 위에 있었어요. “와! 굉장한 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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