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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Albert Bendtsen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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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경계의 중요 구조 Pierre Cabanis(프랑스 혁명 중 사형수 연구): 척수의 반사기능 확인. 뇌는 1조개 뉴런(스피커) 중추통제의 진화: 신경절의 형성과 기능상의 위계. 탈억제(상위 중추의 영향을 제거 후 반사 강도 증가: 사마귀의 사랑) 중추신경계(뇌와 척수: 재생불가)와 말초신경계[체성신경계(원심+구심)와 자율신경계(교감+부교감): 재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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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해부: 3 하부구조 Hindbrain(후뇌) midbrain(중뇌) forebrain(전뇌) 연수: 생명유지 reticular formation 변연계 소뇌: 신체균형 (망상체) 대뇌 반구 (300억개 신경) 활성작용: 몽유현상 -> 대뇌 반구 frontal lobe (전두엽): 매우 크고, 기억, 추리, 사고, 운동 parietal " (두정엽): 체감각 영역, 민감도에 크기 비례 occipital " (후두엽): 시각정보 처리 temporal " (측두엽): 청각정보 처리 후, 측두엽은 순수 시, 청각: 다른 영역과 상호작용해서 형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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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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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의 바깥층: cerebral cortex(뇌피질), 3mm 두께,
고등정신과정(어류: 없음), 인간의 조건 -> 변연계(limbic system): “old cortex". 반구의 중앙, 시상과 시상하부 포함. 정서와 동기 관련. 시상하부의 pleasure center(Olds & Milner): cf) 변연계의 내측 전뇌속이 더 강력한 쾌감 중추. 편도핵은 공격성 통제 (손상시 겁 없는 쥐). 복내측핵은 과식 통제(손상시 비만). hyppocampus(해마)는 일반적으로 기억에 작용(HAM 환자). -> 뇌량(corpus callosum): 반구 연결 신경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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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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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피질 ꠆ꠏ 투사영역(projection area): 감각 투사영역, 운동투사영역(뇌 수술 중 자극하면 저절로 움직임, 장기기억 정보 말함) ꠌꠏ 연합영역(association area): 1/4 미만이 투사영역, 나머지는 고등정신과정(higher mental pro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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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 失行症(apraxia): 수의적 활동조정에 장애, 예: 담뱃불 붙이기. 失認症(agnosia): 감각 세계의 다양한 측면 조정불가, 본 것을 인지 못함(psychic blindness). prosopagnosia(얼굴실인증)의 경우 부모 인식 불가. 失語症(aphasia): - 표현(expressive) 실어증(비유창성 실어증): 이해하지만(듣지만) 말 못하는 언어실행증. 쇠고기 요리 주문중 중퐁 환자가 쇠고기라는 단어만 말함. Broca's area(좌측 전두엽 운동 투사영역 인접) 손상. 개개 운동 능력은 정상이나 통합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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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receptive) 실어증(유창성 실어증):
말할 수 있지만 내용없는 (비논리) 언어실인증. Wernicke's area(측두엽의 청각 투사영역 인접) 손상. 문제: 특정영역의 정의 어려움. 단일 신경원의 구조와 기능은 동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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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alization(偏在化): 두 반구 기능상의 비대칭성(구조 유사)
증거 1: 오른손 잡이 ꠆ꠏ 좌반구: 언어능력 우위 ꠌꠏ 우반구: 공간능력 우위 ꠆ꠏ 좌반구 손상: 실어증 ꠌꠏ 우반구 손상: 공간, 형태 지각 어려움. 미세형태 지각 가능, 전체지각 불가 -> 도형 지각 실험, 부모 몰라보거나 팬티에 팔 집어 넣음. 단 인구 12% 이상의 왼손잡이 중 반 이상이 좌반구 언어능력 우세, 나머지는 좌우 반반. 독서와 습자의 경우 오른손잡이 좌반구, 왼손잡이 반대. -> 결론: 오른손잡이 뚜렷한 편재, 왼손잡이 반구 동등. 왼손잡이는 어느 반구라도 실어증 걸릴 수 있지만, 타반구가 기능 이어받아 회복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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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2: 분리뇌 환자(split brain): 뇌량(corpus callosum) 절단 환자 (간질환자의 분리뇌 연구)
실험 1: 시야의 중앙의 한 점에 눈을 고정시키고, 좌우측 시야에 그림이나 단어 제시 후 말하게 함. 왼쪽 시야 -> 우반구 -> 얼굴찡그리고 이상한 표정 -> 잘 말하지 못하지만 왼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음. 실험 2: Nude 여자 사진: 여자 관찰자 반응 연구. 좌반구에 비추면 정확히 이야기하지만, 우반구에 비추면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음흉한 미소, 킥킥 댐(잘 모르겠지만 오우, 정말 재미있는 기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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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3: 혼합도형(눈과 벌 반반 합성)을 시야의 중앙에 잠깐 제시.
꠆ꠏ 정상인은 반눈 반벌의 괴상한 물체라 보고함. ꠌꠏ 분리뇌 환자는 한쪽만 지각. -> 분리뇌 환자의 경우: 벌은 좌측시야를 거쳐 우반구로, 눈은 우측시야 거쳐 좌반구로 가게 한 후, 형태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벌만 보았다고 답하고(형태 지각의 우반구 우월성), 운이 무엇과 비슷하냐고 물으면 pie와 유사하다고 함(언어기능의 좌반구 우월성) (eye와 운이 유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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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3: 정상인의 편재화 실험: 좌우 반구에 단어나 얼굴을 제시하고 반응 시간을 관찰 결과: 좌반구에는 단어, 우반구에는 얼굴을 제시하였을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반응시간이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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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좌반구는 시간조정기능 -> 언어, 운동 기술
우반구는 공간 조정기술 -> 예술 전철타기는 말로 표현 불가능하지만 그릴 수 있고, 정당제도는 그릴 수 없지만 말 가능. 사고의 2형태: 시각적 사고(심상 활용)와 논리적 사고. -> 문제 1. 해부학적 문제(대뇌연구의 한계):손상된 뇌 영역에서 나옴, q -> p를 p -> q로 해석. 2. 관련 기능 장애가 다른 요인에 의해 일어날 가능성: 자연실험의 한계. 3. 각 영역의 내재하는 기능의 확인의 어려움: Penfield 실험의 경우 간질환자의 측두엽 자극했을 때 과거 사건의 회상. 따라서 간질환자의 경우에 국한되느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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