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매체 자료의 표현 방식 02 괴물.

Presentation on theme: "1 [1] 매체 자료의 표현 방식 02 괴물."— Presentation transcript:

1 1 [1] 매체 자료의 표현 방식 02 괴물

2 봉준호(1969~ ) 영화 감독.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한국 영화 아카데미 11기 출신.
봉준호(1969~ ) 영화 감독.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한국 영화 아카데미 11기 출신.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로 유명한 소설가 박태원의 외손자.

3 봉준호(1969~ ) 1994년 6mm 단편 영화 ‘백색인’을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
봉준호(1969~ ) 1994년 6mm 단편 영화 ‘백색인’을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 두 번째 단편 ‘지리멸렬’은 큰 화제가 되었음. 작품으로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가 있음.

4 핵심 정리 1 갈래 시나리오 2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서울, 한강

5 3 핵심 정리 인물 강두 희봉 남일 남주 현서 똑똑하지 못하지만 딸 현서에 대한 애정만큼은 남다름.
자식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 좋 은 할아버지 남일 운동권 출신 대졸 실업자이며 사회 에 불만을 가지고 있음. 남주 뛰어난 양궁 선수임에도 시간을 끄 는 버릇을 가진 인물 현서 강두의 외동딸이며 집안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인물.

6 4 핵심 정리 특징 가족 간의 사랑에서부터 언론의 태도, 소외 계층을 대하는 국가 권력의 모습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을 다각도로 다루 고 있다. 두 개의 사건을 번갈아 보여 주는 교차 편집과 다양한 촬영 기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조직하고 있다.

7 영화 ‘괴물’ 2006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모험,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 SF, 판타지 장르의 한국 영화.
괴물이 등장하는 영화이지만, 일상적인 공간 한강에서 괴물이 나타나고, 괴물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이 평범한 소시민들이다.

8 영화 ‘괴물’ 가족애, 환경 문제, 현대인의 탐욕 등 복합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제5회 대한민국 영화 대상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음향상, 음악상, 시각 효과상, 촬영상, 조명상을 수상하였고, 제27회 청룡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9 ‘괴물’의 내용(교과서 수록 부분) 장면 48. 매점 내부 장면 49. 괴물 은신처
현서를 찾아 나선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가족들은 혹시나 괴물에게 잡혀간 현서가 굶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함께 식사하는 현서를 그려 본다. 장면 49. 괴물 은신처 괴물에게 잡혀간 현서는 겨우 목숨을 이어 가고 있다. 괴물에게 잡혀 온 남매 중 살아남은 동생 세주를 껴안으며 공포를 이겨내고 있다.

10 장면 50. 매점 내부. 새벽 희봉이 남일, 남주에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서 강두에게 잘하라는 당부를 하고 있다. 말을 듣다가 졸고 있는 남일, 남주와 달리 어느새 강두는 깨어서 매점 밖에 있는 괴물을 발견한다.

11 교과서 수록 부분의 특징 각각 다른 장소에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건(매점 안의 가족과 괴물에게 잡혀간 현서)을 번갈아 보여 주고 있음.

12 희곡과 시나리오의 비교 구분 희곡 시나리오 차 이 점 목적 연극 상영 영화, 드라마 상영 구성 단위 막과 장 장면 번호(S#)
시간, 공간, 인물 수 제약이 있음. 제약이 없음. 특수 용어 사용 사용하지 않음. 사용이 많음. 내레이션 없음. 있음.

13 공통점 1 종합 예술의 대본이다. 2 현재형의 문학이다. 3 주로 인물의 대사와 행동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4
5 6 종합 예술의 대본이다. 현재형의 문학이다. 주로 인물의 대사와 행동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해설, 대사, 지시문으로 구성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꾸며 낸 서사 문학이다.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산문 문학이다.

14 임순례의 ‘날아라 펭귄’ 작품 정보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된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영화

15 임순례의 ‘날아라 펭귄’ 작품 정보 에피소드에는 자녀 교육 문제, 사회적 차별의 문제, 기러기 가정의 문제, 노부부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포진해 있음. 현실을 세심하게 포착해 내면서도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음.

16 임순례의 ‘날아라 펭귄’ 두 번째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