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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_ 게릴라극장 연희단거리패 우리극연구소 극단쎄실 공연제작센터ㅣ후원_주한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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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주최_ 게릴라극장 연희단거리패 우리극연구소 극단쎄실 공연제작센터ㅣ후원_주한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Presentation transcript:

1 주최_ 게릴라극장 연희단거리패 우리극연구소 극단쎄실 공연제작센터ㅣ후원_주한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게릴라극장 기획 브레히트 + 하이너뮐러 FEST 1 _ 보도자료 – 게릴라극장 주최_ 게릴라극장 연희단거리패 우리극연구소 극단쎄실 공연제작센터ㅣ후원_주한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작기획_ 게릴라극장 / 문의 _

2 연극이 현실에게 질문을 던지다 -Theatres throw questions to reality
브레히트+하이너 뮐러 페스티벌에 부침 연극이 현실에게 질문을 던지다 -Theatres throw questions to reality 게릴라극장은 이오네스코 페스티벌(2009) 체홉 페스티벌(2010)에 이어 2011년 브레히트 + 하이너 뮐러 페스티벌을 기획합니다. 독일 현대극은 세계 연극의 한 중심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브레히트가 제시한 연극과 현실의 관계에 대한 탐색은 하이너 뮐러에 이르러 거대 대중사회 속의 개인에 대한 정체성에 당도 합니다. 브레히트와 하이너 뮐러는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내 연극은 전선의 이쪽과 저쪽 그 사이, 아니면 그 위에 존재합니다” 전시대적 이데올로기로 부터의 해방, 그리고 천민 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이 연극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 사명임을 일깨우는 브레히트와 하이너 뮐러의 연극관은 지금 여기서도 여전히 유효한 연극적 화두인가? 그 이후의 동시대 극작가와 연극은 이떻게 이 화두를 붙들고 고민하고 있는가? 이번 페스티벌은 연극이 현실에게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저항하는가에 대한 나름의 답변이 될 것입니다. 페스티벌 예술감독

3 페스티벌 개요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2011.4.1(금)~24(일)
연희단거리패와 독일 알렉시스 부크가 만드는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금)~24(일) 작 베르톨트 브레히트 l 연출 알렉시스 부크 l 드라마트루거,번역 이원양 …………………………………………………………………………………….. 얀 크노프 교수 강연/시낭송/행위전 (토) 15:00 우리극연구소와 이윤택이 만드는 햄릿기계 (목)~5.8(일) 작 하이너 뮐러 ㅣ번역 정민영 ㅣ 연출 이윤택 ㅣ제작 우리극연구소 중견연출가 채윤일과 극단 쎄실의 국내초연 사중주 (목)~6.5(일) 작 하이너 뮐러 ㅣ번역 정민영ㅣ연출 채윤일 ㅣ제작 극단 쎄실, 연희단거리패 대학극 청부/학살 (목)~11(토) 작 하이너 뮐러ㅣ드라마트루기 김재권ㅣ번역 정은이ㅣ제작 영산대학교 연기뮤지컬과 중견연출가 윤광진의 브레히트 이후의 작가 마이엔부르크 작 못생긴 남자 (목)~7.10(일) 작 마리우스 폰 마이엔부르크ㅣ연출 윤광진ㅣ제작 공연제작센터

4 이윤택,채윤일,윤광진 그리고 독일연출가 알렉시스 부크
기획의도 2009 이오네스코! 2010 체홉과 쟝주네 ! 그리고 2011 브레히트+ 하이너 뮐러 페스티벌!! 이윤택,채윤일,윤광진 그리고 독일연출가 알렉시스 부크 게릴라극장은 매년 그 해 연극사적으로 의미 있는 인물을 선정, 그 인물을 기리는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브레히트와 하이너 뮐러 의 페스티벌을 연다. 독일연극의 대표주자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하이너 뮐러는 그동안 연극계 이슈는 되어 왔지만 각각의 고유성을 제대로 무대 위에 드러내거나 관객을 이해시키지는 못했다. 그것은 이들의 텍스트가 언어위주라기보다는 연극적 ‘공연성’이 강조되기 때문일 것이다. 브레히트는 서사적 연극 기법으로, 뮐러는 텍스트의 해체로서 우리에게 다소 난해하게 접근되어 온 게 사실이다. 여기 2011년 국내 중견연출가 3인과 독일 연출가가 모여 선보이는 페스티벌에서는, 보다 나은 번역과 해석으로 동시대적 공감을 주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하이너 뮐러 작품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독일 현대연극이 보여주는 연극과 역사현실의 긴장,충돌, 희생 ….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확실한 서사와 우화적 표현으로 브레히트적 연기 연출법을 제시한다. <햄릿머신>: 해체된 현실을 해체된 극 구조로 드러내는 시극 <사중주>: 폐허 더미에서도 인간은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계속 살아 갈수 있을 까? <청부/학살> : 연극은 과연 정치 현실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까 <못생긴 남자>: 브레히트가 남긴 연극적 영향, 작가 마리우스 폰 마이엔부르크!

