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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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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tourism industry
Small one-person operations charter fishing-boat operators Sea-kayak tour guides Scuba-diving instructor Moderate-sized private Co. Whale watch cruise operation Charter-yacht Co. Large multinational operations Cruise-ship Co. Associated business Boat maintenance shops; coastal resorts; scuba tank-fill shops; Wind sulfer rental agencies; fishing equipment suppliers; island ferry services; souvenir collectors; artist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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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Cruise (기항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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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이란 선박을 이용하는 여행 한국관광공사의 정의 크루즈 여행 Kendall(1983)
선박 내에 숙박과 식사, 각종 위락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 세계의 관광지들을 순항하는 여행패턴 운송의 개념과 리조트 호텔의 개념을 합친 것 한국관광공사의 정의 크루즈 여행 운송보다는 순수 관광 목적의 선박여행 숙박, 음식, 위락 등 관광객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관광상품을 제공하면서 수려한 관광지를 안전하게 순항하는 여행 (운송의 개념 + 호텔의 개념) Kendall(1983) 위락 추구 여행자에게 다수의 매력적인 항구를 방문하도록 하는 해안 항해 종합 숙박이 가능한 선박을 이용하여 비교적 장거리의 항해를 하면서 때때로 항구나 관광지에 하선하여 여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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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장점 이동 시간조차도 즐겁다 여행의 질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다 풀 코스로 제공되는 크루즈 정찬 자유롭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특히 적당하다 환상의 골프코스가 기다리는 크루즈 이동 시간조차도 즐겁다 낮에는 각 기항지에서 새로운 세계 탐험. 밤에는 선내시설을 이용한 각종 레크레이션 및 쇼관람. 바로 크루즈 투어만의 장점입니다. 선내에서 즐기시거나 또는 주무시는 동안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는 크루즈는 좁은 좌석과 아까운 낮 시간에 이동하는 일반 여행과는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또한 크루즈 기간동안 동일한 선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짐을 쌌다가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즐거움과 편안함, 그리고 시간 낭비가 전혀 없는 여행, 바로 크루즈 여행입니다. 여행의 질에 비해 요금이 저렴하다 크루즈가 일부 특수층만 즐기는 여행이라고요? 여행비가 비싸다고요? 천만에요! 그것은 크루즈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크루즈 요금에는 숙박비, 특급호텔수준을 능가하는 식사, 매일 밤 바뀌는 다채로운 쇼나 이벤트, 선내의 모든 행사, 파티, 활동, 오락 등을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수준이나 서비스의 질오히려 일반패키지 요금보다 휠씬 저렴하다. 특급 호텔 수준의 식사와 선내시설, 세계 각국의 쇼와 이벤트, 최고급 시설의 해상 스포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풀코스로 제공되는 크루즈 정찬 크루즈의 만찬은 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크루즈에서는 매일저녁, 프랑스, 이탈리안, 아메리칸 등 각국의 요리가 풀코스로 제공되며 조/중/석식 외에도 스넥, 뷔페 등 하루 평균 6-7회의 음식이 제공되는데 이 모두가 크루즈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크루즈가 무료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유롭다 일반 패키지의 경우, 단체 여행의 특성상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패키지 일정에 따라 함께 움직여야 하지만, 크루즈 여행에서는 모든 것을 할 자유와 모든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있습니다.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도 있고,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선내에서 부대시설을 이용하거나, 자유롭게 기항지를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즐기거나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크루즈 선내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합니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특히 적당하다 많은 크루즈 선사가 선내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모들이 부모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어린이들은 전문 카운셀러들의 감독하에 어린이들만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크루즈에는 베이비 시터 제도가 있습니다. 환상의 골프코스가 기다리는 크루즈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여행이 있다면 그것 또한 크루즈 투어일 것입니다. 카리브해의 그린이 환상적인 무렛베이 CC, 마호가니런 CC, 국제적인 라운딩인 하프문 베이 CC를 비롯하여 골프의 황제 잭 니콜라우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하얏트 브리타니아 CC등 모든 기항지에서 골프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특히 바다와 접해 있는 골프 코스가 많아 국내에서와는 색다른 골프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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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역사 1800년대 승객운송의 중요성 최초 크루즈 선박인 프린세신 빅토리아 루이스호(4,409톤) 등장
