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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Saver & Crew 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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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on theme: "Crew Saver & Crew Finder"— Presentation transcript:

1 Crew Saver & Crew Finder
Dolphin Crew Saver & Crew Finder

2 세월호 잊었나…작년 3천척 해상조난사고 '역대 최다‘
[출처 연합뉴스 2018/05/09] 사고원인 96%가 사실상 인재…사망자 2014년 후 최대 작년 발생한 해상 조난 사고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의 90% 이상이 인재(人災)였다. 조난 사고에 따라 발생한 사망자 수도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2014년 후 가장 많았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올라온 해양경찰청의 '해상조난사고통계'를 보면 작년 해상 조난 사고를 당한 선박은 전년(2천839척)보다 11.3% 증가한 3천160척에 달했다, 1993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다. 해상조난사고통계는 전국 18개 해양경찰서가 인지하거나 신고 접수한 해상 조난 사고를 정리한 자료다. 1993년 510척이었던 해상 조난 사고는 2008년까지 1천척 아래를 기록했다가 2009년 1천921척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다시 꾸준히 감소하던 사고는 2014년 1천418척으로 반등하고서, 2015년 2천740척을 기록해 처음으로 2천척을 넘어섰다. 올해는 사상 처음 3천척을 넘겼다.조난 사고 유형을 보면 기관손상이 925척으로 가장 많았고, 충돌(426척), 부유물 감김(399건), 추진기 손상(25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조난 사고원인을 보면 정비 불량이 1천366척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항 부주의 1천42척, 관리소홀 330척, 연료 고갈 88척, 화기 취급 부주의 65척 등이었다.기상악화로 사고에 휘말린 선박은 전체의 3.8%인 120척뿐으로, 나머지 96.2%가 사실상 인재였다.전체의 90%인 2천843척 사고가 기상 상황이 '양호'일 때 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사고 대부분은 미리 막을 수 있었던 셈이다.사고가 벌어진 장소를 보면 영해가 1천795척으로 가장 많았고, 항계(항만의 경계) 내가 798척, 영해∼배타적경제수역(EEZ) 277척 등 순이었다. 작년 조난 사고에 휘말린 인원은 1만7천336명으로 전년보다 13.9%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사고 선박에 탄 인원이 많지 않았다는 의미다.조난 사고에 휘말린 인원이 가장 많았던 해는 2만145명을 기록한 2016년으로, 역대 유일하게 2만명이 넘었던 해다.다행히 조난 사고 대부분에는 구조에 손길이 미쳤다. 작년 구조 성공 선박은 3천102척, 인원은 1만7천228명이었다. 구조율(발생 대비 구조)을 보면 선박은 98.2%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었고, 인원은 99.4%로 역대 최고였던 2016년 99.5%에 근접했다.그러나 비율이 아닌 사망자 수를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작년 해상 조난 사고 사망자 수는 83명으로 전년(48명)보다 72.9%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2014년 397명 이후 2015년 77명, 2016년 48명으로 줄어드는 듯했지만, 작년에 다시 증가했다.작년 해상 조난 사고로 실종된 이는 25명으로, 전년(50명)보다는 50% 감소했다. 역대 해상 조난 사고 기록을 보면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2014년 인명피해가 집계 시작 이래 가장 많았다. 총 397명이 사망하고 88명이 실종됐다. 서해훼리호 참사가 발생한 1993년은 사망 333명, 실종 100명을 기록해 두 번째로 인명피해가 많았던 해였다.서해훼리호는 1993년 10월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파장금항을 출발한 직후 파도와 바람에 침몰해 타고 있던 승객 292명이 숨졌다. 시점 (년) 발생 구조 인명피해(명) 척수(척) 인원(명) 사망 실종 17 3,160 17,336 3,102 17,228 83 25 16 2,839 20,145 2,775 20,047 48 50 15 2,740 18,835 2,639 18,723 77 35