5 연희단거리패 25주년 기념공연 3.<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브레히트 +하이너뮐러 FEST 1 브레히트 원작, 한국초연! 연희단거리패 25주년 기념공연 3.<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교류지원사업 연희단거리패 제작, 독일 알렉시스 부크 연출 게릴라극장은 그 동안 밀양 여름 축제와 서울 게릴라 극장에서 함께 공연 해왔던 독일 연출가 알렉시스 부크를 다시 초청하여 독일의 대표적 작가 브레히트의 대표작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를 연희단거리패의 단원들을 통해 공연한다. 지난 달 영국 연출가 알렉산더 젤딘과 함께 작업했던 셰익스피어 작 <맥베스>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던 바 있는 게릴라극장은 그 두번째 기획인 독일 작품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독일인들의 정서와 표현방법을 그대로 보여줄 이번 작품에는 드라마터지로서 작품의 해석과 더불어 한국어 공연대본 번역에 독일문학 전문가 이원양 교수가, 아르투로 역으로는 여희단거리패 배우장인 이승헌이 함께한다.

6 10인 이상 30% 할인 20인 이상 단체 50% 할인 페스티발 릴레이 할인!!
공연개요 ● 베르톨트 브레히트 작: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 번역/드라마투르기: 이원양 ● 연출: 알렉시스 부크 ● 무대디자인: 필립 바움하우어, 알렉시스 부크 ● 무대장치: 김경수 ● 음악: 토비아스 그로나우 ● 조명디자인: 조인곤 ● 출연: 이승헌 (아르투로 우이) 오동식 (독스버러, 배우, 덜피트) 홍민수 (지볼라, 오케이지) 조승희 (로마) 신보희 (플레이크, 덜피트 부인) 손청강 (낸시) 김수웅 (쉬트, 지리) 방성은 (아들 독스버러) ● 공연일시 : 2011년 4월 1일~ 4월 23일 4월 16일 3시 공연 없음 ● 공연시간 :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일요일 3시 ● 일반 : 30,000원 대학생 20,000원 중고생 15,000 ●공연예약 : 10인 이상 30% 할인 20인 이상 단체 50% 할인 페스티발 릴레이 할인!! 공연관람 티켓을 가져 오시면 20%할인

