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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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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은 누구인가? ▪ 1162(?) 탄생의 연도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음 ▪ 1180 (18세) 아버지 다른 부족에게 독살
▪ 1206 (44세) 몽골을 통일하고 大칸으로 추대 칭기스칸(成吉思汗) 칭호 받음 그 후 20년에 걸쳐 서하,서요, 금, 페르샤, 유럽, 러시아를 점령하여 몽골제국을 건설함 ▪ 1227 (65세) 사망 칭기스(Chinggis;成吉思)는 몽골어로 ‘强盛하다’는 뜻 칸(khan;汗)은 왕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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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몽골의 현실 ▪ 척박한 자연조건(북;시베리아동토, 남; 사막지대) ▪ 광활한 초원의 무자원 황무지
▪ 기약할 수 없는 이동의 유목생활 ▪ 끝없는 부족간 내전과 약탈의 야만족 ☞ 우리의 현실보다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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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썸(Zero sum) 게임의 땅 • 아프리카 밀림에서의 美,日 사냥꾼
▪ 몽골의 두 재앙 → Gan(가뭄), Dzud(강추위) ▪ 몽골인의 최고가치 → 살아 남는 것(생존본능) ▪ 몽골인의 성인식 → 매년 첫 Dzud의 3일째 날 10살의 소년 안장 없는 말을 타고 80km를 달린다. • 아프리카 밀림에서의 美,日 사냥꾼 ▣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본능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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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출현 ▪ 내전종식으로 통일국가 수립 ▪ 시야를 바깥세계로 돌려 정복자로
부족간 내전을 진압, 제국의 기틀을 다짐 ▪ 시야를 바깥세계로 돌려 정복자로 칭기스칸의 정복지 > 알렉산더대왕 + 나폴레옹 + 히틀러 ▪ 열린사고의 통치이념 종교, 씨족, 출신성분을 구분하지 않고 포용 ▪ 비전(꿈)의 공유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萬人의 꿈은 現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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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동아시아정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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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유럽 정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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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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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과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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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5 성공요인 ▪ 리더 십(Leadership) ▪ 스피드(Speed)
▪ 네트워크(Network)와 개방성(Openness) ▪ 기술(Technology) ▪ 경영체제(Management System) ▣ 오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공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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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리더십 4E ▪ Envison(비전설정) ▪ Enable(탁월한 실행능력) ▪ Enerziger(전투력의 극대화)
정복을 통한 경제적 통일만이 초원의 빈약한 자원을 놓고 벌어지는 만성적인 동족간 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비전제시. ▪ Enable(탁월한 실행능력) 기존의 군사 기술을 형편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고 엄한 군율과 분배SYSTEM, 효율적인 군사/행정 조직(천호제)을 통해 군사능력의 극대화 ▪ Enerziger(전투력의 극대화) 정복에 성공하면 반드시 노획물을 자신들에게도 배당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군인들은 열과 성을 다해 정복 전쟁에 임함. ▪ Empower(권한 위양) 싸움터에서 능력을 발휘한 사람이면 누구든 신분에 관계없이 지휘관으로 발탁 지휘관에게 전폭적인 신뢰와 권한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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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닦는 사람/성을 쌓는 사람 ▪ 농경정착민 : 수직적 사고방식 내가 배부르면 옆을 볼 필요가
• 비를 내리는 하늘(위)과 경작을 위한 땅(아래)이 관심. 수직적 사고방식 내가 배부르면 옆을 볼 필요가 • 폐쇄적 사회 상하(계급)관계가 발달 혈연, 지연, 종교, 출신성분 등을 중시 • 기억력 중시사회 과거를 산다. • 자기중심의 사고 크톨레마이오스(천동설)사고방식 만리장성 : 외부침략을 막기 위한 시설 (결국은 막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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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닦는 사람/성을 쌓는 사람 ▪ 유목민 : 길을 닦는 사람들 수평적 사고방식 광활한 초지를 찾아 끝없이
