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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균형과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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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공급과 초과수요 : 함수와 그래프 초과공급 초과수요 수식의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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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 ES(P) S(P) a a a D(P) 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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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공급과 초과수요 : 탄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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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공급의 가격탄력성 혹은 수출공급의 가격탄력성 예 : 현재 국내 생산량 = 1,000, 국내 수요량 = 800
예 : 현재 국내 생산량 = 1,000, 국내 수요량 = 800 수출물량 = 200, 수요의 가격탄력성 = 0.2 공급의 가격탄력성 = 0.3 한국의 수출공급의 가격탄력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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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수요의 가격탄력성 혹은 수입수요의 가격탄력성 예 : 한국 생산량 = 1,000 수요량 = 1,500
예 : 한국 생산량 = 1,000 수요량 = 1,500 수요가격탄력성 = 0.2, 공급의 가격탄력성 = 0.3 한국의 수입수요의 가격탄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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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균형 : 가격과 수출입량 N개 국가가 어느 상품에 대해 무역을 하고 있으며,
편의상 이들 국가 중에는 m개의 수출국, N-m개 수입국 균형에서는 수출국들의 수출물량의 합 = 수입국들의 수입물량의 합 m개 국가의 초과공급함수의 합 =(N-m)개 국가의 초과수요의 합 모든 N개 국가의 초과공급의 합 = 0 혹은 모든 N개 국가의 초과수요의 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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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약 자유무역(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없음)
운송비용 등의 기타 비용이 없다고 가정하면 모든 국가의 가격이 동일 (일물일가의 법칙) 모든 국가의 결정 각국의 무역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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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서는 우리나라와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편리할 때가 많다. 만약 우리가 수입국이라고 하면 만약 우리가 수출국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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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균형의 예 국명 국내 수요함수 국내 공급함수 한국 일본 미국 중국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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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역을 하지 않을 때 각 국의 균형가격과 수량은 ?
한국 일본 미국 중국 호주 가격 500 375 200 100 수량 400 60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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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무역을 하고, 운송비용 등이 없다고 할 때 각국의
가격과 무역량, 그리고 국내 수요와 공급물량은 ? 균형가격 = 250, 한국 수입량 = 750, 일본 수입량 = 500 미국 수출량 = 250, 중국 수출량 = 250 호주 수출량 = 750 국내 수요량과 공급물량은 처음 식에 대입하여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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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성을 이용한 균형점 찾기 우리의 수입수요의 가격탄력성과 우리를 제외한 국가들의 수출공급의 가격탄력성을 알면 상황변화에 따른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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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성을 이용한 균형점 찾기 예 어느 품목의 수입은 한국만이 하고, 다음의 네 나라가 수출국이라고 하자.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수출공급의 가격탄력성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 % 25%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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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의 예 : 한국(수입국)과 중국(수출국)
a b c d f e 세계시장 한국시장 중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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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하지 않을 경우 한국의 가격 = 중국의 가격 = 자유무역을 하고, 운송비 등이 없다면 한국과 중국의 균형가격 : 균형무역량 : 한국의 수요량과 공급량 : 중국의 수요량과 공급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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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으로부터의 후생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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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균형 : 기타요인 고려 운송비용 등 고려 운송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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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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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의 예 운송비용 등이 없을 때 : P=500, 수입량 = 500 운송비용 = 10%라고 할 때 에서 균형점 한국의 가격은 약 524 수출국 가격은 약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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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한국의 수입수요 곡선을 이동시키는 경우(가격은 세계시장 가격이 됨)
한국의 가격과 수출국 가격간에는 다음의 관계가 성립 혹은 세계시장 가격은 약 476 국내가격은 세계시장가격에 1.1배를 한 524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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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의 예(통화의 차이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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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품질의 차이를 고려하는 경우 수입품과 국내산 간에 품질차이가 있다는 것은 완전대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에는 대체성에 따라 달라지는 모형이 설정되어야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제원론에서의 대체재 가격의 변화 등에서 공부하는 정도로 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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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균형 : 소국인 경우 지금까지 우리 나라가 그 품목에서 대국을 가정하였다.
대국 혹은 소국이라 하면 우리 나라의 경제규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품목의 무역량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의 무역규모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우리의 무역량의 변화에도 세계시장가격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소국이라고 하고, 우리의 비중이 높아 우리의 무역량에 따라 세계시장가격을 변화시킨다면 우리를 대국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무역량에 따라 국제시장가격이 변하는 대국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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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소국이라고 한다면 우리의 무역량에 관계없이 수입(혹은 수출)가격이 항상 일정하고 이 경우 가격 수취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즉 가격은 외생적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게 된다 세계 시장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가격이 주어지면 국내 공급량과 수요량이 결정되고, 이에 따라 초과수요(혹은 초과공급)이 무역량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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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세계 가격 D Q Q 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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