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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은 즐겁고 신기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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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 마늘에는 해독, 살충 효과는 물론 종기와 부스럼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마늘 - 마늘에는 해독, 살충 효과는 물론 종기와 부스럼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마늘의 경우 구워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각종 요리에 양념으로 활용해 먹으면 좋다. 양파 - 양파 역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재료로 해독 기능에 열을 내려주며, 정신을 안정시켜 주므로 불면증에도 좋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혈당을 낮춰준다. 감자 - 알레르기 질환의 방패라고 불릴 정도로 면역력 증강 효과가 탁월한 재료. 감자는 피부 점막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소화 흡수 기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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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 - 은행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심장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 옛날 사람들은 은행잎을 약차로 사용해왔다
은행잎 - 은행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심장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 옛날 사람들은 은행잎을 약차로 사용해왔다. 은행잎은 동맥경화와 심장병, 과도한 콜레스트롤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심장이 갑자기 뛰면서 얼굴로 열이 올라갈 때 은행잎차 등 은행잎으로 만든요리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푸르고 싱싱한 은행잎을 선택해야한다는 것. 은행잎이 푸른 상태에서 따 두었다가 깨끗이 씻어 말려 차로 달여 먹는다. 솔잎 - 솔잎은 노화와 암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우리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성분들은 심장과 비장에 작용해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고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며 피부의 열을 내려 피부를 맑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질환에 대한 소염 작용과 진정 효과 역시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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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차 마시기 - 차가운 성질을 지닌 맥문동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맥문동차 마시기 - 차가운 성질을 지닌 맥문동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심장의 열을 내리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겸하고 있다. 맥문동의 효능을 가장 잘 살리려면 차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차게 식힌 차를 한 번에 100ml씩 수시로 마시면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한방 목욕 - 아토피 피부의 경우 너무 자주 씻으면 지방막이 파괴되므로 입욕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염증이 심해지면 샤워조차 고통스럽게 된다. 이때는 한방 목욕법인 사상자약탕을 해보자. 사상자 100g에 물 1.5ℓ를 붓고 은근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인 다음 식혀 체에 내려 사상자 약액을 만들어둔다. 잠자기 전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22℃로 식힌 다음 사상자 약액을 넣고 20분 정도 입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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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염 - 신장 기능이 좋지 않아 얼굴이 부어오를 때는 옥수수 수염으로 차를 끓여 마신다
옥수수 수염 - 신장 기능이 좋지 않아 얼굴이 부어오를 때는 옥수수 수염으로 차를 끓여 마신다. 이뇨 작용이 탁월한 옥수수 수염은 신장 기능을 도와 배뇨가 잘 되게 한다. 배뇨 기능이 활성화되면 아침마다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옥수수 수염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시중에서 파는 옥수수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생수 대신 옥수수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붓기가 가라앉는다. 다시마 - 미네랄 성분이 풍부 하나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부여하는 재료다. 따라서 얼굴이 자주 부어 푸석푸석할 때는 다시마 목욕을 하면 좋다. 말린 다시마 100g을 따뜻한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한 다음 면보에 싼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 다음 다시마 주머니를 20분 정도 넣어 우려낸 다음 탕에 들어가 20분 정도 반신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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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 감초는 콩과의 다년초로 단 맛이 특징이다
감초 - 감초는 콩과의 다년초로 단 맛이 특징이다. 감초에는 간장 기능을 강화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다. 또 비장과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가 심해 신경이 날카로워졌을 때 감초로 만든 요리를 먹으면 정신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위산 분비로 발생하는 위의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감초를 차로 달여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시로 먹으면 얼굴로 열이 모여 생기는 여드름을 완화할 수 있다 된장- 된장은 식이 섬유와 유산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변비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콩 속의 섬유소가 숙변을 제거하므로 장에 독소가 쌓여 생긴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좋다. 매일 된장찌개를 먹기 지겹다면 된장을 이용해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먹자.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 역시 변비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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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쑥에는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자궁이 차거나 생리 불순일 때, 생리통이나 수족냉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좋다
쑥- 쑥에는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자궁이 차거나 생리 불순일 때, 생리통이나 수족냉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좋다. 생리 전후로 여드름이 생기는 사람의 경우 쑥으로 만든 요리를 자주 먹으면 여드름이 완화된다. 냉이 심할 때는 쑥 끓인 물로 좌욕이나 훈증을 하거나 쑥을 거즈에 싸서 욕조에 넣은 다음 쑥 목욕을 하는 것을 권할 만하다 오미자- 오미자는 시고 짜고 달고 쓰고 매운 다섯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다섯 가지 맛이 나는 만큼 간장과 심장, 비장, 폐장, 신장 등 오장에 두루두루 좋은 재료다. 피부가 하루 종일 자외선에 지치고 피곤해졌을 때 오미자를 넣어 만든 요리를 먹으면 피로가 풀린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를 먹어 피부도 지치고 식욕도 없게 마련인데 이때 오미자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식욕을 돋굴 수 있다. 오미자차 등을 수시로 마시면 피부 면역력도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혈당치수를 낮춰주고 기관지에 좋으므로 당뇨가 있는 사람들이나 가래가 끓고 잔기침이 심한 사람들에게도 권장할 만한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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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매실은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향상시키며 해독 작용을 하므로 간기울결로 기미가 생긴 사람에게 좋을 뿐만 아니라 기미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에 함유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에 탄력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유자 - 유자는 몸을 덥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일반적으로 감기 걸렸을 때 유자차를 많이 먹는다. 또한 위장의 나쁜 기운을 없애 소화를 촉진시키므로 비장과 위장이 약해 소화불량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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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 연근은 몸의 기를 보강해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연근 - 연근은 몸의 기를 보강해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 열을 내려주고 뭉친 혈액을 풀어주므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연근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거나 차로 달여 먹는데 연근차는 맛이 담백해 비위가 약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깨끗이 씻은 연근 반 뿌리를 잘게 썰은 다음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끓인다. 이때 두꺼운 질그릇에 끓이는 게 좋다. 물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10∼15분 정도 더 끓인 다음 식혀 면보에 걸러낸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수시로 마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내 피부가 원하는 요리를 알면 잘 먹기만 해도 피부 트러블이 사라지고 피부가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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