1930년대에 터빈 디젤선 시대 호화롭고 쾌적한 설비를 지닌 대형 크루즈 운항 시작 1936년 큐나드 화이트 라인(큐나드 사의 전신) 대서양 정기 크루즈 Queen Marry호(81,123톤) - 호화 크루즈 등장 1960년대 대서양 횡단 중심 본격적인 현대 크루즈 사업 시작 1958년 최초의 대서양 횡단 제트여객기 사업을 시작으로 크루즈 사업은 점차 타격 많은 조선업체들이 도산 전통과 명성의 큐나드 화이트 라인 역시 위기를 맞아 결국 퀸메리호는 1967년에, 퀸 엘리자베스호는 1968년에 그 운항을 마감 B.C 3000년경 이집트인이 항해술을 발견한 이래, 초기의 항해는 주로 무역과 전쟁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1800년대에 이르러서는 승객운송의 중요성도 인식되기 시작되어, 최초의 크루즈 선박인 프린세신 빅토리아 루이스호(4,409톤)가 등장하였으며, 1930년대에 터빈 디젤선 시대가 열리면서 호화롭고 쾌적한 설비를 지닌 대형 크루즈 운항이 시작되었습니다. 1936년 큐나드 화이트 라인(큐나드 사의 전신)는 대서양 정기 크루즈 Queen Marry호(81,123톤)를 비롯하여 선내에 모든 편의시설과 오락시설을 갖춘 호화 크루즈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1960년대에 이르러 대서양 횡단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현대크루즈 사업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으나 1958년 최초의 대서양 횡단 제트여객기 사업을 시작으로 크루즈 사업은 점차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결국, 많은 조선업체들이 도산하였으며 대서양 정기크루즈 노선을 운항해오던 전통과 명성의 큐나드 화이트 라인 역시 위기를 맞아 결국 퀸메리호는 1967년에, 퀸 엘리자베스호는 1968년에 그 운항을 그쳤습니다. 존폐위기에 놓인 각 크루즈사들은 대서양 횡단노선의 대신할 새로운 노선을 찾기시작하였고, 카리브해는 새로운 크루즈 노선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카리브 노선 개발을 시작으로 크루즈 산업은 새롭게 태어났으며 캘리포니아 지역은 멕시코 리비에라 지역크루즈를 위한 본거지가, 벤쿠버는 여름시즌의 알래스카 크루즈를 위한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크루즈는 과거 부유한 특권계층, 혹은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것과는 달리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포괄하고 있으며 선박들은 점차 대형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객실보다는 부대시설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스테이블라이저(크루즈 안정장치)로 롤링(배의 흔들림)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이제 크루즈 선박은 승객 운송 수단이 아닌 선상 리조트로서의 기능이 보다 강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크루즈들이 최고급의 정찬과 편안한 휴식을 최고의 가치로 두어왔으나, 최근의 크루즈들은 보다 활동적이고, 보다 많은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거리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정과 기항지는 아틀라티카에서 아카풀코에 이르기까지, 버뷰다에서 베르겐까지, 다카르에서 도미니카까지, 상하이에서 세인트 토마스까지 보다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의 숨은 이야기 입니다. 타이타닉호의 비극은 건조되기 전부터 잉태되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는데요 항공운송의 막이 열리지 않았던 시대, 대서양 운송은 타이타닉호를 만든 화이트스타 라인과 큐나드 라인 등 2개 회사가 경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큐나드 라인이 세계 최고속도를 자랑하는 신형 여객선 루지타니아호를 건조한다는 소식에 접한 화이트스타 라인은 이에 뒤질세라 부랴부랴 타이타닉호를 만들고 타이타닉호는 대서양 운송의 기선을 뺏기지 않으려는 경쟁심에서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스햄프턴을 출발 시 선주 브루스 이스메이도 타이타닉호에 동승 한답나다. 그리고는 “최단 시간 내에 뉴욕에 도착해야한다”고 에드워드 스미스 선장을 몰아 붙인답니다. 그래서 예년에 비해 기온이 현저히 낮다는 기상보고도, 항로상에 빙산이 적지 않이 발견되고 있다는 다른 선박들의 무선연락에도 불구하고 배는 최고속도로 달렸답니다. 심지어 빙산에 충돌한 운명의 밤에도 안개가 잔뜩 끼었는데 관측을 맡은 선원은 망원경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만하면 타이타닉 침몰은 예견된 사고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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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의 역사 새로운 노선 개발로 재 등장 카리브해는 새로운 크루즈 노선 개발을 시작으로 크루즈 산업은 새롭게 태어남 캘리포니아 지역은 멕시코 리비에라 지역 크루즈를 위한 본거지 벤쿠버는 여름시즌의 알래스카 크루즈를 위한 중심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 포괄; 선박 대형화 추세; 많은 객실보다는 부대시설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에 비중; 스테이블라이저(크루즈 안정장치)로 롤링(배의 흔들림)을 최소화; 선상 리조트 로서의 기능이 보다 강화 B.C 3000년경 이집트인이 항해술을 발견한 이래, 초기의 항해는 주로 무역과 전쟁의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1800년대에 이르러서는 승객운송의 중요성도 인식되기 시작되어, 최초의 크루즈 선박인 프린세신 빅토리아 루이스호(4,409톤)가 등장하였으며, 1930년대에 터빈 디젤선 시대가 열리면서 호화롭고 쾌적한 설비를 지닌 대형 크루즈 운항이 시작되었습니다. 1936년 큐나드 화이트 라인(큐나드 사의 전신)는 대서양 정기 크루즈 Queen Marry호(81,123톤)를 비롯하여 선내에 모든 편의시설과 오락시설을 갖춘 호화 크루즈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1960년대에 이르러 대서양 횡단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현대크루즈 사업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으나 1958년 최초의 대서양 횡단 제트여객기 사업을 시작으로 크루즈 사업은 점차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결국, 많은 조선업체들이 도산하였으며 대서양 정기크루즈 노선을 운항해오던 전통과 명성의 큐나드 화이트 라인 역시 위기를 맞아 결국 퀸메리호는 1967년에, 퀸 엘리자베스호는 1968년에 그 운항을 그쳤습니다. 존폐위기에 놓인 각 크루즈사들은 대서양 횡단노선의 대신할 새로운 노선을 찾기시작하였고, 카리브해는 새로운 크루즈 노선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카리브 노선 개발을 시작으로 크루즈 산업은 새롭게 태어났으며 캘리포니아 지역은 멕시코 리비에라 지역크루즈를 위한 본거지가, 벤쿠버는 여름시즌의 알래스카 크루즈를 위한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크루즈는 과거 부유한 특권계층, 혹은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것과는 달리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포괄하고 있으며 선박들은 점차 대형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객실보다는 부대시설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스테이블라이저(크루즈 안정장치)로 롤링(배의 흔들림)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이제 크루즈 선박은 승객 운송 수단이 아닌 선상 리조트로서의 기능이 보다 강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크루즈들이 최고급의 정찬과 편안한 휴식을 최고의 가치로 두어왔으나, 최근의 크루즈들은 보다 활동적이고, 보다 많은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거리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정과 기항지는 아틀라티카에서 아카풀코에 이르기까지, 버뷰다에서 베르겐까지, 다카르에서 도미니카까지, 상하이에서 세인트 토마스까지 보다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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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graphics of cruise passengers (from North America 1994)
