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resentation
Presentation is loading. Please wait.
1
약속한 그 사명은 변함없다!! Melbourne City Church 느헤미야 2016.12.18 느헤미야 1-13장
3차연대기적성경강좌#099 약속한 그 사명은 변함없다!! 느헤미야 1-13장 느헤미야
2
욥 시 창 출 민 수 삿 삼 왕 라 대 느 한 눈으로 보는 구약 레 신 룻 말 더 12권 단 겔 포로시대 학 슥 포로귀환
잠 전 아 4. 이스라엘의 완성: 가나안정복기와 사사정치왕의 등장 (사울vs 다윗) 3. 출애굽(민족이동)과 이스라엘의 백성과 법 창 출 민 수 삿 삼 왕 5. 왕정통치시대: 이스라엘의 분열과 멸망 (선지자들의 역할) 레 신 룻 12권 1. 인류의 시작 2. 이스라엘의 시작 (족장 시대) 사, 렘, 애,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BC424 BC586 BC970 BC457 라 대 느 시간의 흐름 학 슥 말 BC1847 BC1447 BC1407 BC1400 BC1050 단 겔 더 BC445 포로귀환 시가서 BC536 역사서 6. 남유다의 포로시대와 귀환 (하나님나라의 재건) 17권 5권 예언서 17권 2
3
느헤미야 1장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1:2 Hanani, one of my brothers, came from Judah with some other men, and I questioned them about the Jewish remnant that survived the exile, and also about Jerusalem. 1:3 They said to me, "Those who survived the exile and are back in the province are in great trouble and disgrace. The wall of Jerusalem is broken down,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에스라 10장 19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 10:19 (They all gave their hands in pledge to put away their wives, and for their guilt they each presented a ram from the flock as a guilt offering.)
4
역사는 한 사건 마다 잘라져 있는 단막극이 아니라, 그 앞에 선행된 어떤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역사를 전체적으로 연결해서 보는 부단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5
에스라를 통한 이방인과의 결혼문제해결에 따른 예루살렘 지역에서 벌어진 폭동사건
느헤미야 1장의 배경… 에스라를 통한 이방인과의 결혼문제해결에 따른 예루살렘 지역에서 벌어진 폭동사건 죄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나 죄를 해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6
10:18 <이방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 제사장의 무리 가운데서 이방 여자와 결혼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10:18 <이방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 제사장의 무리 가운데서 이방 여자와 결혼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및 그 형제들의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세야와 엘리에셀과 야립과 그달랴이다. 10:19 그들은 모두 손을 들어서, 아내를 내보내겠다고 서약하고, 지은 죄가 있으므로, 각자 숫양 한 마리씩을 잡아서, 속죄제물로 바쳤다. 10:20 임멜의 자손 가운데서는 하나니와 스바댜요,… 10:18 Among the descendants of the priests, the following had married foreign women: From the descendants of Jeshua son of Jozadak, and his brothers: Maaseiah, Eliezer, Jarib and Gedaliah. 10:19 (They all gave their hands in pledge to put away their wives, and for their guilt they each presented a ram from the flock as a guilt offering.) 10:20 From the descendants of Immer: Hanani and Zebadiah….
7
이방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중심, 삶의 기준이 되지 않은 사람들…
신명기 7장/하나님이 이방결혼을 반대하신 이유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7:3 Do not intermarry with them. Do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or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7:4 for they will turn your sons away from following me to serve other gods, and the LORD'S anger will burn against you and will quickly destroy you.
8
순종의 길에도 어려움이 있다. 죄의 유혹과 달콤함에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예루살렘 폭동사건을 통해 알수 있는 지혜… 순종의 길에도 어려움이 있다. 죄의 유혹과 달콤함에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9
페르시아제국 느헤미야 나함+야훼 위로하시는 여호와!!!! 고레스 캄비세스2세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1 The words of Nehemiah son of Hacaliah: In the month of Kislev in the twentieth year, while I was in the citadel of Susa, 프슈도 스메르디스 다리우스1세 아하수에로 BC 아닥사스다 BC 다리우스2세 아닥사스다2세 예루살렘 아닥사스다3세 아르세스 다리우스3세
10
느헤미야 1장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2 Hanani, one of my brothers, came from Judah with some other men, and I questioned them about the Jewish remnant that survived the exile, and also about Jerusalem. 예루살렘
11
사람들은 자기가 자주 접하는 문화를 배우고 닮아간다.
