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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다현 사 Modified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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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캔버스 유화(油畵)이며, 크기는 207х308cm이다. 1884년부터 1886년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현재 미국 시카고 미술원(Art Institute of Chicago)에 소장되어 있다 이 그림은 신인상주의의 창시자인 조르주피에르 쇠라의 대표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로 1886년 제8회 인상파 전람회에 출품되어 이목을 끌었다. 파리 근교의 그랑드자트 섬에서 맑게 개인 여름 하루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쇠라는 빛의 분석이 인상주의의 수법을 따르면서도 인상주의의 본능적이며 직감적인 제작 태도가 빛에만 지나치게 얽매인 나머지 형태를 확산시키고 있는 점에 불만을 느끼고, 여기에 엄밀한 이론과 과학성을 부여하고자 도모하였다. 색채를 원색으로 환원, 무수한 점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이른바 점묘화법(點描畵法, Pointillism)을 도입함으로써 통일성을 유지, 인상주의의 색채 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인상주의가 무시한 조형 질서를 다시 구축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런 점에서도 이 그림은 오늘날 매우 의의 있는 작품으로서 평가되고 있다. (위키피디아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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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절과 빛의 파동이론 가는 틈의 회절 무늬 면도날의 여러 가지 틈의 회절 무늬 검은 원반의 회절무늬
(가운데 밝은 점은 회절 때문에 생긴 “Poisson 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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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슬릿 회절무늬 (경로차 = 반파장) 첫 번째 어두운 띠의 위치
슬릿 가장자리와 가운데를 지나온 두 빛살의 위상이 처음으로 완전히 어긋나는 곳 (첫번째 어두운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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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실틈으로 만들어 지는 어두운 띠의 일반적인 위치
첫 번째 어두운 띠의 위치 m 번째 어두운 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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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구멍이 만드는 회절무늬 첫번째 어두운 고리의 각반지름 회절무늬의 모양 회절무늬와 상의 분해능 멀리 있는 두 별을
식별할 수 있을 조건 (레일리 판정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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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문제 천체망원경의 분해능 지름 32mm, 초점거리 24cm인 둥근 볼록렌즈로 멀리 있는 별의 상을
렌즈의 초평면에 만들었다. 빛의 파장은 550nm이다. 문제 렌즈에 의한 회절을 고려할 때 레일리 판정조건에 따라 가까이 있는 두 별을 구별할 수 있으려면, 두 별에 대한 시선방향의 사잇각은 최소 얼마 이상이 되어야 하는가? 2. 초평면에서 두 별의 상의 중심 사이의 거리 는 얼마인가? 풀이 1. 회절상의 각분리 2. 초평면에서 상 중심 사이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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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슬릿이 만드는 회절무늬 전체무늬의 모양 = 회절무늬(슬릿 하나) x 간섭무늬(두 슬릿) 슬릿 하나의 회절무늬
두 빛의 간섭무늬 (a : 슬릿간격) 두 슬릿이 만드는 무늬 (회절x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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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절격자(Diffraction grating), 분산과 분해능
회절격자: 간격이 고른 여러개의 슬릿 회절격자가 만드는 회절무늬 회절무늬의 변화: 띠의 밝기, 폭 백색광에서 단색광을 골라내는 데 사용 밝은 띠의 위치 밝은 띠의 폭 : 어두운 띠의 조건에서 밝은 띠의 밝기 : 슬릿의 개수의 제곱에 비례 분산 : 슬릿간격 d 가 작을수록 회절격자의 분광특성 분해능 : 슬릿갯수 N 가 많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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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 회절 X-선의 파장: 약 1 Å (10-10 m) 가시광의 중심파장 : 550nm
결정구조 분석에 사용 (Max von Laue, 1912) X-선 발생장치의 구조도 다른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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