7 확실한 서사와 우화적 표현으로 브레히트적 접근법 제시Alexis Bug (알렉시스 부크)
연출소개 확실한 서사와 우화적 표현으로 브레히트적 접근법 제시Alexis Bug (알렉시스 부크) 알렉시스 부크 ,1973년생 독일 연출가, 배우, 작가 보쿰 연극학교 졸업 , , 보쿰 샤우슈필하우스 극장 및 슈베린 주립극장에서 배우 , 라인란트-팔츠 주의 마르타 잘펠트 장려상 수상, 2003 이후, 레안더 하우스만, 베르터 슈뢰터, 앙겔라 샤넬렉, 요나탄 메에제 등 예술가들과 공동작업. <Nicht nach Berkeley>(버클리로 가지마라) 알렉시스 부크/안드레아스 라우데르트 . <Rosegarden>(장미정원), 뮌헨 캄머슈필레극장 소극장공연, <Wir Später>(훗날 우리들), 알렉시스 부크/안드레아스 라우데르트, 베를린 소피엔잘, 초연, 연출작업 : <Blond Kantine ZadEck>(블론드 칸티네 차덱), 샤우슈필하우스 보쿰, 1999 <Getrennte Zimmer>(나뉘어진 방들), 튀빙겐 주립극장, 2004 <Arsen und Spitzenhäubchen>(귀신놀이), 발하우스 오스트 베를린, 플리트스트리트 함 부르크2006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초청공연 2007 <Der Berliner Gaettong>(베를린 개똥이), 밀양연극촌/게릴라극장, 2007/2008 <Der Berliner Gaettong>(베를린 개똥이), 베를린 폴크스뷔네, 플리트스트리트 함부르크, 알테 포이어바헤 쾰른, 2008 <Hitlerine>(히틀러리네), 베를린 폴크스뷔네, 2010;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초청공연 2010 <Inga und Lutz>(잉가와 루츠), 브라운슈바이크 주립극장, 일 시연회 예정 -2011년 4월 6일~5월 1일 브레히트작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게릴라극장. -부산 가마골소극장, 밀양 연극촌 공연으로 지방 관객들과의 만남 <베를린 개똥이>(2008)에 이어서 이번에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를 연희단거리패의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 극작품은 브레히트가 망명지 헬싱키에서 미국행 비자를 기다리며 단기간에 쓴 것이다. 작가는 미국 관객들에게 히틀러와 나치스의 집권 과정을 금주령 시대에 시카고에서 활동했던 조폭 보스인 알 카포네를 빌어서 묘사하고 있다. 알 카포네는 1920년대의 조직폭력배의 총본산이었던 시카고의 암흑세계를 지배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브레히트는 알 카포네의 상승과 나치스의 집권과정 간에 유사성이 있다고 보았다. 히틀러와 나치스의 만행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홀로코스트라는 희대의 범죄행위로 이어지는 히틀러의 인종차별주의는 한마디로 소아병적인 생각이었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할 때 내편과 적을 분명히 구분한다. 나만이 소위 우월한 ‘아리아 혈통’이고 상대편은 열등한 ‘유대인’이라는 치졸한 구분은 궁극적으로 홀로코스트의 파국으로 끝났다. 브레히트의 이 극작품은 이미 70여 년 전에 쓴 것이지만 시대를 초월해서 오늘날까지 시의성을 잃지 않고 있다. 이 작품이 권력과 자본 그리고 범죄 세계의 유착 관계를 그린 비유극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도 각종 이권과 관계되는 마피아의 크고 작은 범죄행위에 대한 보도가 끊임없이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화 운동도 이 극작품의 시의성을 입증하고 있다. 20세기의 위대한 연극인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를 연희단거리패의 우수한 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는 것은 연출가에게 재미있고 유익하며 창조적인 과정이었다. 이런 상호문화적인 연극작업이 한국과 독일의 연극교류에 일조하기를 바란다. 이번 객원연출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윤택 예술감독님께 감사한다.

8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브레히트의 원본에 의한 한국 초연] - 이원양
작품소개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브레히트의 원본에 의한 한국 초연] - 이원양 유럽의 마지막 망명지 핀란드에서 미국 입국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베르톨트 브레히트(1898~1956)는 단기간(1941년 3월 10일~29일)에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를 썼다. 어떻게 하면 히틀러와 나치스의 합법성을 가장한 폭력적 집권 과정을 미국 관객에게 극 작품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사실 미국인들에게 히틀러는 멀고 먼 유럽대륙에 있는 한 나라인 독일의 문제일 뿐 정서적으로 그렇게 절실한 사안이 아니었다. 뉴욕에 체류하면서 미국의 거대한 조직폭력배들이 주도권 쟁탈을 위해 벌이는 유혈사태에 관심을 갖고 주인공 아르투로 우이(= 히틀러)를 미국 갱단의 보스로 설정했다. 극작품의 주인공은 1920년대에 소도시 시세로에서 출발해서 시카고를 무대로 활동한 전설적인 조직폭력배 두목 알 카포네(1899~1947)를 연상시켜주는 인물로 설정된다. 그렇다고 해서 브레히트가 이 극 작품을 통해서 미국 갱단의 행태를 고발하거나 알 카포네의 전기를 극화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는 갱단의 보스를 모델로 해서 히틀러와 나치스 집권의 폭력성과 은폐된 진실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브레히트는 극적인 사건진행과 1932년부터 1938년까지 있었던 독일의 상황을 연결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총 15장으로 된 이 극작품의 한 장면이 끝날 때마다 극적인 내용과 유사한 독일의 정치적인 사건이 자막으로 제시된다. 브레히트는 이 희곡의 장르에 대해서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는 흉악한 살인자에 대한 일반적이고 위험천만한 존경심을 파괴하기 위해서 쓴 비유극이다”라고 말했다. 공연 양식은 “엘리자베스 왕조시대에 사극처럼 장중한 양식”으로 해야 된다고 밝히고 있다. 극작품의 제목도 이런 의도로 이해할 수 있으며 희곡 텍스트 원문은 약강5보격 무운시로 되어있다. 약강격의 시구(= 얌부스)는 독일 고전주의의 대표적인 운문형식이다. 여기서는 희곡의 내용과 형식의 괴리라는 생소화 효과를 통해서 풍자와 희극성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히틀러가 국민을 현혹하기 위해서 정치적으로 활용한 연극적 효과의 기만성을 폭로하기 위한 것이다. 브레히트의 의도와는 달리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는 미국에서 공연되지 못했고 작가의 사후에 간행되었다. 이 공연은 장기 베스트셀러로 1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연출가 알렉시스 부크는 이미 연희단거리패의 배우들이 출연한 <베를린 개똥이>(2008)를 연출해서 국내에서는 물론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나들이 공연을 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이어서 쾰른에서 열린 ‘사설극단의 정치극’ 축제에 초청을 받았다. 그러니까 이번 <아르투로 우이>는 연희단거리패의 배우들과 하는 그의 두 번째 연출 작업이다. 이 극작품 공연의 성패는 극작품의 특성상 주인공 아르투로 우이의 형상화에 많이 좌우된다. 알렉시스 부크가 연출하고 만능 배우인 이승헌이 주연을 맡은 이번 공연에서 년에 ‘김미숙의 억척어멈’이 탄생하였던 것처럼 - ‘이승헌의 아르투로 우이’가 탄생할 것으로 확신한다. 브레히트의 극작품 <아르투로 우이>를 통해 한국에서 히틀러의 망령이 되살아난다. 우이(= 히틀러)는 아주 희극적이고 폭소를 자아내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희극성은 소름끼치는 희극성이다.

