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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전기분해 진주중학교 3학년 주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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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의 전기분해 진주중학교 3학년 주동욱

2 실험 목표 가설 - 물을 전기 분해하면 다른 원소들로 분해될 것이다. 물의 구성하고 있는 원소의 종류
각 전극에서 발생하는 기체의 종류, 부피, 성질

3 전기 분해 전해질 수용액에 전극을 꽂고 전류를 통하면 전해질이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현상 증류수에 수산화나트륨을 넣어 준 이유
: 증류수는 전류를 흐르게 하지 않으므로 전류를 잘 흐르게 하기 위해 전해질인 수산화나트륨을 넣는다.

4 수산화나트륨 대신.. 수산화나트륨 대용 물질은? 전해질은 전기분해 할 때 물과 경쟁
-물보다 전기분해 되기 쉬운 물질 사용(X) -Why? 전해질이 전기 분해 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물질 -Na2SO4, 황산칼륨(K2SO4), 질산나트륨(NaNO3)

5 물의 전기분해 (-)극 : (+)극 = H2 : O2 = 2 : 1 (부피비) 화학반응식 2H2O-> 2H2+O2

6 실험 과정 그림과 같이 장치하고 6V~10V를 흘려준다. 전원은 반드시 직류 전원을 높여준다. 발생한 기체의 부피를 비교
두 시험관 속 기체에 성냥불을 가져가본다.

7 실험 결과 (+)극과 (-)에서 발생하는 기체의 부피비 산소 : 수소 = 1:2 전원장치의 전원을 높임- 기포의 발생 증가
산소 : 수소 = 1:2 전원장치의 전원을 높임- 기포의 발생 증가 두 기체의 부피비는 물의 양, 수산화나트륨의 양, 전원의 세기에 상관없다. (-)극의 기체에 성냥불- 순간적으로 ‘퍽’ (+)극의 기체에 성냥불- 불이 더 활활 탄다.

8 결론 (+)극에서 산소 , (-)극에서 수소가 발생 물은 수소와 산소로 전기분해된다.
산소 : 수소 = 1 : 2 부피로 생성된다. 산소는 불씨를 살리고, 수소는 불꽃에 ‘퍽’ 소리를 낸다. 수산화나트륨은 물에서 전해질 역할을 한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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