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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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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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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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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고통 당하사 버림 받고 외면 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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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경 (국문00) 남기혜 (기악00) 배현원 (생물00) 이우주 (생물00) 정은혜 (국문02)
신약 배경사 < 22장 ~ 30장 > 구도경 (국문00) 남기혜 (기악00) 배현원 (생물00) 이우주 (생물00) 정은혜 (국문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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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 장 예루살렘 회의의 결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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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예루살렘 회의의 결의사항 이방선교에서의 할례문제 혼합주의(Syncretism) 다신교적인 배경
이질적인 철학사상이나 종교적 교의·의례 등을 절충 내지 통합하려 하는 절충주의 및 그러한 운동 다신교적인 배경 메시야, 영생, 구원, 하나님의 나라 등 중요한 개념이 통속적 신비 개념으로 곡해 가장 큰 문제 – 기독교 윤리관 이방인들이 교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마땅히 율법을 지키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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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예루살렘 회의의 결의사항 이방선교에서의 할례문제 할례에 대한 논쟁 베드로와 바울의 대립
샴마이 학파: 할례가 이방인에게 꼭 필요함 힐렐 학파: 이방인들의 세례는 할례 없이도 가능함 베드로와 바울의 대립 베드로 : 할례받지 않은 신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교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바울 : 베드로를 책망 (갈 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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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예루살렘 회의의 결의사항 예루살렘 회의 결과
바나바, 바울, 베드로, 야고보, 안디옥 교회 대표, 예루살렘의 사도들, 장로들이 참석 할례가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짐 우상숭배, 간음, 피흘리는 죄는 절대 삼가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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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장 예루살렘 회의의 결의사항 예루살렘 회의 결과 결의사항 이방인 성도들이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만 하는가?
율법의 멍에를 더 이상 이방인 성도에게 지우지 말라. 만일 유대인 성도들이 이방인 성도와 쉽게 교제를 하려면, 이방인 성도들이 순응해야 하는 조건들은 무엇인가?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 지니라. (행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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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 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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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전래 AD 41년 가이오(칼리굴라) 살해 글라우디오(클라우디우스) 황제 즉위
알렉산드리아(이집트 지방)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다툼을 무마시키기 위해 최선다함. 유대인들의 전통적 특권을 재확인해 포고령을 내려 유대인들에게 헬라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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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전래 AD 41년, 글라우디오의 편지
수리아, 애굽으로부터 이주해 오는 유대인들에 대한 금지령-유대인 세력 증대에 대한 경각심 더둘로가 벨릭스 앞에서 바울을 송사하며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행 24:5)고 말한 것과 관련 주후 41년 전 알렉산드리아에 기독교가 전래된 것이다. 주후 52년 에베소와 고린도에 알렉산드리아인 제자 아볼로가 나타남.(행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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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사학자 카시우스 로마에 기독교가 전해져 있었다는 증거 카시우스 : 2세기 후반의 사학자.
“글라우디오 원년에 유대인의 수가 증가하여 로마에서 추방하려면 폭동이 따를 것 같아서 황제는 유대인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금지시켰다.”고 기술함. 로마에 기독교가 전해져 있었다는 증거 (행18:2)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난 것 로마에 사는 유대인들이 크레스투스의 선동으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추방하였다. (수에토니우스) 크레스투스의 폭동은 유대인 이민들에게 소개된 기독교 때문에 기인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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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사학자 카시우스 글라우디오는 주후 49년 칙령을 발표하여, 기독교인이든 비 기독교인이든 유대인들은 모두 로마에서 추방시킴 그러나 글라우디오 사후 이 칙령은 말소 되어 로마 교회에는 많은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거주 이는 주후 57년 바울이 초대 로마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쓸 때, 많은 이방인을 포함 번성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을 통하여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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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데살로니가 소요 사건