Sex Male Female Age Mean yrs Marital status Married Single Annual income ($US) 20,000-39, 40,000-59, 60,000-99, 100, Type of household Children in household Vacation with children Vacation w/out children 12 No child in household Source: after Peisley,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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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항지 관광이란 기항지 관광이란, 크루즈 여행 중 각 기항지 방문 시마다 해당 기항지의 유명 명소 및 관광지 등을 크루즈 선사가 직접 패키지 프로그램화하여 크루즈 고객들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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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무역과 전쟁의 수단 - 1800년대 승객 수송 목적으로 이용되기 시작;
초기의 크루즈는 엔터테인먼트나 이벤트가 거의 전무; 승객 스스로 객실을 청소; 1849년 영국의 모든 선박에서는 승객에 대하여 “밤 10시 취침”이라는 규칙도 있었다고 함 선내 실내 전등: 1879년 시티 오브 베를린호 부터 실내 수도시설: 6,283톤의 노르망디호(1883) 부터 세터니아호와 불캐니아호는 최초로 객실내 개인용 테라스 160년의 역사를 지닌 큐나드사의 역사 독일 선적 아메리카호(1905) 아 라 카르테 식당을 갖춘 최초의 선박 ‘‘맨하탄’이 제일 처음 만들어 진 곳은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라인의 맨하탄 호(1931)의 바에서 - 칵테일 ‘맨하탄’이라는 이름도 크루즈 선박명에서 유래 선상 카톨릭 예배당을 갖춘 최초의 크루즈는 프랑스의 크루즈 선박인 일 드 프랑스(1928). 이 선박은 최초로 구명정을 갖춤 Manhattan Cocktail recipe 3/4 oz sweet vermouth /2 oz bourbon whiskey 1 dash Angostura® bitters 1 maraschino cherry twist orange peel Combine the vermouth, bourbon whiskey, and bitters with ice cubes in a mixing glass. Stir gently, don't bruise the spirits and cloud the drink. Place the cherry in a chilled cocktail glass and strain the whiskey mixture over the cherry. Rub the cut edge of the orange peel over the rim of the glass and twist it over the drink to release the oils but don't drop it in. VARIATION: No bitters. Substitute a twist of lime for the cherry and orange. Hold the lime twist in a lighted match over the drink and then drop it in. The heat really zips up the lime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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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나드사 (Cunard Line) – 160년 역사
1893년 캄파니아호 최초로 1인용 객실과 개인 목욕탕이 딸린 객실시설 프란코니아호(1911)는 크루즈 선내에 최초로 체육관과 헬스 센터 아퀴타니아호(1914)는 크루즈 최초의 실내수영장 최초의 대서양 횡단 정기노선을 운영 첫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항: 1923년 1월 19,680톤의 라코니아 2호; 뉴욕을 출발하여 4개월 동안 세계의 22개 항구 350여명의 1,2 등급 승객; 1,500여명 3등급 승객; 총 2,200여명 승객 탑승 1960년대 중반, 퀸 엘리자베스호와 퀸 메리 2호 선내 12명 벨보이 퀸엘리자베스 2호 ( ) 1969년 진수이래 400만 항해마일을 운항; 총 200만명의 승객을 수송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크루즈로, 최대 속도가 32.5노트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호화 여객선 ‘퀸 엘리자베스 2호’ 마지막 항해, UAE 두바이 라시드 입항; 대서양 800회 이상 횡단 25회 세계일주 – 호텔 Queen Mary 2; Queen Victoria텧 큐나드[ Sir Samuel Cunard, lst Baronet ] 노바스코샤 핼리팩스~ 런던 켄징턴. 영국의 상인·선주. 최초로 대서양 횡단 증기선의 정규항로를 설립했다. 큐나드는 1830년부터 영국과 북아메리카 사이에 우편물운송 서비스 시설을 설치하려는 계획을 세워 리버풀에서 핼리팩스까지, 이후 보스턴까지 증기선을 운항시켰다. 그는 1838년 영국으로 건너갔고, 이듬해에 글래스고의 조지 번스 경, 리버풀의 데이비드 매카이버 등과 합작하여 일반적으로 '큐나드 라인'이라고 알려진 '브리티시앤드노스아메리칸로열증기선우편회사'를 설립했다. 1859년 준남작이 되었다. Cunard Line Launches Queen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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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famous ocean liners in the world
Queen Mary 2 Queen Victoria Queen Eliza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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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엘리자베스 2호 1967년 진수이래 400만 항해마일을 운항; 총 200만명의 승객을 수송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크루즈로, 최대 속도가 32.5노트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호화 여객선 ‘퀸 엘리자베스 2호’ 마지막 항해, UAE 두바이 라시드 입항; 대서양 800회 이상 횡단 25회 세계일주 – 호텔 사진 세계 최대 유람선 퀸메리2호 시드니 입항 (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길이 344미터의 세계 최대 초호화 유람선 퀸메리2호가 26일 새벽5시 시드니항에 입항했다. 퀸메리2호는 세계 각국의 초호화 유람선들이 몰리는 바람에 시드니시내와 가장 가까운 서큘러키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가든아일랜드에 정박했다. 퀸메리2호는 이날 자정 다시 다른 기항지를 향해 떠난다. 퀸메리2호의 시드니 입항을 지켜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나왔다. 2007년 퀸메리2호가 시드니에 입항했을 때 도로가 통제되는 등 큰 혼잡이 빚어졌으나 이날은 새벽에 들어와 자정에 빠져나가기로 해 혼란을 비켜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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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와 영화 속 크루즈 마릴린 먼로 주연의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미국 TV 시리즈 ‘사랑의 유람선(the Love Boat)‘ 1997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타닉‘ 영화 속에서의 수많은 로맨스….. 