• 항상 옆을 봐야 살아 남는다. 언제 어디서 적이… 수평적 사고방식 광활한 초지를 찾아 끝없이 • 초원엔 정해진 주인이 없다 오직 실력으로만 차지할 뿐이다. • 개방적 사회 세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필요 씨족, 종교, 출신성분 보다 능력을 중시 • 창의력 중시 사회 미래를 산다. • 집단중심의 사고 코페르니크스(지동설) 사고방식 실크로드 : 동서양의 문화소통과 물류와 정보교류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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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곳은 달라도 죽는곳은 같다 ▪ 4駿馬 (참모) ▪ 4猛犬 (전투지휘관) ▪ 전리품 분배의 혁신
모칼리 (천민출신 총사령관 금 정복 후 ‘權’황제로 ) 보오르초, 보로콜, 칠라운 ▪ 4猛犬 (전투지휘관) 제베 (칭기스칸의 강력한 적장) 수베에테이, 젤메고아, 코빌라이 ▪ 전리품 분배의 혁신 종전 : 적진에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전리품 획득 약탈 혁신 : 모든 전리품을 공동 몫으로 (개인약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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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숭배자 ▪ E = mc²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공식) ▪ 병사 1인당 3필의 말
1마리 전투용, 1마리 식량,장비용, 1마리 교체용 ▪ 보병과 병참선이 없는 기병체제 보르츠 (소 1마리를 육포가루로 방광자루에 넣어 휴대) ▪ 군사장비의 경량화 당시 유럽기사 갑옷 70kg, 몽골 군대 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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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열어라 ▪ 유목민에게 정보는 생존의 필수조건 언제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항상 경계해야…
가축을 배불리 먹일 초지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몽골의 인사말 : “당신이 온 쪽에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유목민에 있어 외지인은 정보제공자 환대 조선 후기의 정보원은 보부상 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사회적 천시 일제시대 때 일본경찰의 첩자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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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군대도 아웃소싱하라 ▪ 칭기스칸 군대의 특징 • 점령지의 종교, 문화, 관습, 법률을 그대로 인정해 줌
• 하층민은 보호하고 적의 상층부만 괴멸하는데 주력 • 군대조직 10진법으로 조직 군대숫자가 신축적 • 병사들의 멀티플레이어 어떤 역할도 가능한 기병대 • 점령지 적의 포로들을 군대에 흡수 편입하여 충원 • 적의 포로 중 기술자는 따로 골라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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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천마리, 제비 1천마리 ▪ 칭기스칸의 임기응변
정규전, 게릴라전의 구분을 하지 않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총력전을 전개한다. 전쟁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변화가 무쌍했다. 성곽전투에서의 임기응변(고양이, 제비 1천마리 조건) 장기 ; 농경 정착문명의 게임 바둑 ; 유목 이동문명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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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6만명을 포로로 ▪ 테크노 헤게모니(기술패권주의) 안장 : 말에서 떨어지지 않게 나무로 뒤를 기댈 수 있도록
등자 : 무게중심을 아래로 하여 고삐를 놓고도 달릴 수 있다 활 : 몽골군인의 신체에 맞는 활을 개량 활촉에 구멍을 뚫어 날아갈때 소리나게(공포감을 줌) 삼각철 활 ; 치명적 살상용 칼 : 말을 타고 달리면서 싸우기는 반달칼이 효과적 군화 : 군화의 앞을 세워 등자에 걸려 잘 빠지지 않도록 함 * 기술자 포로들을 별도의 집단촌에 수용시켜 기술개발 (알타이 힝기스 성 대덕연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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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라 하지말고 이름을… ▪ 태무친이라고 불러라 칭기스칸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함 리더와 구성원간의 평등을 추구
자신부터 검소하게 살았다. 부하들과 같이 똑같이 입고 먹으며 자기 것을 부하들과 공유 히딩크의 파격적 지시 선홍아 너 어디 앉아서 먹을래? – 김남일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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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자사크(Jasag) ▪ 法治의 원칙을 세우다 몽골 最古의 성문법전을 만듬
人治가 아닌 法治원칙을 세움 (총 36조로 되어있음) 제1조 : 姦通한 者는 死刑에 처한다. 부부로 이루어진 가족가치가 무너지면 그 사회가 무너진다.(신뢰의 공동체가 모든 것의 선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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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제국 경영 ▪ 千戶制 실시 ▪ 코틸라(유력지도자회의) ▪ 驛傳制 실시
행정조직 10진법구축 자질없는 리더는 자체에서 교체 능력이 있으면 노예라도 발탁 기존 씨족사회 반발 ▪ 코틸라(유력지도자회의) 황금씨족, 국가원로, 천호장으로 구성 모든 문제는 독단이 아닌 합의제로 처리. ▪ 驛傳制 실시 주요도로 40~50km마다 역전을 설치, 전국을 거미줄 망 5km마다 파발 상주 파발통로를 통해 정보, 군대, 물자수송으로도 활용 (오늘날의 인터넷 정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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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썩지않는다 ▪ 칭기스칸 사후 150년간 제국 유지 ▪ 제국의 분열과 멸망
