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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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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급 처치

2 질식이란 이물질에 의한 기도의 폐쇄는 우리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숨구멍으로 들어간 이물질의 양이 적을 때는 흔히 말하는 "사래들었다"라는 경우이다 이때는 환자 자신의 심한 기침에 의해 이 물질이 제거될 수 있다, 들어간 이물질의 양이 많거나 크기가 클 때는 숨구멍을 완전히 막게 되어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3 질식 증상 환자가 갑자기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진 것 같아 보인다. . 목의 하부나 배의 상부가 안으로 빨려 들어가 보인다

4 질식 증상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눈주위가 튀어 나온다. . 심하면 안색이 파랗게 된다. 

5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이물의 위치와 종류를 확인한다 증상을 확인한다(구역질,기침 …..)
이물이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는 큰 기침을 하여 뱉도록 한다

6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있는 경우) 환자가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는 환자 뒤에 서서 한 손으로 환자의 가슴을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환자의 등(양 어깨뼈의 중간부위)을 빠르고 세게 수 차례 친다

7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있는 경우) 환자가 누워 있을 때는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가슴 부위에 시술자의 무릎이 닿게 다가 앉아서 환자의 등 부위를 빠르게 세게 친다. 

8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있는 경우) 만약 상기에 기술한 방법으로도 기도가 뚫리지 않으면 환자를 세우고 뒤로부터 갈비뼈 밑에 양팔을 두르고 두 손을 환자의 배꼽 위 부위에 잡고서 안쪽으로 세게 당겨주기를 몇 차례 실시한다. 이를 하임리히(Heimlich)방법이라고 한다.

9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있는 경우) 이 물질이 제게 될 때까지 위의 두 방법을 번갈아 실시한다.
위의 처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숨을 못 쉬거나 얼굴이 새파래질 경우,의식이 없을 경우는 간호사에게 보고하거나 외부일 경우는 119에 연락한다

10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없는 경우) 환자를 단단한 바닥에 바로 눕힌다

11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에서의 무의식환자에의 처치를 일단 한다. 즉, 의식이 있는가 확인하고 호흡, 박동을 확인한 뒤 호흡이 없으면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법을 실시하고 바른 인공호흡을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않으면 이 물질에 의한 질식을 의심할 수 있다

12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없는 경우) 입 속에 손을 넣어 이 물질을 제거한다

13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없는 경우) 만약 환자의 의식이 계속 돌아오지 않으면 환자가 의식이 있을 때의 처치 방법 중에서 2번째와 3번째 단계를 되풀이 실시한다.

14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의식이 없는 경우) 만약 상기의 방법이 모두 실패하면 다시 환자의 입을 벌리고 손가락을 입의 측면을 따라서 조심스럽게 목구멍 깊숙이까지 집어 넣고, 목구멍에 걸려있는 이 물질을 걸어 밖으로 꺼낸다.

15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유아나 소아인 경우) 유아를 한쪽 팔 위에 엎드리게 한다.

16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유아나 소아인 경우) 손목 부위를 이용하여 유아나 어린이의 등(양쪽 견갑골 사이)을 빠르고 세게 네 번 친다.

17 질식 시 응급 처치법 (유아나 소아인 경우) 위의 방법이 실패하면 아이를 눕히고 배 윗부분을 세게 네 번 밀어준다. 이 방법은 어른에서의 하임리히 방법을 행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이다.

18 주의 사항 이 물질을 더 깊숙이 밀어넣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구나 집게를 사용하여 이 물질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 절대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병원에 도착하거나 의료팀이 도착할 때까지 지속한다.

19 두통 대처법 1)약간의 두통은 조용한 장소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 좋아질 것입니다. 2)약 투여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3)응급 처치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심한 두통  - 구토가 동반된 두통 - 고열이 동반된 두통 - 의식을 잃었을 때 -머리에 심한 충격이 가해진 후의 두통 - 자주 두통이 있을 때