1997년 개봉한 ‘Out to Sea’(한국에는 ‘미스터 룸바’라는 제목으로 개봉)라는 영화에서는 카리브를 운항하는 호화 크루즈의 젠틀맨 댄스 호스트로 분장한 잭 레몬과 월터 매튜 낭만적인 카리브해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97년 여름을 강타한 영화 스피드2; 시번 크루즈사의 호화요트 시번 리전드호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Gentlemen Prefer Blondes, 1953 로렐라이(마릴린 먼로)는 프랑스 대륙에 유럽이라는 나라가 있는 것으로 알 정도로 멍청하며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금발의 백인 쇼걸이다. 반면 로렐라이의 단짝인 도로시(제인 러셀)는 검은 머리에 지적인 쇼걸로 로렐라이와는 상반된 이미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파리로 향하는데 로렐라이는 그곳에서 백만장자의 아들, 에스몬드와 결혼을 하고자 한다. 한편 에스몬드의 아버지는 로렐라이가 백만장자의 돈만을 노리는 여자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사립 탐정 말론을 고용하는데 도로시가 말론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두 커플은 여러 가지 문제를 겪지만 결국 합동 결혼식을 함으로써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이 영화의 매력은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이용한 노래 솜씨와 멋진 춤 솜씨에 더해, 코미디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는 먼로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일 것이다 39. 사랑의 유람선 (Love Boat, 1977~1986) 크루즈 유람선을 배경으로 웃음과 사랑이 섞인 재미난 사건들을 겪는 내용으로, 다양한 아리따운 배우들을 매회 구경시켜주고, 유명인사들을 출연시키는 것으로 흥미를 끌어서 장수한 시리즈입니다. 그런 성격 덕분에 신인배우로서 "사랑의 유람선"에 거의 단역급이지만 얼굴을 들이밀면서 유명해진 사람이 몇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테리 해처 입니다. 음악역시 시원하게 바다 바람을 쏘이는 흥겨운 느낌을 낭만적으로 노래한 아름다운 곡으로 명작곡자 찰스 폭스 작곡에 명가수 잭 존스의 음성으로 유명합니다. Out to Sea (1997) ***, 2 July 2004 Author: JoeKarlosi from U.S.A. A competent comedy that delivers the laughs for fans of Jack Lemmon and Walter Matthau. I suppose this film was made for those who enjoyed the two GRUMPY OLD MEN films, as there seemed to be a bunch of these buddy team-ups spotlighting the comical duo in their twilight years. The idea is a sure-fire one: Matthau, a bumbling gambler who's thousands of dollars in debt, connives his unsuspecting friend Lemmon into taking a free cruise with him where they can meet rich old ladies; the catch is, they've been signed on as Dance Hosts and Matthau can't dance. OUT TO SEA is a funny film, and not all of the chuckles are to be found courtesy of Lemmon and Matthau. I found Brent Spiner (best known as Data from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to be very humorous as the snobby ball-busting dance coordinator. As the prissy boss of the two aging actors, he manages to match them in the laughs department. Though the film doesn't really need any, there's also a a love story or two to be found here as well, involving Dyan Cannon (who looks pretty fine for her years). <앤지>, <사랑에 미쳐서> 등 섬세하고 따뜻한 영화를 만들어온 여성 감독 마사 쿨리지의 코미디 영화. <개구장이 데니스>, <그럼피 올드맨>의 월터 매튜와 <글렌게리 글렌로스>의 잭 레먼이 호화 유람선의 댄스 파트너로 일하게 되면서 겪는 로맨스와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룸바 댄스가 흥겨움을 더한다. 도박과 사기로 평생을 살아온 챨리는 경마장에서 모든 돈을 날리고 친구 허비를 찾아간다. 챨리는 부인의 죽음 후 우울해하는 허비를 위해 호화 유람선 여행을 제안한다. 하지만 여행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고, 엉겁결에 두 사람은 선상 파티의 댄싱 파트너로 일하게 된다. 포인트 - 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가이들의 댄싱 퍼레이드가 시종 펼쳐지는 리듬감 넘치는 유쾌한 코미디다. 헐리우드 영화계의 빛나는 명콤비 월터 매튜와 잭 레먼 콤비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으며 섬세함과 따뜻함, 유쾌함이 묻어나는 헐리우드 몇 안되는 여성 감독 마사 쿨리지의 작품이다. 줄거리 - 평생을 도박과 사기로 살아온 챨리는 아직도 소년 같은 장난꾸러기에다 사랑을 꿈꾸는 로맨스 가이다. 그는 부인을 잃고 우울해하는 친구 허비를 찾아 선상여행을 제안하고 둘은 유람선 여행을 떠나지만 챨리의 가벼운 음모로 둘은 유람선의 댄싱 파트너로 취직된다. 31 룸바(Rumba) 쿠바의 아프리카계 주민들 사이에서 애용된 2/4박자의 댄스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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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의 히어로 피어스 브로스넌이 열연한 영화 After the Sunset의 촬영이 세븐시즈 네비게이터호를 배경으로
극 중 다이아몬드 보석 전시회가 열리는 곳; 세계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인 래디슨 세븐시즈 네비게이터호만의 품격 확인 / 각 크루즈 일정마다 세계 유명 예술품 경매 및 예술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세계 최고의 수준 영화 ‘마지막 항해(the Last Voyage)‘에도 등장한 바 있는 프랑스 크루즈인 일드 프랑스호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어린이 플레이룸에 회전목마를 갖추었던 크루즈 아이다(Aida)호에 있는 바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바 ; 59.5m 1998년 2월 24일 발렌타인 데이에, 프린세스 크루즈사에서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하여 무려 5,000여명의 커플들이, 결혼서약을 다시금 하였다고 함 서인도제도 바하마의 휴양지 파라다이스 섬의 아틀란티스리조트이며, 우디 해럴슨이 머문 객실은 리조트 내 브리지 스위트입니다. Two master thieves, Max Burdett (Pierce Brosnan) and his beautiful accomplice Lola, (Salma Hayek) have escaped to the Bahamas to relax and enjoy their hard-earned riches. But Stan (Woody Harrelson), the FBI agent trailing Max, refuses to believe that his nemesis is calling it quits. He suspects Max and Lola of plotting to steal the last Napoleon diamond, coincidentally scheduled to arrive on the island as part of a cruise ship exhibition. While Lola is content setting into their new life of leisure, Max contemplates stealing the diamond. Now the question is, will he get back into the heist game - and will Stan finally catch him? After the Sunset is a high-stakes, action thrill ride with mile-a-minute twists that will leave you breath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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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크루즈 http://www.panstar.co.kr/ 부산 –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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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안전수칙 크루즈에 승선하게 되면, 도서관이나 회의실, 그 밖의 특정장소에서 크루즈 안전에 관한 교육이 실시됩니다.