글라우디아의 유대인 추방령과 유사한 소요사건이 데살로니가에서도 있었다. (행17:6) 로마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책임 있는 유대인 지도자들이 고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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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글라우디오와 기독교 마게도냐와 아가야 전도
주후 41년 바울의 전도 결과, 갈라디아의 남부 도시, 마게도냐, 아가야의 중심 도시 및 에베소와 아시아의 다른 도시에서도 복음이 전파되었다. 에베소는 특히 기독교 도시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보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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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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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안디옥 바나바와의 결별 (행 15:36~16:5) 구브로와 남부 갈라디아 복음전도의 기지
에게해 주변지역 전도기지로는 부적합 바나바와의 결별 (행 15:36~16:5) 실바누스와 갈라디아에서 서쪽으로 진행 루스드라에서 디모데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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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드로아 (행 16:6~10) 밤중에 바울에게 보인 환상 에게해 북쪽 마게도냐로 떠남
마게도냐에서 전도하도록 부르심 에게해 북쪽 마게도냐로 떠남 전도하러 가는 길에 누가의 합류 누가 : 사도행전 저자, 안디옥 출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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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빌립보, 마게도냐의 첫 성 (행 16:11~40) 유럽 첫 교회 개척지 : 루디아 가정교회
루디아 : 자주 옷감 장사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는지라. (15절) 옥문이 열리는 초자연적인 역사와 간수의 회개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할 때 큰 지진이 나서 문이 열리며 매인 것이 다 벗어짐 (25, 26절) 간수의 회심 (30, 31절)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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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데살로니가 (행 17:1~9)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이른 복음(살전1:5~7)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복음을 받음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의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됨 교회 내부에 종말 문제에 대한 혼동 예수님의 예언(막13:14~37)과 관련 AD40년, 가이오 동상을 성전에 건립하도록 명령 바울은 종말에 대하여 냉정하게 관망할 것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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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아덴 (행 17:15~34) 오해 바울의 설명
스토익 학파, 에피큐러스 학파 등의 아덴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숭상하는 사람들로 오해를 받음 바울의 설명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24~27절) 우리는 하나님의 소생이므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해야 함을 강조 (28, 29절) 모든 사람이 회개해야 함을 선포 (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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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고린도 (행 18:1~17) 회당에서의 복음 증거 사람들과의 만남
BC 146년, 로마에게 멸망당해 폐허가 됨 BC 40년, 시이저가 재발견하여 식민지화 방탕의 표본, 아프로디테 신전 회당에서의 복음 증거 사람들과의 만남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2, 3절) 디도 유스도(7절), 그리스보 (9절), 스데바나(고전1:16)에게 세례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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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장 마게도냐와 아가야 고린도 (행 18:1~17) 1년 6개월간 말씀을 가르침 (9~11절) 바울의 고소사건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바울의 고소사건 아가야 지방의 새 총독, 갈리오 유대 풍속에 관하여는 로마법정에서 재판할 이유가 없다고 하여 기각함 그의 관대함으로 그의 후계자 임기 초기까지 기독교 전파가 용이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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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 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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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의 분쟁 갈리오 판결 이후 (행 18:18~23)
여러 날 유하며 고린도 교회를 견고히 함 나실인의 서원: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음 (18절) 에베소에 잠시 머물다가 예루살렘으로 떠남 (21절) 안디옥에서 얼마간 지냄 갈라디아, 브루기아를 다니며 제자를 굳게함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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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의 분쟁 에베소 경제적, 정치적 중요성을 지닌 도시 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
아시아 지방의 행정 수도 자유 헬라 도시로서 순회재판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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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의 분쟁 아볼로 (행 18:24~28)
유대인으로서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 (24절)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전파함 (25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일러줌 (26절) 아가야 지방으로 가서 은혜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줌 (27절)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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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의 분쟁 고린도 교회를 찾았던 사람들 아볼로 베드로파 일루미나티