20 두부손상 대처법 만약 목이나 척추에 손상이 있다고 생각하면 어린이를 반듯하게 뉘어야 합니다.
목,척추 손상이 아니고 머리가 다쳤다면 약간 머리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21 두부손상 대처법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고 두부 손상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부분이 찌그러졌다든지,심하게 부푼 부분이 있거나 의식을 잃었을 때, 구토, 호흡 이상, 동공 크기가 변화하거나, 어지럽고, 언어에 변화가 오거나, 인지 변화, 머리에서 피가 날 때, 눈,코에서 피가 날 때는 응급으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22 경련(경기)이란 뇌세포가 비장상적으로 자극되어 나타나는 현상 간질,중독,저 혈당,알코올 금단 증상,뇌졸증 시 발생 할 수 있다
경련 시 -몸이 뻣뻣해짐,호흡곤란,의식 변화, 침을 흘림,괄약근 이완되어 대.소변 나옴

23 경련(경기) 대처법 발작 중에는 주위 사람들이 냉정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적절한 조치로 적어도 발작 중의 사고는 막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머리에 부드러운 것을 대고 위험한 물건을 치운다 몸에 꽉 끼는 옷의 단추나 넥타이를 풀고,편하게 호흡하도록 한다 침이나 거품,혹은 구토 등으로 질식의 위험이 있는 경우는 대상자의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왼쪽으로 돌려 눕혀 기도를 유지한다

24 경련(경기) 대처법 입에 이 물질을 넣거나 혀를 잡아 당겨서는 안 된다-입안의 상처나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입에 이 물질을 넣거나 혀를 잡아 당겨서는 안 된다-입안의 상처나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경련은 1~2분이면 끝나므로 조용히 기다린다 발작이 3~5분 이상 지속된다거나 피부색이 파래지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바로 구급차를 불러야 합니다. 경련성 질환이 없는 환자가 발생 시 진료가 필요하다

25 화상 1. 화재에 의한 화상 1)일단 옷이나 몸에 불이 붙으면 멈춰서 바로 바닥에 쓰러져서 몸을 빠르게 뒹굴면서 불을 진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대고 10분간 식혀 화상이 더 진척되지 않도록 합니다.  3)화상의 부위가 크면 고무호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6 화상 2.화학 물질에 의한 화상 1) 약품이 닿은 부분의 옷을 벗깁니다.
2) 바로 화학 물질이 닿은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최소한 20분간 씻어 냅니다. (15~30분간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건조한 소독 거즈로 덮고 병원으로 이송 3)즉시 구조를 청하여야 합니다. 화학 물질에 따라 처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되도록 어떤 화학 물질에 의한 화상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7 화상 3.햇빛에 의한 화상 1)약한 정도의 화상은 찬 물수건을 댄다든지 또는 찬물에 목욕을 하면 됩니다.
2)햇빛에 의한 화상이 심하거나 물집이 생기면 이도 역시 진찰을 받아야 하며, 물질을 터트려서는 안됩니다. 3)중요한 것은 SPF(햇빛 차단 수치)15이상의 크림을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기 전에 바르는 것입니다. 

28 화상 시 처치법 ① 즉시 화상 부분을 물로 식혀야 합니다. 머리나 가슴 부분과 복부는 얼음 주머니나
① 즉시 화상 부분을 물로 식혀야 합니다.   머리나 가슴 부분과 복부는 얼음 주머니나 젖은 물수건으로 식힐 수 도 있습니다.   가벼운 것은 수분간,중증인 것은 30분 이상 식힙니다.   이것은 화상면의 확대와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줄여 줍니다.   옷을 입은 위에 열탕을 뒤집어 썼을 경우 벗지 말고 옷 위로 냉각시킵니다.   냉각시킨 다음에는 청결한 거즈로 환부를 덮습니다. 벗기기 힘든 의복은 가위로 자릅니다.

29 화상 시 처치법 ②환부의 물집은 벗기지 말고 그대로 두십시오. 벗기다가 세균감염을 일으키면 흉한 화상 자국을 남기고 맙니다.
③화상의 면적이 신체 표면의 30%이상에 미치는 경우는 쇼크를 일으켜서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한 시라도 빨리 구명 구급센터 또는 각과의 의사가 모두 모여 있는 큰 병원으로 옮겨야 합니다. ★ 주의  다음과 같은 것은 세균감염을 일으키므로 절대로 바르지 마십시오. (징크 유, 간장, 된장, 핸드 크림 등.)