모든 승객은 구명조끼나 구명의복을 가지고 이 안전교육에 참여하여야 하고, 승객들은 비상시 소집장소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객실에서 가장 가까운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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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화재 가장 치명적인 사고로, 담배, 난방, 혹은 기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 화재나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만약 승객이 객실 내에 있고 복도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선 객실내에 구명조끼를 착용 - 객실문을 연다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물에 적신 타올을 이용) 만약 복도에 불이 격렬할 경우, 몸을 젖은 타올로 감싼 뒤 화염을 통과 -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 아닐 경우, 이 방법이 불길을 통과하는 유일한 방법) 일단 복도를 체크하고, 화염이나 연기가 없다면, 가장 가까운 층계나 비상용 계단으로 이동. 만약 복도에 연기가 있다면, 가장 가까운 비상구까지 엎드려서 기어갑니다. 불이 났을 경우 엘리베이터의 이용은 절대 금물. 연기와 불로 인에 엘리베이터의 작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상화재는 크루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중 가장 치명적인 사고로, 담배, 난방, 혹은 기타 알수 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화재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일단 침착함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승객이 객실내에 있고 복도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선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객실문을 엽니다. 객실문의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물에 적신 타올을 이용하여 객실문을 엽니다. 만약 복도에 불이 격렬할 경우, 몸을 젖은 타올로 감싼뒤 화염을 통과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 아닐 경우, 이 방법이 불길을 통과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일단 복도를 체크하고, 화염이나 연기가 없다면, 가장 가까운 층계나 비상용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만약 복도에 연기가 있다면, 가장 가까운 비상구까지 엎드려서 기어갑니다. 불이 났을 경우 엘리베이터의 이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연기와 불로 인에 엘리베이터의 작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만약 객실내에 불이 났을 경우, 즉시 선내전화로 불이 났음을 신고를 해야합니다. 객실밖으로 나오고, 객실 문을 닫아(가능하다면), 불길이 복도로 번지는 것을 막습니다. 그런 다음, 소리를 질러 불이 났음을 이웃 객실에 알립니다.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거나, 빠지는 것과 같은 사고는 크루즈 선상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들입니다. - 오래된 선박의 경우, 복도나, 덱에도 문턱이 있음을 주의합니다. - 덱을 걸을때나, 수영풀 주변 혹은 리도 덱을 걸을때는 하이힐을 신지 않도록 하고 고무 밑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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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화재 만약 객실 내에 불이 났을 경우 즉시 선내 전화로 불이 났음을 신고 객실 밖으로 나오고, 객실 문을 닫아(가능하다면), 불길이 복도로 번지는 것을 막습니다. 소리를 질러 불이 났음을 이웃 객실에 알립니다.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거나, 빠지는 것과 같은 사고는 크루즈 선상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들입니다. 오래된 선박의 경우, 복도나, 덱에도 문턱이 있음을 주의합니다. 덱을 걸을 때나, 수영풀 주변 혹은 리도 덱을 걸을 때는 하이힐을 신지 않도록 하고 고무 밑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선상화재는 크루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중 가장 치명적인 사고로, 담배, 난방, 혹은 기타 알수 없는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 화재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일단 침착함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승객이 객실내에 있고 복도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우선 객실내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객실문을 엽니다. 객실문의 손잡이가 뜨거울 경우, 물에 적신 타올을 이용하여 객실문을 엽니다. 만약 복도에 불이 격렬할 경우, 몸을 젖은 타올로 감싼뒤 화염을 통과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 아닐 경우, 이 방법이 불길을 통과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일단 복도를 체크하고, 화염이나 연기가 없다면, 가장 가까운 층계나 비상용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만약 복도에 연기가 있다면, 가장 가까운 비상구까지 엎드려서 기어갑니다. 불이 났을 경우 엘리베이터의 이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연기와 불로 인에 엘리베이터의 작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만약 객실내에 불이 났을 경우, 즉시 선내전화로 불이 났음을 신고를 해야합니다. 객실밖으로 나오고, 객실 문을 닫아(가능하다면), 불길이 복도로 번지는 것을 막습니다. 그런 다음, 소리를 질러 불이 났음을 이웃 객실에 알립니다.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거나, 빠지는 것과 같은 사고는 크루즈 선상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들입니다. - 오래된 선박의 경우, 복도나, 덱에도 문턱이 있음을 주의합니다. - 덱을 걸을때나, 수영풀 주변 혹은 리도 덱을 걸을때는 하이힐을 신지 않도록 하고 고무 밑창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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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나 심한 파도 폭풍우나 심한 파도 등 날씨가 심하게 좋지 않을 경우, 브리지(조종실)에서 허가를 받지 않는 한 갑판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는 경고문이 붙습니다. 만약 꼭 밖에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브리지로부터 허가를 받아, 구명조끼를 입고, 동행인과 함께 나가며, 만약 밖에서의 일이 끝났을 경우, 브리지로 돌아가 안전하게 들어왔음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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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멀미 스테이블라이저 (전체 승객의 약 2-3%정도가 뱃멀미)
