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예술의 시작: 모더니즘 2주: 입체파-재현의 방식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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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방가르드 예술의 시작: 모더니즘 2주: 입체파-재현의 방식을 탐구하다.
아방가르드 예술의 시작: 모더니즘 2주: 입체파-재현의 방식을 탐구하다. 고동연

2 모더니즘의 효시—입체파? 오늘 공부시간에 다루게 될 입체파의 경우에도 “도시화”에 해당하는 중요한 모더니즘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입체파 작가들도 도시적이고 동시대적인 소재를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입체파 작가들도 혁신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저번 시간에 아방가르드의 개념, 즉 30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예술의 변화가 매우 미비했지만 년대까지 서구 유럽의 미술사를 보면 서로 다른 예술적 성향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립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입체파를 모더니즘이 중요한 효시로 다루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3 입체파—추상, 회화 그 자체에 대한 고민

4 왜곡, 단순화, 분석 고갱, <평화>, 1989/ 반고호, <별이 빛나는 밤에>, 1889
세잔,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화>,

5 세잔 vs. 피카소 “우리 모두는 예술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예술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그 거짓말은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예술가들은 그의 거짓말의 진실성을 다른 이로 하여금 믿게 만드는 수단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자연의 모든 것은 구(球)와 원추 및 원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이 단순한 도형들로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Picasso Speaks," 1923 A letter to Émile Bernhard, 15 April 1904

6 이번 시간 모더니즘과 형식주의 모더니즘 미술의 본격적인 시작: 분석기 입체파 (1907-1911) 3. 콜라주로부터 배우다:
종합기 입체파 (1912) 4. 모더니즘의 미학적 의의

7 현대성/현대주의/형식주의 모더니티 (현대성)-역사적 환경 모더니즘 (형식주의) -추상화-결과 모더니즘 (현대주의)-자세

8 1. 모더니즘과 형식주의 Modernization (진보와 효율의 개념)
It is a trend of thought that affirms the power of human beings to create, improve, and reshape their environment, with the aid of scientific knowledge, technology and practical experimentation. (Berman, All That Is Solid Melts Into Air: The Experience of Modernity. London: Penguin, 1988.)

9 회화에 대한 간략한 정의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회화는 그것이 전쟁터의 말에 관한 것이건, 누드모델에 관한 것이건 혹은 어떠한 이야기를 가진 장면에 관한 것이건 간에 그것들에 앞서 특정한 방식에 따라 배열되어진 물감으로 덮여진 평평한 화면이라는 것을.” (모리스 드니)—나비파 상징주의 화가 (1890년 잡지La Revue Blanche 에 실린 글에서)

10 이론가, 선생님, 중요한 전환기의 인물 모리스 드니, <세잔에게 경배를>, 1900.

11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회화는… 특정한 방식에 따라 배열되어진 물감으로 덮여진 평평한 화면이라는 것을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회화는… 특정한 방식에 따라 배열되어진 물감으로 덮여진 평평한 화면이라는 것을.” (모리스 드니)—나비파 상징주의 화가 (1890년 잡지La Revue Blanche 에 실린 글에서)

12 회화에서의 모더니즘: 세잔과 피카소 세잔, <사과가 있는 정물>, ; 색채의 대조나 윤곽선을 통해서 입체감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 <어코디언 연주가> (1911)

13 문학에서의 모더니즘: 아폴리네르 아폴리네르는 그의 시집 칼리그램 (1918)에서 단어나 낱말들을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평면의 페이지에 시각적으로 배치하였다. 아폴리네르의 시집 <칼리그램 >( )

14 무용에서의 모더니즘: 현대 무용 바우하우스, 1920년대 후반/"Choreographer Sarah Mildred Strauss and pupils." Cue "Rhapsody in Gray, 1930.

15 시각예술에서 추상과 왜곡 티티안, <우르비노의 비너스>, 1536 마티스, <푸른 누드>, 1905
칸딘스키, <구성 7>, 1913.

16 시각미술에서의 전문화-추상화 칸 바일러 (1915) <입체파의 발단> 보고자 하는 실제 세계의 환영은 보는 이의 보다 비판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지 단순히 모방된 재현의 미술을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17 모더니즘과 현대사회 분업화/전문화 분업화란 무엇인가? 왜 언제부터 분업화에 대한 생각이 시작되었는가?