30 화상의 구분 예)뜨거운 물 등에 의한 화상 피부 손상정도에 따라 3가지로 구분 1도화상: -피부의 표피층만 손상
피부 손상정도에 따라 3가지로 구분  1도화상: -피부의 표피층만 손상  -피부의 색깔은 붉게 된다  예)일광욕후 피부가 붉게 되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 2도 화상 -피부의 진피층까지 손상  -수포를 형성하고 통증이 심하다  예)뜨거운 물 등에 의한 화상 

31 화상의 구분 피부 손상정도에 따라 3가지로 구분 3도화상: -피부 및 피하조직까지 손상
피부 손상정도에 따라 3가지로 구분  3도화상: -피부 및 피하조직까지 손상  -피부는 건조하고 색깔은 회색 혹은 갈색,검은색  -신경조직의 파괴로 화상부위에서 감각기능이 소실  예)화염에 의한 화상 

32 화상의 구분 화상 부위의 면적 산출 두부 9% 18.0% 상지(양측) 9%(총 18%) 몸통전면 18% 18% 몸통후면
두부  9% 18.0% 상지(양측)  9%(총 18%) 몸통전면  18%  18% 몸통후면  하지(양측)  18%(총36%)  13.5%(총 27%) 회음부  1%  1%

33 화상의 중증도 집중처치를 시행하여야 한다 (1)중증화상 호흡기손상,골절 및 다른 중증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
(1)중증화상  집중처치를 시행하여야 한다  호흡기손상,골절 및 다른 중증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  안면부,수부,족부 및 생식기에 3도 화상을 입은 경우  신체면적의 10%를 초과하는 3도 화상  신체면적의 30%를 초과하는 2도 화상  고령자나 기왕증이 중한 환자의 중증화상  소아에서는 체표면적과 관계없이 3도 화상,20%이상의 2도 화상 

34 화상의 중증도 중증화상보다는 경증이지만 입원 치료해야 하는 경우 (2)중간화상
(2)중간화상  중증화상보다는 경증이지만 입원 치료해야 하는 경우  안면부,수부,족부 및 생식기를 제외한 신체부위에 2도 화상 을 2-10%면적에 입은 경우  15-30% 면적의 2도 화상  50-75% 면적의 1도 화상  소아에서는 체표면적의 10-20%의 2도화상 및 모든 1도화상 

35 화상의 중증도 (3)경증화상  입원이 필요 없이 통원 치료로 가능한 화상  15%미만의 2도 화상  50%미만의 1도 화상 

36 응급 대처법 화재의 진행을 중단 시킨다 -화재지역에서 대피 시킨다 -화재 규모가 작은 경우는 화재 진압을 한다
화재의 진행을 중단 시킨다  -화재지역에서 대피 시킨다  -화재 규모가 작은 경우는 화재 진압을 한다 그을린 의복은 제거한다(벗기지 말고 가위로 제거)  화상부위에 버터,기름,바셀린,간장,알코올 등의 이 물질 투여는 금기(감염초래)

37 응급 대처법 -10분 이상 담그지 않는다->저 체온 유발 -3도화상은 찬물에 담그지 않는다(감염의 위험 증가
찬물에 담그거나 젖은 차가운 붕대로 덮는다  - 통증경감 및 추가 화상 방지 -10분 이상 담그지 않는다->저 체온 유발  -3도화상은 찬물에 담그지 않는다(감염의 위험 증가 화상부위를 소독거즈로 두툼이 덮는다 -감염예방 및 체온유지 -소독거즈가 없으면 깨끗한 시트를 이용 

38 응급 대처법 산소를 투여한다 -중증의 화상환자에서 투여하며 쇼크발생에 대비한다
산소를 투여한다  -중증의 화상환자에서 투여하며 쇼크발생에 대비한다  -얼굴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한 환자는 기도화상의 가능성이 있으며 호흡곤란에 빠질 수 있으므로 산소를 투여한다  눈에 화학물질이 들어간 경우 환자의 눈을 벌린 후 20분간 물로 세척한다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한다

39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약물은 다음 4가지 방법으로 체내에 들어갑니다. 내복(입을 통해서)------마시거나 먹는다.
흡입(코를 통해서)------가스 등 흡수(피부를 통해서)----농약 살포 등 찔려서(신체 조직, 혹은 혈액 속에서) 약제의 주사 등