배 출항 2시간 전에 배멀미 약을 복용하거나 키미테 등과 같은 멀미약을 이용합니다. 심할 경우 크루즈 내의 의료실에서 주사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객실안이나 라운지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은 멀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수평선을 바라보거나, 배의 중간 지점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과 다리로 몸의 균형을 맞추면서 덱을 걷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의 파도가 심할 경우, 책을 읽거나 엽서를 쓰거나, 혹은 아래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행동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래커나 브레드 스틱 등을 먹고, 구토가 날 경우 오렌지나 레몬을 먹습니다. 주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소량으로 합니다. 오늘날의 크루즈는 크루즈 안정장치인 스테이블라이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롤링이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이며, 배멀미를 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전체 승객의 약 2-3%정도가 배멀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배멀미가 날 경우 다음의 사항을 유의하십시오. -배출항 2시간 전에 배멀미 약을 복용하거나 키미테 등과 같은 멀미약을 이용합니다. 심할 경우 크루즈 내의 의료실에서 주사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객실안이나 라운지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은 멀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수평선을 바라보거나, 배의 중간 지점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과 다리로 몸의 균형을 맞추면서 덱을 걷는 것도 좋습니다. -바다의 파도가 심할 경우, 책을 읽거나 엽서를 쓰거나, 혹은 아래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행동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래커나 브레드 스틱등을 먹고, 구토가 날 경우 오렌지나 레몬을 먹습니다. 주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소량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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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번(Sunburn) 선상 덱에서의 느끼는 시원한 산들바람으로, 승객들은 때때로 크루즈가 자외선의 위험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크루즈 여행시 선크림이나 선블록은 필수적입니다. 선탠을 할 경우, SPF 25이상의 선블록을 바르고, 햇볕에 1시간이상 머물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선상에서 뿐아니라, 기항지관광시에도 선블록을 바르도록 하고,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을 즐기는 경우에는 특별히 더 많은 양의 선블록을 바르도록 하고, 티셔츠를 입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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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용어 Bridge(브릿지) Gross Tonnage(톤) Nuatical Mile(항해마일) Knot(노트)
Galley(갤리) Tender(텐더) Seating(시팅) Open seating Single seating Two seating 선박의 접두어 MV MS SS TS IB 크루즈에는 크루즈안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선상에서의 속도는 Knot(노트)로 표시하며 크루즈안에서의 객실은 Cabin(캐빈)혹은 Stateroom(스테이트 룸)이라 합니다. 선박의 층수는 Deck(덱)이라 합니다. Bridge(브릿지) 선박을 운항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기기 및 설비를 갖춘 선박운항통제장소. 일반적으로 가장 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타장치?레이더?통신장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Gross Tonnage(톤) 일반적으로 잘못알고 개념인 톤수는 배의 무게가 아닌, 선박의 전체적인 용적(부피)을 나타내는 단위로, 1톤은 100세제곱피트(2.83㎥)를 의미합니다. 이 톤의 기원은 과거 대영제국시대에 프랑스로부터 와인을 운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과세를 목적으로, 표준사이즈의 통에 와인을 저장하여 운반하였는데, 이 표준사이즈의 통을 또노(Tonneaux)라 불렀습니다. 당시 20개의 통을 운반하는 선박을 20톤이라 측정하였으며, 이에 톤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였다고 합니다. Nuatical Mile(항해마일)항해마일은 지구의 원주를 60분의 1로 나눈 것으로, 1 항해마일은 1,852m를 의미합니다. (항해마일은 일반적으로 육상에서 사용되는 마일(mile)과 차이가 있는데, 육상에서의 1마일은 1,609m를 뜻합니다.) Knot(노트) 노트는 속도의 단위로, 항해마일을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즉, 어떤 선박이 20노트의 속도로 운항을 한다면, 이 선박이 1시간에 20 항해마일(1 항해마일=1,852km)을 운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Galley(갤리) 선박에서의 주방을 의미합니다. 갤리는 선상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가장 중심적인 공간으로, 이그제큐티브 쉐프에서 설거지 담당까지 모든 갤리부의 직원들은 팀을 이루어 특정업무를 수행합니다. Tender(텐더) 주로 구명 보트등의 작은 배를 의미하며, 배가 기항지에 정박하고 있는 동안, 선박에서 기항지로 혹은 기항지를 오가며 승객들을 운반하는 작은 배를 일컬으기도 합니다. 주로 큰 선박이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에서 이용됩니다. Seating(시팅)선상 레스토랑에서의 좌석배치 및 서비스에 따라 오픈시팅(Open Seating)/싱글시팅(Single Seating)/투 시팅(Two Seating)으로 나뉘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호화크루즈나 소형크루즈의 경우, 오픈시팅 혹은 싱글시팅으로 정찬 서비스가 진행되어지며, 대중크루즈나 대형크루즈의 경우는 투시팅인 경우가 많습니다. Open Seating 식사시간과 좌석이 지정되어 있지 않고, 원하는 때에 원하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Single Seating 정찬시간내에서 원하는 때에 식사를 할 수 있으나, 각각 식사 테이블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Two Seating 일반적으로 지정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여야 하며, 정찬 서비스도, 각각 다른 시간대에 두 번 제공 됩니다. 보통 Early Seating(7시 ~ 9시) 과 Late Seating (9시 이후에 정찬 시작)으로 나뉘어집니다. 선박의 접두어 MS Tulip호, MV Mozart호와 같이 선박의 이름 앞에 붙여지는 MS, MV등의 접두어는 선박의 제트 추진력 시스템의 종류를 나타냅니다. MV는 피스톤 엔진이 장착된 Moter Vessel의 약자이며, MS는 디젤 오일을 사용하는 Motor Ship을 의미합니다. SS는 증기선인 Steamship을 그리고 TS는 터보 엔진이 장착된 Turbo Ship, IB는 쇄빙선인 Ice-Breaker를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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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관광 고래관광 장생포 고래 박물관 http://www.whalemuseum.go.kr/