18 포디즘의 3 원칙 (과학과 경영의 첫 결합) The standardization of the product
포디즘의 3 원칙 (과학과 경영의 첫 결합) The standardization of the product The use of special-purpose tools and/or equipment designed to make assembly lines possible-- where each worker does one task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Workers are paid higher "living" wages, so they can afford to purchase the products they make. (modified from [3])

19 노동의 전문화 &지식의 세분화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1776), Adam Smith foresaw the essence of industrialism by determining that division of labour represents a quantitative increase in productivity. 과학, 실용, 세분화된 전공을 강조하는 현대적인 대학의 탄생, 전문화, 세분화의 시작. The University of Vienna in 1908.

20 2. 모더니즘 미술의 본격적인 시작: 분석기 입체파 (1907-11)
2. 모더니즘 미술의 본격적인 시작: 분석기 입체파 ( ) 세잔의 분석적인 태도 전통적인 장르와 아방가르드 작가들

21 입체파의 어원 입체파—혹은 영어나 불어로—를 그대로 번역하면 대상이 입방면 (큐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용어는 1908년 칸바일러 화상에 의해서 열린 브라크의 첫 개인전에서 <레스타크의 집들>을 보고 마티스가 “저 작은 입방체들” 이라고 언급하거나 같은 해 미술잡지 <질 블라스>에 평론가 루이 복쉘이 브라크의 회화가 입방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약간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말한 것으로부터 유래한다.

22 후기 인상파 작가들의 회고전 고갱(1903), 세잔(1906), 반고호(1890)
입체파가 시작하기 직전인 1900년대 중반은 후기 인상주의의 작가들이 작고하면서 거대한 회고전이 열렸다. 1906년 고갱(-1903)의 회고전 (원시주의) 1907년 피카소와 브라크 두 화가의 만남 1907년 아프리카나 이베리안 조각들의 영향 1907년 살롱 도톤느에서 세잔의 회고전(-1906, 입체와 입방체들의 기본 도형형태의 등장)를 통해서 형성된 운동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3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897
1989, 뉴욕 현대미술관 전시

24 작품분석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7) 피카소와 아프리카 조각 입체파와 세잔의 회고전 (1907),
<대수욕도>,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7)

25 피카소와 파리 예술인, 하층민을 그림 <늙은 기타 연주가>, ; <Le Lapin Agile>, 1905 (카페 이름)

26 바토 라보아르 지역의 스튜디오, 1904-1912; 친구들 & 아프리카
바토 라보아르 지역의 스튜디오, ; 친구들 & 아프리카 피카소와 문인들, 막스 자곱스, 브라크, 1911 피카소 1907

27 피카소 vs. 브라크 Almost every evening [in their common early-Cubist years, in Paris], either I went to Braque's studio or Braque came to mine. Each of us had to see what the other had done during the day. We criticized each other's paintings. A canvas wasn't finished unless both of us felt it was. [a remark of Picasso, 1908.)

28 입체파의 시작: <아비뇽의 처녀들>과 <세 여인>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7) 피카소, <세 여인> ( )

29 브라크, <레스타크의 집들> (1908)
1907년 브라크가 피카소에게 영향을 주다. 분석적인 태도와 형식 (세잔-브라크-피카소로) 브라크, <레스타크의 집들> (1908) 피카소, <세 여인> ( )

30 피카소(창녀)와 피카소 (자연 속의 여인) 피카소, 드로잉; 마네, 풀밭 위의 식사, 1863. 아프리카 조각상
피카소의 창녀는 순수한 입체파가 아니다.

31 브라크가 피카소로부터 소재(누드)의 영향을 받다.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1906. 브라크 <대형 누드>, 1908.

32 브라크-세잔-풍경- 프랑스 모더니즘의 근간
브라크, <에스터크의 항구>, 1906; 피카소에 비하여 훨씬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특히 세잔의 행보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세기의 전환기의 세잔+표현주의-신인상주의 스타일의 짬뽕.

33 피카소와 브라크 1910-11년 경 피카소, <어코디언 연주가>, 1911
브라크, <기타 연주가>, 1911

34 피카소와 분석기 입체파 -피카소의 경우 1907년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원시주의의 영향에 따라 뾰족하고 많이 왜곡된 인간상을 도입. -그러나 <세 여인> ( ) 이후 1909년부터 1911년에 그려진 작품들 <만돌린을 든 여인> (1910), <칸바일러의 초상> (1910), <어코디언 연주가> (1911) 에서 보다 대상이 보다 조직적으로 입방체의 형태에 따라 구성되어 지고 외부 공간으로 침투하는 분석기 입체파의 전형을 보여준다.