40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내복했을 때 > 곧바로 토하게 합니다. -손가락으로 목구멍을 자극하면 토하기 쉽습니다.
-토하게 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머리를 낮추어 토한 것이 도로 들이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로 약물을 희석 시켜서 토하게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41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내복했을 때 >
젖먹이 어린아이가 잘못 마시거나 먹거나 중독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는 담배가 가장 빈도가 높아, 담배 1개비에는 유독 성분인 니코틴이 젖먹이의 치사량에 상당하는 10 ~2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담배를 삼켰을 때도 곧바로 토해 내도록 하십시오. 병원에 갈 때는 토한 것과 약제의 용기 등을 가지고 가십시오

42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내복했을 때 > ※ 다음의 경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강산(强酸), 또는 강력한 알칼리를 마셨을 때  (토하게 하면 목이나 식도에 더욱 장해를 줌) 의식이 없을 때  (토한 것을 잘못 폐로 들이마실 수가 있다) 경련을 일으키고 있을 때 석유제제(石油製劑)를 마셨을 때 (폐로 들이마시면 위독한 폐렴을 일으킬 수가 있다)

43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흡입했을 때> 환자를 독성이 있는 환경에서 신선한 공기 속으로 옮깁니다.
상병자가 호흡을 하고 있으면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합니다.(산소 흡입이 되면 더욱 좋습니다) 호흡이 멈춰 있으면 숨통(氣道)을 확보해서 인공호흡을 실시하십시오.  

44 약물 중독의 응급 처치법 <흡수했을 때> 의류, 시계, 신발 등 상병자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을 벗겨주십시오.
적어도 15분 정도 독물로 오염된 부분을 물로 잘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 눈에 독물이 들어갔을 때는 물로 잘 씻어 내십시오.

45 수면제 중독의 처치법 <처치법> 의식이 없으면 혼수체위를 취하게 합니다. 숨통을 확보합니다.
호흡이 멎어 있으면 곧 바로 인공호흡을 합니다. 토하게 합니다. 그러나 의식이 없을 때나 몸이 쇠약해 있을 때는 토하게 하면 토한 것이 기관으로 들어가 위험한 경우도 있으므로 토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빨리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합니다.

46 수면제 중독의 처치법 <처치법> 병원에서의 치료
수액(輸液), 위 세척 외에 증세의 정도에 따라 혈액관류 흡착법이나 인공신장에 의한 혈액 투석(透析)등의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47 혼수 체위란 ①환자를 돌려 옆으로 누인다. ②오른팔을 위로 뻗고 턱을 뒤로 젖힌다

48 가스 중독 증상 -두통, 현기증, 구역질, 구토 등-> 의식은 있는데도 수족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혼수상태가 되고 호흡이 멎어서 결국은 죽게 됩니다. 처 치 법 -의복을 느슨하게 합니다. 의식이 없으면 숨통(氣道)을 확보하고 만약 호흡이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기는데, 옮기면서도 산소흡입, 인공호흡을 계속합니다.

49 가스 중독 병원에서의 치료 -병원에서는 산소호흡이나 인공흡입, 고압산소요법이 실시됩니다.

50 농약 중독 :올트란, 칼호스, 마라톤, 스미치온 등의 살충제.
<유기인제(有機燐劑)> :올트란, 칼호스, 마라톤, 스미치온 등의 살충제. 경 증 : 전신이 나른하다, 두통, 현기증, 구역질, 구토, 다량의 타액분비,  발한, 복통, 설사, 가벼운 축동(縮瞳 : 동공이 작아짐) 등. 중(中)증 : 경증의 증상보다 더한 강도의 축동, 근육의 경련, 보행 곤란, 언어장해, 시력장해, 맥박수의 감소등.  중(重)증 : 축동, 대광반사(對光反射)의 소실(동공에 빛을 비춰도 동공이 작아지지 않음), 전신성 경련, 호흡 억제 또는 정지 등.