느헤미야 1장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1:3 They said to me, "Those who survived the exile and are back in the province are in great trouble and disgrace. The wall of Jerusalem is broken down,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1:4 When I heard these things, I sat down and wept. For some days I mourned and fasted and prayed before the God of heaven. 사람들은 자기가 자주 접하는 문화를 배우고 닮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만나는 거룩한 공동체를 세울 필요가 있다.
12
느헤미야 2장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2:1 In the month of Nisan in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wine was brought for him, I took the wine and gave it to the king. I had not been sad in his presence before; 2:2 so the king asked me, "Why does your face look so sad when you are not ill? This can be nothing but sadness of heart." I was very much afraid,
13
건강한 믿음은 느헤미야 2장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위해 철저히 실력을 준비하는 것이다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2:3 but I said to the king, "May the king live forever! Why should my face not look sad when the city where my fathers are buried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destroyed by fire?“ 2:4 The king said to me, "What is it you want?" Then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건강한 믿음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위해 철저히 실력을 준비하는 것이다
14
하나님이 이미 베푸신 기회들이 보이게 될 것이다.
느헤미야 2장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2:5 and I answered the king, "If it pleases the king and if your servant has found favor in his sight, let him send me to the city in Judah where my fathers are buried so that I can rebuild it.“ 2:6 Then the king, with the queen sitting beside him, asked me, "How long will your journey take, and when will you get back?" It pleased the king to send me; so I set a time. 성실함과 실력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이미 베푸신 기회들이 보이게 될 것이다.
15
느헤미야 2장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2:11 I went to Jerusalem, and after staying there three days 2:12 I set out during the night with a few men. I had not told anyone what my God had put in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re were no mounts with me except the one I was riding on. 2:13 By night I went out through the Valley Gate toward the Jackal Well and the Dung Gate, examining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had been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had been destroyed by fire.
16
모든 것이 위협스럽게 느껴지고 장애물로 보여지게 된다.
느헤미야 시대 호론 사람 산발랏 암몬 지도자 도비야 사명에 집중하면 방해물이 목표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보이지만 사명에서 눈을 떼고 문제를 바라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벌어질 상황과 환경도 모든 것이 위협스럽게 느껴지고 장애물로 보여지게 된다. 느헤미야 2장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about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What is this you are doing?" they asked.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예루살렘 아라비아 사람 게셈
17
현재 예루살렘 옛 성벽 감람산 현재성벽 다메섹 문 사자 문 자파 문 통곡의 벽 다윗성 거름 문 시온 문 시온산 느헤미야
이슬람 구역 사자 문 감람산 크리스챤 구역 성전산 자파 문 유대인 구역 통곡의 벽 알메니안구역 다윗성 거름 문 시온 문 시온산 느헤미야 성벽 재건
18
52일 만에 완공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성벽 건축 (느6:15) 여리고 사람들 대제사장과 형제들 삭굴 금세공업자들과 상인들
하스나아의 아들들 말기야 므레못 52일 만에 완공 (느6:15) 므술람 므술람 하나냐와 하눈 스마야 사독 사독 드고아 사람들 요야다와 므술람 제사장들 드고아 사람들 기브온과 미스바 사람들 발랄 브다야 느디님 사람들 금세공업자 웃시야 향품 만드는 사람 하나냐 빈누이 예루살렘 통치자 르바냐 베냐민과 하숩 아사랴 여다야 므레못 에셀 바룩 바왜와 그의 친척 하사냐 핫두스 레위사람들 말기야와 하숩 살눈 실로암 하눈과 사노아 사람들 벧술 구역 통치자 느헤미야 거름문 말기야 18
19
삶에서 항상 성실한 준비가 있었다. 위기 때 움추려들지 않고 기도하며 순종하였다.
느헤미야의 성공적인 사역의 비결… 삶에서 항상 성실한 준비가 있었다. 위기 때 움추려들지 않고 기도하며 순종하였다.
20
무너진 마음(말씀)의 성벽을 세우는 것이었다.
느헤미야의 첫번째 사명은 무너진 성벽을 세우는 것이었지만 그 보다 중요한 사명은 무너진 마음(말씀)의 성벽을 세우는 것이었다.
21
5:1 그 때에 백성들이 그들의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들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을 원망하는데 2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자녀가 많으니 양식을 얻어 먹고 살아야 하겠다 하고 3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가 밭과 포도원과 집이라도 저당 잡히고 이 흉년에 곡식을 얻자 하고 4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우리는 밭과 포도원으로 돈을 빚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쳤도다 5:1 Now the men and their wives raised a great outcry against their Jewish brothers. 5:2 Some were saying, "We and our sons and daughters are numerous; in order for us to eat and stay alive, we must get grain.“ 5:3 Others were saying, "We are mortgaging our fields, our vineyards and our homes to get grain during the famine.“ 5:4 Still others were saying, "We have had to borrow money to pay the king's tax on our fields and vineyards.