고린도 교회에 도움을 준 인물로 바울이 높이 평가함 베드로파 베드로의 권위를 우선시 함 음식과 같은 물질은 악한 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을 주입 일루미나티 극단적 유대화주의자의 한 분파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을 방종으로 유도 자신들의 지식에 대한 자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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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의 분쟁 고린도에 보낸 편지 여러 단체들로 혼란스러워진 고린도 교회
“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고전 1:12) 바울이 에베소에서 편지로 계속 가르침 고린도교회는 특별히 은사를 많이 받은 교회 방언의 은사를 중시하는 경향 바울은 오히려 방언의 은사를 경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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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에베소교회 선교 (행 19:1~20) 성령의 세례 두란노 서원
성령에 대해 듣지 못하였고, 요한의 세례만 받았음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성령이 임함 (5~7절) 두란노 서원 회당에서 석 달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강론, 권면 비방하는 무리로 인하여 따로 제자들을 따로 세움 두 해 동안 매일 두란노 서원에서 강론 아시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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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에베소교회 선교 (행 19:1~20)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음
하나님이 바울을 통하여 능력을 베푸심 마술하는 사람들이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마귀에게 명하였으나 마귀를 억제하지 못함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모두 이 소문을 듣고 자복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높임 마술을 행하던 사람들이 그 책을 불사름 복음으로 인해 우상숭배가 점점 사라짐 아데미 여신 은신상 만들어 팔던 은장색 조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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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 사도직 훼손 유대 교사들의 등장 고린도후서
모세의 율법을 하나님의 계시로 강조 유대인의 영적 우월성을 강조 바울이 직접 고린도를 방문하였으나 상황 악화 고린도후서 1~9장: 사도의 권위로 범죄자들에 대하여 준엄하게 처리할 것과 교회를 바로잡도록 명함 회개하고 화해함 이후에도 다시 어려움들이 생겨남 (10~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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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로마를 향하여… 일루리곤 스페인 아드리아 동해안, 북으로는 마게도냐 극서지방에 위치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롬15:19) 스페인 가장 오래된 로마영토, 서부 지중해 문화의 요새 바울이 전략적 선교지로 생각하여 전도계획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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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장 에게해 전도를 마침 로마를 향하여… 로마 방문 계획 ‘에게’에서의 사역을 로마교인들에게 알림
스페인으로 가는 길에 친교를 위해 들를 계획을 전함 살인 음모로 인하여 계획 수정 북쪽 마게도냐에서 무교절 이후에 빌립보의 항구인 ‘네압볼리’에서 배를 타고 떠남 떠나기 전 많은 이방인 성도들과 예루살렘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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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장 유대: 후기 총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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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유대: 후기 총독들 로마 총독과 유대 반란 아그립바 사후 (AD 44년) 바두스 알렉산더
유대 여러 지방에서 수많은 반란행위가 발생 제자들과 사도들도 반란자로 간주되어 핍박당함 바두스 헤롯 아그립바가 죽은 후 임명된 최초의 유대 총독 처음으로 갈릴리를 유대 영토에 종속시킴 국경 분쟁 : 유대인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처벌함 알렉산더 야곱과 시몬을 십자가에 못박음 호전적인 메시아니즘이 증가되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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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유대: 후기 총독들 아그립바 2세 아그립바의 형제인 헤롯의 뒤를 이어 왕위를 이음
유대인의 대의에 대한 애국적 봉사와 로마 정부에 대한 충성을 잘 결합시킴 대왕, 신실한 가이사의 친구, 로마의 친구 바울로부터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및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행 26:3)라는 증언을 들음 유대 총독과의 영토 분쟁에서도 유대인의 편에 섬 예루살렘 성전의 기초를 보수, 레위인의 지위를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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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유대: 후기 총독들 총독 벨릭스와 베스도, 알비누스 벨릭스
총독 벤티디우스 쿠마누스의 군대가 유대인과의 계속적인 분쟁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됨 전직 대제장인 요나단은 로마 관원인 벨릭스의 품행에 감동받아 총독으로 추대함 신약에 심취하여 유대인의 미움을 받게됨 바울이 구류되어 있는 동안 여러차례 불러 강론하게 함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행 24:25) 열광적인 유대교도와 반란군들을 처형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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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유대: 후기 총독들 총독 벨릭스와 베스도, 알비누스 베스도 알비누스 플로투스 반란행위를 효과적으로 제지하지 못함
AD 62년 재임 중 죽게 됨 알비누스 베스도가 죽은 후 자신이 부임하기 전 3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대제사장 안나스 2세에 의해 야고보가 처형당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안나스를 처벌 플로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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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 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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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이방인 교회의 연보 성도들의 연보를 소중히 여김