35 피카소의 분석기 입체파 작품들 <만돌린을 든 여인> (1910) <칸바일러의 초상화>, 1910

36 브라크의 분석기 입체파 -브라크의 경우 1908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영향을 받아
-브라크의 경우 1908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에서 영향을 받아 -<거대한 누드>를 제작한 후에 <레스타크의 집들> (1908)에서 그리고 1909년 <바이올린과 팔렛트>, 1911년 <포르투갈> 사람을 통해서 대상을 입방체화하고 대상과 공간이 서로 침투하며 때때로 대상을 재현하는 방법 자체를 탐구하는 입체파를 발전시켰다.

37 1. 세잔니즘 2. 파사쥬(passage)테크니크 3. “공간의 물질화” 4. 톤이 가라앉은 색상
그렇다면 입체파의 주요 테크닉은? 1. 세잔니즘 2. 파사쥬(passage)테크니크 3. “공간의 물질화” 4. 톤이 가라앉은 색상 <어코디언 연주가> (1911)

38 서구 전통회화 1: 전통적인 원근법 라파엘, <아테네 학당>, 1511

39 서구 전통회화 2: 명암에 의해서 볼륨을 암시하는 수법
서구 전통회화 2: 명암에 의해서 볼륨을 암시하는 수법 오시아스 비어트, <굴과 정물화>, 1610

40 입체파의 평면화 전략 전통적인 볼륨 세잔니즘: 전체 형태는 볼륨감을 지니지 못하고 구나 원과 같은 기본 형태로
전통적인 원근법: 환영적인 깊이를 암시 파사쥬 테크니크: 전통적인 원근법이 무시되고 앞뒤가 불분명해진다. 또한 공간과 대상이 침투되면서 공간감이 소실된다. 배경과 물체의 확연한 구분 “공간의 물질화”: 공간을 더 이상 배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만큼이나 비중 있는 것으로 드러나게 된다. 공간과 대상의 구분이 사라지며 평면화가 이루어진다. 이상화된 여인상, 혹은 이야기를 인물의 분위기나 색상으로 표현 톤이 가라앉은 색상: 되도록이면 사물의 서사적인 이미지—여성의 핑크빛 피부, 자연경관의 수려함—나 연상대신에 대상을 구상하는 작가의 형식주의 실험에 더욱 관심. 또한 색상이 절제되면서 최초의 중요한 입체파 비평가 아폴리네르가 주장하는 절제되고 엄격한 회화의 탄생

41 파사쥬 테크니크: 전통적인 원근법이 무시되고 전경과 근경의 차이가 불분명해진다. 특히 대상이 앞쪽에 위치하게 된다
파사쥬 테크니크: 전통적인 원근법이 무시되고 전경과 근경의 차이가 불분명해진다. 특히 대상이 앞쪽에 위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상의 윤곽선이 공간으로 침투한다.

42 브라크, <컵>, 1911. 세잔니즘: 전체 형태는 볼륨감을 지니지 못하고 구나 원과 같은 기본 형태로 환원되고 선이 강조되면서 그라데이션의 양감이 사라진다.

43 그러나 입체파 작가들의 주요한 고민중의 하나는
종합기 입체파로의 길 1 어떻게 하면 대상을 기본형태로 재구성하고 공간(배경)과 대상(그려진 대상, 전경)을 구분을 없애지만 동시에 어느 정도 대상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브라크, <바이올린과 팔렛트>, 1909

44 3. 콜라주로부터 배우다: 종합기 입체파 (1911/2- 13)
3. 콜라주로부터 배우다: 종합기 입체파 (1911/2- 13) 파피에 콜레 콜라주 아상블라주 브라크, <포루투갈 이민자>, 1911; 글씨의 등장

45 피카소와 브라크 콜라주 비교 (콜라주 품목의 확대)
피카소와 브라크 콜라주 비교 (콜라주 품목의 확대) 피카소, 기타, 악보, 그리고 와인잔, 1912; 잘린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기타의 모양이 부각됨. 브라크, 과일접시와 유리잔, 1912