22
5:5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그들의 자녀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고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도다 하더라 5:5 Although we are of the same flesh and blood as our countrymen and though our sons are as good as theirs, yet we have to subject our sons and daughters to slavery. Some of our daughters have already been enslaved, but we are powerless, because our fields and our vineyards belong to others."
23
그리스도인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범적인 삶은 그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복음의 외침이다.
14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17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도 많이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은 각종 포도주를 갖추었나니 비록 이같이 하였을지라도 내가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아니하였음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었더라 5:14 Moreover, from the twentieth year of King Artaxerxes, when I was appointed to be their governor in the land of Judah, until his thirty-second year--twelve years--neither I nor my brothers ate the food allotted to the governor.…5:17 Furthermore, a hundred and fifty Jews and officials ate at my table, as well as those who came to us from the surrounding nations. 5:18 Each day one ox, six choice sheep and some poultry were prepared for me, and every ten days an abundant supply of wine of all kinds. In spite of all this, I never demanded the food allotted to the governor, because the demands were heavy on these people. 그리스도인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범적인 삶은 그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복음의 외침이다. 복음처럼, 말씀처럼 살아내는 것이 가장 강한 복음의 힘이요 전도다!!
24
고지점령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해야 하고… 또 그런 큰 뜻을 품고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
영향력을 미칠 때 높은 지위에 오르면 오를수록 유리하다고 생각!! 선행조건 먼저 말씀으로 바른 마음, 선한 의도를 품는 것!! 점령 방법에 있어서도 말씀의 원리를 따라 이루어야 한다는 것!! 고지는 많은 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각자의 달란트에 맞는 섬김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가지라!!!
25
축복의 삶, 죄에 빠지지 않는 삶을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
느헤미야 8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8:1 all the people assembled as one man in the square before the Water Gate. They told Ezra the scribe to bring out the Book of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had commanded for Israel. 축복의 삶, 죄에 빠지지 않는 삶을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 성경과 하나님의 역사를 배우는 것!!!
26
말씀으로 회복되지 않은 회복은 가짜다!!! 우리의 느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이다!!!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8:8 They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making it clear and giving the meaning so that the people could understand what was being read. 8:9 Then Nehemiah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scribe, and the Levites who were instructing the people said to them all, "This day is sacred to the LORD your God. Do not mourn or weep." For all the people had been weeping as they listened to the words of the Law. 8:10 Nehemiah said, "Go and enjoy choice food and sweet drinks, and send some to thos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day is sacred to our Lord. Do not grieve,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 말씀으로 회복되지 않은 회복은 가짜다!!! 우리의 느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이다!!!
27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들어가면 삶의 개혁이 일어난다.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열매들이 맺힌다.
느헤미야 8장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8:17 The whole company that had returned from exile built booths and lived in them. From the days of Joshua son of Nun until that day, the Israelites had not celebrated it like this. And their joy was very great.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들어가면 삶의 개혁이 일어난다. 삶 속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열매들이 맺힌다.
28
느헤미야 13장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 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13:1 On that day the Book of Moses was read aloud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and there it was found written that no Ammonite or Moabite should ever be admitted into the assembly of God, 13:2 because they had not met the Israelites with food and water but had hired Balaam to call a curse down on them. (Our God, however, turned the curse into a blessing.) 13:3 When the people heard this law, they excluded from Israel all who were of foreign descent.
29
느헤미야 13장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13:6 But while all this was going on, I was not in Jerusalem, for in the thirty-second year of Artaxerxes king of Babylon I had returned to the king. Some time later I asked his permission
30
느헤미야 13장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 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또 제사장들에게 주는 거제물을 두는 곳이라 13:4 Before this, Eliashib the priest had been put in charge of the storerooms of the house of our God. He was closely associated with Tobiah, 13:5 and he had provided him with a large room formerly used to store the grain offerings and incense and temple articles, and also the tithes of grain, new wine and oil prescribed for the Levites, singers and gatekeepers, as well as the contributions for the priests
31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한 공동체에서 리더들의 게으름과 느슨함과 타락은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항상 축복된 믿음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한 공동체에서 리더들의 게으름과 느슨함과 타락은 심각한 결과를 낳는다. 그 어떤 공동체이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공동체는 무너진다!!!
32
신앙 회복의 시작은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며 끊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리로 까지 가는 것이다. 성도들의 축복된 삶의 지름 길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Similar pres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