9 주요배우소개 아르투로 우이 / 이승헌 연희단거리패 배우장. 독스버러, 덜피트,배우 / 오동식 로마,목사 / 조승희
<오구><느낌, 극락같은><어머니><일식><도솔가><봄날은 간다><시골선비 조남명><잠들 수 없다> <리어왕><아름다운 남자><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베를린 개똥이><원전유서> 등 다수 출연. <봄날은 간다>로 만 29세에 제38회 동아연극상 연기상 수상, 2006 <아름다운 남자>로 서울연극제 남자연기상 수상. 독스버러, 덜피트,배우 / 오동식 연희단거리패 배우 겸 연출 출연작:<정말부조리하군><오구><세자매><아름다운남자><햄릿>등 다수출연 연출작:<길바닥의 나앉다><코뿔소><트랜스 십이야>등 연출 로마,목사 / 조승희 연희단거리패 배우 우리극연구소 14기 출연작/ 연극<방바닥 긁는 남자><윤무> <해오라기와 솔뫼><원전유서> <울고있는 저여자><오구><피의결혼> 뮤지컬<이순신>외 다수 지볼라, 오케이지 / 홍민수 연희단거리패 배우, 우리극연구소 14기 출연작/ 연극<피의 결혼><정말 부조리하군><코뿔소> <원전유서><햄릿><방바닥 긁는 남자>외 다수 뮤지컬 <이순신><사랑의 제국> 외 다수 베티덜피트,세라/신보희 지리,쉬트 / 김수웅 낸시 / 손청강 아들 독스버러, 이나 / 방성은

10 <길바닥에 나앉다>(김지훈작 오동식연출) <판 엎고 퉤!> (김지후 작 연출)
1. 연희단거리패 소학지희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작 오영진/ 연출 이윤택/ 출연 배미향 이승헌 오동식 홍민수 외 2011년 1월 8일~ 16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11년 3월 25일~27일 부산문화회관대극장 전국연극제 개막 2011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공연예정 2. 영국 연출가 알렉산더 젤딘과 연희단거리패 <맥베스> 출연/ 김소희 윤정섭 외 2011년 1월 19일~ 30일 부산 가마골소극장 2011년 2월 8일~ 3월 6일 대학로 게릴라극장 2011년 밀양여름 공연예술축제 공연예정 3. 독일 연출가 알렉시스 부크와 연희단거리패 <아르투로 우이의 출세> 출연/ 이승헌 오동식 홍민수 조승희 외 2011년 4월1 일 ~ 23일 대학로 게릴라극장 4. 연희단거리패가 선보이는 3인의 젊은 연출가전 <방바닥 긁는 남자>(김지훈작 이윤주연출) <길바닥에 나앉다>(김지훈작 오동식연출) <판 엎고 퉤!> (김지후 작 연출) 출연/ 이승헌 김미숙 오동식 홍민수 김철영 조승희 조정우 외 2011년 8월 부산 가마골 소극장 2011년 8월 24일~ 10월 2일 대학로 게릴라극장 5. 한국연극의 원형을 찾아서… <자장가>(강석현 작 남미정 연출) 출연/ 김미숙 조정우 외 2011년 7월 부산 가마골 소극장 2011년 10월7일~11월6일 대학로 게릴라극장 연희단거리패 25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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