3 제품개요 및 특징 해상에서 조난자의 구명자켓에 장착하는 것 만으로 최대7.4마일(약12km)까지 당사 독자방식의 저전력 전파발신기를 통하여 전파를 발신하여 최대48시간 (옵션확장배터리팩사용 시) 연속으로 조난자의 표류지점 정보를 실시간으로 거리오차 약5M이내 범위내에서 모국(수색기)에 발신합니다. 당사독자 개발의 소프트왜어를 통하여 조난자의 표류지점까지의 루트를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정확하고 빠른 조난자 구조가 가능합니다. 당사독자 기술의 왜이크업 기능에 의하여 수중에 잠수되거나 전파한계거리를 벗어나 전파를 일단 잃어버려도 모국이 통신가능 거리내에 도달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자국과 통신을 재개 합니다. 모국1대당 최대12국 (특주대응가능)의 자국의 동시수신이 가능하여 어려명의 조난자를 동시에 수색 및 구조 할 수 있습니다. 거리별(10M간격) 알람 기능 설정으로 Over Board시 즉시 확인 및 구조가 가능합니다.

4 제품의 기본구성 [수색기] [발신기]

5 제품 사양 항목 사양 비고 전파비거리 최대7.4 Mile(12km) 방수 IP67 출력 25MW 주파수 925MHz 사용환경
사용환경에 따라 상이한 경우가 있습니다. 방수 IP67 방수 및 먼지보호기능도 있습니다. 출력 25MW 주파수 925MHz 사용환경 -20℃~60℃ 발신기 배터리 가동시간 48시간 최대수신가능대수 12대 특주대응가능

6 우수한 수색성능 전용 가이딩 시스템에 의하여 조난자의 표류지점으로 구조선을 유도합니다. 악천후나,주야간에 관계없이 정확한
업계최초의 전용 수색소프트왜어를 사용하여 매우 쉽게 수색작업이 가능 합니다.특히 긴급상황시에는 타사의 복잡한 시스템과 비교하여 우수한 성 능을 발휘합니다. 전용 가이딩 시스템에 의하여 조난자의 표류지점으로 구조선을 유도합니다. 악천후나,주야간에 관계없이 정확한 수색이 가능합니다.

7 경쟁모델과의 차별화 제품형식 사용가능지역 통신방식 최대반경 의 신청 및 허가 송신간격 기기입력작업 위치오차정도 데이터갱신
검출가능대수 위치 AIS송수신기 제한있음 VHF 20km 필요 6분 AIS데이터입력필요 10미터이상(60%) 무제한 30센치이상 (20키로) 일본T사Sear** me 제한없음 RF 1km 불필요 1분이내 (50%) 20 1미터시 (1키로) Dolphin 12km 5초 (10%) 12 (특주가능) (12키로)

8 Dolphin CrewFinder(민수용)구성 (18년 하반기 출시예정)
확장안테나(gps&antena) 전용모니터 기본사양 최대동시12개(특주가능) 발신기 동시수신 수신기 리튬이온배터리 내장(최대72시간운용) 별도 외장배터리 사용가능 수신기(배터리내장,방수) 발신기

9 Dolphin CrewSaver(관공서용) (18년 7월 출시예정)
탈 부착가능 안테나&GPS 전용모니터 기본사양 최대36개 발신기 동시수신 (타국의 발신기도 감지) 수신기 리튬이온배터리 내장(최대72시간운용) 별도 외장배터리 사용가능 수신기(배터리내장,방수) 발신기

10 통신 계략도 각각의 선박에 장착된 크루파인더가 1차 구조용으로 운용 되며 유사시에는 통합구조장비인
CrewSaver1 각각의 선박에 장착된 크루파인더가 1차 구조용으로 운용 되며 유사시에는 통합구조장비인 크루세이버가 조난자를 수색합니다. CrewSaver2 CrewFinder1 CrewFinder2 CrewFinder3

11 Dolphin “when you go through deep waters I will be with you。”
–Isaiah 43:2 Dolphin Crewsaver 엑시텍㈜ 충북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 134 세중테크노벨리 1402호 (TEL) / (FAX)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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