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중인 가족과 함께하기 Marie Tournigand – Présidente Empreintes-Vivre son deuil Fondation Asan Nanum 13 novembre 20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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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도 중인 가족과 함께하기 Marie Tournigand – Présidente Empreintes-Vivre son deuil Fondation Asan Nanum 13 novembre 2014. 1

2 순서… Empreintes 에 대한 소개 애도에 대한 기준 아동과 청소년

3 1. Empreintes 1995년 Vivre son deuil <애도하며 살아가기> 설립, 2002년 Vivre son deuil<애도하며 살아가기> 가 파리 근교까지 확대되고, 2014년에 드디어 Empreintes 가 설립 됨 정신과 의사 Michel Hanus 가 창립한지 20년이 더 됨 15개의 단체가 있는 Fédération Européenne Vivre son deuil <애도하며 살아가기 유럽 연맹>에 소속 1901년 단체 법에 의해 비영리단체이며 비종교적이고 비정치적인 성격의 기관 정신과 의사인 Christophe Fauré 가 명예 회원

4 애도는 잊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 혼돈, 결핍을 넘어서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관계는 변화되고, 우리의 삶 속에 자리잡을 것이며, Empreintes<발자취>를 이룹니다

5 미션 함께하기 구성하기 일반 대중들,여러 단체들,자원봉사자들 전문가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들을 찾아서 조직화 하고 관리하기 비영리단체 간의 공유와 협조를 도모하기 이에 대한 연구 및 간행물 발행하기

6 Toute personne en deuil
Depuis sa création, Empreintes-Vivre son deuil a pour spécificité d’accueillir toute personne en deuil : Quel que soit son âge adulte, adolescent, enfant… Que le deuil soit récent ou ancien, Quelle que soit la cause du décès : accident, maladie, suicide … Quel que soit le lien avec le défunt : famille, ami, autres.

7 애도 중인 모든 사람 설립 이후,Empreintes-Vivre son deuil<발자취- 애도하며 살아가기> 는 애도 중인 모든 이들을 맞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나이에 상관 없이모두 :어른,청소년,어린이들…, 오래전 죽음, 최근의 죽음 모두, 사망의 원인에 상관없이: 사고, 질병, 자살… 고인과의 관계와 상관없이 모두 : 가족, 친구, 기타 등등

8 가치 애도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고 가능한 함께할수 있도록 한다. 안정되고 비밀이 보장되는 단체임을 보장한다.
상처받기 쉬운 애도 중인 사람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눈다

9 윤리 표현되는 고통을 존중 애도에 대한 인식과 이해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유족들의 애도 중인 현실과 혼동 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적당한 거리 유지 비영리단체들과 전문 직업종사자 사이의 공동 협력

10 2. 애도의 기준 애도 : 정신적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 외부적인 관계가 내적인 관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과정.
외부적인 관계가 내적인 관계로 나아가도록 하는 과정. 애도란 관계가 있었기에 나타난다(사랑, 증오) 애도는 죽음이 발생한 상황에 따라 미화된다.

11 애도가 표현되는 모습 충격,쇼크 회피,다른사람을 갈망.다른 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움직임
회피,다른사람을 갈망.다른 것을 지속적으로 찾는 움직임 상실감 : 고통, 공허함, 결핍, 고독. 우울증 경험. 재적응,재구성. 거리감이 생긴 고통.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생겨난다. 11

12 아동들에게서 나타나는 애도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3가지 확신: 죽음은 자연스럽지 않다 죽음은 되돌릴수 있다 죽음은 전염된다
아동들에게서 나타나는 애도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3가지 확신: 죽음은 자연스럽지 않다 죽음은 되돌릴수 있다 죽음은 전염된다 3세 이전: 생리적인 욕구에 따른 인식. 3세~5세: 다른 사람들처럼 이별에 대한 개념notion de séparation comme une autre. 6/7세 이후: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인식, 죄의식(오이디푸스) 12

13 Merci pour votre attention…
7, rue Taylor Paris Tel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