51 농약 중독 ex) 그라모키슨 등의 제초제(除草劑)
<파라코트 제>     ex) 그라모키슨 등의 제초제(除草劑) 마신 직후에 구토, 불쾌감, 국소자극(점막의 염증, 또는 진 무름에 따른 입, 목구멍, 식도, 위 등의 아픔), 쇼크, 의식 장해를 킴         진행하면 황달, 간장이나 신장의 기능 장해,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연간 수백 명 이상이 중독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범죄 의지를 가지고 자동판매기의 청량음료에 혼합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2 농약 중독 토하게 한다.(손가락이나 끝이 둥근 것을 입안에 넣고 목구멍 안쪽을 자극해서 토하게 한다.컵 반 가량의 물을 마시게 한 후에 자극하면 토하기 쉬워집니다.) 다음의 경우에는 토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의식이 몽롱하거나 혹은 의식이 없을 때 -경련을 일으키고 있을 때 안전.보온에 유의합니다. 급히 구명 센터 등, 중독에 필요한 시설이 있는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습니다. 아무리 가벼워 보여도 반드시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53 농약 중독 병원에서의 치료 -위 세척  원인이 된 약물에 따라 아트로핀, PAM 흡착제 등   인공호흡, 산소흡입 혈액투석, 스테로이드제의 대량 투여, 강제이뇨 등을 농약의 종류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54 화학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 화학 물질에 따라 다르므로 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화학 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때는 바로 흐르는 물로 계속 씻어야 합니다. 어린이의 머리는 코를 아래쪽으로 하게 하여 야간 옆으로 기울여 화학 물질이 들어간 쪽의 눈만 15~20분간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합니다

55 눈에 이 물질이 들어갔을 때 1)눈을 비비지 않도록 합니다. 2)눈을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3)아래쪽 눈꺼풀을 아래쪽으로 당기며 젖혀서 눈꺼풀 안쪽에 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물을 묻혀서 빼내도록 합니다. 물을 묻히지 않은 면봉을 써서는 안됩니다.

56 눈에 이 물질이 들어갔을 때 4)위 눈꺼풀 안쪽의 티도 조심스럽게 윗 눈꺼풀을 젖혀서 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하며 잘 안되면 무리하지 말고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5)티가 잘 빠지지 않거나 아프고 눈이 빨개지고 눈물이 많이 나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6)만약 티가 쇳가루라면 빼내기 위한 노력은 처음부터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럴 때는 바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57 찔린 상처 처치법 칼이나 유리 금속편 등으로 몸을 찔렸을 때는 절대로 뽑아서는 안 된다-뽑으려다가 일부분이 몸 안에 남거나 출혈이 더하거나 내장이나 혈관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를 안정하게 눕히고 타월 등으로 찔린 것을 고정시키고 구급차를 부르십시오 깊은 자상을 낸 칼 등이 빠져 버리거나 뽑아 버렸을 때는 먼저 상처 위를 꼭 눌러 압박해서 지혈부터 해주십시오. 

58 찔린 상처 처치법 압박해도 지혈이 되지 않는 경우는 손발 같으면 지혈대를 감으면 효과 있는 지혈이 됩니다.   지혈대를 감은 경우는 2시간 이내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 주십시오.

59 칼에 벤 상처 처치법 1) 치료를 개시할 때는 먼저 양 손을 비누 같은 것으로 잘 씻습니다.
1) 치료를 개시할 때는 먼저 양 손을 비누 같은 것으로 잘 씻습니다.  2) 상처 부위가 흙이나 기름으로 더러워져 있을 때는 흐르는 수돗물이나 비누로 잘 씻어 내어 주십시오,  3)옥시플 등의 소독액으로 잘 소독하고 청결한 거즈로 대고, 붕대를 지혈을 위해 좀 세게 감아 주십시오, 단 손가락의 경우는 끝을 조금 남겨 두어 가끔씩 피부의 색깔을 체크 하십시오. 가볍다고 생각해도 거즈나 붕대에 곧 바로 피가 베어 나올때는 지혈이 불충분합니다. 한번 더 상처를 단단히 압박해 주십시오.