고래관광은 다양한 고래류를 자연상태에서 관찰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보통은 조류관찰처럼 관광의 목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연구나 교육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지역의 개인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전세계에서 연간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고래관광의 규모가 증대되면서 고래잡이 업자들과 과연 이것이 자연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인가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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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 박물관 울산 남구 매암동 장생포 해양공원내
반구대암각화는 선사시대부터 포경역사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신고래회유해면은 울산앞바다에서 귀신고래가 회유했음을 증명하듯이 울산은 고래의 역사입니다. 이러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고래 테마도시로의 울산이라는 이미지 홍보에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1986년 상업포경 금지 이후 사라져가는 포경유물을 수집, 전시, 보존함으로써 포경역사를 재조명하여 선사시대부터 전해져 오던 고래문화를 전승하고 고래와 인간과의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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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안내 어린이 체험관 포경역사관 귀신고래관 소장 유물 브라이드 고래 골격 범고래 골격 반구대 암각화관 영상관
귀신고래소리체험 실물모형 소장 유물 밍크고래 두골 원시 포경선 모형 원양 포경선 모형 밍크고래 태아 (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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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관광 (whale watch) 울산 고래관광 유람선 예약 `매진' 제15회 울산고래축제 기간 15-17일
고래관광 크루즈유람선 테즈락크루즈호 운항 태화세계로 여행사 임차 640t급, 최대 항속 12노트 레스토랑, 매점, 선상공연장, 전망대, 회의실 등이 갖춰진 초호화 유람선 하늘에서 고래떼를 찾아 유람선에 알려주는 경비행기도 운항할 계획 국내 첫 울산 고래관광 유람선 승선기 "고래 못 봐 아쉬워" 포경선 포수.관광객 320명 탑승 “화암추 등대를 기준으로 10~15마일은 나가야 고래가 발견되는데 크루즈선이나 고래바다 여행선이 허가받은 운항구역은 울산항만 한계(5마일)까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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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환상적인 고래 구경- 5월~12월 고래가 철따라 이동을 시작하는 5월부터 환상적인 고래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들은 남쪽에서부터 서호주 대륙의 해안선을 따라 먹이가 풍부한 따뜻한 북쪽 바다로 이동하는데, 해변 가까이에서 장난스럽게 수면 위로 뛰어올라 텀벙거리고 수영실력을 뽐냅니다. 고래 구경을 위한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시거나, 육지에서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서부 지역에는 고래 조망용으로 세워진 전망대가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고래들을 관찰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는 서호주의 코랄 코스트(Coral Coast)에 있는 닝갈루 리프(Ningaloo Reef)에가시면 해안에서 흑등고래(Southern Right)와 험프백(Humpback) 고래들이 새끼들과 장난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고래 구경- 5월~12월 고래가 철따라 이동을 시작하는 5월부터 환상적인 고래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들은 남쪽에서부터 서호주 대륙의 해안선을 따라 먹이가 풍부한 따뜻한 북쪽 바다로 이동하는데, 해변 가까이에서 장난스럽게 수면 위로 뛰어올라 텀벙거리고 수영실력을 뽐냅니다. 고래 구경을 위한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시거나, 육지에서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서부 지역에는 고래 조망용으로 세워진 전망대가 많이 있어 관광객들이 고래들을 관찰하고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는 서호주의 코랄 코스트(Coral Coast)에 있는 닝갈루 리프(Ningaloo Reef)에가시면 해안에서 흑등고래(Southern Right)와 험프백(Humpback) 고래들이 새끼들과 장난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서호주 남서부의 그레이트 서던 코스털(Great Southern Coastal) 지역은 고래를 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 지역 중심 도시인 알바니(Albany)는 전통적으로 고래로 가장 유명하며 수많은 관광객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옛 고래항은 현재 환상적인 박물관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래항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는 고래 떼들이 뛰노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으며, 해변 곳곳에는 이러한 장관을 구경할 수 있는 플랫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때 고래항으로 유명했던 알바니(Albany)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 이제는 고래들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버셀톤(Busselton), 번부리(Bunbury), 어거스타(Augusta), 던스보라(Dunsborough)에서는 9월에서 12월 사이에 고래를 구경하기 가장 좋습니다. 투어 보트를 타고 장대한 해변가를 즐겁게 뛰놀며 이동하는 고래를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알바니와 남서부 지역의 전문 현지 여행사들은 철따라 이동하는 흑등고래와 험프백고래, 푸른 고래를 구경할 수 있는 옵션 투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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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보트 속도를 최대한 줄일 것 갑작스러운 보트 회전은 피할 것 소음을 최대한 줄일 것
