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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동주 선우 Modified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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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60호 2007년 전진 · 승리의 해 4가지 주요 활동 포인트 착실한 우호확대 좌담회 충실에 도전 청년부 신회원 육성
2006 중구권 소식지 12월 제60호 2007년 전진 · 승리의 해 4가지 주요 활동 포인트 착실한 우호확대 좌담회 충실에 도전 청년부 신회원 육성 기관지 등의 충실과 활용 ‘전진·승리의 해’라고 결정한 2007년은 이케다 SGI회장 입회 60주년이자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이 ‘원수폭금지선언’을 한 지 50주년 되는 해이고, 남녀 대학부 결성 50주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2010년, 학회 창립 80주년과 제3대 회장 취임 50주년을 향해 새로운 인재를 구축하기 위해 전진을 다짐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케다 SGI회장이 세계광포를 위해 해외로 처음 나선 1960년의 활동테마가 ‘전진의 해’였습니다. 이에 2007년을 ‘전진·승리의 해’라는 모토로 전 세계 회원이 사이좋게 스크럼을 짜고 전진과 승리의 물결을 일으킨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화광신문 706호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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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선물 예쁘게 포장해 보세요~ *^^*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정보마당 2 연말연시 선물 예쁘게 포장해 보세요~ *^^* [작은 상자형 포장] 여러개의 작은 물건들이나 CD 등을 담을 수 있는 상자형으로 포장하는 방법입니다. [긴 직사각 포장] 몇 송이의 꽃이나 넥타이등을 평범하지 않게 돋보이도록 하는 포장법. 포장지의 크기는, 폭은 꽃(혹은 넥타이) 폭의 3배정도로 하고, 길이는 포장할 물건 길이의 1.5배로 해주세요. 1. 우선 가로로 반을 접으세요. 7. 다른 한쪽도 마찬가지로 접으시고,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으세요. 1. 우선 긴 포장지의 폭(가로)을 3등분하여 접어 주고.. 2. 접은 포장지를 꽃의 길이에 맞춰 길이(세로)로 접어주세요. 2. 접은 종이를 다시 세로로 반을 접어주시고요. 8. 위쪽부분을 잡고 상자 모양이 되도록 천천히 펼쳐주세요, 모양새도 다듬어 가면서요. 3. 모서리를 삼각으로 접어 직각이 되도록 하세요 3. 그 다음엔 펼쳐서 삼각형을 만들어주세요. 4. 접던 방향으로 계속해서 뒤로 접어주세요. 9. 상자가 생겼으니 선물을 넣어야겠죠? 5. 그런 다음 모서리를 삼각으로 접으시고 . 6. 삼각으로 접어 뾰족한 부분을 3에서 접은 삼각의 속으로 접어 넣으세요. 4.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주세요. 10. 넣을 물건을 다 넣었으면 이제 문을 닫을까요. 옆을 접어 넣고 중심에 맞추어 오무려 주세요. 7. 같은 것을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5. 이젠 이음새 부분의 방향을 바꾸어 주세요. 8. 두 개를 끼워 넣어 겹치면 완성! 11. 가운데에 접은 선이 만나도록 되접어 완성해주세요. 6. 그리고 사진과 같이 중심선에 맞춰 접어주세요. 9. 꽃이나 넥타이등을 끼워 주세요. 쉬우면서도 멋스럽죠? ▶ 신당지역 중앙지부 반담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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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당 3 ┃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하반기 학회역사 총정리 7월3일 사제 불패의 날
7월 3일은 도다 2대 회장이 출옥한 날이자 1957년 이케다 SGI회장(당시 참모실장)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누명으로 투옥된 날로 창가학회 2대, 3대 회장이 권력의 마성에 맞서 승리를 쟁취한 ‘사제불패의 날’입니다. 초대에서 2대로, 그리고 3대로 이어진 깊은 사제의 마음에 관철된 맹세와 행동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낳고 새로운 역사의 무대를 열어 왔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9월 21일 한국 SGI의 날 이케다 SGI회장은 '세계회화명품전'개최라는 한국을 위해, 한국의 민중을 위해 최대로 공헌하는 마음으로 방문하셨습니다. 스승의 깊은 마음이 새겨진 9월21일, 이날은 한국SGI와 모든 학회원에게 있어 잊지 못할 날로 "한국SGI의 날"로 제정, 기념하고 있습니다. 스승과의 첫 만남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신심의 원점이 되어 행복과 승리라는 사제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광포의 싸움을 전개,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의 마디를 새기고 있습니다. 10월 12일 대어본존 도현일 10월 12일은 니치렌 대성인 출세의 본회이신 ‘일염부제총여’. 즉, 전세계 사람들에게 수여한다는 의미의 대어본존님을 도현하신 날입니다. 대어본존님은 니치렌 대성인께서 후세의 지용의 보살인 우리들을 위해 광선유포의 대원을 담아 나타내신 것입니다. ‘민중구제’의 대자대비의 대성인 마음을 나의 것으로 하여 오늘도 광포를 향해 힘찬 전진을 하지 않으시습니까. 11월 18일 창가학회 창립기념일 2차 세계 대전후 세계는 경제 대공황이라는 혼란 속에서 불황이 거칠게 휘몰아 치고 있던 상황 속에서, 마키구치 초대회장과 도다 2대 회장은 1930년 11월 18일 창가학회의 전신인 ‘창가교육학회’를 창립합니다. 1945년 7월 3일, 도다 2대 회장은 ‘대성인 불법의 위대함’을 창가교육학회가 갖는 교육이라는 한정된 테두리로는 담기 부족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1946년 창가교육학회를 ‘창가학회’로 개칭합니다. 