60 절단 되었을 때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잘려나갔을 경우에는 상처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잘린 손가락에 대해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손가락이 잘려 버린 경우는 상당한 출혈이 있으므로 우선 지혈에 힘써야 합니다.   상처에는 거즈 등의 청결한 천을 두툼하게 대고 압박해서 지혈해 주십시오. 절단된 손가락은 잘 씻어서 청결한 천에 싸서 젖지 않도록 비닐 주머니에 넣어 얼음에 재워서 운반하십시오.  119번에 재빨리 연락을 취하십시오.(수술 가능 병원으로 이송)

61 어린이 전기 감전 시 1.전기감전이 되었을 때는 어린이는 바로 만지면 안 됩니다.
2.플러그, 휴즈 상자에서 전기 를 빨리 단절시켜야 합니다. 3.전기를 단절하는 것이 가능 하지 않으면 잘 마른 막대를 사용하여 전기로부터 어린이 를 떼어놓습니다. 4.바로 응급 구조 요청을 하고 호흡 여부를 확인합니다. -숨이 약하거나 멈췄을 때는 기도를 열어 주되 수초 후에도 호흡을 하지 않을 때에는 즉시 인공호흡을 시작해야 합니다. 5.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린이의 몸을 담요 등으로 덮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눕혀 놓습니다.

62 감전/낙뢰 감전하면 전압, 전류의 강도에 비례해서 사망률이 놓아집니다 (고전압의 경우는 몸이 날아가기도하고, 또 고전류와 접촉하면 일시적으로 신체가 마비되어 빨려 들어가는 듯하여 심장이 멎는 경우도 있어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  특히 낙뢰는 전압과 전류가 모두 높고 격렬한 쇼크를 수반하여 위험합니다.  필요한 처치를 하는 한편으로 구급차를 부르거나 해서 한시 바삐 구급병원에서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63 감전/낙뢰 처치법 ① 먼저 전원을 끊어 주십시오.     옥외 같은 곳이어서 전원을 좀처럼 끊을 수 없을 경우는 구조자가 감전을 방지하는 몸차림  (고무장갑 고무장화, 마른 면양말 등을 착용하고 마른 나무판자 위에 올라타는 등)으로 전선 같은 것을  나무 막대기 등 전류가 통하지 않는 것을 사용해서 감전한 사람에게서 떼어 냅니다. ② 전원에서 떼어 내면 조용히 눕힐 수 있는 (낙뢰의 경우는 보다 안전한)장소로 옮깁니다.

64 감전/낙뢰 처치법 ③ 구조해 내면 이름을 부르는 등 위식의 유무를 살핍니다.
③ 구조해 내면 이름을 부르는 등 위식의 유무를 살핍니다. ④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 있을 때는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병행해서 심장 마사지를 합니다. ⑤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이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케 합니다.  감전 후 대부분의 환자가 전신 피로감을 호소하기 마련입니다.

65 감전/낙뢰 처치법     환자가 흥분하거나, 떨고있는 경우에는 말을 걸든지 침착하게 합니다.  낙뢰사고가 등산 중이거나 해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일어나더라도 결코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인공호흡,심장 마사지 등의 처치를 계속해주십시오. ⑥ 또 설사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전해 보여도, 감전은 몸의 안쪽 깊숙히까지 화상을 입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응급병원에서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66 멀미 차 멀미는 시각과 평형감각(속 귀에 있는 삼반규관)과의 불일치나 기분적인 일로서도 일어나지만 멀미를 하기 쉬운 체질,환경도 있습니다. 취하기 쉬운 사람은 미리 멀미 약을 먹거나 봉지를 준비해 둡시다. 또 몸을 꼭 죄는 복장이나,수면 부족,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멀미를 하기 쉽습니다. 몸의 상태를 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67 멀미 ①기분을 딴 데로 돌립니다. 책이나 뜨개질은 안됩니다. 큰 소리로 노래를 하거나 먼 곳을 바라다보는 것이 좋습니다.배를 탔을 경우 수평선을 바라보십시오.  멀미가 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잊어야 합니다. 버스인 경우는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십니다. ②벨트나 단추 등 몸을 꼭 죄는 것을 느슨하게 늦춥니다. ③그래도 안되거든 차에서 내려서 쉬십시오.

68 멀미 ④토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경우는 무리하지 말고 비닐봉지에 토하십시오.  누가 토하면 따라서 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주위에 폐가 되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⑤토해 버렸으면 입을 헹구든지 해서 기분을 바꾸어 편한 자세를 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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