고래를 뒤쫓거나 맴돌거나 고래 사이에 다가가지 말 것 깜짝 놀라지 않을 만한 각도에서 접근을 시도할 것 하루/특정한 시간에 운행하는 보트의 수를 최대한 줄일 것 돌고래에게 보우라이딩(bow-riding)를 강요 말 것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지 않게 할 것 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 Society 환경 운동가들은 일부 보트 소유자들의 부당하게 돈을 버는 속셈을 염려하면서 모든 고래 관광 영업주들이 고래 관광의 지역 규제에 기여할 것을 강경하게 강제하고 있다. (수많은 종과 개체수 때문에 국제적인 규제 표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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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해양체험관 (울산사이버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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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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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란 바다에서 배들이 위험물을 피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운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바다에도 육지의 도로처럼 배들이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이것을 항로라고 하는데 항로는 육지의 도로처럼 눈에 보이지 않으며, 바다에서는 배가 안전하게 운항을 하기 위하여 해도라는 바다의 지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운항중인 배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안전하고 빠르게 운항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섬, 곶, 항만, 협수로 등에 인공적으로 설치한 시설을 항로표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등대는 배가 육지의 위치나, 육지와의 거리, 위험한 곳 등을 확인하고 항만의 소재, 항구 등을 알리기 위하여 설치된 탑 모양의 구조물로 빛을 비추는 대표적인 항로표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인등대 43기, 무인등대 519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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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표지의 의의와 필요성 안전한 항해 선박의 위치 인식
항로표지: 선박이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고 변침 등의 조건을 보조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로써 등화, 형상, 도색, 음향, 전파 등의 수단에 의하여 특색 있는 기능을 부여하는 설치. 관리하는 것이다 자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항로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운항을 도모 등대는 항로표지의 일종: 유인, 무인 등대 항로 표지의 의의와 필요성 선박이 안전한 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박의 위치를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연안을 항해할 때나 출입항 할 때에는 육상의 뚜렷한 목표 예를 들면 섬, 곶, 산봉오리 등을 이용하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는 곳이나 야간에 항행할 때에는 이들 자연목표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선박의 위치 확인이 곤란하다. 특히 대양에서 연안으로 접근하거나 항만에 이르는 좁은 접근수로 및 항내에서는 침로를 변침하거나 위험한 암초, 천소 등 자연적 위험물과 침선 및 각종 해상공작물 등의 인위적인 장해물이 있는 장소나 야간, 무중 또는 강설, 폭우 중 항행시에 정확히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항로표지란 선박이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고 변침 등의 조건을 보조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시설로써 등화, 형상, 도색, 음향, 전파 등의 수단에 의하여 특색있는 기능을 부여하는 설치. 관리하는 것이다. 해상 물동량 증가에 따라 오늘날 세계각국은 경쟁적으로 선박량을 확충하고있으며 선형을 대형화, 고속화, 자동화하는 등 해상 교통질서와 관련하여 항로표지의 주변 여건이 급격히 변화되어 항해하는 선박에게 항로표지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선박이 항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항로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운항을 도모하는 것이다. 등대는 항로표지의 일종으로 유인, 무인 등대가 있다. 야간에 등화로서 선박에게 목표물을 제공하고 항로 또는 위험위치를 표시하기 위하여 강력한 등광을 설비한 탑 모양의 구조물이다. 기능에 따라 연안표지(沿岸標識), 항양표지(航洋標識), 육지초인표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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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기능 항양표지 육지초인표지 연안표지 항만인지표지 유도표지 장애표지
거안 50마일 이상의 해양을 항해하는 선박이 선위를 확정하게 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표지 육지초인표지 거안 20마일 이상의 해양을 항행하는 선박에게 육지를 초인하게 하거나 선위를 확정함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것 연안표지 거안 20마일 이하의 해양을 항행하는 선박이 선위 확정에 필요한 시설 항만인지표지 선박에서 항만의 소재를 표시하여 선박의 위치를 확정시키는데 필요한 것. 유도표지 해협, 수도, 소해수로, 관제항로(준설항로포함), 항만등 협소 또는 위험한 해면을 항해하는 선박을 안전하게 목적지에 유도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것 장애표지 선박이 항해에 장애가 되는 천소, 암초, 침선 등을 포시하기 위하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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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표지의 개요 광파표지(빛 이용) 형상표지 음파표지(소리이용) 전파표지
유인등대 ; 무인등대 ; 등표 ; 등부표 ; 도등 ; 등주 형상표지 입표 ; 부표 음파표지(소리이용) 에어사이렌 ; 전기혼 ; 무종 전파표지 레이콘 로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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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國立燈臺博物館)은 대한민국의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산하의 박물관이다.
산업 기술의 발달과 시대적 변화로 항만 표지와 해양 수산의 시설과 장비를 영구히 보존 전시되었으며, 체험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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