이 후 창가학회는 1975년 1월26일 괌에서 세계 51개국 대표가 모인 가운데 국제창가학회(SGI)로 발족, 현재 세계 1백90개국에서 니치렌 대성인 불법을 근본으로 한 인간주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7월 20일 여자부의 날, 8월 18일 남자부의 날, 8월 24일 한국 장년부의 날 등이 있습니다. 후계, 제자의 투쟁이 얼마만큼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는 기념일들입니다. 그런 만큼 2006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더욱 큰 용기와 열정으로 스승의 정의를 선양한다는 마음으로 완전 승리하는 마무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 신당지역 중앙지부 부 여자부장 전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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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마당 4 원단(元旦)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원단(元旦) 2007년은 학회창립80주년을 준비하는 두 번째 마디를 새기는 중요한 해입니다. ‘원단은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년은 ‘전진.승리의 해’입니다. 원단은 한 해의 시작이며, 광선유포의 새로운 맹세의 달이며, 생명상의 원점을 만드는 달입니다. 니치준 상인은 정월의 의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정월 초하루는 1년의 시초이지만, 이 시초라는 것은 모든 사물의 시작입니다. (중략) 인간은 태어나서 세월을 보냄에 따라 환경에 좌우되고, 자신의 무명 때문에 여러 가지로 나빠지게 되지만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면 모두 선인입니다. 정월은 그 본래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더욱 새롭게 보다 더 새롭게 전진하는 것이 신년의 의의입니다. "연두(年頭)의 결의를 관철했을 때 얼마나 커다란 결실이 연말에 나타나는 것인가. 신생의 결의에 서면 전진의 1년이 되고 변함없이 맞이하는 마음이면 후퇴의 1년이 되어 버린다." 새해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원단근행 할 때에 새로운 마음과 결의로 한 해를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계획을 이렇게 한번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지난해 계획과 다짐을 다시 한 번 살펴본다. - 작년에 이루어진 것과 이루어내지 못한 것을 정리하여, 새롭게 수정해 계획을 잡아본다. - 30년, 20년, 10년, 5년, 1년의 단위로 세워본다. 2) 큰 계획의 틀에 맞추어 작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다. 예) 큰 계획 : 절복 대상자 10명 절복 작은 계획 : 하루에 1명의 회우와 전화나 대화를 시도하자. 3) 작심삼일도 꾸준히 결심하면 된다. 도다선생님은 ‘신심은 빠르게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 활동 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커다란 희망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에 승리한다'라는 강한 일념을 관철하는 것입니다. ‘의무감'으로는 경애가 열리지 않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1년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 착실하게 내년의 계획을 세워 기원근본으로 12월을 준비합시다. ▶ 중구지역 중구지부 지구부인부장 안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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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마당 5 연말 분위기를 ㅣ정보ㅣ역사ㅣ새벗ㅣ웃음ㅣ기획ㅣ 한껏 느낄 수 있는 ‘나도 한마디’ 시간 ★ 낭만 스타일 ★
야광 봉으로 분위기 있는 좌담회를! 1. 야광 봉을 문구점에서 사서 준비해 간다. 2. 야광 봉을 나도 한마디 순서에 하나씩 나누어 드린다. 3. 불을 모두 끈다. 4. 한 사람씩 야광 봉을 켜고, 한 해 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점, 내년을 향한 결의 등을 이야기 한다. 5. 마지막은 모든 회원들이 야광 봉을 들어 빛과 함께 이체동심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희망찬 멘트로 마무리. 1. 커다란 도화지를 이쁘게 장식하거나 편지지를 준비한다. 2. 준비한 종이 위에 선생님께 회원 모두가 20자 내외의 결의를 적는 시간으로 한다. 3. 반의 회원들 모두와 사진촬영도 하여 사진과 함께 반 결의편지를 드리는 방법도 좋다. 4. 마지막에는 모든 회원들이 스승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결의의 장으로 한다. ★ 사제공전 스타일 ★ 선생님께 함께 반의 결의를! ★ 현실 스타일 ★ 삶은 달걀과 함께 나의 한계를 부수자! 1. 삶은 계란을 준비한다. 2. 삶은 계란을 모두에게 나누어 드린다. 3. 계란 위에 사인펜 으로 ‘2007년만큼은 나의 한계를 부수겠다’는 결의를 쓰시게 한다. 4.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결의를 쓴 계란을 머리나 손 등을 이용하여 깬다. 5. 마지막은 모든 회원들이 삶은 계란을 먹으며 새롭게 결의를 다지는 대화의 장으로 마무리한다. ▶ 신당지역 신당지부 남자부장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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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가지 기원문 만들기 대 작전> 2007년 전진 승리의 해 기원문 작성 Tip 1. 창제하면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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