의미: 이방 선교 지역 교회와 모교회 간 교제의 다리 바울에게 있어 이방인들은 하나님 백성의 완전한 부분 그러나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바울이 이방인에게 율법과 전통을 너무 완화시켜 주었다는 소문이 유대에 퍼진 것을 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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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바울의 체포와 심문 유대인들의 힐난 바울에게 물은 두 가지 죄
오순절에 예루살렘에서 성전예배에 참석 바울이 이방인들을 데리고 금지구역으로 들어옴 성역을 더럽혔다고 힐난 바울에게 물은 두 가지 죄 신성한 성전을 모독한 죄 나사렛당의 장본인이며 유대인들에 해독을 끼치고 공공질서를 깨뜨리는 파괴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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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바울의 체포와 심문 재판을 받음 총독 베스도에 의해 재판을 받음
베스도가 아그립바에게 도움을 청함 아그립바는 바울에게서 아무 죄도 찾을 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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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로마로 송환된 바울 가이사에게 상소 로마로 송환 (AD 60년)
바울은 당초 가지고 있던 로마와 서부 방문 계획을 위해 가이사에게 상소함 당시 바울의 재판관 갈리오는 ‘바울은 유대교에 대해 가르친 것이므로 종교적인 문제는 로마법으로 다스릴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고 함 로마로 송환 (AD 60년) 그를 지키는 군사와 거하면서 방문객에서 복음전파 (행 2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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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바울의 로마 황제 상소 재판의 연기 재판 결과 2년간 구금상태로 부대 밖에서 구류를 살았음
법정 업무의 폭주로 재판이 미루어 진 것으로 생각됨 재판 결과 석방된 것으로 추측 AD 64년 대화재사건 이후 로마의 성도들에 대한 핍박으로 인해 바울이 순교하였다는 기록 AD 62년경으로 여겨지는 재판에서 처형되지 않음을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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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바울의 마지막 활동상 옥중 서신의 증거들 서신들이 쓰여진 시간과 장소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음 바울의 동정
에베소에서 마지막 선교 생활 유대로 향하는 항해 스페인 선교 정확한 증거는 없음. 2세기 말 편찬된 신약 성경의 무라토리 목록에 사도행전에 없는 바울이 로마를 떠나 스페인으로 향한 기록으로 추측 순교 오리겐의 창세기 주석 제 3권에 분명히 제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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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 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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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유대전쟁 AD 66년 9월 AD 66년 11월
주된 원인은 열심당의 끈덕진 반항과 이에 대한 탄압 특히, 총독 플로루스의 성전 보고 강탈 이를 신성 모독으로 간주한 유대인들이 폭동을 일으킴 AD 66년 11월 사태진압을 위해 북부 시외의 벳세바를 점령 만만치 않은 규모로 인해 철수 돌아가다가 벳호론의 협로에서 반란군의 습격으로 큰 손실을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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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유대전쟁 AD 68년 6월 AD 69년 6월 AD 70년 4월
황제 네로의 죽음으로 왕실의 내란과 내분이 잇따름 결국 1년간의 휴전 기간을 가짐 AD 69년 6월 베스티안이 예루살렘을 제외한 모든 팔레스타인 반란군을 진압하고, 황제로 선포되면서 소탕 임무를 그의 장남인 디도에게 맡김 AD 70년 4월 예루살렘을 포위 8월 말에 성전을 점령하고 불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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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유대교와 기독교 요하난 벤 자키(Yohanan ben Zakkai) 힐렐 학파
잠니아(Jamnia)에 율법 연구 학교 설립 새로운 산헤드린의 설립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는 중요한 역할 최고의 사법기관으로서의 직무를 감당 종교법을 집대성하는 법전 편찬에 큰 성과를 거둠 시대상황의 요구에 맞도록 토라를 해석 히브리성경의 정경이 잠니아에서 논의되고 확장 그 본문과 해석까지도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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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유대교와 기독교 AD 73~132년 유대인의 기독교
폐허가 된 예루살렘에 정착민들이 이주하기 시작 예루살렘이 유대인 기독교의 중심지가 되지는 않음 갈릴리 기독교 : 주후 73년 이후 번영함 유대인의 기독교 하드리안이 할례를 금하자 벤 코세바가 폭동을 일으킴 진압 후, 예루살렘에는 이교도들에 의해 엘리아 캐피톨리나가 세워짐 기독교인, 유대인 모두 추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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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예루살렘 교회와 성전의 종말 유대교와 기독교 유대인의 기독교 추방 이후 유대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추측
카톨릭 교회와 관계를 맺은 무리들 스스로 ‘가난한 사람들’, 헬라와 라틴 교부들의 에비온 파라고 불렀음 양자 기독론을 받아들인 무리들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였을 뿐이며, 율법의 개혁자며 정결케 하는 사람으로서, 한 명의 선지자로 여김. 바울을 그리스도의 사도로 인정하지 않고 야고보가 으뜸의 사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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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장 로마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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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네로의 통치 로마교회 AD 54년 글라우디오가 죽고 네로가 계승함 당시 로마교회는 큰 부흥이 일어남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의 갈등 바울은 유대인들이 복음의 역사에서 뿌리임을 말하고, 이방인들이 그들의 자유와 강함으로 인해 자긍 하지 말도록 경고함 (롬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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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네로의 통치 기독교인 박해 로마의 대화재 (AD 64년 7월 19일)