몽골제국은 멸망하지 않았다 다만, 쇠퇴하였을 뿐이다. 元(몽골)나라를 친 明(朱元璋)은 본래 자기네 땅을 수복한 것 뿐, 지금도 몽골제국의 후예는 살아있다. 그러나 그들은 두 번 다시 세계무대로 등장하지 못했다. ▪ 제국의 분열과 멸망 소모적인 후계자 경쟁 제국분열 테크노 헤게모니의 상실 대포의 출현으로 스피드 상실 유목 이동민족의 특성 상실 농경 정착문화에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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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경고 ▪ 내 자손이 비단(과소비)을 입고 벽돌집(정착)에서 사는 날 내 제국은 망할 것이다. ▪ 후대 지도자 들 :
후대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기반인 유목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현지 농경정착문화에 동화 정체성 상실 몰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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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1세기의 유목민 21세기는 잡노마드(Job Nomad)시대 – 군들라 엥리슈-
현대인은 직업에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라는 신조어. 평생 한 직장, 한 지역, 한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는다. 현대인은 위기극복 능력,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그리고 뿌리(적응)와 날개(이동)가 필수적 요소.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만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직업의 세계에서 진정한 안정을 보장해 준다. 부자들은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이동해야 하므로 결국은 누구나 유목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자크 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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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모두 우리 것 자기의 고향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상냥한 초보자다.
모든 땅을 자신의 고향으로 보는 사람은 이미 강한 사람이다. 전 세계를 하나의 타향으로 보는 사람만이 완벽한 사람이다. -12세기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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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잊지 말자 ▪ 학(學) : 항상 배우는 자세 ▪ 창(創) : 창조적 사고방식 ▪ 시(市) : 새로운 시장을 만들자
21세기는 지식근로자가 지배하는 사회 ▪ 창(創) : 창조적 사고방식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새로운 시각으로 ▪ 시(市) : 새로운 시장을 만들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장 창출 ▪ 절(節) : 근검만이 미래를 보장한다. 낭비는 환경파괴를 부른다.(제2의 IMF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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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부~자~ 되세요 ▪ 결국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나 승자로 살아남지 않으면 의미 없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 결국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나 승자로 살아남지 않으면 의미 없다. ▪ 후진국이 공업화로 개도국은 될 수 있어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이 없이는 절대 선진국 에 진입할 수 없다. -노벨경제상 쿠즈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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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항상 분다. ▪ 바람이 불어야 연이 뜬다 불리한 환경을 역으로 이용하라.
▪ 프로펠러 비행기를 아무리 고쳐도 제트기가 될 수 없다 근본적으로 혁신을 하라. ▪ 강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하다 크기 보다 내용을 중요시 하라. ▪ 양귀비가 유혹해도 거부할 것은 거부해라 눈앞의 이익(단기간의 수익)에 초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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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져야 할 6 쌍기역 ▪ 꿈 (비전) 장기계획 ▪ 끼 (자질) 경영능력 ▪ 깡 (열정) 핵심집중
▪ 끈 (관계) 인간관계 ▪ 꼴 (모양) 제품포장 ▪ 꾀 (전략) 판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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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버려야 할 6 쌍기역 ▪ 꿈 (비전) 허황된 꿈 ▪ 끼 (자질) 장난 끼 ▪ 깡 (열정) 뗑 깡
▪ 끈 (관계) 머리 끈 ▪ 꼴 (모양) 촌스런 꼴 ▪ 꾀 (전략) 잔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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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觀 小 察 감사 합니다. 솔로몬 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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