46 피카소와 종합기 입체파: 재현의 방법 입체파 스타일 글씨 전통적인 리얼리즘 실제 <정물화와 의자마감>, 1912

47 피카소의 <기타>는 다음과 같이 서로 양립된다고 하는 특성들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2차원과 3차원 회화와 조각 재현과 실제 조각의 내부과 외부 피카소, <기타, 파피에 콜레 (종이 조각)> ( )

48 “재현의 방식을 탐구하는 것” 칸 바일러 (1915) <입체파의 발단> 보고자 하는 실제 세계의 환영은 보는 이의 보다 비판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지 단순히 모방된 재현의 미술을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브라크, “회화에 대한 담론” (1917) 회화는 “재현의 방식 (강조점 본인)을 탐구하는 것이다.” “피카소가 이야기하다.” (1923) “예술은 언제나 예술이다” 혹은 “우리 모두는 예술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예술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그 거짓말은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49 재현의 방식—허공

50 4. 모더니즘의 미학적 의의: 헤겔의 역사적인 발전단계
4. 모더니즘의 미학적 의의: 헤겔의 역사적인 발전단계 정신이 자기 스스로에게까지 고양되고, 그 이전에는 감각적 세계에서 추구했던 것을 이제 자기자신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정신의 그와 같은 발전이 곧 낭만주의 기본 원리를 이룬다…. 자연은 표면에서 물러나 내면적인 차원으로 숨는다. 우주는 인간 영혼의 중심에 한 점으로 응축된다.” 헤겔 <미학> (1835)—자연으로부터 인간의 자율적인 정신에 구해서 재구성된 외부세계로의 미술

51 헤겔, 계몽주의, 형식 인간 이성의 발견 자연적인 상태로부터의 분리
예술에서 재현주의로부터 벗어나서 독자적인 인간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형식을 발견 구스타브 모로, <외디푸스와 스핑크스>, 1864

52 현대 미학과 칸트의 “형식” (Formalism)
“개념을 필요로 하지 않고 보편적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은 아름답다.” 칸트—미의 절대적인 기준 “취미” 자연적인 미 혹은 이외의 서술적이거나 이념적인 기능으로부터 자유로운 미술 판단비평—미학의 기초, 1790.

53 로저 프라이와 형식주의 “나는 형식이야말로 예술작품이 지닌 최상의 미적 특성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형식이란 예술가가 실제 삶의 어떤 정서를 이해해야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형식과 그것이 전화는 정서가 미적 전체에서 따로 떼어낼 수 없을 만큼 서로 얽혀 있다고 생각한다.” 렘브란트, Self-portrait with Beret and Turned-Up Collar, 1659

54 4-2. 모더니즘을 벗어난 입체파 과연 입체파의 미술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소재를 배제할 수 있는가? 피카소가 재현의 문제에만 몰두하였을까?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에 나타난 성적 상징 입체파의 소재 및 콜라주와 대중문화 당대 과학과의 연관성—역동적인 시각 입체파에 대한 사후 해석—현상학(메를로 퐁티), 구조주의(신 미술비평, 좌익 미술비평)

55 a. 아비뇽의 처녀들과 성적인 소재 레오 스타인버그(미술사가) 아비뇽이 제작될 당시 창녀촌의 분위기,
혹은 피카소의 개인적인 상황이나 당시 아방가르드 문인들 사이에서 창녀의 상징성을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56 b. 피카소와 대중문화 입체파 콜라주를 당시 대중 음악홀이나 극장의 문화—특히 유행어, 조크등과 연관하여 분석
로젠블럼(미술사가)나 바이스(미술사가, 비평가)의 경우 신문지에 등장한 문구를 통해서 전쟁 직전의 역사적인 상황과 피카소의 작품을 연관시킴.

57 1910-20 몽마르트, 클럽문화, 그리고 대중지, 신문의 등장
몽마르트, 클럽문화, 그리고 대중지, 신문의 등장

58 c. 당대 과학과의 연관성—역동적인 시각 The Fourth Dimension and Non-Euclildean Geometry in Modern Art: Conclusion, 1984. Cubism, Futurism, and Ether Physics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2004 린다 해밀턴은 21세기 초 새로운 수학과 4차원, 즉 시간적 차원이 시각적인 관찰에 사용되는 경우에 관심을 기울임. Jouffret and Visualizing the Fourth Dimension, 1903 and 1906.

59 d. 입체파에 대한 사후 해석—현상학(1940-50), 기호학 (197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