네로가 새 궁전을 짓고 싶어 고의로 불을 낸 사건 로마 백성들이 네로의 포악함에 대항하려 들자, 당시 로마인들이 미워하던 그리스도인들에게 화재를 일으킨 누명을 씌워 대 박해를 시작함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피에 취한 음녀 바벨론’으로 로마를 묘사 (계 17:6) 베드로와 바울도 이 때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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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사도시대 직후 교부들 클레멘트 이그나티우스 (AD 110년 경)
‘다수의 순교자들이 베드로와 바울에게 더해졌다’라고 말하며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자 중 가장 뛰어난 자들이라는 의미를 표현함 이그나티우스 (AD 110년 경) ‘합당치 않은 친절은 베풀지 말아 달라’ 순교의 길을 막지 말라는 당부로 여러 교회에 편지함 당시 영지주의에 대해 경고하며 이를 막기 위해 감독을 중심으로 교회가 뭉쳐야 함을 강조 그의 편지에는 복음서와 바울 서신들이 인용되고 있음 신약성경 정경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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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사도시대 직후 교부들 디오니시우스 (AD 170년경) 고린도 감독을 지냄
로마에 보내는 편지에 바울과 베드로가 고린도교회와 로마교회의 창설자로 말함 이것은 그들이 로마교회의 전통에 중요하게 자리잡게 된 디오니시우스 시대의 전통으로 보아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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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사도시대 직후 교부들 이레니우스 (AD 177년경) 힙폴리투스 (AD 220년경)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가울로 가서 리용의 감독이 됨 ‘이단논박’ 저서 사도들을 계속하여 계승한 감독들이 있는 교회들에 본래의 가르침을 유지할 것을 호소함. 힙폴리투스 (AD 220년경) 바울과 공동이름 대신 베드로의 이름만으로 사도적 창설자를 만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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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로마의 기독교 기독교 핍박 순교자중 베드로와 바울이 가장 탁월함 그들이 로마교회 공동창설자로 주장됨
함께 순교하여 큰 명성을 주었음 클레멘스와 도미틸라가 기독교인이었음은 기독교가 로마의 귀족가문에도 침투한 것을 의미 결국 로마의 계속되는 가혹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발전 로마는 교회에 항복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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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 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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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유대에서 발생 서쪽으로 퍼짐 로마는 200년이 경과한 후에야 교회의 존재 인정
지중해 북부 해안을 따라 가울까지 아프리카 북부 연안을 따라 키레나이카까지 로마는 200년이 경과한 후에야 교회의 존재 인정 2세기 후반에 가톨릭 교회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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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영지주의(노스틱 주의) 사도의 가르침을 방해하는 세력
유대교를 기초하여 異敎를 상층으로 하는 혼합주의적인 천사숭배 국부분열: 요한일서와 요한 이서에 나오는 경고 세란투스 이원론적 세계관 (영지주의의 특징)을 받아들임 예수(사람)와 그리스도(신적인 존재)로 구별 예수는 수난 당한 후 다시 일어나지만 그리스도는 영적인 존재였으므로 수난받지 않았다. - 가현설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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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영지주의(노스틱 주의) 가현설
‘seem’이라는 의미를 가진 헬라어 ‘dokein’에서 유래 물질은 본래적인 악이다. 신적인 존재와 물질적 세계는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없다. 화육, 창조, 부활 교리를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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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영지주의의 영향력을 저지하려는 노력 한 기독교 지도자(장로)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고, 교회를 순회함 아그나티우스(안드옥 감독) 감독의 권한은 영지주의와 가현설의 가르침을 저지하는 것 모든 교회에 대감독이 세워짐 (2C 중반) 카톨릭적 신앙은 영지주의 전파에 반대하여 교회 속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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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박해 수도, 지방, 다른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박해함 폴리니(2C초 총독)
요한계시록: 로마를 “선지자들과 성도들의 피가 보이는” 음녀 “큰 바벨론”으로 묘사 (계 17;5, 18;24) 폴리니(2C초 총독) 기독교인들에게 주권 조치를 취했음 기독교인들을 처벌하는 법규를 찾지 못함 트라얀 황제에게 상의 고발되어 유죄이면 처벌하라. 단, 기독교인임을 부인하고 우상 숭배하면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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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박해 폴리니가 기독교인들에게 물었던 죄목 법정모독죄 불법적인 단체
고소된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임을 부인하지 않을 때 불법적인 단체 기독교의 규모의 확산은 법과 질서에 대한 위협 예시 : 에베소 바울의 에베소 전도가 성공 알테미스 숭배와 관련된 은감실의 수요 점차 감소 에베소의 은장색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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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장 신약 말엽의 기독교 로마의 기독교 박해 폴리니의 편지 2세기 초 소아시아에서의 예배에 관한 정보 제공
해뜨기 전에 모임 (주일날)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심 찬미가 주님을 찬양할 때 시와 찬미,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라 서약(성찬) 악행을 금할 것을 결심 애찬 교제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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